남자친구의 얼탱이 없는 행동 .........

후잉2011.05.16
조회371

 

처음으로 이렇게 톡을 써보네요 ...

반갑습니다 ㅎㅎ 저는 24살 여성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입사한지는 7개월째 접어들었구요 .....

작년 12월부터 사내에서 ,,,, 바로위 절 가르치는 사수분이

쫒아다니는 바람에 어쩔수없이... 사람이 착한것같고 그래서 ...

올해 2월부터 사귀게 되었습니다 ,.,,

제가 소개로 들어온거라 ...눈치를 많이보는 상태라 ...제가 비밀연애를 원했죠

그래서 지금도 유지를하고있구요 ...백일이 다되가는데요 ....

참 답답하고 미치겠어서 톡을쓰게 되네요 ...ㅠㅠ

 

시작으로 따지면, 남자친구가 31살이랍니다 ,.,,,,,

근데 너무느끼맨트를 밥먹듯이 날리고, 예를 들자면...

ㅇㅇ씨없이 하루도 못살것같아요, 넌 내꺼다.. 너입술은 너무 맛있다,

니몸은 내가 조아하는몸이다, 제일 섹시하다, 너만보면 난 흥분한다,

니가 치마만입고오면 미치겠다

 

아진짜 이런맨트를 맨날 밥먹듯이 하다보니깐 너무질리더라구요 ...

진짜 7살이라는 나이차이가 있어서 세대차이도 나구요 ....

근데 이사람이 선물을해주는걸 너무조아하거든요 .....

저한테 50만원짜리 강아지도사주고, 핀, 귀걸이, 시계, 영양제, 화장품등등

저한테 엄청난 투자를 했어요 ....

 

그래놓고 저한테 또이러죠 .........넌 내꺼니깐 사준다, 안좋아하면 사주지도않는다,

너랑은 평생 쭉가고싶다, ㅇㅇ씨를 만나려고 내가 이렇게 여자친구가 없다고 ....

이남자가요 ...좀 답답하고 그런사람이라 ...거의 차이기만 했다고 저한테 하더군요

오래간게 2달이라나.... 31살인데 여친을 2~3명사겨밧다네요 ........

 

착한것도 착한거지만.....질투도 엄청심하고 집착도 심하구요, 절소유하려고하구요

회사끝나면 맨날 밥먹자고하고 저의 시간을 도통 주질않아요...

그렇다고해서 유머가 뛰어나지도 않고 정말 재미없구요 ..말하는것마다 ...깨구요

요즘엔 배도나와서........아저씨같구 .....

그리고 특히 먹는걸 엄청나게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한번먹으면 사람이보기싫을정도로 먹어대요

진짜 잘먹는건 좋은거지만요 같이밥먹어보시면 아실거에요 ....

남이먹던거 여자들이먹던거든 모든지 다입에넣고본답니다 밥도엄청빨리먹구요

사내급식먹을때도 밥을 산같이쌓아놓고 겁나빨리먹구요 ...제반차먹구요

그리고 이건 예절인데두요 냉면이나, 돌솥밥 먹을때두요 ....엄청 젓가락이나 숙가락으로

직직긁어서 끝까지 먹구요 ....다 마셔버리고 ..... 스파게티도 왠만하면 까르보나라 느끼해서

면만먹고 그렇잖아여 ....국물까지 그 스파게티 스푼으로 다떠먹구요 ...마진짜 미치겠어요 ///

먹는것도 그렇고 .... 외모는 평가하면 안되지만 밑에턱이 너무발달해서 완전 아래광대가

엄청나게 튀어나와있어요 ............아진짜 얼마나 씹어서 먹어댓으면

저렇게 발달되있을까요 ?..................

 

그리고 제가 더 말하고싶은건요 ....

몇일전 이야기에요 ......남친이 저를 데려다주면서 제가 마트에서 살게잇다고

들르재서 마트에 갔어요 ...근데 그마트는 ok캐쉬백을 적립해주는 곳이에요

제가 이것저것사니 8천원정도 나왔거든요 ..근데 그날 기계가 벼락을맞아서

현금영수증, 캐쉬백 적립을 못해준다구 다음에 가져오시면 해주신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알앗다하고 가는데 .....그게 진짜 15일전얘기거든요 ?

전 그냥 넘어간건데 제물품을 삿구요 제가 계산했구요 ...근데

2일전에 또 남친이 데려다주면서 제가 마트에 살게잇다고갓엇어여

근데 ... 제가 샴푸를 사서 18000원이 나왔거든여 ....

근대 남친이 계산대로가면서 .... 지갑을 꺼내는거에요 ...

그래서 내꺼 계산해주나 하면서 제지갑을 꺼낼까말까 고민하다 아니다~

하면서 제지갑을 꺼내는데 ... 남자친구가 카드를 꺼내는거에여

그래서 아 계산해주려나 ? 이러면서 속마음으로그렇게 생각햇거든요 ?....

ㅎㄷㄷ.................................

그건 ok캐쉬백 적립카드였어요 .........진짜 얼탱이가없어가지구요 할말을 잃었어요

그건 약과에 불과합니다 거기에 저번 15일전에 적립못한 영수증을 꺼내더니 ...................

자기 현금영수증카드와 ok캐쉬백 카드를 건내며 다 적립해달라고 ....

아진짜 무슨 아줌마임 ?..............

전 정말 성격상 저런사람하고 못살아요 ............

 

그리고요 성격도 대게 여성스러워서요 ...... 집이 완전 깔끔하고

겁나게 청소를해재껴요 혼자사는데 맨날 다리미질하고 .........저렇게깔끔한데 진짜

피곤해서 어케살아요 ?.... 답답해서 못살아요 .......

 

근데 이사람이 제가 무슨 말만하면 조금충격먹을말만해도요 ...눈물이 그렁그렁 거리구요...

막울고요 아미치겟어요 나이가몇갠대 ....ㅡㅡ

저번에 제가 회사에서 회식해서 .... 노래방을가게됬는데 ... 거기서 제가 남자사원있는앞에서

좀 춤을추고그랫는데 ...그거에 충격을 먹엇대나 어쨋대나 술도한잔햇으니 춤추고놀수도 있는거아닌가요 ?

그렇다고 제가 그사원이랑 춤을춘것도아니고 진짜 얼탱이가없어서 ......................

그래놓고 재수없는거는요 ...지는 다음날 회사에서 차장님들이랑 노래방갓어여 노래방도우미불러서 ...

 

그다음날 제가 알면서도 찔러밧는데 막거짓말을하는거에요 지는거짓말못한다면서

완전 괴씸해서 전 못믿겟다고 지랄놨거든요 ....그랫더니

또울고 자빠졋어요 ....아진짜 이상태로 더이상사귀고 시간을 지체했다간

완전 결혼까지 가야할판이에요 진짜 사귄지 3개월정도밖에안댓는데

지나이도 지나이지만 제나이도 생각해줘야하는거아닌가요 ????

맨날 저한테 결혼어쩌고저쩌고해요 ...진짜 스트레스가 장난아니에요 ...

그리고 바로 제위 사수다보니 저한테 일을주는데요 ....................................

진짜 그것땜에 트러블로 생기고 불편한게 한두가지가아니네요 ............

정말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겟어요 .ㅠ.ㅠ.ㅠ.

여러분들이 제입장에서 생각좀해주시고 많은조언좀 부탁드릴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