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 국경지대인 함경북도 무산에서 3개월 동안 36세대가 탈북하는 등 대규모 ‘탈북러시’가 잇따르고 있다고 대북전문매체 열린북한방송이 15일 보도했다.
▲ 중국쪽 두만강변에서 본 함경북도 무산군 흥암리 마을 부근/조선일보DB 이 방송은 함경북도 무산 소식통을 인용해 “무산군에서 지난 2월부터 4월 사이 총 36세대가 집을 비우고 행방불명됐으며 대부분 탈북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 달에 평균 12세대가 탈북을 감행한 셈이다. 북한당국 역시 이들이 모두 탈북한 것으로 보고 있지만 아직은 친인척들에 대해 특별한 제재를 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은 이에 대해 “김정은이 후계자가 되면서 주민들은 북한의 앞날에 대한 기대가 없어지고 있다”면서 “또 먼저 탈북한 사람들이 북한에 남은 가족들을 탈출시키고 있는데, 이는 남은 가족들 마약에 중독돼 폐인이 될 것을 염려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무산군은 두만강 유역이어서 북한에서 가장 탈북이 용이한 지역 가운데 하나다. 이에 북한 당국은 이 지역을 탈북 집중 감시구역으로 두고 있다. 5분에 한 번씩 보위부가 초음파탐지기를 실은 트럭을 동원해 중국 등 외부와의 전화교신을 탐지하기도 한다.
이 같은 ‘철통감시’도 주민들의 잇따른 대규모 탈북에는 속수무책이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소식통은 “이번에 사라진 세대들에 대해 보위부나 보안서에서도 이전처럼 들썩이며 조사를 하지 않고 있다”며 “눈만 뜨면 행방불명자가 나타나는 무산에서 이는 그다지 커다란 사건으로 취급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소식통은 이어 “이번 가족 탈북은 김정일과 후계자 김정은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와 믿음이 점점 더 많이 사라져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며 “북한 주민들은 사이에서는 ‘이와 같은 속도로 탈북이 진행되면 대부분이 탈북할 것’이라는 말이 돌고 있다”고 전했다.
이북 발갱이김정일종자 집단에<신묘막측 > 한<카오스 이론>에 나비효과로.. 전세계 식인종귀신을 넣어주니 증거가 나오지요
http://kr.blog.yahoo.com/cjmwd1/19098
마약 중독돼 폐인될까봐…北 두만강 유역서 탈북러시 김형원 기자 wo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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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 명령으로
< 예 수님 > 이름으로
< 성령님 > 에 인도로
무차별
지구촌에
모든
식인종 귀신을 넣어서
가라
버리고
도륙내리는
재난
재해 재앙을 내리니
절대적으로
증거가 나오지요.....
< 하나님 > 꼐서 주신
< 심판권> 으로
내리는 사람 이야기
입력 : 2011.05.16 16:43 / 수정 : 2011.05.16 16:45
북·중 국경지대인 함경북도 무산에서 3개월 동안 36세대가 탈북하는 등 대규모 ‘탈북러시’가 잇따르고 있다고 대북전문매체 열린북한방송이 15일 보도했다.소식통은 이에 대해 “김정은이 후계자가 되면서 주민들은 북한의 앞날에 대한 기대가 없어지고 있다”면서 “또 먼저 탈북한 사람들이 북한에 남은 가족들을 탈출시키고 있는데, 이는 남은 가족들 마약에 중독돼 폐인이 될 것을 염려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무산군은 두만강 유역이어서 북한에서 가장 탈북이 용이한 지역 가운데 하나다. 이에 북한 당국은 이 지역을 탈북 집중 감시구역으로 두고 있다. 5분에 한 번씩 보위부가 초음파탐지기를 실은 트럭을 동원해 중국 등 외부와의 전화교신을 탐지하기도 한다.
이 같은 ‘철통감시’도 주민들의 잇따른 대규모 탈북에는 속수무책이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소식통은 “이번에 사라진 세대들에 대해 보위부나 보안서에서도 이전처럼 들썩이며 조사를 하지 않고 있다”며 “눈만 뜨면 행방불명자가 나타나는 무산에서 이는 그다지 커다란 사건으로 취급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소식통은 이어 “이번 가족 탈북은 김정일과 후계자 김정은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와 믿음이 점점 더 많이 사라져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며 “북한 주민들은 사이에서는 ‘이와 같은 속도로 탈북이 진행되면 대부분이 탈북할 것’이라는 말이 돌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