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ㅠ^ 올해 20살이 됫지만..얼굴은 24살인 여자사람이예요 존댓말을 쓰면 너무 딱딱하고, 톡커분들이 읽기 불편하실까봐 음.슴.체 갈께요오 ! ------------------------------------------------------------------------------- 오늘 오후 6시쯤, 엄마가 하시는 어린이집일을 다 도운후, 집으로 가는 길이였음. 지하철을타구 MP3를 꺼내려고 이영차!!! 하는 순! 간 !!!!!!!? ...이어폰이 평소보다 많이 엉켜있어서 파우치가 자기도 숨좀 쉬겠다며 입을 쩌ㅡ억 벌리고 펄!!쩍!!!!뛰어나와 지하철 바닥에 착지했음.. 결론은?.. 파우치안에 내용물들이 모두 세상밖으로 나와 버렸음..... 내 친구들에 비해 파우치에 들은 내용물이 훨씬 적은것에 '다행이다' 라고 생각한적은 처음이였음..................... 힝 난 너무 당황해서 '으억..' 소리를 냈고.. (이 날 지하철에 사람이 많이 없어서 다행이였음..) 옆에선 "아이고야!!!.....쯧쯔" 하는 소리가 들렸음 .....?????? 주섬주섬 아이라인,파우더,립스틱 을 주으며 옆을 보니, 어떤 할아버지께서 날 불쌍히 바라보시며 하시는 소리였음........... 난 할아버지께 '^_____________________^' 웃음을 날리며, '할아버지이이~~ 전괜찮아요~~~~~' 라는 뜻을 전달했음.. 그리곤 파우치에 주섬주섬 넣고, 가방을 닫는 순!!간!!!!? '니도 중고등학생이여??' 하시는게 아니겠음..? 난 또 당황하구 '아니요^o^;;;..대학생이예요~~^^*' 라고 한후, 이어폰을 풀고 있었음 그런데 할아버지께선 날 '정말 니가 대학생이라고?' 라는 눈빛으로 계속 위아래로 훑....후..훑으셨음.............??? 잠시 후 ' 요즘 중고등학생들이 벌써 화장을 하고다니고ㅡㅡ 어제도말야, 내가 뉴스를 보는데도 거서도 나오고!!! 글쎄내가 신문을보는데 거도(거기서도) 나오더라ㅡㅡ 아이고...쯧쯧 아니 학생들이이!!! … 미친!!!!! … …(생략)' 이렇게.........할아버진..나에게 연설을 하셨음... 난 이어폰을 끼려는것도 아니고, 안끼려는것도 아닌 뻘쭘한 폼으로 할아버지의 연설에 끄덕끄덕했고.. 할아버지께서 틀린말씀을 하는건 아니기에 '맞아요...그렇더라구요 요즘......' 이라며 대꾸해 드렸음 그런데..갑자기 할아버지께선 화를내시며 '니도말야!!!!!! 응? 왜 화장을하냐고!!!' 라고 하셨고, 난 중고등학생들에게 화가나셔서 그러시는걸로 잘못듣고 '그러게요..저도 이해가 안가요 ^^;;' 라고 했는데, '?? 뭔소리여 ㅡㅡ 그럼아까그건 화장품이아니라 필기도구여? 닌 화장 안혀?' 라고 큰소리로 혼을내듯 말씀하셨음..난 어린이들을 봐주고 오는길이라, 화장도 비비크림,아이라인만 조금 했음.. 그래서 '아.......;;......' 라고 하고있는데 할아버지께선 계속 '아니 화장을 왜하는거냐고!!!! 어? 입이있으면 말을해봐봐. 화장을하면말이야~ 얼굴이 썩어 문드러진다니께? 내말을 무시하는거여? 어?? 대학생이래봤자~ 중고등학생 애들이랑 을~마나 차이가 난다고 화장을 이렇게 이렇게 하고다니는겨? 내~참 어이가없어서 어른말하는데 실실 눈접으며 웃기나하고말이야 … … …(생략) ' 이렇게....집으로가는 15분정도 동안 계속 혼을 나야했음...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시는거라 아무 대꾸도 못하고...... 지하철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나를 쳐다보았음.......... 마지막엔 할아버지가 말씀 도중 조금 쉬실때 '할아버지 저 내릴게요~^^; 안녕히계세요' 까지 하고 내렸으나.....중간에 타셔서 혼나는 절 이상하게 쳐다보시던 아줌마,아저씨 등산부부 께선........내린곳에 같이 내리셔선 날 위아래로 훑어보시곤 뭐라뭐라 하시며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보셨음 ........ 집으로 돌아오는길 생각해보니 너무 울컥했음 으에에에아아에에ㅔ앋ㅇㅇㅇ엥.. ------------------------------------------------------------------- 정말 날 학생이라 생각하셨던 걸까?............ 추천수많거나 톡되면 사진 투척하겠음!!!!!!!!!! 결론은 남자친구가 없음묘!!!!?.............................하...... 11
지하철에서 모르는 할아버지께 혼났어요..제가 잘못한건가요?
안녕하세요^ㅠ^
올해 20살이 됫지만..얼굴은 24살인 여자사람이예요
존댓말을 쓰면 너무 딱딱하고, 톡커분들이 읽기 불편하실까봐
음.슴.체 갈께요오 !
-------------------------------------------------------------------------------
오늘 오후 6시쯤, 엄마가 하시는 어린이집일을 다 도운후, 집으로 가는 길이였음.
지하철을타구 MP3를 꺼내려고 이영차!!! 하는 순! 간 !!!!!!!?
파우치가 자기도 숨좀 쉬겠다며 입을 쩌ㅡ억 벌리고 펄!!쩍!!!!뛰어나와 지하철 바닥에 착지했음..
결론은?.. 파우치안에 내용물들이 모두 세상밖으로 나와 버렸음.....

내 친구들에 비해 파우치에 들은 내용물이 훨씬 적은것에
'다행이다
' 라고 생각한적은 처음이였음.....................
힝
난 너무 당황해서 '으억..
' 소리를 냈고.. (이 날 지하철에 사람이 많이 없어서 다행이였음..)
옆에선 "아이고야!!!.....쯧쯔" 하는 소리가 들렸음 .....??????
주섬주섬 아이라인,파우더,립스틱 을 주으며 옆을 보니,
어떤 할아버지께서 날 불쌍히 바라보시며 하시는 소리였음...........
난 할아버지께 '^_____________________^' 웃음을 날리며,
'할아버지이이~~ 전괜찮아요~~~~~' 라는 뜻을 전달했음..
그리곤 파우치에 주섬주섬 넣고, 가방을 닫는 순!!간!!!!?
'니도 중고등학생이여??
' 하시는게 아니겠음..?
난 또 당황하구
'아니요^o^;;;..대학생이예요~~^^*' 라고 한후, 이어폰을 풀고 있었음
그런데 할아버지께선 날 '정말 니가 대학생이라고?' 라는 눈빛으로
계속 위아래로 훑....후..훑으셨음.............
???
잠시 후
' 요즘 중고등학생들이 벌써 화장을 하고다니고ㅡㅡ
어제도말야, 내가 뉴스를 보는데도 거서도 나오고!!!
글쎄내가 신문을보는데 거도(거기서도) 나오더라ㅡㅡ
아이고...쯧쯧 아니 학생들이이!!! … 미친!!!!! … …(생략)'
이렇게.........할아버진..나에게 연설을 하셨음...
난 이어폰을 끼려는것도 아니고, 안끼려는것도 아닌 뻘쭘한 폼으로
할아버지의 연설에 끄덕끄덕했고.. 할아버지께서 틀린말씀을 하는건 아니기에
'맞아요
...그렇더라구요 요즘......' 이라며 대꾸해 드렸음
그런데..갑자기 할아버지께선 화를내시며
'니도말야!!!!!! 응? 왜 화장을하냐고!!!'
라고 하셨고, 난 중고등학생들에게 화가나셔서 그러시는걸로 잘못듣고
'그러게요..저도 이해가 안가요 ^^;;' 라고 했는데,
'?? 뭔소리여 ㅡㅡ
그럼아까그건 화장품이아니라 필기도구여? 닌 화장 안혀?'
라고 큰소리로 혼을내듯 말씀하셨음..난 어린이들을 봐주고 오는길이라,
화장도 비비크림,아이라인만 조금 했음..
그래서 '아.......
;;......' 라고 하고있는데 할아버지께선 계속
'아니 화장을 왜하는거냐고!!!!
어? 입이있으면 말을해봐봐. 화장을하면말이야~
얼굴이 썩어 문드러진다니께? 내말을 무시하는거여? 어??
대학생이래봤자~ 중고등학생 애들이랑 을~마나 차이가 난다고
화장을 이렇게 이렇게 하고다니는겨? 내~참 어이가없어서
어른말하는데 실실 눈접으며 웃기나하고말이야 … … …(생략) '
이렇게....집으로가는 15분정도 동안 계속 혼을 나야했음...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시는거라 아무 대꾸도 못하고......
지하철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나를 쳐다보았음
..........
마지막엔 할아버지가 말씀 도중 조금 쉬실때 '할아버지 저 내릴게요~^^; 안녕히계세요'
까지 하고 내렸으나.....중간에 타셔서 혼나는 절 이상하게 쳐다보시던
아줌마,아저씨 등산부부 께선........내린곳에 같이 내리셔선
날 위아래로 훑어보시곤 뭐라뭐라 하시며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보셨음 ........
집으로 돌아오는길 생각해보니 너무 울컥했음




으에에에아아에에ㅔ앋ㅇㅇㅇ엥..
-------------------------------------------------------------------
정말 날 학생이라 생각하셨던 걸까?............


추천수많거나 톡되면 사진 투척하겠음!!!!!!!!!!
결론은 남자친구가 없음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