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통에 빠진 휴대폰을 구하라 ☆★☆★☆★☆★☆★☆★☆★☆★☆★☆

떵때문이야2011.05.17
조회4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녕하세요 톡커님들 꾸벅(__) 매일 톡만 끄적끄적이는 집구석 바퀴벌레 방구석 폐인 남자 백수 사람임니당( ←나름 라임 맞춰봤씀똥침)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부터 톡커님들께 보여질 이야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접해볼만한 위기를

직접 체험한 불쌍한 사람이 전하는 눙물콧물쩝쩝감동버라이어티야생숄ㄴ아런ㅁ아ㅣㅓㄴㅁ이ㅏ러

 

으앙!@!#!@#!@#!@ 거두절미 하고 두서없이 본방으로 가시죱

 

 

 

편의상 음씀체 ㄱㄱ.

 

 

 

때는 5월 16일... 개똥(필자)이는 오전 8시 군대가는 넘이 외롭다 하기에

같이 피시방에서 밤을 새고 있었음.

 

친구 넷과 함께 열심히 레포데2를 했음 좋았음 밤샘 사랑함짱 (     나는ㄴ야     부엉 부엉  부엉이족)

 

 

레포데 2 해보신 분들은 아실런가 모르겠지만 적들에게 많이 다운되면

화면이 백색으로 변해서 우리 주인공들이 죽을라고 많이 아파함 ㅜㅜ

 

친구녀석이 자꾸 이 화면을 보더니 머리어지럽다고 집에 가자고 함..

 

할 수 없이 우리는 각자 집을 가기로 버스 정류장으로 나옴.

 

군대가는 녀석에게 마지막으로 각자 다들 인사를 함ㅜㅜ 군대란 대체 무엇이길래 텅빈 가슴에 이렇게 아픔만이 남아 흑흑 ㅜㅜ  나도곧 군대... 군대가기실타 !!!

 

 

어쨋든 여자저차 00아 군대 잘다녀왕 건강해야행ㅋ

ㅇㅇ 개똥아 너도 여자친구 곧 생길거얌 걱정하지말옹

(저 얼마전에 여친이랑 헤어진 사람임 ㅜㅜ 이별은 언제나 짖꿋더군여실망)

 

 

그런데 친구녀석 하나가(이녀석도 군입대까지 얼마안남음..23일 gg....흑ㅜ^ㅜ)

집에 가기싫옹 집에가도 할거 없는뎅... 이러는 겅미..

'엉 그랭? 그럼 더 놀다가장 나도 아쉽다 ㅋㅋㅋㅋㅋㅋ'

 

 

( !!!!!!!사건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었음.. 여기서 내가 개똥이를 집에 가라고 햇었더라면 ㅜㅜ....

너와의 상쾌한 아침 공기를 맡으며 조깅을 하면서 남자둘이서 동네를 걸어다니며 히죽대지 않았떠라면!!

하지만 이미 돌이킬 수 ㅇ벗는 강을 건너버렸음...

 

그렇게 상쾌한 월요일 아침.... 약간 을씨년스러울법한 시간에 줭(친구)과 개똥이는

 

남들이봐도 딱!    정말 딱! 딱 봐도 백수인 듯한 차림으로 조깅을 시작했음...

( 돈도없고...할 것도 없는 숨쉬는 것조차 죄인 백수들에게 남는것은 시간뿐.. ! )

 

 

조깅한지 20분이 지났을까... 꼬르르르르르르륵?꾸륵루륵 꿀륵꿀륵?

으ㅜㅁ?.. 그분이 오셧넹 ㅋ

 

바로 친구한테 

개똥 : '줭 나 떵마령'  

줭    : 'ㅇㅇ 저기로가장'

 

(얘랑 저는 이제 연인사이임.. 서로대해 모르는게 업슴.. 어떻게보면 징그러울 사이...ㄷㄷ

 

개떵이는 화장실로 불이나케 발걸음을 옮겼따.

당시 7부 면바지를 입고있었기에 뒷주머니에 담아두었던 지갑은 줭에게 맞겼음...

 

 

그러고 나서 변기 시트에 살림차린 병균 형들을 휴지로 처리하고 살포시 앉았음..

 

흡~~하.. 흡~~ 하... ??? 개똥이는 지금 힘을 주는 중임... 요즘 불규칙한 생활덕에 변비에 걸려뜸 ㅜㅜ..

변비괴로움... (예전에 어떤 tv에서 본건데 어떤 아줌마가 나와서 자기는 3분안에 해결할 수 있다고 해결비법은 5분초과로 변기에 앉아잇으면 안된다는 거였음.. 개떵이는 그걸 본 이후론 핸드폰 엠피쓰리 두곡 틀어놓고 변을쌈...)

 

 

그리고 ...!!!   @!#@$@#!$!@$#!$#@

 

하~ 시원하당부끄 변을 다본 개떵이를 눈치 챘는지 줭이 얼른 나오라고 재촉함..

.이거시..문제엿슴...................

 

 

 

 

 

 

개떵 : ( 바지를 올리면서 ) ㅇㅇ 알았어 지금 다했어 나갈게

 

그순간

 

텁.

 

텁.

 

텁?

 

텁!!

 

 

????????????????????

 

 

 

 

 

 

 

 

 

줭 : 핸드폰빠뜨렸냐?ㅋㅋ     

 

 

 

 

 

 

개떵:ㅇ........오오오옹?옹?아아ㄱ오우!!!!

 

 

 

 

 

X에대한 이야길 하니 네이버 웹툰 '잉잉잉'이 생각나더군요 복학생이 수업시간에 바지에 x을싸........ㅇㄴㅁㅇㄴㅁㄴㅁㅁ 헛소리 ㅈㅅ.. 제가 헛소리로 잘빠짐.

이럴수강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나의 핸드폰잉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나의 위약금잉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할렐룰량@@@@@@@@@@@@@@@@@@@홀@@@@@@@@@@@@@@@@@@@@@로로로로로롤

 

 

 

 

 

 

나에게 빠져~ 빠져 모두 빠져 버려~ 피할 수 없는 나의 매력속으로 ~

 

 

 

 

 

 

 

개떵이는 그 자리에서 돌놀람이되었음.. 줭이는 혼자 머가 신난건지 웃고만 잇음 ㅜㅜ

 

 

나님은 한동안 그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함....

나님의 훈훈한 외모를 모순하듯이 나온 저 추악한 나선의 성에서 핸드폰 고리로 쓰고 있떤

귀여운 곰돌이님만이 슬픈 눈동자로 나님을 바라보며 젖어가고 계셨음...

 

 

 

어떻게 나에게 이런일이!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어떻게앜!!!!!!!!!!!!!!!!!!!

 

 

물내려 ? 말아 ?이걸 빼내야되 ? 말아야되 빼내야되 ? 말아야되 ?위약금은 ? 사진은? 외장메모리는 ? 외로워죽겟는데핸드폰없으면어떻게행 ???????????어떻게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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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줭이와 고민상담 끝에 개떵이는 결국.. 굳은 결심을 하기로함 !.. 작전명은......

오퍼레이션. 핸드폰 일병 구하기!!!!!!!!!!!!!!!!!!!!!!!!!!!!

(다시쓰는건 무리라면서 그래도 전화번호부 옮길라믄 핸펀 필요하다구 유심도 잇어야된다구 막 요롷게 요롷게 과감하게 물을 내리려던 날 설득시켯단 말이얌 ㅜㅜ)

 

그렇게 작전은 시작되었음... 일단 개떵이는 그 자리에서 나선의 늪에 빠진 핸드폰 일병의 신병을 보호했음

 

줭이는 편의점으로 물자조달을 하러갔음...

 

조달해온 물품은 위생장갑과 검정비닐봉투...

 

그리 똑똑하지도 않은 두 백수 남자들의 머리로는 이런 방법이라도 생각해내는 것이 고작이었음..

 

그렇게 작전은 개시되었슴.......................... (윽 ㅜㅜ...하느님..제게 왜 시련을 주시는 겁니까..알.ㄱ...

당신이 신이라면... 지금 저를 보고계신다면.... 시간을 함번만

돌리도@!@!@!@!

 

 

으으으느느느.ㅇ.느느느으응 ㅇ으앙아아앙아아아아앙... 앙....응 응....  아항......부끄 ...ㅈㅅ

 

 

 

을씨년스러울 법한 시간에 아직은 한산한 바람이 부는 늦봄날에 한 청년에게 봄은 커녕 시련만이 닥쳐왔다.

 

그렇게 저는 변기속으로 손을 집어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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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물..쭈물쭈물....뚝뚞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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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앙.ㅇ..ㅇ.............앙....소름이...으앙엉엉@@@@@ !!!!!!!!!!!!!!!!!!!!!!!!!!!!!!!!!!!!!!!!!

여러분 태어나서 자신의 변을 스스로 만져본 적이 있음 ? 난 있음 . 하아.. 느낌이 정말 어땟냐면 ?

본인들이 생각해보셈 ㅜㅜ

 

위생장갑을 꼇는데도./.........느껴지는거여씀.....

 

처다보기만해도 혐오감을 일으키는.우씨

우리 몸에서 쌓이고 쌓인 배설물들의 성.

축축하고 더럽고 냄새나는 화장실 양변기.

체온으로 느껴지는 변기 속의 물의 온도놀람..............

아직 따뜻한 온기를 가지고 있는 나의....분신...

 

 

 

그 속에서 나온 핸드폰 일병은 마치 나선의 성 속에서의 전투가 얼마나 처참했는지를 보여주고 있었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님은 얼렁 세면대에서 일병을 씻겨줬뜸 ㅜㅜ  그리곤 비닐봉투에 투하

 

묶어갖고 지금은 그대로 베란다에 떤져놓았음 ㅜㅜ이거 어떻게해야하나 정말 ㅜㅜ

 

 

 

 

 

 

 

 

잉 ? 근데 마무리는 어떠케....

 

나 할이야기 다했는뎅.........

 

 

톡커님들 추천해줄꺼징 ..? 

 

 

나는 믿고있어 당신이 한번쯤은 소름이 끼쳤다는걸....부끄

 

 

 

 

 

( 사실... 위에 저렇게 톡커님들 떠보는식이아니라....아우 나 진짜 처음 써보는 톡인데 인생에 한번쯤은 톡해보고 싶어진짜 진실이ㅑㅁ ㅜㅜㅜㅜ 형님 누나들 젭알제발 춪천해주어 으아아아아1ㅇ@!#!!!!

 

 

 

 

 

 

 

그럼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