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나 등록금이 인상하여 평균 등록금이 800만원이 넘는 대학이 34곳에서 50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생활비 교재비까지 한다면 그 부담은 1000만원이 훌쩍 넘어 갈 것입니다. 더욱이 일부 학과에서는
이미 1년에 1000만원이 넘는 등록금을 내고 있으니, 등록금을 내야 할 시기가 오면 한숨부터 나오는 것이
2011년을 살아가는 대학생들의 모습입니다.
어렵게 학자금 마련 하여 몇 천만원의 빚을 지고 나온다고 해서 희망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갈수록 좁아지는 취업문을 통과하기 위해 계속되는 스펙전쟁에 대학생들의 삶은 피폐해져 가고 있습니다.
"대학교 1학년 때부터 토잌과 자격증 준비를 해야해요. 미래의 꿈은 공무원이에요."
"동아리 활동을 하는 것은 사치죠. 수업 끝나면 아르바이트 하기만도 벅차요."
"등록금이 가장 문제죠, 제가 돈을 다 버는 것은 아니지만 부모님께서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보고 도움이 못되니... 등록금이라도 낮아지면 괜찮을 텐데요"
고액의 등록금과 청년실업의 문제로 자신의 미래에 대한 고민 보다는 스펙전쟁과 학점전쟁에 내몰리고 있는 20대 청년들에게 성년의 날은 축하하기만은 어려운 날인 것 같습니다. 결국 청년들을 둘러싸고 있는 사회가 바뀌지 않는다면, 내년도 그 이후도 바뀌지 않고 쳇바퀴 돌 듯 반복 될 것입니다.
쳇바퀴를 바꿀 수 있는 것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그 가족들 즉 사회 모든 구성원들이 나설 때만이 가능할 것입니다. 성년의 날이 절망이 날이 아닌, 맑은 하늘만큼 즐거운 하루가 될 수 있는 날은 우리가 목소리를 낼 때 가능할 것입니다.
정부가 반값등록금 공약을 지킬 수 있을 때 등록금 문제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 것입니다. 정부가 나서지 않는다면 정부가 나설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야 할 것입니다. 등록금액 상한제 도입! 공공사회서비스 100만 일자리 창출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에 함께 해주세요!!
★성년의 날은 곧 절망의날?!
5월 16일 성년의 날을 맞이하여, 대학교 내에서도 활기가 넘쳐 보였습니다.
작게는 장미 한 송이를 들고 다니는 사람부터 크게는 바구니를 들고 다니는 사람까지
들고 있는 것은 다르지만 모두 성년이 된 것에 대하여 서로 축하 해주는 모습이
대학의 낭만이라는 것이 이런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성년을 맞이한 이들이 마냥 기쁜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도서관과 강의실 곧곧에서 마주치는 학생들의 얼굴에는 어두운 표정이 보였습니다.
해마나 등록금이 인상하여 평균 등록금이 800만원이 넘는 대학이 34곳에서 50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생활비 교재비까지 한다면 그 부담은 1000만원이 훌쩍 넘어 갈 것입니다. 더욱이 일부 학과에서는
이미 1년에 1000만원이 넘는 등록금을 내고 있으니, 등록금을 내야 할 시기가 오면 한숨부터 나오는 것이
2011년을 살아가는 대학생들의 모습입니다.
어렵게 학자금 마련 하여 몇 천만원의 빚을 지고 나온다고 해서 희망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갈수록 좁아지는 취업문을 통과하기 위해 계속되는 스펙전쟁에 대학생들의 삶은 피폐해져 가고 있습니다.
"대학교 1학년 때부터 토잌과 자격증 준비를 해야해요. 미래의 꿈은 공무원이에요."
"동아리 활동을 하는 것은 사치죠. 수업 끝나면 아르바이트 하기만도 벅차요."
"등록금이 가장 문제죠, 제가 돈을 다 버는 것은 아니지만 부모님께서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보고 도움이 못되니... 등록금이라도 낮아지면 괜찮을 텐데요"
고액의 등록금과 청년실업의 문제로 자신의 미래에 대한 고민 보다는 스펙전쟁과 학점전쟁에 내몰리고 있는 20대 청년들에게 성년의 날은 축하하기만은 어려운 날인 것 같습니다. 결국 청년들을 둘러싸고 있는 사회가 바뀌지 않는다면, 내년도 그 이후도 바뀌지 않고 쳇바퀴 돌 듯 반복 될 것입니다.
쳇바퀴를 바꿀 수 있는 것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그 가족들 즉 사회 모든 구성원들이 나설 때만이 가능할 것입니다. 성년의 날이 절망이 날이 아닌, 맑은 하늘만큼 즐거운 하루가 될 수 있는 날은 우리가 목소리를 낼 때 가능할 것입니다.
정부가 반값등록금 공약을 지킬 수 있을 때 등록금 문제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 것입니다. 정부가 나서지 않는다면 정부가 나설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야 할 것입니다. 등록금액 상한제 도입! 공공사회서비스 100만 일자리 창출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에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