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서 쓴글인데 이렇게나 많이 힘이되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들 하나하나 다읽어봤어요 .. 진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이글쓰고나서 진짜 정말 못참겠어서 집앞까지 찾아가서 나와달라구 연락했는데 협박하냐고 가라고 전화는 안받아주고 한시간가량을 문자로 실랑이하다가 결국 더 구질구질한 여자가되서 집에왔어요. 아 그후로 지금 뭔가 정신을 차렸는지 더이상 안될것같다는걸 확실히 깨닳았구요 지난사랑에 연연하지말고 다가올사랑을위해서 제 자신에게 노력하려구요 . 진짜 다 괜찮은데 괜찮다가도 그사람 미니홈피 카카오톡프로필 한번씩 보면서 뭔가 의미심장하게 바뀔때마다 답답한마음에 미쳐가고있어요 이것도 이제 조금있으면 괜찮아지겠죠 ............... 악- 화이팅 ㅠ_ㅠ! ----------------------------------------------------------------------- 한 1년쯤 만났어요 그리고 헤어졌어요 헤어진이유도 너무나 잘 알아요 제가 싫대요 이제 싫어졌대요 질린대요 너무 잘해줘서 질린대요 제가 자기한테 꿈뻑죽는것도싫고 자기한테 무조건 맞추려는모습도 싫고 자기랑 만나기로하고 자긴 귀찮아서 안나갈수 있는건데 그걸 기대하고 혼자 실망하는 제모습도 너무싫고 저를만나면 자기만 나쁜놈되는것같아 그것도 싫대요 연애경험 별로 없지만 지금까지 이렇게 어르고 달래고 좋아서 어쩔줄몰라하고 떠날까봐 안달나고 이런적 처음이였거든요 처음엔 마음에 없었기 때문에 제 멋대로도 하고 속도썩이고 그랬어요 그런데 그 사람이 자기는 제멋대로고 어린애같은 여자 싫다고해서 그사람 잃기싫고 너무 좋아해서 떠나기 싫어서 지금까지 그사람이 원하는 모습으로 다 바꿨어요 , 그런데 바뀌고 나니깐 이런게 싫대요 그래서 지금까지 6번 헤어지자고했네요 그사람이 그리고 제가 잘하겠다고 울며불며 찾아가고 바뀌겠다고 그랬는데 이젠 정말 너무너무 싫어서 애원까지 하더라구요 놔달라고 헤어져달라고 , 다 이해한다고했어요 그냥 옆에만 있게해달라구 했어요 자길 얼마나 나쁜놈으로 만들어야 시원하겠냐고 하더라구요 , 제가 그사람 힘들게했어요 또 그래서 놔줬어요. 더이상 붙잡으면 그 사람도 힘들것같아서 나때문에 .. 잘해주면 자만하게되고 그렇게 질려서 떠나게되는건데 여자는 자기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면 마음이 간다는데 남자는 자기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면 마음이 더 안간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진짜 그사람 너무 밉고 미워서 빨리 툴툴 털어버리고싶은데 왜이렇게 마음 정리가 안될까요 정말 누구만나도 마음주기 어려울것같아요 이젠 처음으로 이렇게나 많이 좋아한사람이 제가 좋아해서 절 떠났어요. 너무 막막하고 너무너무 속상해요 저 진짜 바보같고 한심하죠 오늘도 답장도 안올거라는거 아는데 구질구질하게 '오늘은 잘지냈어? 하루 마무리 잘하고 잘자^^' 라고 문자를 남겨요 돌아와달란것보단 자기를 너무너무 좋아하고 사랑해준 나를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서요 근데 벌써 잊었겠죠? .......... 답답하네요 ㅠㅠ 넋두리...............ㅠㅠ 죄송해요...............ㅠㅠ 11235
헤어졌는데요 전 진짜 구질구질한여잔가봐여
답답한 마음에서 쓴글인데 이렇게나 많이 힘이되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들 하나하나 다읽어봤어요 .. 진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이글쓰고나서 진짜 정말 못참겠어서
집앞까지 찾아가서 나와달라구 연락했는데
협박하냐고 가라고 전화는 안받아주고 한시간가량을 문자로 실랑이하다가
결국 더 구질구질한 여자가되서 집에왔어요.
아 그후로 지금 뭔가 정신을 차렸는지 더이상 안될것같다는걸 확실히 깨닳았구요
지난사랑에 연연하지말고 다가올사랑을위해서
제 자신에게 노력하려구요 .
진짜 다 괜찮은데 괜찮다가도 그사람 미니홈피 카카오톡프로필 한번씩 보면서
뭔가 의미심장하게 바뀔때마다 답답한마음에 미쳐가고있어요
이것도 이제 조금있으면 괜찮아지겠죠 ............... 악- 화이팅 ㅠ_ㅠ!
-----------------------------------------------------------------------
한 1년쯤 만났어요 그리고 헤어졌어요
헤어진이유도 너무나 잘 알아요
제가 싫대요 이제 싫어졌대요 질린대요 너무 잘해줘서 질린대요
제가 자기한테 꿈뻑죽는것도싫고 자기한테 무조건 맞추려는모습도 싫고
자기랑 만나기로하고 자긴 귀찮아서 안나갈수 있는건데 그걸 기대하고 혼자 실망하는
제모습도 너무싫고 저를만나면 자기만 나쁜놈되는것같아 그것도 싫대요
연애경험 별로 없지만 지금까지 이렇게 어르고 달래고
좋아서 어쩔줄몰라하고 떠날까봐 안달나고 이런적 처음이였거든요
처음엔 마음에 없었기 때문에 제 멋대로도 하고 속도썩이고 그랬어요
그런데 그 사람이 자기는 제멋대로고 어린애같은 여자 싫다고해서
그사람 잃기싫고 너무 좋아해서 떠나기 싫어서 지금까지 그사람이 원하는
모습으로 다 바꿨어요 , 그런데 바뀌고 나니깐 이런게 싫대요
그래서 지금까지 6번 헤어지자고했네요 그사람이
그리고 제가 잘하겠다고 울며불며 찾아가고 바뀌겠다고 그랬는데
이젠 정말 너무너무 싫어서 애원까지 하더라구요
놔달라고 헤어져달라고 ,
다 이해한다고했어요 그냥 옆에만 있게해달라구 했어요
자길 얼마나 나쁜놈으로 만들어야 시원하겠냐고 하더라구요 , 제가 그사람 힘들게했어요 또
그래서 놔줬어요. 더이상 붙잡으면 그 사람도 힘들것같아서 나때문에 ..
잘해주면 자만하게되고 그렇게 질려서 떠나게되는건데
여자는 자기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면 마음이 간다는데
남자는 자기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면 마음이 더 안간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진짜 그사람 너무 밉고 미워서 빨리 툴툴 털어버리고싶은데
왜이렇게 마음 정리가 안될까요 정말 누구만나도 마음주기 어려울것같아요 이젠
처음으로 이렇게나 많이 좋아한사람이 제가 좋아해서 절 떠났어요.
너무 막막하고 너무너무 속상해요 저 진짜 바보같고 한심하죠
오늘도 답장도 안올거라는거 아는데 구질구질하게
'오늘은 잘지냈어? 하루 마무리 잘하고 잘자^^' 라고 문자를 남겨요
돌아와달란것보단 자기를 너무너무 좋아하고 사랑해준 나를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서요
근데 벌써 잊었겠죠? .......... 답답하네요 ㅠㅠ
넋두리...............ㅠㅠ
죄송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