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e편한세상 공모전은 시상식도 다르네요~!

박혜림2011.05.17
조회12,112


혹시 진심공모전에 대해 아세요?
대림 e편한세상에서 진행하는 공모전인 것 같던데,
전 광고 보고 알게 됐거든요.
광고에서 고객이 낸 의견이 아파트에 직접 반영된 사례를 보여줬는데,
무척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어요.
저도 아파트에 살면서 이런 부분을 고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그래서 진심공모전에 참여해서 아이디어 한 번 내볼까~라고 다짐했었답니다.
그런데 벌써 진심공모전이 진행됐다는 소식이;;;

올 초에 진행됐다고 하던데, 무려 7천 개에 육박하는
진심아이디어가 공모 됐다고 합니다.
그리고 진심시상식에서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당당하게 TOP4를 차지한 수상자가 발표되었다고 하네요.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많았는데,
저도 아파트 사는 입장에서 완전 공감했다는~~

 

우선 1등으로 뽑힌 서민화 씨~
이 분은 편리한 주차를 위해 지하주차장 벽면에 주차 유도선을 그려달라는
아이디어를 내셨답니다.

 

 

 

초보운전자들에게 아주~ 유용한 아이디어인 것 같아요.
주차할 때 보면 바닥에만 주차선이 그려져 있잖아요?
이때 사이드미러 보랴, 바닥에 그려진 주차 유도선 확인하랴
주차할 때 어려움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이 분 아이디어처럼 벽면까지 주차 유도선을 이어 그려놓으면
주차하기가 훨씬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죠.

  

우수상 수상자는 서봉진 씨였구요~
‘가족의 개성을 표현하는 현관문’ 아이디어를 내셨더라고요.

 

 

예전에 토크쇼에 ‘정선희’ 씨가
실수로 다른 집에서 잠들었다고 얘기한 적이 있는데요,
아파트 현관문이 대부분 비슷하기 때문에 생긴 일화라고 할 수 있죠.
천편일률적인 아파트 현관문 대신
가족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현관문이 있다면 정말 좋지 않을까요?
만약 그런 현관문이 있다면 그 안에 어떤 사람들이 사는지,
지나가는 사람들도 무척 궁금해할 것 같고,
아파트 현관문도 재미있게 구경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장려상을 수상하신 윤주희 씨는 공구를 아파트에서
빌려주면 좋겠다는 아이디어를 내셨구요~
이 아이디어는 정말 공감이 되었어요!!
일 년에 한 두 번 쓰는 공구를 직접 구입하기 그래서,
옆집에서 빌려 쓰곤 했거든요.
빌려 쓰자니 미안하기도 하고 직접 구입하자니 자주 쓰지는 않을 것 같고,
고민이 많았답니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도 공감하실 것 같은데요~
만약 가끔씩 필요한 공구들을 아파트 관리 사무소에 배치해놓고
필요할 때마다 빌려쓰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으세요?
정말 공감가는 아이디어를 내신 윤주희 님의 아이디어에 한 표!!
 

아, 윤주희 님에게는 오렌지 서비스 이용권을 준다고 하셨는데요.
오렌지 서비스는 대림 산업에서 고객만족을 위해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무료 클린 서비스라고 하더라고요.
무료로 집 구석구석을 깨끗이~ 치워준다니 정말 부럽;; 부럽;;^^

 

 

마지막으로 원대연 님은 싱크대에 높낮이를 조정할 수 있는
후드를 만들자는 아이디어를 내셨는데요.

 

우선 후드의 높낮이를 조정하게 되면
수증기나 기름이 후드 옆으로 빠져 나가는 것을 막아 주겠죠?
그리고 후드 모양이 곡선형이나 둥그런 원형, 45도 대각선 등으로 변형되어
가스레인지 위 큰 냄비의 수증기나 기름까지도 흡입이 가능하면
정말 완벽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수증기가 싱크대 수납공간도 오염시키기 때문에
전기밥솥의 수증기도 같이 흡입하면
주방도 더욱 청결해질 것 같고 말이죠.

지금까지 진심공모전 수상자 TOP4의 아이디어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이번에 수상된 아이디어들도 곧 e편한세상에서 ‘반영’될 것 같네요.
앞으로 진심공모전을 또 하게 되면,
그땐 기필코 아이디어를 내서 TOP4 안에 들고 싶어요~
만약 제 아이디어가 반영되면
지금 사는 집에서 이사해서
e편한세상에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