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동거한 내 남친의 3년된 여자친구...

122201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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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해요 힘낼게요..

그 어린 여자아이...

같은 피해자이면서 저를 완전 바닥으로 모내요...

쿨하게 남친한테 꺼지라고했어요

알고보니 제 남친이 하는일에있어서

그어린애가없으면 안되는..그런...

어찌보면 우린 둘다 이용당한거지만...

너같은새끼 만난거 후회하지도않는다고

멸치 똥만큼도 미련없다고

후딱 보내버렸어요...

아직은 마니아프고 미칠거 같지만

언젠가 그놈도 저랑 똑같이 당할거예요...

제발...유치한 기도지만

둘이 잘되지않길 바랍니다..솔직한 제심정이요...

휴...

 

 

정말 우연히 알게된...

며칠전..같이 죽자며 자기 힘들다고..

둘다 좀 힘든일이있었기에...

수면제를 먹고 번개탄 네개를피우고..

몇시간후 같이 깨고...

다시 열심히 살자구...

그렇게 다짐한지 이틀후...

어쩌다 알게된...

삼년된 내 남친의 삼년된 여자친구..

나보다 열살이나 어린 그아이..

우리 둘다 무슨죄라구..

그 아이랑 나 너무 어이없어서..

평일은 나랑 동거하구 주말이면

본가에 가야한다며  집을 비웟던 내 남자...

다 들킨 지금...

삼년된 내 남자가...

내게 진심으로 빌고이따...

제발 그 여자한테 내가 술먹고 헛소리한거라구...

우린 같이 동거한적도없고 사귄적도 없는사이라구...

말조 해달라구...

내 피와 살보다 더 중요했던

삼년된 내 남자가...

내 전부였던 내 남자가...

그 삼년된 그여자아인 또 무슨죄라구...

그럼 난 또 무슨죄라구...

아 ...

이렇게 긴시간을 양다리 할수도잇구나...

정말 남자는 무섭구나...

근데 지금나..

그 삼년된 그 어린아이가 부럽다...

들킨 지금에서도 내 남자..

그아이랑 죽어도 못헤어진다구...

발버둥치고잇고...

내 세월은..

내 마음은...

이제 난 어쩌라구...

숨도 쉴수없을만큼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