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글을 올려요. 많은 분들의 조언을 좀 받고 싶어서.. 저는 대학생이고 동생은 20살인데 아르바이트 하고 있구요 부모님 두분 다 힘들게 돈 버셔서 살고 있어요. 근데 동생이 요즘따라 집에 맨날 늦게 들어오고 힘든일 있다고 그러고 술마시고 다녀서 제가 너무 꼴보기 싫어서 뭐라 했더니 전화와서 미안하다고 자기가 힘들어서 그렇다고 그런식으로 상황을 얘기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어버이날 같이 식사하기로 했는데 술에 취한 모습으로 나타나서 힘들다고 힘들다고 얘기를 하는 거에요. 왜그러냐고 물어봤더니 자기가 친구한테 50만원을 빌려줬는데 빌려준 친구가 자기 뒤에서는 쟤는 자기 호구다.. 이런식으로 욕을 하고 다녔다는 거에요. 누구냐고 물어봐도 절대 대답해주지 않고 그냥 울고 그래서 안쓰러운 마음에 위로했었어요. 그러다가 일요일에 동생이 제 방에 들어오더니 자기가 사람을 때려서 합의금이 필요하다고 하는 거에요. 그러면서 130만원이 필요한데 30만원은 지 친구한테 빌리기로 했고 저한테 100만원만 만들어달라고 자기 안그러면 고소당할 수도 있다고 하는 거에요. 그래서 일단 알았다고 하고 생각을 해봤더니 부모님한테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아서 동생한테 연락해서 부모님께 말씀드리자 했더니 됐다고 그러면 못들은척 하라면서 끊고. 또 전화해서 말씀드리자니까 또 됐다고 그럼 자기가 사채라도 쓰겠다고 그러면서 (동생은 아직 미성년자라 사채x.) 자기가 대출받으러도 가보고 했는데 안된다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어떻게 해야 될 줄 몰라서 그냥 일단 알았다고 생각을 좀 해보자고 했죠. 그리고 그밤에 하루종일 울다가 그 다음날 친구 만나서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 얘기도 하고 경찰서를 가보자고 얘기하고 경찰서에 가려는 찰나, 일단 뭐라도 알아야 될 것 같아서 동생에게 돈을 빌려주기로 했다는 친구에게 연락을 해봤고, 그 친구가 일하는 곳까지 가서 만나서 얘기를 했죠. 어떡해야하냐고.. 그랬더니 그 친구가 막 웃는 거에요. 그러고선 그거 뻥이라고. 동생이 여자친구 생겼는데 그 여자친구가 돈필요하다 그래서 저한테 돈 빌린거라는거에요. 그 순간 진짜 엄천 울고 화가나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고 있다가 밤에 집에 가서 엄마한테 울면서 다 얘길 했어요. 동생은 제가 자기 여자친구때문에 돈 빌릴라고 하는 거 모르고 있는 줄 알았고요. 그냥 처음에는 동생이 저한테 돈빌려달라 했었다고 어떡하냐고 하면서 울었거든요. 그랬더니 말 안하다가 나중에 엄마한테 여자친구가 돈이 필요하다고 그렇게 얘기를 했어요. 제가 열받아서 집 나가겠다고 그러면서 나가려고 했는데도 애가 꿈쩍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거에요. 그때까지는 진짜 열훅받아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서 엄마랑 얘기하다가 잤어요. 근데 오늘 동생 친구들한테 전화해보고 얘기 들어보니까 이 여자애가 꽃뱀인 것 같아요. 저번에 50만원 빌려간 것도 이 여자애가 빌려간거더라구요. 그것도 뭣같은 새끼가 지 친구한테 빌려다가 그 여자한테 빌려준거구요.................................................................. 동생한테 돈이 없으면 고소당해서 자기 감방 가야된다고 말했나봐요. 근데 왜 고소당했는지도 잘 모르고,(뭐 자동차 등기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잘 모르겠구요.) 이번에 또 130만원 해달라고 하는 거 보니까 뻥같아요...................... 어떤 친구가 동생이랑 여자친구 같이 봤는데 여자친구가 동생을 별로 안 좋아하는거 같다하고..ㅠㅠ 어떻게 해야 이 새끼 정신을 차릴까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근데 저희 가족이 얘를 너무 잡으면 오히려 더 자기들이 무슨 로미오와 줄리엣이라도 된양 더 절절해지겠죠?? 오늘 엄마랑 동생이랑 얘기했는데 뭐 미래의 며느리라는둥, 헛소리만 지껄이네요. 친구한테는 집에 고양이라도 팔고 집문서라도 팔아서 그 여자애 돈 만들어 주고 싶다고 ㅈㄹ이네요. 그래서 집에 통장 다 숨겨놓고.. 했어요............... 어떻게 해야 정신을 차릴까요?? 진짜 ㅠㅠㅠㅠㅠ 제발 도와주세요................. 2
꽃뱀에게 당하고 있는 것 같은 내 동생....... 도와주세요
집에서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글을 올려요. 많은 분들의 조언을 좀 받고 싶어서..
저는 대학생이고 동생은 20살인데 아르바이트 하고 있구요 부모님 두분 다 힘들게 돈 버셔서
살고 있어요.
근데 동생이 요즘따라 집에 맨날 늦게 들어오고 힘든일 있다고 그러고 술마시고 다녀서
제가 너무 꼴보기 싫어서 뭐라 했더니 전화와서 미안하다고 자기가 힘들어서 그렇다고 그런식으로
상황을 얘기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어버이날 같이 식사하기로 했는데 술에 취한 모습으로 나타나서
힘들다고 힘들다고 얘기를 하는 거에요. 왜그러냐고 물어봤더니 자기가 친구한테 50만원을 빌려줬는데
빌려준 친구가 자기 뒤에서는 쟤는 자기 호구다.. 이런식으로 욕을 하고 다녔다는 거에요.
누구냐고 물어봐도 절대 대답해주지 않고 그냥 울고 그래서 안쓰러운 마음에 위로했었어요.
그러다가 일요일에 동생이 제 방에 들어오더니 자기가 사람을 때려서 합의금이 필요하다고 하는 거에요.
그러면서 130만원이 필요한데 30만원은 지 친구한테 빌리기로 했고 저한테 100만원만 만들어달라고
자기 안그러면 고소당할 수도 있다고 하는 거에요. 그래서 일단 알았다고 하고 생각을 해봤더니
부모님한테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아서 동생한테 연락해서 부모님께 말씀드리자 했더니
됐다고 그러면 못들은척 하라면서 끊고. 또 전화해서 말씀드리자니까 또 됐다고 그럼 자기가 사채라도
쓰겠다고 그러면서 (동생은 아직 미성년자라 사채x.) 자기가 대출받으러도 가보고 했는데 안된다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어떻게 해야 될 줄 몰라서 그냥 일단 알았다고 생각을 좀 해보자고 했죠.
그리고 그밤에 하루종일 울다가 그 다음날 친구 만나서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 얘기도 하고 경찰서를
가보자고 얘기하고 경찰서에 가려는 찰나, 일단 뭐라도 알아야 될 것 같아서 동생에게 돈을 빌려주기로
했다는 친구에게 연락을 해봤고, 그 친구가 일하는 곳까지 가서 만나서 얘기를 했죠. 어떡해야하냐고..
그랬더니 그 친구가 막 웃는 거에요. 그러고선 그거 뻥이라고. 동생이 여자친구 생겼는데 그 여자친구가
돈필요하다 그래서 저한테 돈 빌린거라는거에요. 그 순간 진짜 엄천 울고 화가나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고 있다가 밤에 집에 가서 엄마한테 울면서 다 얘길 했어요.
동생은 제가 자기 여자친구때문에 돈 빌릴라고 하는 거 모르고 있는 줄 알았고요.
그냥 처음에는 동생이 저한테 돈빌려달라 했었다고 어떡하냐고 하면서 울었거든요.
그랬더니 말 안하다가 나중에 엄마한테 여자친구가 돈이 필요하다고 그렇게 얘기를 했어요.
제가 열받아서 집 나가겠다고 그러면서 나가려고 했는데도 애가 꿈쩍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거에요.
그때까지는 진짜 열훅받아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서 엄마랑 얘기하다가 잤어요.
근데 오늘 동생 친구들한테 전화해보고 얘기 들어보니까 이 여자애가 꽃뱀인 것 같아요.
저번에 50만원 빌려간 것도 이 여자애가 빌려간거더라구요. 그것도 뭣같은 새끼가 지 친구한테
빌려다가 그 여자한테 빌려준거구요..................................................................
동생한테 돈이 없으면 고소당해서 자기 감방 가야된다고 말했나봐요.
근데 왜 고소당했는지도 잘 모르고,(뭐 자동차 등기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잘 모르겠구요.)
이번에 또 130만원 해달라고 하는 거 보니까 뻥같아요......................
어떤 친구가 동생이랑 여자친구 같이 봤는데 여자친구가 동생을 별로 안 좋아하는거 같다하고..ㅠㅠ
어떻게 해야 이 새끼 정신을 차릴까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근데 저희 가족이 얘를 너무 잡으면 오히려 더 자기들이 무슨 로미오와 줄리엣이라도 된양
더 절절해지겠죠??
오늘 엄마랑 동생이랑 얘기했는데 뭐 미래의 며느리라는둥, 헛소리만 지껄이네요.
친구한테는 집에 고양이라도 팔고 집문서라도 팔아서 그 여자애 돈 만들어 주고 싶다고 ㅈㄹ이네요.
그래서 집에 통장 다 숨겨놓고.. 했어요...............
어떻게 해야 정신을 차릴까요?? 진짜 ㅠㅠㅠㅠㅠ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