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에 사는 20女 입니다.. 읽기 편하게 음슴체로 시작할께요~ ㄱㄱㄱ ---------------------------------------------------------------------------------------- 나님은 대구에 사는 대학생임 수업도 일찍 마쳐서 친구들이랑 같이 시내에 패밀리레스토랑에 갔음 점심 시간대라서 사람들이 꽤 많았음 나님과 친구들은 자리 받아서 앉았음 , 오랜만에 패밀리레스토랑에 와서 엄청 신났음 나님과 친구들, 엄청 신나서 접시 들고 음식 담으러 갔음 기분좋게 먹으러 가는데 5~6살 쯤 되는 꼬맹이 둘이서 식당안을 완전 운동장 처럼 뛰어다니는 거임... 애니깐 그럴수 있겠다 싶었는데 점점 정도가 심해졌음... 웃긴건 알바생들도 아무도 제지를 안함.... 내가 다 먹고 다시 접시에 음식을 담으러 가다가 뛰어다니는 애들 중 한명이랑 박치기 할 뻔 했음;;; 진짜 음식 다 쏟을뻔;;; 나님 진짜 안되겠다 싶어서 그애 불러서 조용히 타일렀음 " 식당안에서 뛰어다니면 안되잖아~ ^ ^ "이렇게 말했음 근데 그 옆에서 그 꼬마애 엄마로 보이는 아줌마 한분과 다른 아줌마들이 갑자기 나님을 엄청 띠껍게 쳐다보시는거임 그런데 그 꼬마애 엄마로 보이는 아줌마가 갑자기 날 불렀음 그 아줌마 하는 말이 " 학생 우리 애한테 왜그래? " 이렇게 말하시는거... 내가 " 네?? " 하고 되물으니깐 그 아줌마가 " 학생이 왜 남의 애한테 뛰어다니지 말라고 하냐고..! 여기가 학생 가게야? " 이렇게 말하시는거;;; 솔찍히 좀 어이없었음;; 꼭 가게 주인들만 뭐라고 할 자격이 있나;;; 다 큰 어른이 왜 저런 유치한 논리를 펼치는지 궁금했음... 나님 속으로 " 그럼 아주머니는 여기 가게주인이셔서 애가 맘대로 뛰어다녀도 냅두시는건가요? " 라고 하고 싶었지만 최대한 공손하게 " 저기 , 아주머니 애가 계속 뛰어다녀서 저희 먹는데에도 신경쓰이구요 , 방금 제가 음식 담고 가다가 그 애랑 부딫혀서 음식을 옷에 쏟을 뻔 했는데요? " 이렇게 말하니깐 그 아줌마가 " 아니 그 쪼그만한 애 ( 뛰어다니는 꼬맹이 ) 가 뛰어다니면 얼마나 뛰어다닌다고... 그 쪼그만한 애랑 부딫혀서 음식 쏟을 뻔 했으면 학생이 몸집이 큰데 학생이 조심했어야지! " 이러시는거;;; 진짜 더 말하고 싶었지만... 주위 관심도 끌기 싫었고 ... 빨리 밥 먹고 싶을 뿐이고... 더 이상 말이 안 통할것 같아서 그냥 웃으면서 " 죄송합니다 , 제가 조심해야 되겠네요 ^ ^ " 이러고 왔음... 근데 그 일 때문에 기분 다 상해서 제대로 먹지도 못했음... 아니,, 자기 아들,딸 모두 귀엽고 사랑스러운건 알겠는데요 ... 무조건 자기 아들,딸 그렇게 감싸주기만 해서 될껀가요? 그리고 식당에선 타인에게 피해 안가도록 하는게 예의 아닌가요?... 16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어이없는 아줌마
안녕하세요 대구에 사는 20女 입니다..
읽기 편하게 음슴체로 시작할께요~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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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은 대구에 사는 대학생임
수업도 일찍 마쳐서 친구들이랑 같이 시내에 패밀리레스토랑에 갔음
점심 시간대라서 사람들이 꽤 많았음
나님과 친구들은 자리 받아서 앉았음 , 오랜만에 패밀리레스토랑에 와서 엄청 신났음
나님과 친구들, 엄청 신나서 접시 들고 음식 담으러 갔음
기분좋게 먹으러 가는데 5~6살 쯤 되는 꼬맹이 둘이서 식당안을 완전 운동장 처럼
뛰어다니는 거임...
애니깐 그럴수 있겠다 싶었는데 점점 정도가 심해졌음...
웃긴건 알바생들도 아무도 제지를 안함....
내가 다 먹고 다시 접시에 음식을 담으러 가다가 뛰어다니는 애들 중 한명이랑
박치기 할 뻔 했음;;; 진짜 음식 다 쏟을뻔;;;
나님 진짜 안되겠다 싶어서 그애 불러서 조용히 타일렀음
" 식당안에서 뛰어다니면 안되잖아~ ^ ^ "이렇게 말했음
근데 그 옆에서 그 꼬마애 엄마로 보이는 아줌마 한분과 다른 아줌마들이 갑자기
나님을 엄청 띠껍게 쳐다보시는거임
그런데 그 꼬마애 엄마로 보이는 아줌마가 갑자기 날 불렀음
그 아줌마 하는 말이 " 학생 우리 애한테 왜그래? "
이렇게 말하시는거...
내가 " 네?? " 하고 되물으니깐 그 아줌마가 " 학생이 왜 남의 애한테 뛰어다니지 말라고
하냐고..! 여기가 학생 가게야? " 이렇게 말하시는거;;; 솔찍히 좀 어이없었음;;
꼭 가게 주인들만 뭐라고 할 자격이 있나;;; 다 큰 어른이 왜 저런 유치한 논리를 펼치는지
궁금했음...
나님 속으로 " 그럼 아주머니는 여기 가게주인이셔서 애가 맘대로 뛰어다녀도 냅두시는건가요? "
라고 하고 싶었지만 최대한 공손하게 " 저기 , 아주머니 애가 계속 뛰어다녀서 저희 먹는데에도
신경쓰이구요 , 방금 제가 음식 담고 가다가 그 애랑 부딫혀서 음식을 옷에 쏟을 뻔 했는데요? "
이렇게 말하니깐 그 아줌마가 " 아니 그 쪼그만한 애 ( 뛰어다니는 꼬맹이 ) 가 뛰어다니면 얼마나
뛰어다닌다고... 그 쪼그만한 애랑 부딫혀서 음식 쏟을 뻔 했으면 학생이 몸집이 큰데 학생이
조심했어야지! " 이러시는거;;;
진짜 더 말하고 싶었지만... 주위 관심도 끌기 싫었고 ... 빨리 밥 먹고 싶을 뿐이고...
더 이상 말이 안 통할것 같아서 그냥 웃으면서 " 죄송합니다 , 제가 조심해야 되겠네요 ^ ^ "
이러고 왔음...
근데 그 일 때문에 기분 다 상해서 제대로 먹지도 못했음...
아니,, 자기 아들,딸 모두 귀엽고 사랑스러운건 알겠는데요 ... 무조건 자기 아들,딸
그렇게 감싸주기만 해서 될껀가요? 그리고 식당에선 타인에게 피해
안가도록 하는게 예의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