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 신기하당 톡됬다>,< 추천 꾹꾹 감사요 납치범을 무찌릅시당 아그리고 자작글이라는 댓글들이 있던데ㅠㅠ 저진짜에요ㅠㅠ 실화입니다!!!!!!!!!!!!!!!!!!!!!!! 그리고 경찰까는 글아니야ㅡㅡ 그냥 이런일을 당했다한거지 너희가 당했어봐 경찰한테 그런생각 안들어? 너희가 내입장이면 나처럼 생각안할꺼니? 괜한 시비트지맙시다 악플쩌네 ㅡㅡ www.bigpai.co.kr ------------------------------------------------------------- 납치얘기 읽다가 내가 당했던게 생각나서 짬을 내어 써봄 이 얘긴 한창 살인범 얘기가 뉴스에 나왔을때 임 그땐 낮에도 누가 뒤에서 뛰어와도 흠칫 놀라 소리치고 어두운 밤 골목길을 지나갈때 뒤에서 발자국소리만 나도 소리지르며 뛰어갔던 때임 근데 .. 다 그냥 지나가는 아저씨였음 날 이상하게 봤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 이젠 안그래야지 안그래야지 하고 있었음 그러던 어느날 새벽임 친구들과 세월아 내월아 밤새 술을 마셨음 추운 겨울이였음.. 새벽 6시.. 깜깜한 암흑으로 뒤덮였음! 근데 난 안무서웠음 술이 사람을 강하게 만들었음.. 우리집을 갈땐 두가지의 길이있음 1.앞으로 뺑돌아서 상가가 많은 길 2.무서운 골목길을 가로질러 가는 길 하지만 난 술을 먹었기때문에 너무 피곤했음 골목길 선택!!!(이 길을 선택하는게 아니였음 ㅠㅠ) 난 노래를 흥얼거리며 가고 있었음 한창을 걸어가고 있는데 고요한 골목길에 뚜벅 뚜벅 뚜벅... 흠칫 놀라 뒤를 돌아봤음 구부정하게 저멀리서 누군가가 걸어오고 있었음.. 난 생각했음 아 할머니신가 보구나(왜 새벽마다 폐휴지 주우러 다니시지 않음?) 다시 마음을 가다듬으며 노래를 흥얼거리며 걸어가고 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달려오는 소리가 났음 뒤를 돌아보려는 찰나! 갑자기 노동자의 손같은 까맣고 털이 있는 손이.... 그 더러운 손이 내입을 막았음 ................... 그리곤 다른 한손이 내 허리를 감싸고 바닥에 눕혔음........................ 진짜 너무 놀라 그 손을 보는 순간 아 난 죽었구나! 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그사람이 자기 얼굴을 못보게 할려는지 내가 바닥에 엎어져있으니까 내 머리채를 잡고 내얼굴을 바닥에 계속 밀고 있는거임................. 내 자세는 그 놈에게 절하는 상태가 되었음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하지 않았음? 얘가 아무것도 안하고 내 머리채만 잡고 있길래 모하나 볼려고 고개를 살짝 들었음 보이는 건 그놈의 운동화 아디다스 신발이였음 면바지도 입었음 , . . 갑자기 번뜩 내 뇌리에 스쳤음 이 새끼 초짜인가? 고딩인가? 갑자기 난 초싸이언이 되었음.. 상황은 이러했음 내 가방과 핸드폰과 내 우산이 바닥에 떨어져있었음 3단 우산을 집어 들었음 이 개XX야 소리를 지르며 3단우산을 쭉 늘렸음 그 새끼가 좀 당황한거 같았음 난 그 우산으로 그놈을 존ㄴ ㅏ팼음 말도 했음.. 시bal 너 깜빵쳐가고 싶냐!!!!!!!!!!!!!!!!!!!!!!!!!!!!!!!!!!! 뒤질래!!!!!!!!!!!!!!!!!!!!!!!!!!!! 내 머리 안놔?????????????????????????? 콩 밥좀 먹어볼래???????????????????????? 등등............. 있는 협박 없는 협박 다하며 고래고래 소리를 쳤음 한참을 맞고 있었음.. 내가 아닌 그 납치범인지 먼지 하는넘이.. 그새끼도 당황한거 같음 그리곤 내가 일어섰음 그놈 얼굴을 똑똑히 봤음 그놈얼굴은......... 이광수 를 닮았음 키도 이광수임.........죠뚜 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땐 웃음이 안나왔지만 지금 너무 웃김 머리도 이광수 머리였음 지붕뚫고 하이킥에 나왔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흠 다시 이어가겠음 내가 일어서자 그놈은 흠칫 놀라며 그 긴다리로 껑충껑충 토깟음 난 다시 구두를 신으려 구두를 봤음(엎어질때 구두도 벗겨짐..) 근데 내 구두굽이 뿌러져있었음.. 그땐 겁도 안났음 욕밖에 안나왔음 혼자 욕짓거리를 하며 그놈을 쫓아갔음 너 이리안오냐!!!!!!!!!!!!!!!!!!!!!!!!!!!!!!!!!!!!!!!!! 시X새기야 이리와 거기 안서!!!!!!!!!!!!!!!!!!!!!!!!!!!!!!!!!!!!!! 하며 쫓아갔음... 미친뇬이였음.. 그런데 그놈이 달리기가 너무 빠른거임 그래서 난 잡는걸 포기했음 ㅠㅠ 그냥 우산을 그놈에게 있는 힘껏 던졌음 ㅎㄷㄷ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근데 그게 명중................... (난 주여를 외쳤음..) ㄹㅎㄷㄷㄷ 그놈 등에 우산이 꽂힌 거임 (주여..) 그놈이 화가난듯 갑자기 멈춰서 날 휙 째려봄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난 무서웠음 그 놈이 다시 나에게 달려올꺼 같았음 존ㄴ ㅐ쫄앗음.. 그래서 가만히 쳐다보고 존ㄴ ㅏ쫀척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그놈은 다시 도망갔음........ 그걸 보고 난 다시 쫓아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느 골목길로 들어갔는데 그 놈이 보이지 않았음............ 그놈을 잡는 것을 포기한채 .. 터덜 터덜 떨리는 심장을 잡고 구두를 들고 바닥에 내팽겨쳐진 내 짐들을 주워담고 집으로 갔음................................. 그때서야 내 정신이 든거 같음 너무 무서워서 펑펑 울었음 ... 너무 힘들어서 경찰에 신고도 안했음 그다음날 경찰서에 신고를 했음 경찰차가 왔음 경찰이 인상착의와 어떻게 된 상황인지 물어봤음 다말했더니 경찰이 하는말... "현재 아가씨가 피해를 입은게 없기 때문에 저희가 잡아드릴수 없어요 어차피 잡아봤자 훈방처리 될테고 그렇게 되면 보복이 있을수 있으니 다른 피해자가 또 생기게 되면 그때 잡도록 하죠" 이 말을 들으니 너무 황당했음 ㅡ.ㅡ 그럼 내가 죽었어야 그새끼를 잡아들인다는건가????????????????????????? 아오... 그 말은 지금 다시 생각해도 너무 황당함ㅡㅡ 또 열받으려하네 경찰이 할 말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갔음 그러면서 내가 왜 안잡아주냐고 따지니까 경찰이 하는말 "그럼 그때 바로 신고를 했었으면 잡았을꺼 아닙니까?" ㅡ.ㅡ그게 내탓이라는 거니??????????????????????? 아우 화나 아무튼 이런 일이 있었음 그뒤로 학교 다니다가 난 버스에서 그놈을 3번이나 마주쳤음 그때 마다 경찰서에 신고했음 몇시부터 몇시사이에 어느 정류장에서 이 놈이 버스를 타니 꼭 좀 잡아달라고 알았다고 전화드리겠다고만 몇번을 들었는지 모름 ㅡㅡ 그 놈이 나를 알아봤는진 모르겠지만 몇 번 마주친후에 그 놈을 볼 수 없었음 ................................. 후유증이 아직도 있음 누가 뒤에서 뛰어만 와도 흠칫 흠칫 놀라고 심장이 뜀..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얘기가 너무 길어졌네요 물론 그때 그상황을 다 설명하자면 너무 길지만요!~ 톡되면 미니홈피 공개하겠음^-^ 28437
★겁도없이 납치범 때려잡음(나여자임)★
우아 신기하당
톡됬다>,<
추천 꾹꾹 감사요
납치범을 무찌릅시당
아그리고 자작글이라는 댓글들이 있던데ㅠㅠ
저진짜에요ㅠㅠ
실화입니다!!!!!!!!!!!!!!!!!!!!!!!
그리고 경찰까는 글아니야ㅡㅡ
그냥 이런일을 당했다한거지
너희가 당했어봐 경찰한테 그런생각 안들어?
너희가 내입장이면 나처럼 생각안할꺼니?
괜한 시비트지맙시다
악플쩌네 ㅡㅡ
www.bigpai.co.kr
-------------------------------------------------------------
납치얘기 읽다가
내가 당했던게 생각나서 짬을 내어 써봄
이 얘긴
한창 살인범 얘기가 뉴스에 나왔을때 임
그땐 낮에도 누가 뒤에서 뛰어와도 흠칫 놀라 소리치고
어두운 밤 골목길을 지나갈때 뒤에서 발자국소리만 나도 소리지르며 뛰어갔던 때임
근데 .. 다 그냥 지나가는 아저씨였음
날 이상하게 봤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 이젠 안그래야지 안그래야지 하고 있었음
그러던 어느날 새벽임
친구들과 세월아 내월아 밤새 술을 마셨음
추운 겨울이였음..
새벽 6시.. 깜깜한 암흑으로 뒤덮였음!
근데 난 안무서웠음
술이 사람을 강하게 만들었음..
우리집을 갈땐 두가지의 길이있음
1.앞으로 뺑돌아서 상가가 많은 길
2.무서운 골목길을 가로질러 가는 길
하지만 난 술을 먹었기때문에 너무 피곤했음
골목길 선택!!!(이 길을 선택하는게 아니였음 ㅠㅠ)
난 노래를 흥얼거리며 가고 있었음
한창을 걸어가고 있는데
고요한 골목길에
뚜벅
뚜벅
뚜벅...
흠칫 놀라 뒤를 돌아봤음
구부정하게 저멀리서 누군가가 걸어오고 있었음..
난 생각했음
아 할머니신가 보구나(왜 새벽마다 폐휴지 주우러 다니시지 않음?)
다시 마음을 가다듬으며
노래를 흥얼거리며 걸어가고 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달려오는 소리가 났음
뒤를 돌아보려는 찰나!
갑자기 노동자의 손같은 까맣고 털이 있는 손이....
그 더러운 손이 내입을 막았음 ...................
그리곤 다른 한손이
내 허리를 감싸고
바닥에 눕혔음........................
진짜 너무 놀라
그 손을 보는 순간
아 난 죽었구나!
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그사람이 자기 얼굴을 못보게 할려는지
내가 바닥에 엎어져있으니까
내 머리채를 잡고 내얼굴을
바닥에 계속 밀고 있는거임.................
내 자세는 그 놈에게 절하는 상태가 되었음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하지 않았음?
얘가 아무것도 안하고
내 머리채만 잡고 있길래
모하나 볼려고
고개를 살짝 들었음
보이는 건 그놈의 운동화
아디다스 신발이였음
면바지도 입었음
,
.
.
갑자기 번뜩 내 뇌리에 스쳤음
이 새끼 초짜인가? 고딩인가?
갑자기 난 초싸이언이 되었음..
상황은 이러했음
내 가방과 핸드폰과 내 우산이 바닥에 떨어져있었음
3단 우산을 집어 들었음
이 개XX야 소리를 지르며
3단우산을 쭉 늘렸음
그 새끼가 좀 당황한거 같았음
난 그 우산으로 그놈을 존ㄴ ㅏ팼음
말도 했음..
시bal 너 깜빵쳐가고 싶냐!!!!!!!!!!!!!!!!!!!!!!!!!!!!!!!!!!!
뒤질래!!!!!!!!!!!!!!!!!!!!!!!!!!!!
내 머리 안놔??????????????????????????
콩 밥좀 먹어볼래????????????????????????
등등.............
있는 협박 없는 협박 다하며 고래고래 소리를 쳤음
한참을 맞고 있었음..
내가 아닌 그 납치범인지 먼지 하는넘이..
그새끼도 당황한거 같음
그리곤
내가 일어섰음
그놈 얼굴을 똑똑히 봤음
그놈얼굴은.........
이광수 를 닮았음
키도 이광수임.........죠뚜 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땐 웃음이 안나왔지만 지금 너무 웃김
머리도 이광수 머리였음 지붕뚫고 하이킥에 나왔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흠
다시 이어가겠음
내가 일어서자
그놈은 흠칫 놀라며
그 긴다리로 껑충껑충 토깟음
난 다시 구두를 신으려 구두를 봤음(엎어질때 구두도 벗겨짐..)
근데
내 구두굽이 뿌러져있었음..
그땐 겁도 안났음
욕밖에 안나왔음
혼자 욕짓거리를 하며
그놈을 쫓아갔음
너 이리안오냐!!!!!!!!!!!!!!!!!!!!!!!!!!!!!!!!!!!!!!!!!
시X새기야
이리와 거기 안서!!!!!!!!!!!!!!!!!!!!!!!!!!!!!!!!!!!!!!
하며 쫓아갔음... 미친뇬이였음..
그런데 그놈이 달리기가 너무 빠른거임
그래서 난 잡는걸 포기했음 ㅠㅠ
그냥 우산을 그놈에게 있는 힘껏 던졌음
ㅎㄷㄷ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근데
그게 명중...................
(난 주여를 외쳤음..)
ㄹㅎㄷㄷㄷ
그놈 등에 우산이 꽂힌 거임
(주여..)
그놈이 화가난듯 갑자기 멈춰서
날 휙 째려봄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난 무서웠음
그 놈이 다시 나에게 달려올꺼 같았음
존ㄴ ㅐ쫄앗음..
그래서 가만히 쳐다보고 존ㄴ ㅏ쫀척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그놈은 다시 도망갔음........
그걸 보고 난 다시 쫓아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느 골목길로 들어갔는데
그 놈이 보이지 않았음............
그놈을 잡는 것을 포기한채 ..
터덜 터덜
떨리는 심장을 잡고
구두를 들고 바닥에 내팽겨쳐진
내 짐들을 주워담고
집으로 갔음.................................
그때서야 내 정신이 든거 같음
너무 무서워서 펑펑 울었음 ...
너무 힘들어서 경찰에 신고도 안했음
그다음날
경찰서에 신고를 했음
경찰차가 왔음
경찰이 인상착의와 어떻게 된 상황인지 물어봤음
다말했더니
경찰이 하는말...
"현재 아가씨가 피해를 입은게 없기 때문에
저희가 잡아드릴수 없어요
어차피 잡아봤자 훈방처리 될테고 그렇게 되면
보복이 있을수 있으니 다른 피해자가 또 생기게 되면 그때 잡도록 하죠"
이 말을 들으니 너무 황당했음 ㅡ.ㅡ
그럼 내가 죽었어야
그새끼를 잡아들인다는건가?????????????????????????
아오...
그 말은 지금 다시 생각해도 너무 황당함ㅡㅡ 또 열받으려하네
경찰이 할 말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갔음
그러면서 내가 왜 안잡아주냐고 따지니까
경찰이 하는말
"그럼 그때 바로 신고를 했었으면
잡았을꺼 아닙니까?"
ㅡ.ㅡ그게 내탓이라는 거니???????????????????????
아우 화나
아무튼 이런 일이 있었음
그뒤로 학교 다니다가
난 버스에서 그놈을 3번이나 마주쳤음
그때 마다 경찰서에 신고했음
몇시부터 몇시사이에
어느 정류장에서
이 놈이 버스를 타니
꼭 좀 잡아달라고
알았다고 전화드리겠다고만
몇번을 들었는지 모름 ㅡㅡ
그 놈이 나를 알아봤는진 모르겠지만
몇 번 마주친후에
그 놈을 볼 수 없었음 .................................
후유증이 아직도 있음
누가 뒤에서 뛰어만 와도 흠칫 흠칫 놀라고
심장이 뜀..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얘기가 너무 길어졌네요
물론 그때 그상황을 다 설명하자면 너무 길지만요!~
톡되면 미니홈피 공개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