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께서 쓰신 글 잘 보았습니다. 여러 글들이 많아 제 글이 이렇게 많은 분들께 읽혀지리라고는 생각을 못했는데 놀란것도 없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혼자만의 생각보다는 여러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썼지만 예상치 못하게 상처가 오기도 했습니다. 자격지심이란 말씀이 적지 않게 있었는데요. 예를들어 어떤분께서 의사였더라면 사돈께서 진료받으러 왔을때 부끄러웠을꺼냐 라는식의 댓글.. 여기서 제 의견을 좀 붙이자면 저는 직업 종류를 갖고 식당일이라 부끄러웠다기보다는 -그런 류의 감정이 아니라 처음 뵙는(같이 자식을 키우고 계신)부모님 입장이라면요 바쁘게 다른 테이블 서빙하고 준비하시는 모습보다는 같이 앉아 두런두런 말씀 나누시는 모습이 더 보기 좋지 않았을까 하는 딸램의 마음이었는데요. 하 제 마음을 글로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뭐 말주변이 없어서 느낀 감정을 어떤표현을 선택해야하는건지..암튼 자격지심이란 말이 크게 오는데 저는 어머니 직업에 대해 아무렇지 않습니다. 글이라 이런저런 전후 사정이 생략되었지만 그게 아니라는것만은 확실하게 말씀 드립니다. 자격지심이라니 그럴리야 없겠지만 저희 엄마 보시면 가슴 무너질 단어라 풉 한번 웃고 하지만 꼭 짚고 넘어가고 싶어서 아니라고 '꼭' 한마디 남기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얼굴도 보지 못한 저와 저의 어머니를 위해 마음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같이 울어주신, 같이 먹먹해해주신 분들께 정말 마음깊이 감사하다고.. 전해드립니다. 글만 봐도 사랑이 느껴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3354
남자친구의 부모님이 저의 어머니께서 종업원으로 일하시는 곳에 오셨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쓰신 글 잘 보았습니다.
여러 글들이 많아 제 글이 이렇게 많은 분들께 읽혀지리라고는 생각을 못했는데 놀란것도 없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혼자만의 생각보다는 여러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썼지만
예상치 못하게 상처가 오기도 했습니다. 자격지심이란 말씀이 적지 않게 있었는데요.
예를들어 어떤분께서 의사였더라면 사돈께서 진료받으러 왔을때 부끄러웠을꺼냐 라는식의 댓글..
여기서 제 의견을 좀 붙이자면
저는 직업 종류를 갖고 식당일이라 부끄러웠다기보다는 -그런 류의 감정이 아니라
처음 뵙는(같이 자식을 키우고 계신)부모님 입장이라면요 바쁘게 다른 테이블 서빙하고 준비하시는
모습보다는 같이 앉아 두런두런 말씀 나누시는 모습이 더 보기 좋지 않았을까 하는 딸램의 마음이었는데요. 하 제 마음을 글로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뭐 말주변이 없어서 느낀 감정을 어떤표현을 선택해야하는건지..암튼 자격지심이란 말이 크게 오는데
저는 어머니 직업에 대해 아무렇지 않습니다. 글이라 이런저런 전후 사정이 생략되었지만
그게 아니라는것만은 확실하게 말씀 드립니다.
자격지심이라니 그럴리야 없겠지만 저희 엄마 보시면 가슴 무너질 단어라 풉 한번 웃고
하지만 꼭 짚고 넘어가고 싶어서 아니라고 '꼭' 한마디 남기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얼굴도 보지 못한 저와 저의 어머니를 위해 마음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같이 울어주신, 같이 먹먹해해주신 분들께 정말 마음깊이 감사하다고.. 전해드립니다.
글만 봐도 사랑이 느껴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