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 정보 : 이름 : 하타케야마 스즈카(畠山鈴香) 출생 : 1973년 2월 2일, 아키타현 노시로시 사망 : 현재 생존(2심에서 무기징역 확정) 살해 실적 : 2명(2006년 4월 1명, 5월 1명) 살해 동기 : 1.자신의 생활에 걸림돌이 되어서, 2.자신이 받고 있던 범죄 혐의를 회피해 보기 위해서 기타 범죄 : 없음
이번은 좀 맛이 간 게 아닌가 싶은 인물을 소개해 보고자 한다. 이 하타케야마 스즈카는 국내 언론에까지 체포 뉴스가 실렸던, 나름 거물이다.
자신의 친딸을 그냥 보기 싫다, 자신의 생활에 걸림돌이 된다라는 이유로 살해한 다음, 피해자인척 연기하다 코너로 몰린다 싶으니 잽싸게 제2의 살인을 저지른 상당한 괴짜다.
하타케야마는 1973년 2월 2일 아키타현 노시로시 출생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선천적으로 뭔가 맛이 간 게 아닌가 싶은 사람이었다. 체포 후 TV에 보도된 하타케야마의 고등학교 졸업문집에는 하타케야마를 욕하고 저주하는 글이 가득했다. 이건 둘 중 하나다. 동급생들이 하타케야마를 졸라 이지메 까는 거거나, 하타케야마가 평소부터 조낸 맛이 간 행동을 하고 다녀서 미움을 샀거나.
그런데 하타케야마는 책에 탐닉하고, 남자를 즐기는 사람이었다. 특히 남자에 관해서는 일반적인 여성이 취하는 방법인 '스스로를 꾸며서 남자를 끌어들인다'가 아니라, 직접 남자를 꼬드긴다는 직접적인 방법을 쓰는 사람이었다.
어쨌든 그 방법으로 남자를 잡아 결혼을 했고, 자식을 둔 어머니가 되었다. 하지만 책에 탐닉하여 가사, 육아를 소홀히한 것이 원인이었는지 이혼하게 되고, 자식은 하타케야마가 맡게 되었다.
하지만 애시당초 주위에 별반 관심을 쓰지 않던 하타케야마가 갑자기 자식에게 신경을 쓰게 될 수 있을 리는 만무한 일, 점차 귀찮게 생각하게 되어 살해에 이르렀을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2006년 4월 9일, 하타케야마는 결국 친딸 아야카를 살해하기에 이른다. 집에서 썩 떨어진 다리로 데려가 강에 떨어뜨린 것이다. 그러나 경찰에서는 사고로 결론짓고 별다른 수사를 하지 않았는데 이에 대해 하타케야마가 살해된 것이라 주장하며 재수사를 요구했다. 뿐만 아니라, 심적 고통을 호소하며 피해자인 척 연기하기도 했다.
물론 언론이 하타케야마를 집중 취재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그 과정에서 취재 기자에게 폭언을 하기도 하는 등, 연기를 잘 해나갔다.
여하튼 할 수 없이 경찰은 수사를 시작했는데 이게 웬걸, 수사해 나가다 보니 바로 하타케야마가 주요 용의자로 떠오른 것이다. 물론 하타케야마도 바보가 아닌 바에야 그것을 감지할 수 밖에 없었다.
경찰의 수사에 혼선을 빚게 할 목적으로 하타케야마는 두번째 살인을 저지른다. 5월 17일, 근처에 사는 요네야마 고켄을 목졸라 살해했다. 고켄의 형은 아야카의 동급생으로, 평소에도 하타케야마와 요네야마 가는 왕래가 있던 사이였다.
하타케야마는 6월 4일 체포되었다. 평소의 부단한 독서로 단련된 지능으로 처음에는 적절한 거짓 진술을 일관성 있게 해 나갈 수 있었지만, 결국은 알리바이며 진술의 일관성을 잃게 되어 경찰에게 간파당하고 만다.
하타케야마는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첫 사건으로부터 거의 2년이 지난 시점이었다. 검찰과 변호인 모두 항소했고, 1년에 걸친 지루한 법정 공방의 끝에 2심을 맡은 아키타 고등법원은 양쪽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2009년 3월 25일,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지었다.
싱글 마더에서 연쇄 살인범으로 - 하타케야마 스즈즈카
이름 : 하타케야마 스즈카(畠山鈴香)
출생 : 1973년 2월 2일, 아키타현 노시로시
사망 : 현재 생존(2심에서 무기징역 확정)
살해 실적 : 2명(2006년 4월 1명, 5월 1명)
살해 동기 : 1.자신의 생활에 걸림돌이 되어서, 2.자신이 받고 있던 범죄 혐의를 회피해 보기 위해서
기타 범죄 : 없음
피살자 정보 :
피살자 1 : 하타케야마 아야카(畠山鈴香, 9, 초등학생)
피살자 2 : 요네야마 고켄(米山豪憲, 7, 초등학생)
이번은 좀 맛이 간 게 아닌가 싶은 인물을 소개해 보고자 한다.
이 하타케야마 스즈카는 국내 언론에까지 체포 뉴스가 실렸던, 나름 거물이다.
자신의 친딸을 그냥 보기 싫다, 자신의 생활에 걸림돌이 된다라는 이유로 살해한 다음,
피해자인척 연기하다 코너로 몰린다 싶으니 잽싸게 제2의 살인을 저지른 상당한 괴짜다.
하타케야마는 1973년 2월 2일 아키타현 노시로시 출생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선천적으로 뭔가 맛이 간 게 아닌가 싶은 사람이었다.
체포 후 TV에 보도된 하타케야마의 고등학교 졸업문집에는 하타케야마를 욕하고 저주하는
글이 가득했다. 이건 둘 중 하나다. 동급생들이 하타케야마를 졸라 이지메 까는 거거나,
하타케야마가 평소부터 조낸 맛이 간 행동을 하고 다녀서 미움을 샀거나.
그런데 하타케야마는 책에 탐닉하고, 남자를 즐기는 사람이었다.
특히 남자에 관해서는 일반적인 여성이 취하는 방법인 '스스로를 꾸며서 남자를 끌어들인다'가 아니라,
직접 남자를 꼬드긴다는 직접적인 방법을 쓰는 사람이었다.
어쨌든 그 방법으로 남자를 잡아 결혼을 했고, 자식을 둔 어머니가 되었다.
하지만 책에 탐닉하여 가사, 육아를 소홀히한 것이 원인이었는지 이혼하게 되고,
자식은 하타케야마가 맡게 되었다.
하지만 애시당초 주위에 별반 관심을 쓰지 않던 하타케야마가 갑자기 자식에게 신경을 쓰게
될 수 있을 리는 만무한 일, 점차 귀찮게 생각하게 되어 살해에 이르렀을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2006년 4월 9일, 하타케야마는 결국 친딸 아야카를 살해하기에 이른다. 집에서 썩 떨어진
다리로 데려가 강에 떨어뜨린 것이다. 그러나 경찰에서는 사고로 결론짓고 별다른
수사를 하지 않았는데 이에 대해 하타케야마가 살해된 것이라 주장하며 재수사를
요구했다. 뿐만 아니라, 심적 고통을 호소하며 피해자인 척 연기하기도 했다.
물론 언론이 하타케야마를 집중 취재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그 과정에서 취재 기자에게 폭언을 하기도 하는 등, 연기를 잘 해나갔다.
여하튼 할 수 없이 경찰은 수사를 시작했는데 이게 웬걸, 수사해 나가다 보니 바로
하타케야마가 주요 용의자로 떠오른 것이다. 물론 하타케야마도 바보가 아닌 바에야
그것을 감지할 수 밖에 없었다.
경찰의 수사에 혼선을 빚게 할 목적으로 하타케야마는 두번째 살인을 저지른다.
5월 17일, 근처에 사는 요네야마 고켄을 목졸라 살해했다. 고켄의 형은 아야카의
동급생으로, 평소에도 하타케야마와 요네야마 가는 왕래가 있던 사이였다.
하타케야마는 6월 4일 체포되었다. 평소의 부단한 독서로 단련된 지능으로 처음에는 적절한
거짓 진술을 일관성 있게 해 나갈 수 있었지만, 결국은 알리바이며 진술의 일관성을 잃게
되어 경찰에게 간파당하고 만다.
하타케야마는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첫 사건으로부터 거의 2년이 지난 시점이었다.
검찰과 변호인 모두 항소했고, 1년에 걸친 지루한 법정 공방의 끝에 2심을 맡은 아키타 고등법원은
양쪽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2009년 3월 25일,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