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만자로의 선물’에 대해 들어 보셨나요? 바로 ‘아름다운 가게’에서 판매하는 ‘공정무역 커피인데요, ‘공정무역 커피’란 커피 생산농가에 정당한 가격을 주고 구입해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커피에요. 그 동안 후진국 커피 농가는 불합리한 가격에 선진국으로 커피를 넘겨야 했기 때문에, 커피가 아무리 많이 팔려도 빈곤한 생활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하죠. 하지만 ‘킬리만자로의 선물’을 사면 고통 받는 커피 농가에 공정하게 대가를 지급하기 때문에 그들을 도울 수 있답니다. 작은 행동이 지구 반대편 누군가에 도움이 된다니 참 신기하죠?
최근 공정무역 커피와 같은 ‘착한 소비’가 뜨고 있습니다. 이왕 사는 거면 좋은 일을 하는 회사 상품으로 사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거죠. 유용한 제품도 구매하고 사회에 보탬도 되니 보람도, 만족도 두 배! 특히 요즘에는 착한 소비와 함께 한정판의 특별함을 부여하여 소장가치를 높인 제품들도 판매되고 있어서 착한 소비에 대한 만족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어요.
1. ‘착한 소비’라면 ‘탐스 슈즈’!
미국 여행가 블레이크 마이코스키가 아르헨티나 여행 도중 맨발인 어린이들을 보고 신발을 신겨주고 싶다는 생각을 한 게 탐스 슈즈의 출발입니다. 탐스 슈즈는 한 켤레의 신발이 팔릴 때마다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맨발의 어린이들에게 신발 한 켤레를 전해주는 ‘원 포 원(One for One)’ 판매를 하고 있어요. 제품이 담고 있는 뜻이 좋은 만큼 국내에서도 엄청난 판매고를 올렸죠.
탐스 슈즈가 국내 최초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한 건 지난해 10월입니다.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에이랜드와 협업해 탄생한 탐스 슈즈는 맵시 스트라이프, 맵시 화이트, 맵시 블랙 등 총 3종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구성돼 있어요. 독특한 디자인과 리미티드 에디션이 갖는 희소성, 여기에 따뜻한 마음까지 담겼죠. 이후에도 탐스 슈즈는 NHN과 함께 손 글씨가 쓰인 탐스 슈즈를 선보였습니다. 올 가을에는 할리우드 스타인 올슨 자매의 셀러브리티 브랜드인 ‘더 로(The Row)’와 함께 이탈리아에서 만은 양모와 캐시미어를 이용해 만든 체크무늬 탐스 슈즈를 출시한다고 해요. 독특한 디자인만큼이나 소장가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내놓을 탐스 슈즈가 기대됩니다.
2. 화장품업계에서 ‘착한 소비’의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는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부터 ‘아리따운 구매’란 이름의 공정무역을 시작했죠. ‘아리따운 구매’의 목적은 공정무역 활동으로 원료를 선택하고, 구매 과정에서 원료 안전성, 환경보전, 지역사회 공헌이라는 3대 원칙을 지키는 것이에요. 아리따운 구매의 첫 파트너는 ‘제주 동백마을’. 아모레퍼시픽은 동백마을로부터 친환경적으로 수확한 동백 원료를 지속적으로 구매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해 12월에는 경남 사천 대밭 고을 영농법인과 천연 화장품 원료 개발을 위해 대나무를 ‘아리따운 구매’하기로 했답니다 이렇게 탄생한 제품이 바로 ‘모이스춰 바운드 스킨 에너지 미스트’.
이 제품은 물 대신 경남 사천에서 수확한 대나무 수액을 100% 사용했다고 합니다. 대나무는 옛날부터 기미, 검버섯 등 치료제로 사용해왔다고 하는데요, 이 제품에는 아모레퍼시픽의 독점 성분인 ‘아쿠아 스폰지 콤플렉스’라 들어 있어 피부의 수분량을 강력하게 유지해준다고 하는군요.
특히 경남 사천과 아리따운 구매를 기념하기 위해 5월 한 달 간 텍스타일 작가 김욱과 함께 만든 콜라보레이션 콜렉션을 한정 판매한다는 군요. 아시안 보태니컬에서 영감을 얻은 3개의 디자인은 보기만 해도 대나무 미스트의 시원함이 느껴져요. 마치 미스트 용기 자체가 하나의 예술작품 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래서인지 소장가치도 높을 것 같아요.
3.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에밀리오 푸치’의 착한 소비!
푸치는 미국 패션 브랜드 ‘옴니피스’와 함께 크리스마스 기념 우산 500개를 한정판으로 출시했죠. 우리에겐 다소 생소한 ‘옴니피스’는 2005년 설립된 브랜드로 ‘패션이 생명을 구할 수 있을까?’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답니다. 여러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고, 판매 이익의 25%는 비영리조직(NPO)를 통해 기부하고 있다고 해요.
이번 작업은 푸치의 이미지 디렉터가 옴니피스의 브랜드 콘셉트에 감동하여 출발했다고 합니다. 푸치와 콜라보레이션한 우산 역시 판매 금액의 일부는 아프리카 빈곤 퇴치와 아이들 교육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라는 군요. 우산에는 이탈리아어로 ‘눈’을 의미하는 ‘오키(OCCHI)’가 프린트되어 있는데요, 이 메시지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패션 브랜드로서 사회공헌 활동을 열성적으로 하겠다는 푸치의 뜻이 담겨 있다고 하네요. 푸치 특유의 경쾌한 색감이 특징인 이 우산을 쓰고 나가면, 몸도 마음도 가벼워질 것 같아요.
이 밖에도 착한 소비를 유도하는 한정판 제품의 출시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스타벅스 커피' 컴퍼니의 CEO인 하워드 슐츠(Howard Schultz) 회장의 두 번째 자서전 '온워드(Onward)'은 한정판 3,500권을 일부 매장에서 판매하는데, 이에 따른 수익금은 한국전통문화학교 '헤리티지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착하고 예쁜’ 제품들을 살펴봤어요. 예쁘고 특별한 제품도 사고 어려운 이웃도 돕는 착한 ‘엔젤 아이템들’! 나비의 날갯짓이 커다란 폭풍우를 만드는 나비효과처럼, 착한 소비를 하는 사람이 늘어나면 세상이 좀 더 살기 좋아지지 않을까요?
착한 일 하고 이쁨 받는 엔젤 아이템
안녕하세요 여러분!
‘킬리만자로의 선물’에 대해 들어 보셨나요?
바로 ‘아름다운 가게’에서 판매하는 ‘공정무역 커피인데요,
‘공정무역 커피’란 커피 생산농가에 정당한 가격을 주고 구입해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커피에요.
그 동안 후진국 커피 농가는 불합리한 가격에 선진국으로 커피를 넘겨야 했기 때문에,
커피가 아무리 많이 팔려도 빈곤한 생활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하죠.
하지만 ‘킬리만자로의 선물’을 사면 고통 받는 커피 농가에
공정하게 대가를 지급하기 때문에 그들을 도울 수 있답니다.
작은 행동이 지구 반대편 누군가에 도움이 된다니 참 신기하죠?
최근 공정무역 커피와 같은 ‘착한 소비’가 뜨고 있습니다.
이왕 사는 거면 좋은 일을 하는 회사 상품으로 사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거죠.
유용한 제품도 구매하고 사회에 보탬도 되니 보람도, 만족도 두 배!
특히 요즘에는 착한 소비와 함께 한정판의 특별함을 부여하여
소장가치를 높인 제품들도 판매되고 있어서
착한 소비에 대한 만족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어요.
1. ‘착한 소비’라면 ‘탐스 슈즈’!
미국 여행가 블레이크 마이코스키가 아르헨티나 여행 도중 맨발인 어린이들을 보고
신발을 신겨주고 싶다는 생각을 한 게 탐스 슈즈의 출발입니다.
탐스 슈즈는 한 켤레의 신발이 팔릴 때마다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맨발의 어린이들에게
신발 한 켤레를 전해주는 ‘원 포 원(One for One)’ 판매를 하고 있어요.
제품이 담고 있는 뜻이 좋은 만큼 국내에서도 엄청난 판매고를 올렸죠.
탐스 슈즈가 국내 최초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한 건 지난해 10월입니다.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에이랜드와 협업해 탄생한 탐스 슈즈는
맵시 스트라이프, 맵시 화이트, 맵시 블랙 등 총 3종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구성돼 있어요.
독특한 디자인과 리미티드 에디션이 갖는 희소성, 여기에 따뜻한 마음까지 담겼죠.
이후에도 탐스 슈즈는 NHN과 함께 손 글씨가 쓰인 탐스 슈즈를 선보였습니다.
올 가을에는 할리우드 스타인 올슨 자매의 셀러브리티 브랜드인 ‘더 로(The Row)’와 함께
이탈리아에서 만은 양모와 캐시미어를 이용해 만든 체크무늬 탐스 슈즈를 출시한다고 해요.
독특한 디자인만큼이나 소장가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내놓을 탐스 슈즈가 기대됩니다.
2. 화장품업계에서 ‘착한 소비’의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는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부터 ‘아리따운 구매’란 이름의 공정무역을 시작했죠.
‘아리따운 구매’의 목적은 공정무역 활동으로 원료를 선택하고,
구매 과정에서 원료 안전성, 환경보전, 지역사회 공헌이라는 3대 원칙을 지키는 것이에요.
아리따운 구매의 첫 파트너는 ‘제주 동백마을’.
아모레퍼시픽은 동백마을로부터 친환경적으로 수확한 동백 원료를
지속적으로 구매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해 12월에는 경남 사천 대밭 고을 영농법인과 천연 화장품 원료 개발을 위해
대나무를 ‘아리따운 구매’하기로 했답니다
이렇게 탄생한 제품이 바로 ‘모이스춰 바운드 스킨 에너지 미스트’.
이 제품은 물 대신 경남 사천에서 수확한 대나무 수액을 100% 사용했다고 합니다.
대나무는 옛날부터 기미, 검버섯 등 치료제로 사용해왔다고 하는데요,
이 제품에는 아모레퍼시픽의 독점 성분인 ‘아쿠아 스폰지 콤플렉스’라 들어 있어
피부의 수분량을 강력하게 유지해준다고 하는군요.
특히 경남 사천과 아리따운 구매를 기념하기 위해 5월 한 달 간
텍스타일 작가 김욱과 함께 만든 콜라보레이션 콜렉션을 한정 판매한다는 군요.
아시안 보태니컬에서 영감을 얻은 3개의 디자인은
보기만 해도 대나무 미스트의 시원함이 느껴져요.
마치 미스트 용기 자체가 하나의 예술작품 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래서인지 소장가치도 높을 것 같아요.
3.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에밀리오 푸치’의 착한 소비!
푸치는 미국 패션 브랜드 ‘옴니피스’와 함께 크리스마스 기념 우산 500개를 한정판으로 출시했죠.
우리에겐 다소 생소한 ‘옴니피스’는 2005년 설립된 브랜드로
‘패션이 생명을 구할 수 있을까?’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답니다.
여러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고,
판매 이익의 25%는 비영리조직(NPO)를 통해 기부하고 있다고 해요.
이번 작업은 푸치의 이미지 디렉터가 옴니피스의 브랜드 콘셉트에 감동하여 출발했다고 합니다.
푸치와 콜라보레이션한 우산 역시 판매 금액의 일부는
아프리카 빈곤 퇴치와 아이들 교육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라는 군요.
우산에는 이탈리아어로 ‘눈’을 의미하는 ‘오키(OCCHI)’가 프린트되어 있는데요,
이 메시지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패션 브랜드로서 사회공헌 활동을 열성적으로 하겠다는
푸치의 뜻이 담겨 있다고 하네요.
푸치 특유의 경쾌한 색감이 특징인 이 우산을 쓰고 나가면,
몸도 마음도 가벼워질 것 같아요.
이 밖에도 착한 소비를 유도하는 한정판 제품의 출시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스타벅스 커피' 컴퍼니의 CEO인 하워드 슐츠(Howard Schultz) 회장의
두 번째 자서전 '온워드(Onward)'은 한정판 3,500권을 일부 매장에서 판매하는데,
이에 따른 수익금은 한국전통문화학교 '헤리티지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착하고 예쁜’ 제품들을 살펴봤어요.
예쁘고 특별한 제품도 사고 어려운 이웃도 돕는 착한 ‘엔젤 아이템들’!
나비의 날갯짓이 커다란 폭풍우를 만드는 나비효과처럼,
착한 소비를 하는 사람이 늘어나면 세상이 좀 더 살기 좋아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