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분열사태 이후 첫방송 ‘강심장’ 반응은 미지근

대모달201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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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2011-05-18]

 

걸그룹 카라가 분열사태 이후 국내활동재개를 알리며 출연한 SBS '강심장'이 기대이하의 반응을 보였다.

17일 카라가 출연한 '강심장'은 전국시청률 11.9%(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기록했다. 지난주에 비해 0.4% 상승했지만 화제의 게스트가 나올 때마다 20%대에 육박했던 것을 떠올린다면 기대에 못 미치는 수치. 서울시청률은 지난주에 비해 0.8% 하락했다.

이날 카라 멤버 구하라는 "많은 분들이 우리가 다시 뭉친 건 잘 모르는 것 같아서 이 자리를 통해 괜찮다고 밝히고 싶었다"며 그간 답답했던 속내를 털어놓았다. 멤버 전원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일간스포츠 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