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 토요일밤 10시쯤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났음 만나서 술먹고 노래좀부르고 하다보니까 시간은 새벽 3시쯤. 알바하고 온거라 피곤해서 가자가자 그러는데 전부 갈생각이 없나봄 훌쩍거리면서 나와서 엘레베이터 기다리는데 친구한놈이 같이 나옴 택시를 잡아야 하는데 늦은시간이라 그런지 택시가 많이 없었음. 나는 이쪽편에있는 세븐일레븐에서 담배한갑 사고 나왔는데 친구가 어떤 만취한 여자인간한테 괜찮냐고 하고있었음. 무의식적으로 뒤를 봤는데 뭐 그냥 뚱뚱함 돼지같이생긴 살덩이슬라임 두명이 기어오고있었음. 나는 톡돌이임 요즘 납치니 어쩌니 글 많이 읽어서 머리에 핑하고 뭐가 지나갔음. 그래서 그냥 친구새끼 잡고 갈려는데 말로만듣던 납치인가. 우리 앞쪽으로 검은색 카니발차가 멈추고 뒤쪽엔 아까 그 취한거같은 거지같은 여자인간이 뒤에있는 덩치큰 돼지색기들한테 앵앵거리고있음 갑자기 그 돼지들이 어깨밀치면서 너 잠깐 저기좀 타라고 난 납치가 이렇게 대놓고 하는건지 몰랐음-_- 근데 그새끼들 사람 잘못잡음 내친구 11학번 한체대 태권도학과... 그야말로 운동 매니아 그 다급한 순간에 선배 전화받고 "안녕하십니까! 11학번 한국체육대학교 태권도학과 홍길동입니다!" 를 외치고있음. 난 지금 상황이라도 말할줄 알았음. 근데 그냥 뚝 끊음... 근데 난 왠지 안심이 되는 친구새끼임. 7살떄부터 태권도 시작했고 중간중간에 가라데, 복싱, 삼보, 우슈등등 뭐 그냥 특이한건 다배운놈임. 진짜 어디 영화에서 보던것처럼 돼지새끼가 멱살잡고 억지로 밀어넣는데 아테네올림픽인가, 문대성선수가 뒤후리기로 끝내버렸지않슴? 내앞에서 그걸 선보여줬음... 지멱살 잡고있던놈 밀쳐내면서 귀빵맹이를 발바닥으로 후려버림... 진짜 그 돼지 거짓말안보태고 한바퀴돌더니 그냥 바닥에 쓰러짐... 내앞에 있던 돼지가 품에서 뭘꺼내는데 와 번쩍함... 아빠들이 키랑 같이 걸어놓는 열쇠고리에 손톱다듬는거랑 여러개 있잖슴? 무슨 나무도 안깍일꺼같은 맥가이버칼같은거 꺼냄.... '시발ㄹㄹ적닿히해됏지샠키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앞에 그돼지가 쳐맞는거보고 조낸 웃고싶었는데 그래도 상황인지라 웃진 못하고 뒤돌아서 칼끄낸 돼지 손목돌아가는 소리랑 숨컥컥대는 소리 들으면서 조용히 킥킥댐ㅋㅋㅋ 그 돼지들 지들끼리 어정쩡하게 차에 올라탐ㅋㅋㅋ 요즘 군대땜에 한창 열뻗치는 친구잘못 건드린거임. 보조석 문열고 들어가려고 하는데 아까 그 취한척했던 여자색기가 잘못했다고, 그만하라고함-_- 그래도 계속 타려고하길래 내가 그냥 말렸음...... 탔으면 또 모르잖슴.... 결론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납치범 그딴색기들 별볼일 없단거임.. 3
납치당할뻔한 나랑친구ㅜㅜ...
5월 14일 토요일밤 10시쯤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났음
만나서 술먹고 노래좀부르고 하다보니까 시간은 새벽 3시쯤.
알바하고 온거라 피곤해서 가자가자 그러는데 전부 갈생각이 없나봄
훌쩍거리면서 나와서 엘레베이터 기다리는데 친구한놈이 같이 나옴
택시를 잡아야 하는데 늦은시간이라 그런지 택시가 많이 없었음.
나는 이쪽편에있는 세븐일레븐에서 담배한갑 사고 나왔는데
친구가 어떤 만취한 여자인간한테 괜찮냐고 하고있었음.
무의식적으로 뒤를 봤는데 뭐 그냥 뚱뚱함
돼지같이생긴 살덩이슬라임 두명이 기어오고있었음.
나는 톡돌이임 요즘 납치니 어쩌니 글 많이 읽어서
머리에 핑하고 뭐가 지나갔음.
그래서 그냥 친구새끼 잡고 갈려는데
말로만듣던 납치인가.
우리 앞쪽으로 검은색 카니발차가 멈추고
뒤쪽엔 아까 그 취한거같은 거지같은 여자인간이
뒤에있는 덩치큰 돼지색기들한테 앵앵거리고있음
갑자기 그 돼지들이 어깨밀치면서 너 잠깐 저기좀 타라고
난 납치가 이렇게 대놓고 하는건지 몰랐음-_-
근데 그새끼들 사람 잘못잡음
내친구 11학번 한체대 태권도학과... 그야말로 운동 매니아
그 다급한 순간에
선배 전화받고 "안녕하십니까! 11학번 한국체육대학교 태권도학과 홍길동입니다!"
를 외치고있음.
난 지금 상황이라도 말할줄 알았음.
근데 그냥 뚝 끊음... 근데 난 왠지 안심이 되는 친구새끼임.
7살떄부터 태권도 시작했고 중간중간에 가라데, 복싱, 삼보, 우슈등등
뭐 그냥 특이한건 다배운놈임.
진짜 어디 영화에서 보던것처럼 돼지새끼가 멱살잡고 억지로 밀어넣는데
아테네올림픽인가, 문대성선수가 뒤후리기로 끝내버렸지않슴?
내앞에서 그걸 선보여줬음...
지멱살 잡고있던놈 밀쳐내면서 귀빵맹이를 발바닥으로 후려버림...
진짜 그 돼지 거짓말안보태고 한바퀴돌더니 그냥 바닥에 쓰러짐...
내앞에 있던 돼지가 품에서 뭘꺼내는데 와 번쩍함...
아빠들이 키랑 같이 걸어놓는 열쇠고리에
손톱다듬는거랑 여러개 있잖슴?
무슨 나무도 안깍일꺼같은 맥가이버칼같은거 꺼냄....
'시발ㄹㄹ적닿히해됏지샠키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앞에 그돼지가 쳐맞는거보고 조낸 웃고싶었는데
그래도 상황인지라 웃진 못하고
뒤돌아서 칼끄낸 돼지 손목돌아가는 소리랑 숨컥컥대는 소리 들으면서 조용히 킥킥댐ㅋㅋㅋ
그 돼지들 지들끼리 어정쩡하게 차에 올라탐ㅋㅋㅋ
요즘 군대땜에 한창 열뻗치는 친구잘못 건드린거임.
보조석 문열고 들어가려고 하는데
아까 그 취한척했던 여자색기가 잘못했다고, 그만하라고함-_-
그래도 계속 타려고하길래
내가 그냥 말렸음...... 탔으면 또 모르잖슴....
결론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납치범 그딴색기들 별볼일 없단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