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 꾸우고 계시던 우리할아버지..

ㄷㄷㄷ놀라2008.07.28
조회496

 

 

아휴휴 톡을즐겨보는 고등학생입니다 ㅠㅠ

 

 

5분전에 얼마나 깜짝놀랐는지 몰라요 ㅠ

저희집이 아빠 사무실하고 집하고 연결되어있어요

부엌에서 문열면 아빠사무실인데

 

아빠 사무실에서 컴퓨터를 하고있었어요

할아버지가 부엌에 오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물마시러 나오신줄알구

"물갖다 드릴까요?"

이랬더니 됬다구 하시네요 그러고 나서 부스럭 부스럭

소리가 나더니 이상하더라구요

부엌에 불도 안키시고 캄캄한곳에서

그때도 저는 그냥 "빵드시나?"

하고 생각하고 그냥 컴퓨터했어요

그러고 한 3분뒤에

그 후라이펜하고 가스레인지 부딪히는소리[?]가 나서

봤는데 캄캄해서 잘 안보이더라구요

그런데 갑자기

그 무슨 돈까스 같은거 튀길때 나는 소리

취취취취취취치 이런소리? 가 나서

 

"불도 안키고 뭐하세요" 하구 불켜드렸는데

ㅇ0ㅇ!!!!!!!!!!!!!!!!!!!!!!!!!!!!!!!!!!!!!!!!!!!!!!!!!!!!!!

뱀을 튀긴다고해야하나? 아무튼 기름되게 많았는데 ㅠㅠㅠ

후라이펜에 뱀을 꿉고 계셨어요!!!!!!!!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놀라서

아빠한테가서 말했더니 안믿어서 끌고 부엌으로 나왔는데 아빠도 놀라고

할아버지 아빠한테 무진장 혼났어요 ㅠㅠ

 

 

몸생각하시는것도 좋지만 운동좀 하셨으면 좋겠어요 ㅜ

뱀같은걸로 해결될것도 아닌데 ㄷㄷ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