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다른여자인 친구와 여행을 갔습니다. 그것도 해외여행입니다. 처음 그얘기를 들은것은 몇달되었는데, 그때는 진지하게 서로 남자친구 여자친구라고 칭할 수 없는 사이였고, 그렇지만 그날 전화를 해서
“난 싫다,이해할 수 도없고 이해하기도 싫다. 어떻게 남자 여자 친구라 하지만 같이 여행을 가느냐”라고 말을 했고, 그당시 남자친구는 “미안하다, 그런데 널 만나기 전부터 이미 계획을 해놓은 거라서 어쩔 수가 없고, 그여자는 15년 그냥 여자인 친구 일뿐이니까 너가 이번만 이해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해하고 아니 이해는 안가지만 그렇다 생각하고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진지한 사이가 아니였기때문에 가지마 라고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저희 사이는 발전해갔고, 그 여행얘기도 점점 진전이 있었겠지요, 하지만 전 모른척했습니다. 알고싶지 않았고 그렇게 감정 상하기가 싫었습니다. 하지만 신경은 쓰였지요, 그 여자와 이틀에 한번꼴로 전화를 해서 한참을 통화를 하더군요, 그렇지만 여행가기로 한 사이니까 이것저것 상의할께 많겠지 했습니다.
그러다 저는 가서 숙소는 당연히 싱글로 잡아야한다고 그거 예약하고 나한테 영수증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트윈으로 할꺼랍니다. 그게 무슨말이냐고 했더니, 어떻게 비싸게 싱글을 잡아서 하냐고 하더라고요, 그여자랑 숙소때문에 상의 했는데 그여자가 제안한거라고 하더라고 합니다. 그날 정말 엄청 싸웠습니다. 그렇게 싸우고 나서 남자친구는 미안하다고, 자기가 생각해도 말이 안된다면서, 호스텔을 예약하던지, 민박으로 하겠다고, 그 여자가 제안해서 생각은 해보겠다고 했는데 자기도 조금 찜찜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았다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가서 지금 여행을 가있습니다. 지난주 목요일에 떠났지요. 10일 일정입니다. 이번주 토요일날 돌아옵니다.
문제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네, 제가 이해하기로 하고, 넘어간거니까 여행가는거 그렇다 칩니다. 이해는 안가지만 그렇다 한거니까, 여자랑 남자 사이 친구도 있을 수 있으니까 그거 넘어갑니다.
목요일 가서 연락없었습니다.
금요일 제가 4시쯤 전화해서 통화했습니다.
토요일 밤 9시쯤 전화했는데 안받고 11시 넘어서 연락왔습니다.
일요일 3시쯤 전화했더니 소매치기 당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지금 카드분실신고하고 이런거 저런거 해결한다고 다시 전화준다고했습니다.
6시쯤 다시전화했는데 안받습니다.
8시쯤 전화가 왔는데 못받았습니다. 제가 바로 다시 했는데, 그뒤로 쭉 안받더군요
월요일 아침, 핸드폰 꺼져있었습니다. 그래서 전 핸드폰 배터리가 없나, 잃어버렸나 걱정했지요. 그날 밤 12시 가까이 전화왔습니다. 어제 술먹고 뻗었다고 합니다. 소매치기 당해 아무것도 안가지고 나갔다고, 그래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그 여자분이 나랑 만나는거 알아? 했더니 그런얘기 안한답니다.
그렇게 전화를 끊었는데 기분이 너무 안좋고 화가나서 다시 전화했습니다. 안받더군요, 그리고 전화왔습니다. 씻고 있었다고, 하면서
왜 무슨일이야? 아주 퉁명스럽게 받더군요, 다시 전화한거 제가 기분이 안좋아서라는거 알겠지요, 그래서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내가 어제 전화를 얼마나했는줄 아냐고, 걱정되고 무슨일있나 했다고, 근데 지금 전화를 하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술먹고 뻗었다고 했잖아 어쩌라고! 랍니다.
할말이 없더군요, 어쩌라는데,
그러면서 어제 전화 안한건 자기가 잘못한거랍니다. 근데 사과 안합니다.
그러면서 그만하라고 합니다. 자기 힘들고 피곤해서 자야겠다고 자랍니다, 그렇게 10분가량 통화하고
화요일 전화 안옵니다. 제가 4시쯤 전화해서 다시 물었습니다. 그여자분한테 나에 대해서 말했냐고
그 여자가 누구냐고 물어봐서 알려줬답니다. 같은 건물 사는 매일만나는 여자애라고,
전, 같은건물 사는 매일보는 여자애 아닙니다. 여자친구지요,
그때 전화한 제 심정은 그여자분한테 나에 대해 말을 하거나, 아님 내가 통화하겠다 그것도 아니면 그만두자할 생각였습니다.
근데 말을 했다니 그렇게 말을 했다니 그래 알았다, 했고 그만두자고 할 생각였다고도 말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연락없습니다.
제 상식적인 생각으로는 그 여행때려쳤어야 했고,
그것도 아니면 제가 걱정하지 않게 연락을 줬어야했고,
술먹고 뻗을정도로 술을 마시면 안되고,
제가 전화한걸 뻔히 알면서 그렇게 다음날까지 연락안되게 하지도 말았어야했고, 진작에 저의 존재에 대해서 그 여자분한테 말을 했어야 했다는 겁니다.
네, 저도 알겠습니다. 저는 그 남자친구한테 그정도 존재와 가치밖에 안되는 여자라는걸 이번 사건을 통해서 알겠더군요, 그래서 저도 그만두려고 합니다.
그런데 너무 속상하고 분한마음입니다. 어떻게 그만둬줘야 이 마음이 풀릴지 모르겠습니다.
몇몇분의 의견 잘 들었습니다. 네, 그런것같네요
아, 그리고 돌아오는대로 이 판 이메일로 보여줄 예정입니다.
남자친구가 당연히 그렇다 옳다 생각하는 것들이 얼마나 상식에 어긋나고
보통사람들한테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
화를 참지 못하고 방금 전화했습니다. 미련한 짓이였네요
통화하니 목소리가 왜그러냐고합니다. 전화받는 태도가 왜그러냐고요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그런다 하면서
왜 연락이 안돼냐 잘때 일어날때 왜 전화못하냐고 했더니
자기가 내 꼬봉이냐고합니다. 어디 갈때마다 전화해야되냐고
어디갈때마다 전화하라고 요구한적 없고,
잘때 일어나서 전화 달라고 한게 그런얘길 들어야하는건가요?
그래서 물었습니다. 왜 여자친구라고 말안하고 같이건물사는 매일만나는 여자애라고 소개했냐고 난 오빠가 만나고 있는 여자라고, 했더니
그렇게 말해도 대충 다 안답니다.
그러면서 그만좀하라고, 그만하래요
전 둘다 이상하다고 오빠도 이상하고 친구분도 이상하고 다 이상하다고 했더니
전화 끊으라면서 언성을 높이네요
그리고 전화 끊었습니다. 전원 꺼놨더군요,
와, 이건 아니죠
그만 둘 생각였는데, 너무 화가나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있는 판 참 싫어하는데 제가 그렇군요 하하
위로에 막 얘기가 하고싶은가 봅니다.
글을 쓰고하루종일 여기에만 있네요, 그렇게 마음이 아픈가봅니다.
꺼진 전화에 전화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면서 가슴으로 울고있네요
많은분들 말씀대로 저도 여자랑 같이 해외여행을 가는것 이해안갑니다. 안하고싶지만
그렇게 된 상황에 어쩔수 없으니 받아들였습니다. 가기전에 꼭 안아도 줬습니다.
그리고 가서 통화하면서도 맛있는것 많이 먹고 즐겁게 여행하라고 해줬습니다.
종종 거긴 왜갔냐고 투정도 부렸지요, 괜찮았습니다. 하루에 한번 통화해도 믿었고, 남자친구는 그런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럴일도 없었으니까요.
그런데 그렇게 하루가 넘도록 연락이 안되면서 저도 자제력을 잃었나봅니다.
제가 전화하지 않으면 연락이 안되고, 제가 원하는 때 연락이 된적도 없고 그랬습니다.
연락이 안된 이후로 제가 다그치긴 했지만 세번이었습니다. 딱 세번의 통화 끝에 전원을 꺼놓네요
(추가)남자친구가 여자인 친구와 해외여행갔어요
남자친구가 다른여자인 친구와 여행을 갔습니다. 그것도 해외여행입니다. 처음 그얘기를 들은것은 몇달되었는데, 그때는 진지하게 서로 남자친구 여자친구라고 칭할 수 없는 사이였고, 그렇지만 그날 전화를 해서
“난 싫다,이해할 수 도없고 이해하기도 싫다. 어떻게 남자 여자 친구라 하지만 같이 여행을 가느냐”라고 말을 했고, 그당시 남자친구는 “미안하다, 그런데 널 만나기 전부터 이미 계획을 해놓은 거라서 어쩔 수가 없고, 그여자는 15년 그냥 여자인 친구 일뿐이니까 너가 이번만 이해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해하고 아니 이해는 안가지만 그렇다 생각하고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진지한 사이가 아니였기때문에 가지마 라고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저희 사이는 발전해갔고, 그 여행얘기도 점점 진전이 있었겠지요, 하지만 전 모른척했습니다. 알고싶지 않았고 그렇게 감정 상하기가 싫었습니다. 하지만 신경은 쓰였지요, 그 여자와 이틀에 한번꼴로 전화를 해서 한참을 통화를 하더군요, 그렇지만 여행가기로 한 사이니까 이것저것 상의할께 많겠지 했습니다.
그러다 저는 가서 숙소는 당연히 싱글로 잡아야한다고 그거 예약하고 나한테 영수증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트윈으로 할꺼랍니다. 그게 무슨말이냐고 했더니, 어떻게 비싸게 싱글을 잡아서 하냐고 하더라고요, 그여자랑 숙소때문에 상의 했는데 그여자가 제안한거라고 하더라고 합니다. 그날 정말 엄청 싸웠습니다. 그렇게 싸우고 나서 남자친구는 미안하다고, 자기가 생각해도 말이 안된다면서, 호스텔을 예약하던지, 민박으로 하겠다고, 그 여자가 제안해서 생각은 해보겠다고 했는데 자기도 조금 찜찜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았다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가서 지금 여행을 가있습니다. 지난주 목요일에 떠났지요. 10일 일정입니다. 이번주 토요일날 돌아옵니다.
문제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네, 제가 이해하기로 하고, 넘어간거니까 여행가는거 그렇다 칩니다. 이해는 안가지만 그렇다 한거니까, 여자랑 남자 사이 친구도 있을 수 있으니까 그거 넘어갑니다.
목요일 가서 연락없었습니다.
금요일 제가 4시쯤 전화해서 통화했습니다.
토요일 밤 9시쯤 전화했는데 안받고 11시 넘어서 연락왔습니다.
일요일 3시쯤 전화했더니 소매치기 당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지금 카드분실신고하고 이런거 저런거 해결한다고 다시 전화준다고했습니다.
6시쯤 다시전화했는데 안받습니다.
8시쯤 전화가 왔는데 못받았습니다. 제가 바로 다시 했는데, 그뒤로 쭉 안받더군요
월요일 아침, 핸드폰 꺼져있었습니다. 그래서 전 핸드폰 배터리가 없나, 잃어버렸나 걱정했지요. 그날 밤 12시 가까이 전화왔습니다. 어제 술먹고 뻗었다고 합니다. 소매치기 당해 아무것도 안가지고 나갔다고, 그래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그 여자분이 나랑 만나는거 알아? 했더니 그런얘기 안한답니다.
그렇게 전화를 끊었는데 기분이 너무 안좋고 화가나서 다시 전화했습니다. 안받더군요, 그리고 전화왔습니다. 씻고 있었다고, 하면서
왜 무슨일이야? 아주 퉁명스럽게 받더군요, 다시 전화한거 제가 기분이 안좋아서라는거 알겠지요, 그래서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내가 어제 전화를 얼마나했는줄 아냐고, 걱정되고 무슨일있나 했다고, 근데 지금 전화를 하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술먹고 뻗었다고 했잖아 어쩌라고! 랍니다.
할말이 없더군요, 어쩌라는데,
그러면서 어제 전화 안한건 자기가 잘못한거랍니다. 근데 사과 안합니다.
그러면서 그만하라고 합니다. 자기 힘들고 피곤해서 자야겠다고 자랍니다, 그렇게 10분가량 통화하고
화요일 전화 안옵니다. 제가 4시쯤 전화해서 다시 물었습니다. 그여자분한테 나에 대해서 말했냐고
그 여자가 누구냐고 물어봐서 알려줬답니다. 같은 건물 사는 매일만나는 여자애라고,
전, 같은건물 사는 매일보는 여자애 아닙니다. 여자친구지요,
그때 전화한 제 심정은 그여자분한테 나에 대해 말을 하거나, 아님 내가 통화하겠다 그것도 아니면 그만두자할 생각였습니다.
근데 말을 했다니 그렇게 말을 했다니 그래 알았다, 했고 그만두자고 할 생각였다고도 말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연락없습니다.
제 상식적인 생각으로는 그 여행때려쳤어야 했고,
그것도 아니면 제가 걱정하지 않게 연락을 줬어야했고,
술먹고 뻗을정도로 술을 마시면 안되고,
제가 전화한걸 뻔히 알면서 그렇게 다음날까지 연락안되게 하지도 말았어야했고, 진작에 저의 존재에 대해서 그 여자분한테 말을 했어야 했다는 겁니다.
네, 저도 알겠습니다. 저는 그 남자친구한테 그정도 존재와 가치밖에 안되는 여자라는걸 이번 사건을 통해서 알겠더군요, 그래서 저도 그만두려고 합니다.
그런데 너무 속상하고 분한마음입니다. 어떻게 그만둬줘야 이 마음이 풀릴지 모르겠습니다.
몇몇분의 의견 잘 들었습니다. 네, 그런것같네요
아, 그리고 돌아오는대로 이 판 이메일로 보여줄 예정입니다.
남자친구가 당연히 그렇다 옳다 생각하는 것들이 얼마나 상식에 어긋나고
보통사람들한테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
화를 참지 못하고 방금 전화했습니다. 미련한 짓이였네요
통화하니 목소리가 왜그러냐고합니다. 전화받는 태도가 왜그러냐고요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그런다 하면서
왜 연락이 안돼냐 잘때 일어날때 왜 전화못하냐고 했더니
자기가 내 꼬봉이냐고합니다. 어디 갈때마다 전화해야되냐고
어디갈때마다 전화하라고 요구한적 없고,
잘때 일어나서 전화 달라고 한게 그런얘길 들어야하는건가요?
그래서 물었습니다. 왜 여자친구라고 말안하고 같이건물사는 매일만나는 여자애라고 소개했냐고 난 오빠가 만나고 있는 여자라고, 했더니
그렇게 말해도 대충 다 안답니다.
그러면서 그만좀하라고, 그만하래요
전 둘다 이상하다고 오빠도 이상하고 친구분도 이상하고 다 이상하다고 했더니
전화 끊으라면서 언성을 높이네요
그리고 전화 끊었습니다. 전원 꺼놨더군요,
와, 이건 아니죠
그만 둘 생각였는데, 너무 화가나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있는 판 참 싫어하는데 제가 그렇군요 하하
위로에 막 얘기가 하고싶은가 봅니다.
글을 쓰고하루종일 여기에만 있네요, 그렇게 마음이 아픈가봅니다.
꺼진 전화에 전화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면서 가슴으로 울고있네요
많은분들 말씀대로 저도 여자랑 같이 해외여행을 가는것 이해안갑니다. 안하고싶지만
그렇게 된 상황에 어쩔수 없으니 받아들였습니다. 가기전에 꼭 안아도 줬습니다.
그리고 가서 통화하면서도 맛있는것 많이 먹고 즐겁게 여행하라고 해줬습니다.
종종 거긴 왜갔냐고 투정도 부렸지요, 괜찮았습니다. 하루에 한번 통화해도 믿었고, 남자친구는 그런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럴일도 없었으니까요.
그런데 그렇게 하루가 넘도록 연락이 안되면서 저도 자제력을 잃었나봅니다.
제가 전화하지 않으면 연락이 안되고, 제가 원하는 때 연락이 된적도 없고 그랬습니다.
연락이 안된 이후로 제가 다그치긴 했지만 세번이었습니다. 딱 세번의 통화 끝에 전원을 꺼놓네요
그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좀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싶어서 글을 써본건데 너무 슬픈 현실이라 가슴이 아파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