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심심할 때 톡을 읽으며 시간을 떼우는 빠른21살 남자입니다 워낙 말을 재밌게 하는걸 못해서 재미없더라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3월말부터 5월에 부산으로 여행을 가기로 마음먹고 5월9일~10일 1박2일로 부산여행을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근데 하필 날씨가 전국적으로 폭우가 쏟아진다고 하더군요ㅠㅠ 정말 한달동안 설레어하며 기대하고 있었는데..비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절망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저는 일을 하고 친구는 학교를 다니고 있기 때문에 서로 맞는시간이 9일10일밖에 없어서 결국 가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9일 아침에 서울역에 도착을 해서 케이티엑스를 타고갔습니다. 가격은 성인 51,800원이구요 정차역은 광명역-대전역-동대구역-울산역입니다~ 다행히 가는길에 비는 안와서 다행이라 생각했지만..도착을 하니 비가 왔습니다 흐규ㅜㅜ 드디어 부산역 도착~ 1일권 3500원짜리 표를 끊고 하루종일 돌아다녔습니다~ 부산역에 도착을하고 바로 태종대로 갔지만 비와 안개로 인하여 아무것도 보지못하고 개고생만하다가 사진도 못찍고 남포동으로 왔습니다~ PIFF광장에 사람들이 줄을 서서기다리길래 저희도 기다려서 먹었더니 굉장히 맛있더라고요 알고보니 정말 유명한 호떡집 1박2일에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먹어본 호떡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호떡먹으려고 기다리는 사람들~ 같이 간 친구입니다ㅋㅋ저렇게 우비쓰고 돌아다녔네요 호떡먹고 바로~밀면 집을 갔습니다 부산에서 유명한 밀면집이라고 합니다 안에 사람도 정말 많았는데 사진은 못찍었습니다ㅠㅠ 음식사진을 나올 때 바로 찍어야하는데 배고픈 나머지 잊고 있다가 먹는중간에 찍었네요 사진으로 그저 그래보이지만 맛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양도 많이주시고요! 가격은 5000원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밀면을 먹고 바로 옆쪽에 있는 용두산공원으로 고고~ 비도 갑자기 억수로 내리고 너무 찝찝해서 사진을 찍기도 귀찮고해서 대충찍고 별로 못찍었네요 부산타워 입장료가 3000원이였나? 아무튼 입장료내고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내려다봤지만 날씨가 좋지않은 관계로 멀리 보이지않았습니다 그래도 바다를 끼고있는 도시의 모습이 정말 굿! 부산대앞~비가 왔다안왔다 변덕스러운 날씨땜에 우비를 벗다 입었다 번거롭고 했지만 1박2일의 짧은 일정때문에 많은곳을 돌아다녀야겠다 생각을 하고 부산대도 갔다왔습니다~ 부산대갔다가 광안리로 고고 여태껏 힘들었던것들이 바다를 보면서 눈녹듯이 아주그냥 사르르 녹았습니다. 안개도 꼈지만 진짜 광안대교와 해수욕장이 너무 잘어울리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너무 기분이 좋아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무조건 가시길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해운대도갔지만 해운대보단 광안리가 훨씬 더 좋았어요~ 회타운으로 가서 아주머니에게 서울에서 왔다고 2명이서 먹으러 왔다고 하니까 알아서 해주셨어요 ㅋㅋㅋㅋㅋ저도 이 횟집을 다른사람들 블로그에서 본거라 따라갔었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부산에는 진짜 다 맛있는 것 같아요 아주머니께서 몇일 전에 배우 정보석씨가 와서 극찬을 하고 가셨다는! 이것도 먹는거에 정신이 팔려서 중간에 사진찍었네요 해수욕장 바로뒤쪽엔 모텔이나 호텔 호프집 편의점 등등 다 있구요~ 친구랑 해수욕장을 배경으로 두고 치킨을 시키고 먹고있었는데 갑자기 폭우가 쏟아져서 바로 숙소로 들어갔다는..ㅠㅠ 아 저희는 광안리 뒤쪽 저렴한 모텔집에서 3만원주고 잤습니다 시설완전좋고요 TV 에어컨 등 다 좋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굿굿! --------------------------------------------------------------------------------- 그 다음날 10일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대연동에 있는 돼지국밥을 먹으러 고고~ 다행히 날씨는 비도 그치고! 대연역에 도착하자 마자 길을 몰라서 역안에 커피집 사장님께 물어봤더니 바로 설명해주시더라고요 이 동네에서 모르는 사람 이 없을 정도로 맛있다는 가게 안에 사람 꽉꽉차구요 밖에서서 기다리고 계시고요 수육백반 7000원 돼지국밥 5000원인데...여태껏 해장국이란 해장국과 국밥을 많이 먹어봤는데 제일 맛있었습니다!!!!!!!!!!!!!!!!!!!!꼭 드셔보시길 양념도 그렇고 국물도 그렇고ㅠㅠㅠㅠㅠㅠ으흫규휴규 국밥먹고 바로 서면1번가로 고고~ 부산대 앞처럼 사람도 엄청많았습니다~ 서면갔다가 바로 롯데와 넥센의 경기가 있어서 사직구장으로 갔습니다 사람도 엄청많고 사직구장에서 야구 정말 보고싶었는데 보게되서 너무 행복해서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서울사람이고 목동 근처에 사는데 넥센을 응원하지않고 롯데석에 앉아서 응원했어요.. 부산갈매기~롯데 응원 좀 하고싶어서ㅋㅋㅋㅋㅋㅋㅋ 야구보는 내내 시간 가는줄 모르고!! 으흐흫ㅎㅎ 치어리더 누나들도 너무이쁘고..몸매도..하아.. 정말 재밌었던 건 응원하는게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상대편 투수가 주자 견제 할 때 ~내가 그렇게 만만하니~ 마!!!!!!!!!!!!!!!!!!!!! 마!!!!!!!!!!!!!!!!!!!!! 이대호 홈런~~~~~~넌 내게 만했어 강민호~ 등등 이 기운을 받았는지 롯데는 넥센에 역전에 역전을 거듭했하고..근데 아쉽게도 황재균선수의 끝내기 안타였는데 황재균선수가 원래 넥센출신이라는.... 야구 끝나고~ 기차시간이 11시라 허겁지겁 해운대를 보기위해서 달려갔습니다~ 시간없어서 사진도 제대로 못찍고 대충 둘러보고 왔습니다ㅠㅠ아쉽게도 개인적으로는 광안리가 더 좋았지만 해운대도 정말 좋았습니다~ 다시 부산역에서 서울역으로~~고고! 사진도 못찍은것도 많고 간곳도 더 많았는데 다 못올렸네요ㅠㅠ 저희 일정은 이랬습니다~ 부산여행 계획하시는 분들은 조금이나마 참고하실 때 도움되시길! 첫째날 부산역->태종대->남포동(자갈치시장,PIFF광장,용두산공원(부산타워),부산대앞,광안리 둘째날 대연동->서면->사직구장->해운대 올 때는 11시기차 무궁화호 타고 와서 서울역에 새벽 4시반에 도착했습니다~ 무궁화호 가격이 27,700원이였구요 노래방도 있고~ 컴퓨터도 할 수있고 카페도있습니다! 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할지................. 아무튼 부산여행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 그럼 저는..톡되기 위해서 자러가겠습니다Z.zZ..zz.Zz 312
비오는날..부산 1박2일의 여행~~
안녕하세요 평소 심심할 때 톡을 읽으며 시간을 떼우는 빠른21살 남자입니다
워낙 말을 재밌게 하는걸 못해서 재미없더라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3월말부터 5월에 부산으로 여행을 가기로 마음먹고 5월9일~10일 1박2일로 부산여행을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근데 하필 날씨가 전국적으로 폭우가 쏟아진다고 하더군요ㅠㅠ
정말 한달동안 설레어하며 기대하고 있었는데..비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절망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저는 일을 하고 친구는 학교를 다니고 있기 때문에 서로 맞는시간이 9일10일밖에 없어서
결국 가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9일 아침에 서울역에 도착을 해서 케이티엑스를 타고갔습니다.
가격은 성인 51,800원이구요 정차역은 광명역-대전역-동대구역-울산역입니다~다행히 가는길에 비는 안와서 다행이라 생각했지만..도착을 하니 비가 왔습니다 흐규ㅜㅜ
드디어 부산역 도착~
1일권 3500원짜리 표를 끊고 하루종일 돌아다녔습니다~
부산역에 도착을하고 바로 태종대로 갔지만 비와 안개로 인하여 아무것도 보지못하고
개고생만하다가 사진도 못찍고 남포동으로 왔습니다~
PIFF광장에 사람들이 줄을 서서기다리길래 저희도 기다려서 먹었더니 굉장히 맛있더라고요
알고보니 정말 유명한 호떡집 1박2일에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먹어본 호떡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호떡먹으려고 기다리는 사람들~
같이 간 친구입니다ㅋㅋ저렇게 우비쓰고 돌아다녔네요
호떡먹고 바로~밀면 집을 갔습니다 부산에서 유명한 밀면집이라고 합니다
안에 사람도 정말 많았는데 사진은 못찍었습니다ㅠㅠ
음식사진을 나올 때 바로 찍어야하는데 배고픈 나머지 잊고 있다가 먹는중간에 찍었네요
사진으로 그저 그래보이지만 맛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양도 많이주시고요! 가격은 5000원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밀면을 먹고 바로 옆쪽에 있는 용두산공원으로 고고~ 비도 갑자기 억수로 내리고 너무 찝찝해서
사진을 찍기도 귀찮고해서 대충찍고 별로 못찍었네요
부산타워 입장료가 3000원이였나? 아무튼 입장료내고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내려다봤지만
날씨가 좋지않은 관계로 멀리 보이지않았습니다 그래도 바다를 끼고있는 도시의 모습이 정말 굿!
부산대앞~비가 왔다안왔다 변덕스러운 날씨땜에 우비를 벗다 입었다 번거롭고 했지만
1박2일의 짧은 일정때문에 많은곳을 돌아다녀야겠다 생각을 하고 부산대도 갔다왔습니다~
부산대갔다가 광안리로 고고 여태껏 힘들었던것들이 바다를 보면서 눈녹듯이 아주그냥 사르르 녹았습니다. 안개도 꼈지만 진짜 광안대교와 해수욕장이 너무 잘어울리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너무 기분이
좋아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무조건 가시길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해운대도갔지만
해운대보단 광안리가 훨씬 더 좋았어요~
회타운으로 가서 아주머니에게 서울에서 왔다고 2명이서 먹으러 왔다고 하니까 알아서 해주셨어요
ㅋㅋㅋㅋㅋ저도 이 횟집을 다른사람들 블로그에서 본거라 따라갔었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부산에는 진짜 다 맛있는 것 같아요 아주머니께서 몇일 전에 배우 정보석씨가 와서 극찬을 하고 가셨다는!
이것도 먹는거에 정신이 팔려서 중간에 사진찍었네요
해수욕장 바로뒤쪽엔 모텔이나 호텔 호프집 편의점 등등 다 있구요~
친구랑 해수욕장을 배경으로 두고 치킨을 시키고 먹고있었는데 갑자기 폭우가 쏟아져서
바로 숙소로 들어갔다는..ㅠㅠ 아 저희는 광안리 뒤쪽 저렴한 모텔집에서 3만원주고 잤습니다
시설완전좋고요 TV 에어컨 등 다 좋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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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날 10일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대연동에 있는 돼지국밥을 먹으러 고고~ 다행히 날씨는 비도 그치고! 대연역에 도착하자
마자 길을 몰라서 역안에 커피집 사장님께 물어봤더니 바로 설명해주시더라고요 이 동네에서 모르는 사람
이 없을 정도로 맛있다는 가게 안에 사람 꽉꽉차구요 밖에서서 기다리고 계시고요
수육백반 7000원 돼지국밥 5000원인데...여태껏 해장국이란 해장국과 국밥을 많이 먹어봤는데
제일 맛있었습니다!!!!!!!!!!!!!!!!!!!!꼭 드셔보시길 양념도 그렇고 국물도 그렇고ㅠㅠㅠㅠㅠㅠ으흫규휴규
국밥먹고 바로 서면1번가로 고고~ 부산대 앞처럼 사람도 엄청많았습니다~
서면갔다가 바로 롯데와 넥센의 경기가 있어서 사직구장으로 갔습니다 사람도 엄청많고
사직구장에서 야구 정말 보고싶었는데 보게되서 너무 행복해서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서울사람이고 목동 근처에 사는데 넥센을 응원하지않고 롯데석에 앉아서 응원했어요..
부산갈매기~롯데 응원 좀 하고싶어서ㅋㅋㅋㅋㅋㅋㅋ
야구보는 내내 시간 가는줄 모르고!! 으흐흫ㅎㅎ 치어리더 누나들도 너무이쁘고..몸매도..하아..
정말 재밌었던 건 응원하는게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상대편 투수가 주자 견제 할 때
~내가 그렇게 만만하니~ 마!!!!!!!!!!!!!!!!!!!!! 마!!!!!!!!!!!!!!!!!!!!!
이대호 홈런~~~~~~넌 내게 만했어 강민호~ 등등 이 기운을 받았는지
롯데는 넥센에 역전에 역전을 거듭했하고..근데 아쉽게도 황재균선수의 끝내기 안타였는데
황재균선수가 원래 넥센출신이라는....
야구 끝나고~
기차시간이 11시라 허겁지겁 해운대를 보기위해서 달려갔습니다~
시간없어서 사진도 제대로 못찍고 대충 둘러보고 왔습니다ㅠㅠ아쉽게도 개인적으로는 광안리가
더 좋았지만 해운대도 정말 좋았습니다~
다시 부산역에서 서울역으로~~고고!
사진도 못찍은것도 많고 간곳도 더 많았는데 다 못올렸네요ㅠㅠ
저희 일정은 이랬습니다~ 부산여행 계획하시는 분들은 조금이나마 참고하실 때 도움되시길!
첫째날
부산역->태종대->남포동(자갈치시장,PIFF광장,용두산공원(부산타워),부산대앞,광안리
둘째날
대연동->서면->사직구장->해운대
올 때는 11시기차 무궁화호 타고 와서 서울역에 새벽 4시반에 도착했습니다~
무궁화호 가격이 27,700원이였구요 노래방도 있고~ 컴퓨터도 할 수있고 카페도있습니다!
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할지.................
아무튼 부산여행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 그럼 저는..톡되기 위해서 자러가겠습니다Z.zZ..z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