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용? 잠깐 물먹고 딴짓하다 와서 댓글 한개 달린거 보고 오오오하면서 읽고 이판에 맞는 글 쓰란말에 정신차린 글쓴이입니다^^ 아 잡소리 꼬죠 암튼 그런 큰큰아빠랑 큰큰엄마는 알콩달콩 18년가까이 살아오심, 큰큰엄마 정말 이쁘셨음,,,ㅜㅜ 힝 두분다 날 너무 심하게 이뻐해주셨음 학교마치고 집에오면 아빠는 일나가시고 나 혼자 있으니까 집에 혼자서 머하냐고 큰큰아빠집에서 밥먹고 숙제하고 공부하라고 두분다 항상 날부르심 그땐 삐삐가 어느정도 인기가 식어졌을떄임 이놈의 삐삐 아빠를 석달내내 졸라서 산거였음 인기가 식다보니 나도 시들해져갈때쯤 그러다 혜성처럼!!!!!!!!!! 손안에는 아니지만 팔목안에는 깜찍하게 들어오고 16화음을자랑하는 휴대폰이 출시된거임 난 어림도없겠지하며 아빠기분 상태만 확인하며 포기하던 상태에 큰큰아빠가 폰을 사주신거임 히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마칠때쯤 저나가 오면 오늘은 친구집에서 논다. 오늘은 집에일찍들어간다. 이런 간략한 통화만했음.. 서로 습관처럼 보고?같은걸 하게됐음 (이해가 안되시는분들도 있겠지만 난 생활의 일부분처럼 엄마아빠랑 통화하듯이 두분이랑 자주통화했었음..) 난 큰큰아빠랑 큰큰엄마가 날 구속한다고는 생각안했음 두분다 나한테 넘 잘해주시고 나도 정말 가족처럼생각했음 아무래도 두분다 자식이없고 친한 동생 딸래미라 보니 정이 더 가셨던거같음 나도 울아빠도 두분을 정말 가족처럼 생각하고 잘지냈음 명절에도 마지막날엔 꼭꼭 함께보냈음 (큰큰엄마집에서 큰큰아빠를 심하게 싫어하셨음 아기를 못가지는걸 나중에알고서 엄청 미워하셨다고함) 두분다 외가 친가랑은 명절에 보내기 힘드셔서 항상 외롭게 명절을 보내셨음 우리집도 그닥 좋지않은 사정으로 엄마 아빠 두분 헤어졌는데 엄마가 아빠 집안에 약간 문제를 일으키셨음.. (이부분은 설명하기싫음..죄송) 그러다가 친척들하고도 사이가 마니 멀어지셨음 그래서 우리 네명은 명절 마지막날엔 항상 같이 보냈음^^ 잡솔길었음.,, 암튼 그렇게 매일 1분 남짓한 통화를 하다 어느날은 두분다 전화가 없으셨음 난 그날 학교 근처에 있던 친구집에서 그땐 나름 늦은시간..(9시)까지 놀다가 집으로 부랴부랴갔음 집엔 아무도 없고 아빠한테 전화를해보니 아빤 그날 회식이라고 다 끝나가니 한시간뒤면 집에 도착한다고 하셨음 난 오오오 다행이다를 연발하며 친구집에서 가지고온 순정만화 한권을 미친듯이 30분만에 읽어버리고 나름 꼼꼼히 씻은뒤에 잠이들었음.. 그러다 목도마르고 화장실도 가고싶고 먼가 이불속에서 밍기적거리기 불편했던 난 화장실을가서 볼일을 보고 물을 마시고있었음 그러다 문득 아빠가 집에왔나 하는 생각에 안방문을 살짝열어봤는데 울아빤 여기가 꿈나라인지 별나라인지 토끼가 떡을 찧는지도 모르게 콜콜 숙면중이셨음 ㅋㅋㅋㅋㅋㅋ 빨리들어왔네하며 다시 내방으로 들어와서 금새 잠이들었음 난 예나 지금이나 숙면녀 그런데 꿈에서 두 목소리가 한꺼번에 들리는거임. 아빠가 00아 일어나봐라 이말을 너무 심하게 반복하는소리가 들리더니 갑자기 큰큰아빠가 00아 아빠 빨리 깨워라 큰큰엄마한테전화,,ㅑㅓ랴ㅓㄹ 이러고 뒤에는 심하게 지지직?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일어나고는 싶은데 눈만떠지고 내가 아는 가위는 몸은 안움직이는데 눈떠서 보면 귀신이있는건데 생전처음 느낀 이 가위눌림은 내 방 풍경은 똑같고 귀신은 하나도 안보이고 그냥 목소리만 작게 웅웅거리면서 들리는거임 이젠 두 목소리 다 섞여서 먼소리인지도 안들리고,, 그러길 한참뒤에 가위가 풀림 아 가위가 이렇게 눌리는구나 하고있는데 갑자기 안방에서 울아빠가 악?이런 비명소리같은게들림.. 아빠왜 하면서 문열고 아빠한테 갔음. 거실을 지나는데 벌써 어렴풋이 해가 뜨고있었음 ㅠㅠ 아 죄송해요 잠이 너무와요 밀당아니라 진짜 잠이너무오네요..ㅜㅜ 오늘 거의 못잤거든요 ㅜㅜ 근데 아무도 기다린 사람없는데 여기서 글끊겨도 아무도 답답해하는사람없는데 혼자 이럴수도있겠네요 허허허허허 한분이라도 이글 읽어주신다고 믿고 나중에 마저 올릴께요^^ 그럼 모두들 좋은하루 보내세요^^ 3
내가 겪어본 5가지 무서웠던일들,,(2)
아리용?
잠깐 물먹고 딴짓하다 와서
댓글 한개 달린거 보고
오오오하면서 읽고 이판에 맞는 글 쓰란말에 정신차린 글쓴이입니다^^
아
잡소리
꼬죠
암튼 그런 큰큰아빠랑 큰큰엄마는 알콩달콩
18년가까이 살아오심,
큰큰엄마 정말 이쁘셨음,,,ㅜㅜ
힝
두분다 날 너무 심하게 이뻐해주셨음
학교마치고 집에오면
아빠는 일나가시고
나 혼자 있으니까
집에 혼자서 머하냐고
큰큰아빠집에서 밥먹고 숙제하고 공부하라고
두분다 항상 날부르심
그땐 삐삐가 어느정도 인기가 식어졌을떄임
이놈의 삐삐
아빠를 석달내내 졸라서 산거였음
인기가 식다보니 나도 시들해져갈때쯤
그러다
혜성처럼!!!!!!!!!!
손안에는 아니지만 팔목안에는
깜찍하게 들어오고
16화음을자랑하는 휴대폰이 출시된거임
난 어림도없겠지하며
아빠기분 상태만 확인하며
포기하던 상태에
큰큰아빠가 폰을 사주신거임
히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마칠때쯤 저나가 오면
오늘은 친구집에서 논다.
오늘은 집에일찍들어간다.
이런 간략한 통화만했음..
서로 습관처럼 보고?같은걸 하게됐음
(이해가 안되시는분들도 있겠지만 난 생활의 일부분처럼
엄마아빠랑 통화하듯이 두분이랑 자주통화했었음..)
난 큰큰아빠랑 큰큰엄마가 날 구속한다고는 생각안했음
두분다 나한테 넘 잘해주시고
나도 정말 가족처럼생각했음
아무래도 두분다 자식이없고
친한 동생 딸래미라 보니 정이 더 가셨던거같음
나도 울아빠도 두분을
정말 가족처럼 생각하고
잘지냈음
명절에도 마지막날엔 꼭꼭 함께보냈음
(큰큰엄마집에서 큰큰아빠를 심하게 싫어하셨음
아기를 못가지는걸 나중에알고서 엄청 미워하셨다고함)
두분다 외가 친가랑은 명절에 보내기 힘드셔서
항상 외롭게 명절을 보내셨음
우리집도 그닥 좋지않은 사정으로
엄마 아빠 두분 헤어졌는데
엄마가 아빠 집안에 약간 문제를 일으키셨음..
(이부분은 설명하기싫음..죄송)
그러다가 친척들하고도 사이가 마니 멀어지셨음
그래서 우리 네명은 명절 마지막날엔 항상 같이 보냈음^^
잡솔길었음.,,
암튼
그렇게 매일 1분 남짓한 통화를 하다
어느날은 두분다 전화가 없으셨음
난 그날 학교 근처에 있던 친구집에서
그땐 나름 늦은시간..(9시)까지
놀다가 집으로 부랴부랴갔음
집엔 아무도 없고 아빠한테 전화를해보니
아빤 그날 회식이라고
다 끝나가니 한시간뒤면
집에 도착한다고 하셨음
난 오오오 다행이다를 연발하며
친구집에서 가지고온 순정만화
한권을
미친듯이 30분만에 읽어버리고
나름 꼼꼼히 씻은뒤에 잠이들었음..
그러다 목도마르고 화장실도 가고싶고
먼가 이불속에서 밍기적거리기
불편했던 난 화장실을가서
볼일을 보고
물을 마시고있었음
그러다 문득
아빠가 집에왔나 하는 생각에 안방문을 살짝열어봤는데
울아빤
여기가 꿈나라인지 별나라인지
토끼가 떡을 찧는지도 모르게 콜콜 숙면중이셨음
ㅋㅋㅋㅋㅋㅋ
빨리들어왔네하며 다시 내방으로 들어와서
금새 잠이들었음
난 예나 지금이나 숙면녀
그런데 꿈에서 두 목소리가 한꺼번에 들리는거임.
아빠가
00아 일어나봐라
이말을 너무 심하게 반복하는소리가 들리더니
갑자기
큰큰아빠가
00아 아빠 빨리 깨워라 큰큰엄마한테전화,,ㅑㅓ랴ㅓㄹ
이러고 뒤에는 심하게 지지직?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일어나고는 싶은데
눈만떠지고
내가 아는 가위는
몸은 안움직이는데
눈떠서 보면 귀신이있는건데
생전처음 느낀 이 가위눌림은
내 방 풍경은 똑같고
귀신은 하나도 안보이고
그냥 목소리만 작게 웅웅거리면서 들리는거임
이젠 두 목소리 다 섞여서
먼소리인지도 안들리고,,
그러길 한참뒤에 가위가 풀림
아 가위가 이렇게 눌리는구나 하고있는데
갑자기 안방에서
울아빠가 악?이런 비명소리같은게들림..
아빠왜 하면서
문열고 아빠한테 갔음.
거실을 지나는데 벌써 어렴풋이 해가 뜨고있었음 ㅠㅠ
아 죄송해요
잠이 너무와요
밀당아니라 진짜 잠이너무오네요..ㅜㅜ
오늘 거의 못잤거든요
ㅜㅜ
근데 아무도 기다린 사람없는데
여기서 글끊겨도 아무도 답답해하는사람없는데
혼자 이럴수도있겠네요
허허허허허
한분이라도 이글 읽어주신다고 믿고 나중에 마저 올릴께요^^
그럼 모두들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