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4월 19일이었음요.. 주상이라는친구가 뜬금없이 놀러가자고 하는바람에 수건하고 추울까봐 막 싸가지고 계곡찾으로 수락산출발..갈땐 무지좋았음 뭔가 있어보이고 (가방이꽉찼음) 예전에 갔을때랑 다른길이나왔으나 전혀 당황하지않고 ( 난 한번와봤다고 존내 자랑하면서 끌고감 ) 길안내해준다고 좀만가면 계곡이라고 존내 주상이 끌고 올라감 올라가다보니까 문득 아 , 성기됫구나 싶었음 근데 여기서 아는척안했다간 깔거같은눈빛이었음...무섭..그래서 가는데 끝이안보임 박주상 의심하기시작했음 근데 산책할려고 산책로로 간다고 구라깜 걔속았음(병신ㅋㅋㅋ) 중간에 심장마비로 주상이랑 사망할뻔 그러다가 꼭대끼쯤에서 도저히 못참겠는거임..그래서 아저들한테 실례지만 계곡이어디있나요 라고 물어보니까 아저씨가 계곡지났다고함 우린 뭐에홀렸나싶어서 다시물어봄, 저희오는데 계곡이없던데요 ;; 아저씨 씩 웃으시면서 비가안와서 계곡이 다마른거라고함 ㅡㅡ......... 갑자기 내려갈길 막막해짐... 근데 또 반대쪽가면 있을수도 있다그래서 다시 반대쪽으로 내려가기 시작함그때부터 박주상 나안믿는다고 혼자서 앞장서서감 넘어질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다가 미치겠는거임...목마르고..추울까봐 옷껴입고(계곡물) 수건막챙겨서 더웠음.. 그래서 아..약수터 없나..하고 보는데 진짜 캐리얼하게 앞에 약수터 생김 그래서 주상이랑 한바가지씩 존내 먹고 우왕 굳 ㅋ 존내시원함 하고있는데 이런 옆에 보니까 빨강색 글씨로 절대마시면안된다고 품질검사 부적합나왔고 안보이는 벌레알하고 벌레들이 존내 나왔다고 대장균이 검사됫다고 절대 마시지 마세요 라고 써진걸 봄 ㅡㅡ 뒤늦게 헛구역질 해봤는데 신발 트름만 계속나옴,,,,,,,,,,내 장이 좀씩씩한듯함 근데옆에 벌레도있었음 웃음 엄청났음 사실울고싶었는데 참음 옆에거울보던 할아버지 빵터짐... 괜찮아 웃음드렸으니까... 그래도 그땐 뭐 별생각없이 내려옴 근데진짜 다말라가지고 그때 계곡이 없었음 ;; 그러다 한개 발견했는데 ㅆㅂ 그게 계곡이 아니라 완전 저수지였음 ㅡㅡ...................................... 그래서 손만 첨벙첨벙 하다가 ( 솔직히 조금 신났음 ) 터덜터덜 집으로 오던중 주상이가 핸드폰 수리한다고 했음.. 그래서 갔다가 잠깐 스턴걸려서 졸았음(꿈도꿈) 그리고 집근처 와서 주상이랑 대웅이랑 당구치러감 걔랑나랑 한번칠때마다 화장실감, 중간에 깨알같이 고대웅 잠들어서 콧구멍에 담배꽃음 그래서 막웃다가 지릴뻔, 집가고있는데 고대웅 코에서 담배냄새난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꽃은지도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집가서도 계속설사 주상이한테 문자해보니까 지는 장이튼튼해서 괜찮다고 허세부림 그래서 지기싫어서 나도 괜찮다고함 근데아마 걔도 계속쌋던듯 다음날부터 주상이 문자계속옴 "야 줫됨 나 계속설사나" 순간 불안감에휩싸임 나도같았음, 그리고 몇일동안 걔네랑 못만남...움직이기만하면 지릴거같애서.,.. 그렇게 지내다가까맣게 잊고지냈는데 어제노원갔다친구만났는데 걔네 수락산갔다가 물잘못마셨다고함(되게신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갑자기 쓰나미처럼 그날일이생각낫음 너넨죽었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랑 다시만낫을땐 우리둘다 살엄청빠짐... 결론은 다이어트할려면 수락산가셈..... 마시는건올릴수가없음 그땐 이미 알고난후인데 다시 마시면서 사진찍을 용기가안났음,.. 5
수락산조심해요..
그때 4월 19일이었음요..
주상이라는친구가 뜬금없이 놀러가자고 하는바람에 수건하고 추울까봐 막 싸가지고
계곡찾으로 수락산출발..갈땐 무지좋았음 뭔가 있어보이고 (가방이꽉찼음)
예전에 갔을때랑 다른길이나왔으나 전혀 당황하지않고
( 난 한번와봤다고 존내 자랑하면서 끌고감 )
길안내해준다고 좀만가면 계곡이라고 존내 주상이 끌고 올라감
올라가다보니까 문득 아 , 성기됫구나 싶었음
근데 여기서 아는척안했다간 깔거같은눈빛이었음...무섭..그래서 가는데 끝이안보임
박주상 의심하기시작했음 근데 산책할려고 산책로로 간다고 구라깜 걔속았음(병신ㅋㅋㅋ)
중간에 심장마비로 주상이랑 사망할뻔
그러다가 꼭대끼쯤에서 도저히 못참겠는거임..그래서 아저들한테 실례지만 계곡이어디있나요
라고 물어보니까 아저씨가 계곡지났다고함 우린 뭐에홀렸나싶어서 다시물어봄,
저희오는데 계곡이없던데요 ;;
아저씨 씩 웃으시면서 비가안와서 계곡이 다마른거라고함 ㅡㅡ.........
갑자기 내려갈길 막막해짐...
근데 또 반대쪽가면 있을수도 있다그래서 다시 반대쪽으로 내려가기 시작함그때부터 박주상 나안믿는다고 혼자서 앞장서서감 넘어질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다가 미치겠는거임...목마르고..추울까봐 옷껴입고(계곡물) 수건막챙겨서 더웠음..
그래서 아..약수터 없나..하고 보는데 진짜 캐리얼하게 앞에 약수터 생김
그래서 주상이랑 한바가지씩 존내 먹고
우왕 굳 ㅋ 존내시원함 하고있는데 이런 옆에 보니까 빨강색 글씨로
절대마시면안된다고 품질검사 부적합나왔고
안보이는 벌레알하고 벌레들이 존내 나왔다고 대장균이 검사됫다고 절대 마시지 마세요 라고 써진걸 봄 ㅡㅡ
뒤늦게 헛구역질 해봤는데 신발 트름만 계속나옴,,,,,,,,,,내 장이 좀씩씩한듯함
근데옆에 벌레도있었음 웃음 엄청났음 사실울고싶었는데 참음 옆에거울보던 할아버지 빵터짐...
괜찮아 웃음드렸으니까...
그래도 그땐 뭐 별생각없이 내려옴 근데진짜 다말라가지고 그때 계곡이 없었음 ;;
그러다 한개 발견했는데 ㅆㅂ 그게 계곡이 아니라 완전 저수지였음 ㅡㅡ......................................
그래서 손만 첨벙첨벙 하다가 ( 솔직히 조금 신났음 )
터덜터덜 집으로 오던중 주상이가 핸드폰 수리한다고 했음..
그래서 갔다가 잠깐 스턴걸려서 졸았음(꿈도꿈)
그리고 집근처 와서 주상이랑 대웅이랑 당구치러감 걔랑나랑 한번칠때마다 화장실감,
중간에 깨알같이 고대웅 잠들어서 콧구멍에 담배꽃음 그래서 막웃다가 지릴뻔,
집가고있는데 고대웅 코에서 담배냄새난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꽃은지도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집가서도 계속설사
주상이한테 문자해보니까 지는 장이튼튼해서 괜찮다고 허세부림
그래서 지기싫어서 나도 괜찮다고함
근데아마 걔도 계속쌋던듯
다음날부터 주상이 문자계속옴
"야 줫됨 나 계속설사나"
순간 불안감에휩싸임 나도같았음,
그리고 몇일동안 걔네랑 못만남...움직이기만하면 지릴거같애서.,..
그렇게 지내다가까맣게 잊고지냈는데
어제노원갔다친구만났는데 걔네 수락산갔다가 물잘못마셨다고함(되게신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갑자기 쓰나미처럼 그날일이생각낫음
너넨죽었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랑 다시만낫을땐
우리둘다 살엄청빠짐...
결론은
다이어트할려면 수락산가셈.....
마시는건올릴수가없음
그땐 이미 알고난후인데 다시 마시면서 사진찍을 용기가안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