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내가 듣고 겪은 이야기들...1

휘핑크림2011.05.19
조회4,270

안녕하세요??ㅋ

우선 처음으로 톡에 글을 쓰게 되는데요~ㅎㅎ

 

계속 글을 읽다보니 제가 겪은 일들도

여기에 쓰면 톡커님들이 재밌어할지 않을까 해서 올립니다^^

 

음;; 우선 저는 현재 20대 중반을 달리고 있는 처자입니다;;ㅠㅠ

(이제 꺽인 20대인거야!!ㅠㅠ)

 

참고로!!제가 적어내려가는 글들은 정말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것들입니다.

 

그러니 혹시라도 자작이니 머니 하면서 여린 제 마음에 상처를 가하실 분들은

조용히 창들 닫아주세요~!!

 

자~그럼 시작해볼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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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_ 무슨 얘기부터 시작할지;; 여러개가 있는데

 

우선 저의 집안내력(?)부터 얘기하자면  저희 집안은 특이하게도

2대에 한번씩 며느리들이 신내림을 받는 그런 집안인데요;;

(다행히 난 며느리 아님_응?;; )

근데 저희 아버지가 7남매중 막내에다 혼자 아들인데

딸만 둘을 낳은거임;;

저희 할머니께서 신내림을 받으셔서 저희 엄마는 아니고 저희 항렬인데;; 아들이 없고~

 

그래서인지 유달리 저랑 제동생이 그런 촉(?)이 좀 쎈거 같아요~

(머_ 외눈박이 님이나 바리스타 님처럼 눈에 막 보이고 이런건 자주 있지 않음;;)

 

특히나 저는 철학관에 가도 손에 부처눈이 있다면서 예지몽이나 그런걸 잘 느낄거라고 하더군요;;

어쨌든 제가 이런걸 느끼기 시작한건 한 초등학교 3학년때쯤?일거에요~

 

그때 저희집이 아파트 1층이었는데,

무슨 일이었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엄마한테 진탕 혼나고 매찜질하고

질질 짜고 있었는데 엄마가 마음이 쓰였는지 1000원 주시면서

"고만 울고 가서 두부1모 사온나, 남은 돈은 과자 사먹고~"그러셨죠.

 

또 과자라는 말에 금방 좋아서(ㅋ 지금도 먹을거 준다면 막 따라가려고 함;;ㅋ)

얼른 신발신고 나가서 슈퍼가서 두부랑 과자 1봉지 들고 오는데(아! 그때는 약 15년 전이어서 과자가 300~500원이면

충분했음_요새 과자값 너무비쌈ㅠㅠ)

 

우리집이 101동 이었는데 101동 입구에 어떤 예쁜 여자애가 날 쳐다보고 있는거임;;

(진짜 예뻤음_무슨 아역배우같았음_난 왜ㅠㅠ)

옷도 빨간 체크무늬 투피스를 입고 머리고 양갈래로 묶고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근데 그 여자아이도 나를 빤히 쳐다보는 것이었음;;

 

난 어쨌든 '예쁘다...'란 생각을 하면서 집으로 들어가려고 그 아이 쪽으로 가고있었다

 

 

 

 

 

 But!!!!!그 아이가 벽쪽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닌가!!

 

그대로 가다간 부딪힐 것 같아서

 

"어!!부딪..."

 

 

 

 

정말 난 땅에 주저앉을 뻔 했다.

그 여자아이는 벽속으로 슥_하고 들어가버리는 것이 아닌가...

 

 

정말 그땐 소리도 못지르고 눈에 눈물이 가득 맺혀서 집으로 뛰어들어갔다

 

엄마를 보자마나 안도감에 엉엉 울었던 나

 

엄마는 왜그러냐고 해서 내가 본 일들을 얘기하니

엄마는 "니가 잘못을 해서 눈에 악마가 보였다가 엄마한테 혼나고 반성하니까 악마가 도망간거야"

이랬음;;;;

 

지금 생각해도 엄마가 짱임;;ㅋ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이번 얘기는 여기까지 에요;;

 

아무래도 실화다보니;; 좀 허술하죠??

 

음_반응좋으면 또 금방 올려드릴게요~ㅎㅎㅎ

 

직업상 좀 한가하다보니;;ㅋㅋㅋㅋ^-^

 

ㅃㄴ이~

 

 

참고로!! 빨간 버튼좀 눌러주면 안될까??

댓글도~ㅠㅠ

 

안그럼 다음글 천천히 올릴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