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남자.. 도대체 어떤가요????휴=3

멍하다2011.05.19
조회1,901

지난 주 토요일 아침 남자친구가 갑자기 전화와서 엠티를 간다는 겁니다..

 

갈꺼라면 저에게 미리 말을 할 수 있는 부분인데.. 토욜에 데이트 하기로 해놓고 갑자기 엠티를

 

간다니 정말 어이 없었습니다.. 싸우다.. 결국 짜증나서 헤어질꺼면 가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친구들과 놀러 가겠다고 했습니다. 평소에 남자의 성을 가진 친구가 많습니다..

 

저만 집에 있음 웃기자나요.. 글서 남자의 성을 가진 친구랑 자전거 타러 갈꺼랬더니..

 

막 화내며 니맘대로 해라며 끊더군요.. 그리고 그는 엠티 갔구요...

 

헤어져~!라는 말 쉽게 하면 안되는거 알지만  화가나면 조절이 안됨

 

어쨋든 헤어지겠다고 문자 보냈습니다.. 더이상 보고 싶지 않다구요...

 

정말 화가 났습니다

 

예전엔 헤어지겠다고 하면 오빠가 미안하다 말렸지만..

 

이젠 자기가 정말 잘못해놓고도.. 미안하단 사과를 안하는거에요

 

그래서 정말 너무 화가나서 진짜 헤어지려 맘먹었고 이제 6일이 되었습니다.

 

어젯밤 전화가 한 10통 넘게 와서 전화를 꺼버렸어요.. 그랬더니 다른 휴대폰도 꺼버릴까바 그러는지

 

문자로 "별말 안할테니까, 반까지 연락해라 "일케 온거에요..

 

아니 자기가 잘못 해놓고 잘못했다는 말 없이 명령을 하니 참 어의가 없더군요... 역시나 답 안했습니다...

 

지금까지 O형남자만 만나왔습니다.. 다들 성격 잘맞고 너무 좋았습니다..

 

근데 이 남자...B형 이 인간은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고... 가끔보면 정말 어이 없고..

 

남들이 말하는 나쁜남자?? 그거 같기도 하고..

 

 

... 정말 한마디로  지 멋대로 입니다.

 

 

 

어쩌죠??? 여자분들 이런 남자 계속 만나는 거 괜찮을 까요???

 

남자분들... 지 멋대로 인 B형은 도대체 어떤 인간인가요??????

 

제가 이해 해야 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