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임!! 그냥 진심으로 못 믿을 사람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심됨!! 진짜 다시한번 말하지만 못 믿겟다 안 믿겟다!! 하는 분들은 읽지 않으시길 권합니다 자 그럼!!!!! 시~~~~~~~~~작!!!!!!!!! 내가..음...중3때 여름방학이엇던걸로 기억함!! 그때 당시에 나는 'mbc 느낌표'라는 프로그램에서 막 3D 외국인 노동자들 가족 만나게 해주고 하는 걸 할때 였음 그걸보면서 '아..외국인들 너무 힘들게 사는구나...도울 수 잇으면 꼭 잘 도와줘야지' 라고 한참 생각할때엿음 (감수성 매우 풍부함) 그렇게 친구들과 중3임에도 불구하고 밤 늦게까지 룰루랄라 즐겁게 놀고 집으로 가는 길이엇음 잠깐 추가해서 설명을 하자면 우리동네가 매우 유명함 사는 곳을 말하긴 힘들지만 유흥과 주점으로 아주 유명함 마이너 하지만 진짜 진상들이 많이 찾음 딴 동네 잠깐 놀러갓다가 우리동네 왔을때 길에서 누워자고 있는 아저씨를 봐야 '아~~~ 우리동네 왓구나' 하는 정도 어쨋든 그렇게 집을 가는데 으슥한곳 저~앞에 차 한대가 세워져 있고 남자가 한명 밖에서 전화를 하고잇엇음 '그냥 그런가부다' 하고 가고 잇엇는데 외국인 인거임!!!! 그것도 동남아 계열!!! 그걸 안 순간부터 라는 표정과 기분으로 걸어가고 잇엇는데 대뜸 내 앞길을 막으며 "요귀 XX경촬서 앞으로 과려면 어뜨케 해야하줘?" 라며 난감한 표정으로 물어보는 거임 순간 나는 '우왓!! 도와줘야해ㅜㅜ정말 난감하고 힘든 상황일꺼야 꼭 도와주야해!!'라며 열심히 아주 열심히 이러케 저러케 가야하고 헷갈리면 여기여기로 가서 다시 물어보는게 좋고 아니면 어떠어떠케 하세염!! 이라고 열심히 설명함 한참 듣더니 하는말이 "아~ 그뤠도 모르겟숴요 한쿡 길 눠무 복찹해~" 라며 전화로 머라머라하더니 나를 봐꿔줌 핸드폰 넘어로 들리는 말이 "아~ 안녕하세요~ 저는 살라쿰(편의상 이름이라고 칩시다) 공장 사장인데요 애들이 지들끼리 놀러갓다가 길을 못 찼네요 XX경찰서 근처에 제가 잇으니 거기 좀 쉽게 설명 부탁합니다" '하...고된 노동속에서 잠깐 바람 쐬러 갓다가 돌아가는 길에 길을 잃엇구나 내가 저입장이엇으면 얼마나 난처햇을까ㅜㅜ 고향엔 사랑하는 다수의 가족과 아내 많은 자식들이 자기가 보내주는 돈만 기다리며 열심히 살고 있겟지 아흑!!!ㅜㅜ' 하며 혼자 소설 쓰다가 다시한번 엄청 열심히 설명햇음 한...10? 15분? 그렇게 열심히 얘기를 하는데 뭔가 갑자기 몸이 아주 한기가 돌앗음 이유없이 뭔가 좀 서늘!!!!하고 지나가는 그런거 있잖슴 그래도 라고 생각하며 외국인과 열심히 대화하는 도중 외국인이 "아..줭말 미안한뒈...같이 거기까지 줨 가주면 안되나욜 정뫌 급해서 그뤠요. 가면 돈!! 돈!! 3만원 드륄께요 사좡님이 집꽈지도 태워 줄꺼예요" 라고 하길레 나는 그때까지도 돈은 둘째치더라도 라는 생각에 선뜻 "^ ^ 알겟습니다!!! 그렇게 하죠!!"라고 대답하고는 외국인이 안내하는 보조석에 타려고 하는 순간.ㅡㅡ 운전석에 또 다른 덩치좋은 외국인이 잇었습니다 그 외국인은 정말 덩치가 좋았습니다 그 외국인이 보조석 문을 여는 저를 보는 순간 다정한 미소를 지으며 가벼운 목례를 햇습니다 그때 왜그랫는지 몰랏는데 눈이 무척 좋지 않은 저는 분명히 보았습니다 그 외국인이 미소 지을때 반짝 빛이 나던 금이빨을 그 외국인이 목례를 할때 반짝거리던 금 목걸이를 운전대를 잡고잇던 팔에 감긴 정말 좋아보이던(내눈엔) 시계를 고민 할것도 없엇습니다 등에 땀이 줄줄 나더군요 오줌이 마려웟습니다 밖에 말하던 외국인을 정말 난처하지만 열심히 열심히 웃으며 애써 숨기는 표정으로 (왠지 도망(?)치려는걸 들키면 안 될꺼 같다는 생각에) "엄마가 집에서 밥해놓고 기다리고 있어서 같이 가주는건 안되겟다"고 그렇게 말하고 집으로 냅따 뛰어서 엄마에게 그 얘기를 말하는데 너무 무섭고 놀라 눈물이 핑돌더군요 그래서 다음날 부턴 집에 갈때 그길로 못갓습니다 그런데... 저희집 가는 길구조가 블록식으로해서 그차가 세워져 있던길이 건물너머 옆쪽 길로가도 보이는 구조였는데 ...... 그들이 또 잇더군요 그렇게 저는 그일이 있은 후 4일? 5일 정도를 집까지 뛰어갓고 일주일쯤 지낫을 무렵 또 한번 그차가 새워져있엇고 거기엔..... 그때의 나처럼 길 안내를 해주는 착하게 생기신 남자분이 서 계셧습니다 그리곤 그다음날부터 그차가 보이지는 않앗습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실제로 겪은 정말 실제로 겪은 경험담입니다 그 이후로 한동안은 외국인만봐도 등에 땀이 줄줄흐르며 긴장했던 경험이 있지만 지금은 나름 완화돼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영화나 드라마에 가끔 할머니나 외국인이 길묻거나 부탁을 하는 걸 빌미로 납치하거나 범죄를 저지르는 걸봤는데 정말 섬뜩 섬뜩합니다. 나는 물론이거니와 가족 친구 아니 그어떤 누구도 그런일이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모쪼록 이런일이 없으시기 기원합니다 6
[[★실화★] ] 집갈때 그 길론 더이상 못가겟어ㅜㅜ
실화임!!
그냥 진심으로
못 믿을 사람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심됨!!
진짜 다시한번 말하지만
못 믿겟다 안 믿겟다!! 하는 분들은
읽지 않으시길 권합니다
자 그럼!!!!!
시~~~~~~~~~작!!!!!!!!!
내가..음...중3때 여름방학이엇던걸로 기억함!!
그때 당시에 나는 'mbc 느낌표'라는 프로그램에서
막 3D 외국인 노동자들 가족 만나게 해주고 하는 걸 할때 였음
그걸보면서
'아..외국인들 너무 힘들게 사는구나...도울 수 잇으면 꼭 잘 도와줘야지'
라고 한참 생각할때엿음
(감수성 매우 풍부함)
그렇게 친구들과 중3임에도 불구하고
밤 늦게까지 룰루랄라 즐겁게 놀고 집으로 가는 길이엇음
잠깐 추가해서 설명을 하자면
우리동네가 매우 유명함
사는 곳을 말하긴 힘들지만
유흥과 주점으로 아주 유명함
마이너 하지만 진짜 진상들이 많이 찾음
딴 동네 잠깐 놀러갓다가 우리동네 왔을때
길에서 누워자고 있는 아저씨를 봐야
'아~~~ 우리동네 왓구나' 하는 정도
어쨋든 그렇게 집을 가는데
으슥한곳 저~앞에
차 한대가 세워져 있고
남자가 한명 밖에서 전화를 하고잇엇음
'그냥 그런가부다'
하고 가고 잇엇는데 외국인 인거임!!!!
그것도 동남아 계열!!!
그걸 안 순간부터
대뜸 내 앞길을 막으며
"요귀 XX경촬서 앞으로 과려면 어뜨케 해야하줘?"
라며 난감한 표정으로 물어보는 거임
순간 나는
'우왓!! 도와줘야해ㅜㅜ정말 난감하고 힘든 상황일꺼야
꼭 도와주야해!!'라며
열심히 아주 열심히
이러케 저러케 가야하고
헷갈리면 여기여기로 가서 다시 물어보는게 좋고
아니면 어떠어떠케 하세염!!
이라고 열심히 설명함
한참 듣더니 하는말이
"아~ 그뤠도 모르겟숴요 한쿡 길 눠무 복찹해~"
라며 전화로 머라머라하더니 나를 봐꿔줌
핸드폰 넘어로 들리는 말이
"아~ 안녕하세요~ 저는 살라쿰(편의상 이름이라고 칩시다)
공장 사장인데요 애들이 지들끼리 놀러갓다가 길을 못 찼네요
XX경찰서 근처에 제가 잇으니 거기 좀 쉽게 설명 부탁합니다"
'하...고된 노동속에서 잠깐 바람 쐬러 갓다가 돌아가는 길에
길을 잃엇구나 내가 저입장이엇으면 얼마나 난처햇을까ㅜㅜ
고향엔 사랑하는 다수의 가족과 아내 많은 자식들이
자기가 보내주는 돈만 기다리며 열심히 살고 있겟지
아흑!!!ㅜㅜ'
하며 혼자 소설 쓰다가
다시한번
엄청 열심히 설명햇음
한...10? 15분? 그렇게 열심히 얘기를 하는데
뭔가 갑자기 몸이 아주 한기가 돌앗음
이유없이 뭔가 좀 서늘!!!!하고 지나가는 그런거 있잖슴
그래도
라고 생각하며
외국인과 열심히 대화하는 도중
외국인이
"아..줭말 미안한뒈...같이 거기까지 줨 가주면 안되나욜
정뫌 급해서 그뤠요. 가면 돈!! 돈!! 3만원 드륄께요
사좡님이 집꽈지도 태워 줄꺼예요"
라고 하길레 나는 그때까지도
돈은 둘째치더라도
선뜻 "^ ^ 알겟습니다!!! 그렇게 하죠!!"라고 대답하고는
외국인이 안내하는 보조석에 타려고 하는
순간.ㅡㅡ
운전석에 또 다른 덩치좋은 외국인이 잇었습니다
그 외국인은 정말 덩치가 좋았습니다
그 외국인이 보조석 문을 여는 저를 보는 순간
다정한 미소를 지으며 가벼운 목례를 햇습니다
그때 왜그랫는지 몰랏는데
눈이 무척 좋지 않은 저는 분명히 보았습니다
그 외국인이 미소 지을때 반짝 빛이 나던 금이빨을
그 외국인이 목례를 할때 반짝거리던 금 목걸이를
운전대를 잡고잇던 팔에 감긴 정말 좋아보이던(내눈엔) 시계를
고민 할것도 없엇습니다
등에 땀이 줄줄 나더군요
오줌이 마려웟습니다
밖에 말하던 외국인을
정말 난처하지만 열심히 열심히 웃으며 애써 숨기는 표정으로
(왠지 도망(?)치려는걸 들키면 안 될꺼 같다는 생각에)
"엄마가 집에서 밥해놓고 기다리고 있어서 같이 가주는건 안되겟다"고
그렇게 말하고 집으로 냅따 뛰어서
엄마에게 그 얘기를 말하는데
너무 무섭고 놀라 눈물이 핑돌더군요
그래서 다음날 부턴 집에 갈때 그길로 못갓습니다
그런데...
저희집 가는 길구조가 블록식으로해서 그차가 세워져 있던길이
건물너머 옆쪽 길로가도 보이는 구조였는데
......
그들이 또 잇더군요
그렇게 저는 그일이 있은 후 4일? 5일 정도를 집까지 뛰어갓고
일주일쯤 지낫을 무렵 또 한번 그차가 새워져있엇고
거기엔.....
그때의 나처럼 길 안내를 해주는 착하게 생기신 남자분이 서 계셧습니다
그리곤 그다음날부터 그차가 보이지는 않앗습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실제로 겪은 정말 실제로 겪은 경험담입니다
그 이후로 한동안은 외국인만봐도 등에 땀이 줄줄흐르며 긴장했던 경험이 있지만
지금은 나름 완화돼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영화나 드라마에 가끔 할머니나 외국인이 길묻거나 부탁을 하는 걸 빌미로
납치하거나 범죄를 저지르는 걸봤는데 정말 섬뜩 섬뜩합니다.
나는 물론이거니와 가족 친구 아니 그어떤 누구도
그런일이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모쪼록 이런일이 없으시기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