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씨. 나름 차려입고 친척 결혼식을 다녀온후 이대로 집에가기 아쉬워서 지누군과 쫑군을 논현에서 보았다. 'komm' 이라던가 다른 가고픈 커피숍도 많았지만 쿠폰기한이 거의다 되어서 세가프레도를 다녀왔다. 우선 '세가프레도'가 어떤곳인지 잠깐 살펴보고 갈까나? < 세가프레도 > 정확히는 'segafredo zanetti' Most distributed 부분 세계 1위, Top 70 Coffee Bar Players 부분 세계 5위 Europe Food Service Magazine(2009년 2월호)로 선정된 세계적인 커피명가. 런던의 유명한 Fitch 건축사무소가 디자인한 이 매장들은 모듈 컨셉을 통해 공간과 매장의 특성에 따라 개별화된 설비를 이루었다. (모듈컨셉이란 아마도 공간 이동성을 높이고, 편리하게 이용가능함을 말하는 듯 하다) 우리나라에는 2009년 부터 입점을 시작. 강원랜드 스위트룸 내에는 캡슐머신/커피를 공급하고 있다. 타임스퀘어 직영점, 삼성동 포스코점 등에 위치해 있으나 매장수가 그리 많지 않고, 우리나라에서는 인지도가 높은편은 아니다. 논현 세가프레도. 바깥에 테이블이 있어 날씨 화창한날 썬구리 끼고 센치한척 좀 할수있을듯..ㅋㅋ 입구 들어가자마자. 복도형식이다. 우측의 카운터/주방. 와인도 팔고있네?? 신기하다.. 언제부터 와인을 팔기 시작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스타벅스가 최근에 로고변경을 통해 커피뿐 아니라 맥주. 와인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할거라는 소식이 굉장히 큰 화제였던걸 생각하면 이곳은 소리소문없이 와인을 팔고있는듯.. 글쎄..? 커피숍이라는 기본 개념과 이곳의 인테리어를 생각해 본다면 과연 와인을 먹을 사람이 있을까 라는 회의적인 생각이 든다. 진열된 음식들. 가장 왼쪽 위에 있는게 파니니라는 이탈리아 샌드위치인데 어떤분 블로그를 보니 아주 극찬이시더라는. 먹어볼껄 그랬나.. 좌측에는 흡연실. 2층 올라가다 발견한 'MZ머신' 캡슐커피머신인데 블랙과 레드의 세가프레도만의 모던/시크의 느낌이 있으나 '와~ 갖고싶다' 할 정도로 와닿진 않는다. 좌측 illy X-7(일리제품, 70만원대) 우측 lavazza ep-950(라바짜 제품, 35~45만원대) 일리제품 정말 이쁘지 안은가? 물론.. 비싸지만. 세가프레도 매장에는 이렇게 외국사람들 모습을 담은 사진으로 인테리어를 해놓았다. 2층 올라가는 곳 천장에 달린 조명. 흠.. 세가프레도가 빨강색을 좋아하는건 알겠는데 이건 좀 .. ;; 2층 올라가면 파티션이 있고 그 너머에 이렇게 테이블이 있다. 대부분 의자가 쇼파라서 푹신해서 좋다. 오랜시간 눌러앉아 수다떨기는 딱좋아!!! 우측 창가 자리. 우리가 앉았던 좌측 창가자리. 파티션이 참 귀엽다. 'un cappe per amico : 친구를 위한 단 하나의 커피' 라는 뜻이란다. 2층의 한쪽에는 이렇게 커플룸(?)이 4개 정도 있었는데 본 순간 술집의 룸처럼 느껴진건 비단 나뿐인걸까? 커플만의 공간이라는 의도는 참 좋은것 같지만.. 카라멜 마끼아또 와 메조메조 메조메조는 초콜렛베이스와 에스프레소를 1:1로 섞은후 스팀우유를 혼합한것이다. (메조메조는 이탈리아어로 '1:1의 비율' 이란뜻) 각 4,800원. 9,600원 어치 쿠폰이 있었는데 한잔에 최대 4,800원 까지 단 두잔만 시킬수있단다. 커피메뉴 2인 자유이용권이라더니.. 세잔시키고 넘은돈은 추가금액받으면 되지 않냐 했더니 안된단다. 흠.. 해줄법도 하건만. 3,500원 이나 4,000원 짜리 시키면 왠지 손해인거 같아 무조건 제일 비싼거 두개로 시킨것이다. 맛은 뭐.. 달달하니 괜찮았다. (둘다 시럽들어 간거니까 당연한건가;;) 논현역 3번 출구로 나와 직진하면 금방 나온다. 평소 프렌차이즈점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탈리아 유명 커피숍이라 나름 기대했는데 뭔가 나와는 맞지 않는 듯하다. 나중에 일리와 라바짜도 가본 후 포스팅을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논현 - 세가프레도
화창한 날씨.
나름 차려입고 친척 결혼식을 다녀온후
이대로 집에가기 아쉬워서
지누군과 쫑군을 논현에서 보았다.
'komm' 이라던가 다른 가고픈 커피숍도
많았지만
쿠폰기한이 거의다 되어서
세가프레도를 다녀왔다.
우선 '세가프레도'가 어떤곳인지
잠깐 살펴보고 갈까나?
< 세가프레도 >
정확히는 'segafredo zanetti'
Most distributed 부분 세계 1위, Top 70 Coffee Bar Players 부분 세계 5위
Europe Food Service Magazine(2009년 2월호)로 선정된 세계적인 커피명가.
런던의 유명한 Fitch 건축사무소가 디자인한 이 매장들은 모듈 컨셉을 통해
공간과 매장의 특성에 따라 개별화된 설비를 이루었다.
(모듈컨셉이란 아마도 공간 이동성을 높이고, 편리하게 이용가능함을 말하는 듯 하다)
우리나라에는 2009년 부터 입점을 시작.
강원랜드 스위트룸 내에는 캡슐머신/커피를 공급하고 있다.
타임스퀘어 직영점, 삼성동 포스코점 등에 위치해 있으나
매장수가 그리 많지 않고,
우리나라에서는 인지도가 높은편은 아니다.
논현 세가프레도.
바깥에 테이블이 있어
날씨 화창한날 썬구리 끼고
센치한척 좀 할수있을듯..ㅋㅋ
입구 들어가자마자.
복도형식이다.
우측의 카운터/주방.
와인도 팔고있네??
신기하다..
언제부터 와인을 팔기 시작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스타벅스가 최근에 로고변경을 통해
커피뿐 아니라 맥주. 와인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할거라는 소식이 굉장히 큰 화제였던걸 생각하면
이곳은 소리소문없이 와인을 팔고있는듯..
글쎄..?
커피숍이라는 기본 개념과
이곳의 인테리어를 생각해 본다면
과연 와인을 먹을 사람이 있을까 라는
회의적인 생각이 든다.
진열된 음식들.
가장 왼쪽 위에 있는게 파니니라는 이탈리아 샌드위치인데
어떤분 블로그를 보니 아주 극찬이시더라는.
먹어볼껄 그랬나..
좌측에는 흡연실.
2층 올라가다 발견한 'MZ머신'
캡슐커피머신인데
블랙과 레드의 세가프레도만의
모던/시크의 느낌이 있으나
'와~ 갖고싶다' 할 정도로
와닿진 않는다.
좌측 illy X-7(일리제품, 70만원대)
우측 lavazza ep-950(라바짜 제품, 35~45만원대)
일리제품 정말 이쁘지 안은가?
물론.. 비싸지만.
세가프레도 매장에는 이렇게
외국사람들 모습을 담은 사진으로
인테리어를 해놓았다.
2층 올라가는 곳 천장에 달린 조명.
흠.. 세가프레도가 빨강색을 좋아하는건 알겠는데
이건 좀 .. ;;
2층 올라가면 파티션이 있고
그 너머에 이렇게 테이블이 있다.
대부분 의자가 쇼파라서
푹신해서 좋다.
오랜시간 눌러앉아 수다떨기는 딱좋아!!!
우측 창가 자리.
우리가 앉았던 좌측 창가자리.
파티션이 참 귀엽다.
'un cappe per amico : 친구를 위한 단 하나의 커피'
라는 뜻이란다.
2층의 한쪽에는
이렇게 커플룸(?)이 4개 정도 있었는데
본 순간 술집의 룸처럼 느껴진건
비단 나뿐인걸까?
커플만의 공간이라는 의도는
참 좋은것 같지만..
카라멜 마끼아또 와 메조메조
메조메조는 초콜렛베이스와 에스프레소를
1:1로 섞은후 스팀우유를 혼합한것이다.
(메조메조는 이탈리아어로 '1:1의 비율' 이란뜻)
각 4,800원.
9,600원 어치 쿠폰이 있었는데
한잔에 최대 4,800원 까지
단 두잔만 시킬수있단다.
커피메뉴 2인 자유이용권이라더니..
세잔시키고 넘은돈은 추가금액받으면
되지 않냐 했더니 안된단다.
흠.. 해줄법도 하건만.
3,500원 이나 4,000원 짜리 시키면
왠지 손해인거 같아
무조건 제일 비싼거 두개로 시킨것이다.
맛은 뭐..
달달하니 괜찮았다.
(둘다 시럽들어 간거니까 당연한건가;;)
논현역 3번 출구로 나와
직진하면 금방 나온다.
평소 프렌차이즈점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탈리아 유명 커피숍이라 나름 기대했는데
뭔가 나와는 맞지 않는 듯하다.
나중에 일리와 라바짜도 가본 후
포스팅을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