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은 이어지는글에 써놨습니다. 댓글들 하나하나 다 읽어봤습니다. 음.. 자작에 관해선 뭐 별 할말이 없네요 자작이면 올리지도 않았고 미니홈피 연결을 했지않았을까요. 단순 재미로는 너무 심각한 상황인데 제겐 정말 일생의 최고 위험한 순간일수도 있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3류영화가 훅지나간다는 표현.. 저도 그냥 영화였음 좋겠고 제가 겉멋에만 찌들여 살던 폼생폼사 시절이 거의 반평생이어서 울지도 않아보려고 해본적이 엄청많은데 너무 속상하고 억울해서 울었습니다.. 오죽하면 제가 사람으로 태어나지 않았으면 편했을텐데란 생각도 해봤을정도였구요. 수사종결때문에 고소해서 좀 이길확률이 적을수도 있지만 충분한 물증이 있기때문에 승산이 있다고 한답니다.(변호사분이) 안그러면 제 사촌동생이 많이 위험해질 것 같습니다 아직 사촌동생네 부모님은 모르지만 정식으로 사촌동생한테 사과하고싶은데 겉멋에만 찌들여살던 시절이 너무 많아 핑계같지만.. 사과하는게 어렵기도하구요. 그래도 자존심그런거 상관없고 정말 제 잘못을 인지하고 사과할겁니다. 사촌동생이 성격이 좋은편이어서.. 받아주긴 하겠지만 충격이었겠죠 휴.. 그리고 문신이라는 것은 그렇게 쉽게 생각하실 수도있지만 타투는 자신의 몸에 영혼을 새겨넣는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겉멋이지만 이제 사회에 나가서 활동하고 다들 결혼도 할거고 일생이 많이 남았는데 저희 친구들끼리는 나중에도 꼭 우릴 기억하고 또 사회에서도 언젠가 한 번 만날계기를 만들어주게끔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사람 일은 모르는거라 나중에 저희가 연락할지 안할지는 불투명해서 저희끼리 문신을 했던건데 그 제 사촌동생을 괴롭히려하던 제 친구 그 친구 솔직하게 저희랑 놀때 약육강식,서열에 많이 의지하려했고 그놈이 전국구로 맨날 다녀서 저희 인천에선 별로 그 애를 반겨주는 편이 아니었습니다 그 놈 가출해서 집도 없고 자기 여자친구 집에서 자거나 친구집에서 맨날 자고 그럽니다 학교만 이쪽 나온거같고 거의 학교안다니고 그러니까요 쓰다보니 얘기가 좀 뭔가 헛나갔군요. 무튼.. 변호사를 써서 어떻게든 제 전재산이라도 걸고서 뭔 짓을 하더라도 사촌동생을 보호해주려고 합니다. 하.. 물론 전 국방의 의무를 지녔고 저희 집안은 해병대 집안이기도 하고 군대에 가는걸 어려서부터 좀 다른사람들관 달리 설렜던적이 있고 요번 군대 가는걸 자랑스럽게 생각했고 각종 무술도 좀 많이 익혀서 특전사 쪽도 지원해보려 했습니다만 집안에 반대가 있어 해병대로 지원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7월달인데 하.. 그동안 제가 못되게 군거랑 여러가지 막말하고 애들 때리고 한게 지금 벌을 받나보네요. 재수없는 핑계일수도있지만 태어나서 처음으로 군대를 원망해봅니다. 언젠간 가야하기에. 그리고 딱히 특정한 사유 없으면 가야하는거라 이미 게다가 지원도 해놓고 해서 연기가 힘들것같기도하고.. 술을 미치도록 퍼먹어서 잠깐 기분이라도 좋아보려했지만 달던 술이 요즘은 되게 쓰네요 너무 큰 죄를 진거 같습니다. 이런 이야기 누구한테 하기 힘들어서 그냥 한풀이라도 하는겸에 네이트판에 글이라도 올려보네요 글을 쓰는 재주가 없지만 봐주셔서 감사했고.. 격려해주신분도 감사했습니다 ------------------------------------------------------------------------------------------ 그리고 혹시나 이 글을 보는 청소년분들 제 말 듣고 고칠일은 없겠지만 저 처럼만 살지 마세요. 친구가 지금 있을때 잘해주시고 담배피는거나 술먹는건 말리진 않지만.. 누구를 때리고 누구를 괴롭히고 감당할 수 없는 상황까지 가진 마세요 나중에 돌이키고 보면 별 것 없고 오히려 죄책감만 드니까요 물론 그 시절엔 누굴 때리고 이겨 자랑스럽겠죠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모든 친구들을 제 곁에 두고 계속 인맥도 유지하고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지금보다 좀 더 잘해줬으면 전 나름 인맥관계에선 성공한놈이었을텐데 지금생각해보니 모든게 다 후회되네요.
후기] 제 목숨보다 소중한 동생이 위험에빠졌습니다
본문은 이어지는글에 써놨습니다.
댓글들 하나하나 다 읽어봤습니다.
음.. 자작에 관해선 뭐 별 할말이 없네요
자작이면 올리지도 않았고 미니홈피 연결을 했지않았을까요. 단순 재미로는 너무 심각한 상황인데
제겐 정말 일생의 최고 위험한 순간일수도 있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3류영화가 훅지나간다는 표현.. 저도 그냥 영화였음 좋겠고
제가 겉멋에만 찌들여 살던 폼생폼사 시절이 거의 반평생이어서 울지도 않아보려고 해본적이 엄청많은데
너무 속상하고 억울해서 울었습니다..
오죽하면 제가 사람으로 태어나지 않았으면 편했을텐데란 생각도 해봤을정도였구요.
수사종결때문에 고소해서 좀 이길확률이 적을수도 있지만
충분한 물증이 있기때문에 승산이 있다고 한답니다.(변호사분이)
안그러면 제 사촌동생이 많이 위험해질 것 같습니다
아직 사촌동생네 부모님은 모르지만
정식으로 사촌동생한테 사과하고싶은데
겉멋에만 찌들여살던 시절이 너무 많아 핑계같지만..
사과하는게 어렵기도하구요.
그래도 자존심그런거 상관없고 정말 제 잘못을 인지하고 사과할겁니다.
사촌동생이 성격이 좋은편이어서.. 받아주긴 하겠지만 충격이었겠죠 휴..
그리고 문신이라는 것은 그렇게 쉽게 생각하실 수도있지만
타투는 자신의 몸에 영혼을 새겨넣는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겉멋이지만
이제 사회에 나가서 활동하고 다들 결혼도 할거고
일생이 많이 남았는데 저희 친구들끼리는 나중에도 꼭 우릴 기억하고
또 사회에서도 언젠가 한 번 만날계기를 만들어주게끔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사람 일은 모르는거라 나중에 저희가 연락할지 안할지는 불투명해서
저희끼리 문신을 했던건데
그 제 사촌동생을 괴롭히려하던 제 친구
그 친구 솔직하게 저희랑 놀때 약육강식,서열에 많이 의지하려했고
그놈이 전국구로 맨날 다녀서 저희 인천에선 별로 그 애를 반겨주는 편이 아니었습니다
그 놈 가출해서 집도 없고 자기 여자친구 집에서 자거나 친구집에서 맨날 자고 그럽니다
학교만 이쪽 나온거같고 거의 학교안다니고 그러니까요
쓰다보니 얘기가 좀 뭔가 헛나갔군요.
무튼.. 변호사를 써서 어떻게든 제 전재산이라도 걸고서 뭔 짓을 하더라도
사촌동생을 보호해주려고 합니다.
하.. 물론 전 국방의 의무를 지녔고
저희 집안은 해병대 집안이기도 하고
군대에 가는걸 어려서부터 좀 다른사람들관 달리 설렜던적이 있고
요번 군대 가는걸 자랑스럽게 생각했고
각종 무술도 좀 많이 익혀서 특전사 쪽도 지원해보려 했습니다만
집안에 반대가 있어 해병대로 지원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7월달인데
하.. 그동안 제가 못되게 군거랑 여러가지 막말하고 애들 때리고 한게
지금 벌을 받나보네요.
재수없는 핑계일수도있지만
태어나서 처음으로 군대를 원망해봅니다.
언젠간 가야하기에. 그리고 딱히 특정한 사유 없으면 가야하는거라
이미 게다가 지원도 해놓고 해서 연기가 힘들것같기도하고..
술을 미치도록 퍼먹어서 잠깐 기분이라도 좋아보려했지만
달던 술이 요즘은 되게 쓰네요
너무 큰 죄를 진거 같습니다.
이런 이야기 누구한테 하기 힘들어서
그냥 한풀이라도 하는겸에 네이트판에 글이라도 올려보네요
글을 쓰는 재주가 없지만
봐주셔서 감사했고..
격려해주신분도 감사했습니다
------------------------------------------------------------------------------------------
그리고 혹시나 이 글을 보는 청소년분들
제 말 듣고 고칠일은 없겠지만
저 처럼만 살지 마세요.
친구가 지금 있을때 잘해주시고
담배피는거나 술먹는건 말리진 않지만..
누구를 때리고
누구를 괴롭히고
감당할 수 없는 상황까지 가진 마세요
나중에 돌이키고 보면
별 것 없고 오히려 죄책감만 드니까요
물론 그 시절엔 누굴 때리고 이겨 자랑스럽겠죠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모든 친구들을 제 곁에 두고 계속 인맥도 유지하고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지금보다 좀 더 잘해줬으면 전 나름 인맥관계에선 성공한놈이었을텐데
지금생각해보니 모든게 다 후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