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바르게살자,그리고 아무도 믿지마 그냥 읽어주면안되?

깨닮음2011.05.19
조회13,193

글의 두서도 지키지않고 학생이 쓴글이라고 정신 차리고 공부나 하라는소리 하지마시고

꼭 진지하게 읽어주세요 맞춤법이 틀려도 이해해주세요.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전 고등학생3학년입니다.

뭐 미치도록 공부할 나이여야하지만 전 어렷을때부터 물이 잘못들어

공부는 무슨 항상 사고만 치고다녔죠.

 

중학생때부터 부모님속 많이 썩이고 그런것같습니다..자랑은 아니지만 뭐

전 예전부터 개념이 친구가 최고다.친구없으면 못산다 뭐 이런식으로 살아온거같습니다.

항상 철업게만 지내온게 나이 19먹고 이제서야 깨닮음?이란걸 느끼게 된거죠.

 

하..욕하셔도 좋아요 제가 이렇게 살아온거 욕먹을라고 글씁니다.

 

저에겐 친한친구들이 많습니다.그중에는 진짜 x랄친구 라고 할정도로

초등학교때 부터 지금까지 쭉 친구였던 애들이에요.중학교때도

항상 붙어다니고 그런 친구고 무슨일이 있으면 서로 도와주고 감싸줍니다.

그런대 저에겐 중학교올라와서 알게된 친구가 하나있어요.

 

 

 

 

저랑 다른학교지만 친구의 친구라 아는사이?뭐 그런 사이였는대

고등학교와서 알게 되고 점차 x랄친구들보다 더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있습니다.

서로 비밀이란건 없고 비밀이 있다면 서로 말하는사이.

 

 

진짜 우울해서 아무도 만나기싫은대 그친구는 만나게 되면 기분이 풀리는,

서로 진짜 고민거리있으면 밤새도록 상담해주고 풀어주고 그런 사이인 친구가 하나있었습니다.

하지만 그친구는 다른애들이 쫌 꺼려 하는?그런 애였습니다.일단 거짓말을 잘친다는거 뭐 그거

하나때문이였죠,

 

제생각은 친구끼리 거짓말도 칠수있는거 아냐?이생각이였습니다.

네 저 철안들었고 머리에 들은게 없으니까 이렇게 생각하고 살았어요..

 

 

 

 

 

 

 

진짜 이친구가 너무 힘들면 꼭 도와주고 싶고 신체도 강한것도 아니라 어디서 맞거나 그러면

저가 항상 지켜주고 감싸 주고 그랬습니다.

 

제가 미련한 놈인진 모르겠지만 이친구가 어느날 저에게 할말이 있다는군요

 

그래서 뭐냐고물었죠 저에게 말하면 저가 실망할꺼 같아서 말하기 힘들다네요.

표정도 진짜 너무 힘들어보여서 맘편하게 말해보라고 했습니다.

 

 

 

 

 

 

 

하..인터넷에서 카메라사기를 쳤대요..즉 카메라를 팔기로 해놓고 돈은 먼져 받고 물품은 안보내줬다고

근대 그게 걸렸다고 저에게 진짜 어떻하냐고 묻길래 전 있는욕 없는욕 다해가면서

 

왜그렇게 사냐고 하는데 친구가 표정이 너무 불쌍한겁니다.

제가 뭐 순진하고 그런아이는 아닌데 그날따라 진짜 너무 도와주고싶은거에요

 

 

 

 

친구와 대화를 나누는데 저가 빌려 줄테니 걱정말고 빌려준돈으로 그 카메라 피해자한테 돈 물어주고,

다시는 이런일 하지말고 이런일 다시 생길시 너랑 나랑은 서로 끝이라고.돈은 천천히 줘도되니까

걱정하지말고 얼른 물어주라고..

 

 

 

 

 

 

 

학생 신분으로써 30만원이란 돈을 꿔줬습니다.그것도 제가 꼬박꼬박 모아논돈 집에 비밀창고에 숨겨둿던돈 모두를 친구한테 빌려주었습니다.그만큼 저에게는 소중한 친구였으니까요

 

 

 

 

 

 

집에 돌아가서 생각해보니까 나쁜짓을해도..속내는 착한아이니까 아직 철이안들었으니까..

내가 이아이를 고쳐주고 바로잡아주고싶고 무엇보다도 서로 믿고 그러니까 제가 쓸돈이 당장 한푼이

없더라도 친구를 도와줬다 생각하니까 기분나쁘지않았습니다.

 

 

친구에게 저녁에 문자한통이 오더군요

 

 

"넌 진짜 진정한 친구야..정말고마워 이은혜 잊지않을께"

 

 

전 이제 친구가 정신차릴줄 알았습니다.항상 충고도 햇으니까 말이죠.

이친구는 항상 저에게 삶이 힘들고 살기 싫다고 말했었습니다.

그때마다 전 항상 진지하게 상담도 해주고 그랫죠.

 

이일이 있은후로 친구가 저에게 또 할말이 있는대 들어달랍니다..

 

 

 

 

 

들어보니 어떤형에게 돈을 빌렸는대 지금 당장 갚을수가없어서 진짜 힘들다는군요..

어쩃을꺼같습니까???????네 저 멍청한놈이에요 친구 힘들다해서 집에 또 모아놨던돈 다꿔줬어요

그만큼 믿고 싶은 친구였거든요.

 

그래서 한푼두푼 그친구는 저에게 빛이 엄청 쌓였습니다.

글만 읽어보면 뭐 저가 돈줄 이렇게 보이내요 저가봐도.

그런거 아닙니다.

 

 

 

 

이친구에게 옷을 빌려준적이있습니다.꽤 비싼패딩이죠

제가 보기엔 잃어버린것같습니다.

옷을달라니까 주겟다고 주겟다고 하면서 안주는겁니다.

 

아..

 

 

 

친한친구라도 저가 어느새 보니 성격이 다혈질로 변해있고,우울증도 생긴거같더군요.

저도 모르게 이젠 속마음으론 친구보단 돈이 우선이다.내돈 받자.내물건 받자.이생각으로

이끌려 나가게 된것같아요.

 

 

 

 

 

 

그래서 이친구에게 매일 화내며 돈 빨리 갚으라고 패딩 왜안주냐고 매일 화냈습니다.

이중인격같죠?참..하..

 

그런대 이친구가 보호관찰과 야간외출제한(밤10시이후로 집에 전화가 와서 확인해야하는)

이 있습니다.근대 이친구가 그걸어기고 집엘 안들어 간거죠.

 

그래서 이친구어머니께서 저에게 계속 전화를 하시면서 친구 어딧냐고 꼭 붙잡아달라고

이러다가 진짜 큰일난다고이러시는겁니다.그래서 알았다고 꼭찾아보겟다고 하고

연락을했는대 연락이 두절됬습니다.

 

 

그다음날 학교도 안오구요.

그래서 전 학교가끝나고 제 친구들과 이친구를 찾으려고 제돈 있는돈 없는돈 다써가면서 택시타고

돌아다니면서 친구를 찾아다녔습니다.화까지 나더군요..이친구 어머니와 전화통화를 계속하면서

어머니께서 그 친구를 만나면 그냥 반 족치라고 정신차리게 만나서 그렇게해도 되니

 

 

꼭 붙잡아달라고 혼내라고 이런식으로 말씀하셧습니다.

 

저도 화가 나있었구요

 

 

 

 

 

 

그런데 아는 사람과 같이 있다는 정보가 들어와서 무작정 찾아가서 그친구를 진짜 심하게 때렸습니다.

저에겐 진짜 x랄친구를요.눈이 붇고 피가 나더군요..

그친구를 대리고 어머니께 대려다주니까 걱정하지말고 미안해 하지말고 집에가고 고맙다고하셧습니다.

 

 

 

 

 

근데 집에 들어가서 생각해보니까 너무미안한거에요.또 ㅄ같은 전 미련한 생각만 하고 살은거같내요.

30분동안 멀티메일 장문으로 문자로 미안하고 난 니가 곧 성인이 될 사람인데 이러는거 못봐서 이랬다고

이제 현실이라고 뭐 그런식..으로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후로 그친구는 정신차리겟다고 삭발까지 자기 의지로 하구요.

 

 

 

근대 2틀전 전 진짜 이런 친한 친구에게 배신을 당한거 같내요.

하..

 

 

저가 이친구때문에 제 명의로 빛도생기고 그래서 빛을 갚아야되서 이친구에게

돈좀 갚으라고..패딩도 얼른 달라고 계속 이러다가 화가 나서 쌍욕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친구가 저번에 한번 맞은후로 저를 무서워 하는거같구요.

 

 

 

이친구는 학교도 안나오구요.연락도 안오고 핸드폰까지 정지햇구요.

그래서 전 이친구네 집앞에서 기다렷습니다.

 

그런대 그다음날 전화가 왔습니다.제가 친하게 생각하는 친구 형에게요.

쌍욕을 하시더군요..왜그런지 몰랐습니다

 

저보고 친구돈을 왜뺏엇녜요..

하..어이가 없엇죠

 

"니가 얘 대리고 다니면서 돈쓰게 하고 돈 빌려주고 돈쓰게 하고 그랫냐?죽고싶냐?"

막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거에요

 

아..그래서 상황을 설명해 드릴려고하니까 친구네 형이 닥치고 너네학교로 갈테니까기다리래요.

그래서 알았다고 했죠.근대 오셔서 저에게 쌍욕을 하신후에 먼일이냐고 하셔서 상황을 말씀드리니까

자기 동생이랑 말이 안맞는다면서 죽고싶녜요.그래서 전 너무 억울해서

 

제가 말한 사실이 사실이 아니면 감옥살이 해도 상관없다고 말로만하는게 아니라 진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제 친구 어머님이 옆에오시더니 따라오라는겁니다

학교 학생과로 대려가시더니 3시간동안 예기를해요 저에게 뭐 믿었던 사람인데 이렇게 뒤통수를치냐고

 

전 너무 억울해서 진짜 죽고싶었습니다..

 

 

상황을 설명드렸죠 안믿으시는거에요

자기 아들도 잘한건업는데 너가 이러면 안된다고.

자기 아들이 널 얼마나 무서워하면 지금 혼자 경찰서 가서 너 신고했다고..

 

 

이러시는거에요 전 진짜 머리가 너무 복잡하고 어지럽더라구요..

 

 

 

 

 

 

 

 

믿엇던 친구가..

그리고 어머님께서 혼내시라해서 전 때렸는대 쫌 심하게 다쳐서

저번에 죄송하다고 말씀드린적이있거든요,근대 그때는 어머님께서 상관업다고

오히려 자기가 고맙다고..하셧는대

 

갑자기

 

"넌 지금 내아들이 다쳤는대 돈을 달라는 말이나와?"

"너 안되겠다 진짜 경찰서 가볼래?"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거에요..진짜..아

 

 

그래서 일단 저도 때린건 잘못한거기에 가서 친구를 만나게해달라고 때린건 미안하다고 사과한다고

말씀드리고,이전에 대한 상황을 자세하게 설명하셧더니 어머님도 그제서야 이해가되신듯

알겠다고 하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학교가끝난후 친구네집으로 오라고 어머님이 그러셔서 알겟다고하고

이친구 어머님은 일가시고 제가갈때즘 친구네형이랑 친구 둘이 집에있었습니다.

가니까 갑자기 친구네형이 방으로 절부르시더군요..

 

갑자기 싸대기를 때리시더니 너 아까 하던말 다시 해보라면서 "뭐?사실이 아니면 깜빵을가?"

이러면서 저에게 쌍욕을 하시더군요..너무 억울했습니다 그리고 명치와 허벅지 싸대기등의

구타를 당했습니다..

 

그리고 친구에겐 미안하다고 햇죠..

 

하.. 무섭습니다 전 잘못한것이 없는데 제가 잘못한거같고..

 

그후로 연락 두절됬습니다.

참 찌질해보이내요 저가

 

그냥 죽고싶고

 

 

 

돈도 친구네 어머니께서 직접주신다고는하는대 제생각엔 못받을꺼같습니다.

제말은 아무리 친한친구라도 어른들이 말씀하듯이 믿을사람 하나없다.라는소리가

잔소리가 아니였다고 전 이제서야 생각합니다.

 

이글 저가 다시 위로 올려보고 읽어보니 제자신이 참 찌질하고 ㅄ같내요.

그냥 어디다가 털어놓고싶지만 친구들에게 말해봤는대 그냥 그 친구 욕만할뿐이고

 

 

어떻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욕하셔도 좋습니다.

 

 

 

 

 

너무믿었던 저도 ㅄ같고 그 개ㅅㄲ도 아..

욕죄송하구요.

친구 너무 믿지 마시라는 그냥 한마디 하고싶어서 푸념적어본거에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