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있는사람과 말한마디하는게 왜이렇게 힘든걸까요

우울하다201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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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보는 사람인데 친한 사이가 아니라 그 사람이 용건을 가지고

말 걸어주길 기다리는 것 밖에 못하는 제가 한심하네요.

얼마 안되는 시간인데 그 사람이 너무 바쁘고 친하지도 않기 때문에 할 말도 별로 없는 상황..

그 사람이 말걸어 주면 그날 하루 기쁘고 말한마디 못하는 날이면

우울하고 포기해야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럴땐 포기하는게 맞겠죠.....

말한마디 걸어주길 바라며 바라보기엔 기쁜시간보다 기다림과 우울함의 시간이 너무 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