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제가다른방에다가 썼었는데 댓글이별루없고...다시 제대로써서..톡커님들의 생각도 여쭤보고싶어서 이렇게 다급한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조금은 길더라도 끝까지 꼭좀 읽어주시고요 잘부탁드리겠습니다ㅜㅜ 음슴체 생략할께요ㅜㅜ 저는 25살의 이혼녀입니다 20살때 8살많은 신랑에게 시집을가서..3년살고 헤어졌습니다 연애는 7개월정도 하고요.. 저의 결혼생활..음 즐거웠기도 했고 행복했습니다 그러나 살면서 누구나 그렇듯..힘든날도있고..가슴아픈날도있죠? 저 역시도 잦은 싸움으로..서로에게 말로 상처주고..심하게 다투고..다시 화해하고를 반복했네요 제가 이혼한 이유는.. 지쳤던것 같아요 그당시.. 저희 신랑은 좀 무뚝뚝하지만..그래도 나름 재밌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싸우거나 할때 굉장히 불같이 화내고..막 소리지르고...막말잘합니다 저같은 성격은..싸우면..답답하고..누가 잘못했든 싸움후에..마음이 더 불편해서 항상 사과를 먼저하고 손을 먼저 내밀곤했습니다 그러기를3년을 반복하니 많이힘들었습니다 어린나이에 시집와서..신랑에게 마음적으로 많이 기대려고했던것도..사실 신랑과 마찰중에 하나지만 저 기댈사람이 없었습니다 신랑만나서 다니던 대학포기하고..살림하다가 눈치보여서 직장구하고..직장다니면서 힘들거나..그러면 신랑에게 기대고..그랬는데 저희신랑... 그런 제가 조금 버거웠는지 싸울때마다 항상 힘들다고 했습니다 사실 신랑은 잔소리가 많았고 저는..철부지 아내는 되기 싫어서 신랑이 강한 여자로 되길 바래 많이 노력하며..살림도 일도..열심히 하려고 노력많이했습니다 저...이혼한지..벌싸 2년이 되어갑니다 애도 없고...연결고리는 없으니깐.. 서로 각자 삶 편하게 살수도있지만 이혼하고나서... 다른 이성을 잠깐 잠깐 만났어도.. 저희 공백기간은...없엇던것 같아요 길었던 적이라면..한달정도? 제가 이혼할때..결심한게 그냥 단지 상황이 힘들어서가아닌 3년동안 참았던것이 ...권태기와 함께왔고 신랑에게 말했을때...권태기..극복하자고 서로 노력하자고했는데 그냥 헤어지자고하더라고요 지겹다고.. 그래서 이렇게까지 하는데..저도 할 도리했다 싶어서 이혼하게 되었고 이혼하면서도 저희 친정식구들..저 흔들릴까봐..많이 걱정하셨어요 그러면서 이혼하기전에 저 맘에든다고 대시했던 사람이있었는데 제가 유부녀인거알고..미안하다고 돌아섰던 사람이있었는데 이혼결심후(참고로...10일도 안걸린것 같아요 같이법원가서..이혼하는데까지..) 별거를했고 이혼하는 과정에 그 사람에게 많이 기대었네요(기대는거 전문은아닙니다ㅜㅜ) 이혼하고 그 사람때문에 이혼한것 같아..그사람 발목잡는걸로 오해하고.. 제 이혼이 바람이 되버릴까봐.. 그 사람도 정리했습니다 그리고...신랑과 연락하며 지내고..(그때 확잊었어야했는데ㅜㅜ) 종종 만나고 그랬습니다 신랑.저랑 헤어지고 저한테 더 조심스럽게 대하고(함부로 안대하더라고요) 제 옆에있었습니다 그렇게..또 잊기가 힘들어 신랑과 만나지 않고 저 좋다는 사람있으면..힘든 나날잊기위해 만났던것 같아요(깊이갔던사람없고..다들 길어야 3주면 끊어지더라고요 술만먹음 신랑이름 부르고 운다고) 그런데..신랑에게 저 남자 만나는거 몇번 걸린적있고 다툰적도있고..또 끝내기를 반복.. 결국은 그래도 이 남자..저 만났네요 근데 2년이 지나도 자꾸 이렇게 만나서 그런건지 제가 정식으로 남자를 만나지 못하고..오래가지 못하고 그래서 그런건지 지금은 ..연애할때보다 제 마음이 더 불타올랐고요 신랑은...지금 만나는 여자?..들이 있다고 들었어요 저랑 헤어지고 1년이 힘들어서 집에만 있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그 1년이 아까워서(그때..유흥업소도 가고 거기 여자랑...놀기도했던것 같은데..) 올해는..나이트도다니고..여자들도 만나고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바쁘게 지내더라고요..전 어린나이에 시집가서 친구들 끊기고.. 친정엄마라고 하나밖에 안계신데.. 엄마가 소녀같으셔서..ㅜㅜ 저 신경잘안쓰세요.. 이혼하고도..너 맘대로 하라고..신경안쓴다고..그러셨구요 저도..이혼하고나니깐 정말 마음도 정신도 많이 외로웠습니다 후회도많이했구요..그래도 친정식구들이 다신 안본다. 주위에서는 이혼잘했다고 하니깐.. 그걸로 애써 제 이혼을 위로했는데 결국2년이 지난 지금.. 저 매일 죽고싶습니다 집착일수도있지만.. 저 다시 합치고 싶단 생각이 너무 간절합니다 2년을 겪어보니..이렇게 힘든거..그냥 참고살껄... 신랑이 원했던 여자는..똑부러지고 현명한 여자여서 남자를 쥐락펴락하는.. 그런여성상이었는데..반면에 저는 애 같고..항상걱정되고....신랑도 자기처럼 신경써주길 바라는데 저는 그게 잘 안되고(워낙 신랑은..어른스럽고 뭐든 알아서 척척하니깐 제가 신경을 써주고싶어도 써줄수없었습니다..그리고 고집이 강해서..자기말이 맞다싶으면 싸워서까지 맞는걸로 가거든요ㅜㅜ) 저랑살았던 2년은 잊었나봐요 근데 못잊고 제가 울고불고 매달리니깐 만나주고... 안아주고..하지만.. 지금 생활이 좋다고.. 1년을 자기 노는거 옆에서..있는듯 없는듯 지켜봐주며..섭섭해하지말고 편안하게 자기를 대해주고 있으면 저한테 돌아올수도 있다고 그러는데 지금 만나는 여자가..쉽게 그냥 즐기려고 만나는 여자들이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한명인지 여러명인지는 모르지만.. 신랑이 지금도 가끔 절 만나서 하는 행동을 보면( 제가 전화하면...여자랑있을땐 안 받고 아님 바로 3초내로 끊고요 이따한다고..저랑있을때 전화오면 받고요..또 수시로 화장실간다하고 전화하고옵니다) 외박도 하는것같고요(신랑부모님집에서삽니다) 여자한테 관리 신경써서 하는것 같은데 여자친구는 아니고 결혼할 마음도 없고...누굴 만나든 그냥 스쳐가는 여자들이라고 하네요 ..저만보고 살던 사람이...이젠 저는 섭섭함도...질투도 못하게 하고 그냥 여자들이랑 연락하고 그래도 웃으면서 대해주길 바란데요... 전화를 제 앞에서 요즘엔 안 받지만..혹여라도 통화하는걸 제가 봤거나 눈치채면..모른척하는게 자기가 더 미안해지는거라면서..더 이뻐해줄수밖에 없다고 그런게 이쁨받는거라고 꼬치꼬치 묻지말고..자기 제가 의존증 버리고 편안하게 해주면 돌아올꺼라고.. 하는데 저 너무 힘듭니다 진짜 올까요?? 매일보다가...평일에 한 두번 보는것도..전 매일같이 매주를 떨리면서 기다리는데 .주말은항상바빠요..ㅜㅜ 저도 쿨하고...편안여자가 되던가 아님..신랑을 잊고싶어요 정말간절히......잊고싶은데 안 잊혀지고요 신랑생각하면 일하다가도 가슴이..아픕니다 저 열심히 일하고있고 나이에 비해서 직급도있고..(철없던 절이렇게 크게해줬네요 ) 성실하게 살려는데.. 신랑한테는 이쁨받는 여자가 되고싶은데 잘 안되네요..투정부릴만한 주제도 아닌데 저..너무 이기적이죠? 하지만 다른 여자들 엔조이로 만나도.. 혹여라..저보다 괜찮고..잘 맞는 여자있으면 가지않을까요?? 전...지겨울대로 지겨운 여자니깐요ㅜ 시댁에선..저희 합치길 원하는데.... 기다리면 올까요? 매일같이 웁니다 하루하루 힘듭니다 목소리라도 들을려고 전화하면...길면2분? 여자랑있으면 안 받고요 다음날 되어도 제가 해야지 받네요.. 휴..술먹고 신랑 대문앞에서 잠든적도있고.. 이런제가 너무 화나서...정신과도 다녔지만....소용없네요 저 어떡하면좋죠? 정말..죽고싶네요 도와주세요 톡커님들.. 저 신랑 잡고싶어요.. 저 열심히 잘 살수있는데 1594
전남편과 재결합이 하고싶은데 이남자....안 돌아올까요? 하루하루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제가다른방에다가
썼었는데 댓글이별루없고...다시 제대로써서..톡커님들의 생각도 여쭤보고싶어서
이렇게 다급한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조금은 길더라도 끝까지 꼭좀 읽어주시고요
잘부탁드리겠습니다ㅜㅜ 음슴체 생략할께요ㅜㅜ
저는 25살의 이혼녀입니다
20살때 8살많은 신랑에게 시집을가서..3년살고 헤어졌습니다
연애는 7개월정도 하고요..
저의 결혼생활..음 즐거웠기도 했고 행복했습니다
그러나 살면서 누구나 그렇듯..힘든날도있고..가슴아픈날도있죠?
저 역시도 잦은 싸움으로..서로에게 말로 상처주고..심하게 다투고..다시 화해하고를 반복했네요
제가 이혼한 이유는..
지쳤던것 같아요 그당시..
저희 신랑은 좀 무뚝뚝하지만..그래도 나름 재밌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싸우거나 할때 굉장히 불같이 화내고..막 소리지르고...막말잘합니다
저같은 성격은..싸우면..답답하고..누가 잘못했든 싸움후에..마음이 더 불편해서
항상 사과를 먼저하고 손을 먼저 내밀곤했습니다
그러기를3년을 반복하니 많이힘들었습니다
어린나이에 시집와서..신랑에게 마음적으로 많이 기대려고했던것도..사실 신랑과 마찰중에 하나지만
저 기댈사람이 없었습니다
신랑만나서 다니던 대학포기하고..살림하다가 눈치보여서 직장구하고..직장다니면서
힘들거나..그러면 신랑에게 기대고..그랬는데
저희신랑...
그런 제가 조금 버거웠는지
싸울때마다 항상 힘들다고 했습니다
사실 신랑은 잔소리가 많았고 저는..철부지 아내는 되기 싫어서 신랑이 강한 여자로 되길 바래
많이 노력하며..살림도 일도..열심히 하려고 노력많이했습니다
저...이혼한지..벌싸 2년이 되어갑니다
애도 없고...연결고리는 없으니깐..
서로 각자 삶 편하게 살수도있지만
이혼하고나서...
다른 이성을 잠깐 잠깐 만났어도..
저희 공백기간은...없엇던것 같아요
길었던 적이라면..한달정도?
제가 이혼할때..결심한게
그냥 단지 상황이 힘들어서가아닌
3년동안 참았던것이 ...권태기와 함께왔고
신랑에게 말했을때...권태기..극복하자고 서로 노력하자고했는데
그냥 헤어지자고하더라고요 지겹다고..
그래서 이렇게까지 하는데..저도 할 도리했다 싶어서 이혼하게 되었고
이혼하면서도 저희 친정식구들..저 흔들릴까봐..많이 걱정하셨어요
그러면서 이혼하기전에 저 맘에든다고 대시했던 사람이있었는데
제가 유부녀인거알고..미안하다고 돌아섰던 사람이있었는데
이혼결심후(참고로...10일도 안걸린것 같아요 같이법원가서..이혼하는데까지..)
별거를했고 이혼하는 과정에 그 사람에게 많이 기대었네요(기대는거 전문은아닙니다ㅜㅜ)
이혼하고 그 사람때문에 이혼한것 같아..그사람 발목잡는걸로 오해하고..
제 이혼이 바람이 되버릴까봐..
그 사람도 정리했습니다
그리고...신랑과 연락하며 지내고..(그때 확잊었어야했는데ㅜㅜ)
종종 만나고 그랬습니다
신랑.저랑 헤어지고 저한테 더 조심스럽게 대하고(함부로 안대하더라고요)
제 옆에있었습니다
그렇게..또 잊기가 힘들어 신랑과 만나지 않고
저 좋다는 사람있으면..힘든 나날잊기위해
만났던것 같아요(깊이갔던사람없고..다들 길어야 3주면 끊어지더라고요 술만먹음 신랑이름 부르고 운다고)
그런데..신랑에게 저 남자 만나는거 몇번 걸린적있고
다툰적도있고..또 끝내기를 반복..
결국은 그래도 이 남자..저 만났네요
근데 2년이 지나도 자꾸 이렇게 만나서 그런건지
제가 정식으로 남자를 만나지 못하고..오래가지 못하고 그래서 그런건지
지금은 ..연애할때보다 제 마음이 더 불타올랐고요
신랑은...지금 만나는 여자?..들이 있다고 들었어요
저랑 헤어지고 1년이 힘들어서 집에만 있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그 1년이 아까워서(그때..유흥업소도 가고 거기 여자랑...놀기도했던것 같은데..)
올해는..나이트도다니고..여자들도 만나고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바쁘게 지내더라고요..전 어린나이에 시집가서 친구들 끊기고..
친정엄마라고 하나밖에 안계신데..
엄마가 소녀같으셔서..ㅜㅜ
저 신경잘안쓰세요..
이혼하고도..너 맘대로 하라고..신경안쓴다고..그러셨구요
저도..이혼하고나니깐 정말 마음도 정신도 많이 외로웠습니다
후회도많이했구요..그래도 친정식구들이 다신 안본다. 주위에서는 이혼잘했다고 하니깐..
그걸로 애써 제 이혼을 위로했는데
결국2년이 지난 지금..
저 매일 죽고싶습니다
집착일수도있지만..
저 다시 합치고 싶단 생각이 너무 간절합니다
2년을 겪어보니..이렇게 힘든거..그냥 참고살껄...
신랑이 원했던 여자는..똑부러지고 현명한 여자여서 남자를 쥐락펴락하는..
그런여성상이었는데..반면에 저는 애 같고..항상걱정되고....신랑도 자기처럼 신경써주길 바라는데
저는 그게 잘 안되고(워낙 신랑은..어른스럽고 뭐든 알아서 척척하니깐 제가 신경을 써주고싶어도
써줄수없었습니다..그리고 고집이 강해서..자기말이 맞다싶으면 싸워서까지 맞는걸로 가거든요ㅜㅜ)
저랑살았던 2년은 잊었나봐요
근데 못잊고 제가 울고불고 매달리니깐 만나주고...
안아주고..하지만..
지금 생활이 좋다고..
1년을 자기 노는거 옆에서..있는듯 없는듯 지켜봐주며..섭섭해하지말고 편안하게 자기를 대해주고 있으면
저한테 돌아올수도 있다고 그러는데
지금 만나는 여자가..쉽게 그냥 즐기려고 만나는 여자들이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한명인지 여러명인지는 모르지만..
신랑이 지금도 가끔 절 만나서 하는 행동을 보면( 제가 전화하면...여자랑있을땐 안 받고 아님 바로 3초내로 끊고요 이따한다고..저랑있을때 전화오면 받고요..또 수시로 화장실간다하고 전화하고옵니다)
외박도 하는것같고요(신랑부모님집에서삽니다) 여자한테 관리 신경써서 하는것 같은데
여자친구는 아니고 결혼할 마음도 없고...누굴 만나든 그냥 스쳐가는 여자들이라고 하네요
..저만보고 살던 사람이...이젠 저는 섭섭함도...질투도 못하게 하고 그냥 여자들이랑 연락하고 그래도
웃으면서 대해주길 바란데요...
전화를 제 앞에서 요즘엔 안 받지만..혹여라도 통화하는걸 제가 봤거나 눈치채면..모른척하는게
자기가 더 미안해지는거라면서..더 이뻐해줄수밖에 없다고 그런게 이쁨받는거라고
꼬치꼬치 묻지말고..자기 제가 의존증 버리고 편안하게 해주면 돌아올꺼라고..
하는데
저 너무 힘듭니다
진짜 올까요??
매일보다가...평일에 한 두번 보는것도..전 매일같이 매주를 떨리면서 기다리는데
.주말은항상바빠요..ㅜㅜ
저도 쿨하고...편안여자가 되던가 아님..신랑을 잊고싶어요
정말간절히......잊고싶은데 안 잊혀지고요
신랑생각하면 일하다가도 가슴이..아픕니다
저 열심히 일하고있고
나이에 비해서 직급도있고..(철없던 절이렇게 크게해줬네요 )
성실하게 살려는데..
신랑한테는 이쁨받는 여자가 되고싶은데
잘 안되네요..투정부릴만한 주제도 아닌데
저..너무 이기적이죠?
하지만 다른 여자들 엔조이로 만나도..
혹여라..저보다 괜찮고..잘 맞는 여자있으면
가지않을까요??
전...지겨울대로 지겨운 여자니깐요ㅜ
시댁에선..저희 합치길 원하는데....
기다리면 올까요?
매일같이 웁니다
하루하루 힘듭니다
목소리라도 들을려고 전화하면...길면2분?
여자랑있으면 안 받고요 다음날 되어도 제가 해야지 받네요..
휴..술먹고 신랑 대문앞에서 잠든적도있고..
이런제가 너무 화나서...정신과도 다녔지만....소용없네요
저 어떡하면좋죠?
정말..죽고싶네요
도와주세요 톡커님들..
저 신랑 잡고싶어요..
저 열심히 잘 살수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