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있기만 해도 갑자기 솟는 기운이 증명한다. 미인을 보고 불현듯 힘이솟는 사람이 여기 있는가 하면 세계의 미인들을 후려쳐대는, 매우 넘치는 새끼들도 엄연히 있다. 그 새끼들은 자기를 이뻐하는 부인과 여동생과 누님과 엄마까지 데리고 있다. 내 생모 그것은 나의 어려서부터 색안경을 끼고서 나를 봤으며 상당히 낮은 등급의 열린 마음을 내게 보여주었다. 그러하므로 내겐 인격적 생모라는 존재는 없었으며 부끄러움을 전혀 느끼지 못한 어미만 있은 뿐이다. 자기 자식에 대해 조금도 어떤 경우에라도 부끄럼을 느끼지 못하고서 짐승 새끼를 대하듯이 그 어떤 경우에라도 거리낌이 없다는 것은 상당한 방종이다, 네 앞에서는 무엇도 한다라는 면상몰수의. 이런 방종은 평생 두 사람 보았다. 모두 5월생이다. 소크라테스의 악처가 미인이었는지 아닌지 모르지만 이 둘은 확실히 내게 미인이 아닌 사람들이다. 남의 인생을 대신 다르게 우기는데 양보가 없다. 내 인생에서 좀 빠지기를 바란다, 모두. 그 둘은, 나와는 전혀 다르게 생각하고 현실을 본다 꼭 모국어가 상이한 듯이 말이다. 비유하면, 세상이 돌아가는 방향이 거꾸로다. 남진하는 바다와 북진하는 바다가 서로 만나면 과연 대화를 하겠는가, 언제나 경계선을 그리겠는가? 단연, 경계를 형성하여 저기압선의 애매하고 모호한 대기 조성이 이뤄진다. 각자의 목적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현실이 발생한다.
미인답게 놀아.
보고있기만 해도 갑자기 솟는 기운이 증명한다.
미인을 보고 불현듯 힘이솟는 사람이 여기 있는가 하면
세계의 미인들을 후려쳐대는, 매우 넘치는 새끼들도 엄연히 있다.
그 새끼들은 자기를 이뻐하는 부인과 여동생과 누님과 엄마까지 데리고 있다.
내 생모 그것은 나의 어려서부터 색안경을 끼고서 나를 봤으며
상당히 낮은 등급의 열린 마음을 내게 보여주었다.
그러하므로 내겐 인격적 생모라는 존재는 없었으며
부끄러움을 전혀 느끼지 못한 어미만 있은 뿐이다.
자기 자식에 대해 조금도 어떤 경우에라도 부끄럼을 느끼지 못하고서
짐승 새끼를 대하듯이 그 어떤 경우에라도 거리낌이 없다는 것은
상당한 방종이다, 네 앞에서는 무엇도 한다라는 면상몰수의.
이런 방종은 평생 두 사람 보았다.
모두 5월생이다.
소크라테스의 악처가 미인이었는지 아닌지 모르지만
이 둘은 확실히 내게 미인이 아닌 사람들이다.
남의 인생을 대신 다르게 우기는데 양보가 없다.
내 인생에서 좀 빠지기를 바란다, 모두.
그 둘은, 나와는 전혀 다르게 생각하고 현실을 본다
꼭 모국어가 상이한 듯이 말이다.
비유하면, 세상이 돌아가는 방향이 거꾸로다.
남진하는 바다와 북진하는 바다가 서로 만나면
과연 대화를 하겠는가, 언제나 경계선을 그리겠는가?
단연, 경계를 형성하여 저기압선의 애매하고 모호한 대기 조성이 이뤄진다.
각자의 목적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현실이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