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 시청자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항상 폰으로 톡 눈팅만하다가 이런저런 사연을 보면서 곰곰히 생각하다 저의 인생사를 톡으로 한번 적어보기로했어요 나도 톡 보면서 배운거 해볼께요. 음슴체ㄱㄱ 나도 음슴체 같은걸 쓸 줄 몰랐음 ㅋㅋㅋㅋ 솔직히 매우 긴장대고 간이 콩닥콩닥 떨림 ㅋㅋㅋ 나만 그런거임? 전 올해 21살 상큼이(?) 인생을 접어드는 길거리에 걸어다니는 나름 자칭 훈남임 전 23살 연상 여자와 사귀고있음(솔직히 자랑좀 하고싶었음 솔로분들 ㅈㅅ) 우린 갓 114일 된 따끈따끈한 신상커플임 지지부리한거 다 집어치우고 결론으로 들어가겠음ㅋㅋㅋ 나란 남자 정말 귀신을 무서워함 하지만 내 눈엔 귀신이 보이지않음 그것만으로도 난 참 행복한 세상에 살고있다고 느낌(귀신보이는분 ㅈㅅ..) 한때 어느날이였음 여친과 단둘이 이불덮고 누워서 톡을 보고있었음 나왈 : 자기야 톡 신종납치, 귀신이야기 진짜많다 ㅋㅋㅋ 여친왈 : 맞제 ㅋㅋㅋㅋ 함 바바라 재밋다 나란 남자 그렇게해서 톡이라는 신세계에 발을 들여놓았음 정말 진지하게 신세계가 따로없었음 21년동안 살면서 이런 신세계를 몰랏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초딩이 본 주온 톡을 보면서 무서운거 위주로 봤음 특히 귀신이야기 무서운이야기 솔직히 이런 이야기 정말 흥미진지함 어렷을때 부터 귀신이라면 치를 떨었음 어릴때 첨본게 정말 상큼하게 아직도 기억남... 주온!!!!!!!!!! 아 그때가 초딩으로 기억남.. 엄마 나 동생 엄마친구분 엄마친구분 자식들... 솔직히 나 어린나이에도 남자라서 강한척하려고했음.. 근데 아 중간중간 입벌리고 나오고 토시오? 아 진짜 레알 ㅠㅠㅠㅠㅠㅠ 개무서웠음 ㅠㅠㅠㅠㅠㅠ 다 안놀래는데 내혼자 기겁함 보는사람들왈 : ..... 나왈 : 으허어억하앍 악 정말 나란 남자 깨달았음... 귀신 무서워하는 남자라고.... 정말 그때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함.... 또 초등학교 중학교를 무사히 졸업함(이런건 왜 적었는지 모름) 고등학교를 올라왔을때 2. 첨 영화관 간날 고1때 일임.. 고1때 여름에 첨으로 영화관에가봄 우와 신세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어컨 빵빵하고 좋았음 난 친구들과 영화를 보았음 나왈 : 야 여름인데 남자끼리 머 봐야겠노 친구들왈 : 몰라 나왈 : 칼꺼없이 당연히 공포아니가 친구들왈 : 엄청난 환호 난 맘속으로 뿌듯해했음.. 짜식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해부학교실을 보로 입장했음 나란남자 촌티 안내기 위해 위풍당당하게 걸어들어감 팝콘과 콜라를 먹으며 정말 재밋게 보고있었음. 점점 영화에 빠저들며 느껴지는게있었음... 맘속으로 "아... 개무섭다..." 해부학교실을 보면서 어느 장면이 나옴 장례식장인가? 거기 영정사진에 어떤 남자 귀신 얼굴이 보이는거임!!!! 나의 반응이 참 친구들을 쪽팔리게 하고 사람들의 시선까지 받을 줄 몰랏음... 나왈 : 으아아아아 시X 저거 시X 존X무섭네!! 저기 머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 난 깨달았음 보면서 욕을하며 괴성을 지르던 날 뚤어져라 보던 시선들... 나 솔직히 욕까지 나올 줄 몰랐음.... 그래서 영화관에서 난 혼자 쓸쓸이 걸어나와서 친구들을 기다렸음..ㅠㅠ 다보고싶었지만 차마 사람들의 찌릿거리던 시선을 무시할 수 없었음 그 날 이후 영화관에서 무서운 장면이 나오면 나도 모르게 눈을 감고 귀를 막음... 사람들이 찌릿 거리는 시선 보낼까바 ㅠㅠ 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란 남자 정말 겁쟁이가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머리카락 덩어리 또 20살이 될 무렵 여친님과 만나게되었음 여친님 정말 용한 여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나 남자라서 여친께 강한모습 멋진모습 이런 모습만 보여주고싶었음 ㅋㅋㅋㅋㅋㅋ 어느날 이였음 아까 처럼 위에서 톡이란 신세계에 빠져들은 날임 정말 흥미 진지 항상 밤에마 봤음 그래서 그런지 오줌누로갈때 항상 불 다 키고 감 ㅠㅠ 여친왈 : 불 좀 끄고댕기라 나왈 : 그게아니라 야맹증있어가꼬 앞이 안비는데 어떻하라고 사실 나.... 무섭기도했음.... 정말 레알..ㅠㅠㅠㅠㅠ 사실 나 야망증있음 불 다 끄면 앞이 안보임 사람형체도 ㅋㅋㅋㅋㅋ 그렇게 항상 오줌을 누면서 톡 읽은게 생각남... 귀신이야기인데 아놔 ㅋㅋㅋㅋㅋ 오줌 누면서 창문을 봤음 우리동네 월룸촌이라 창문열면 월룸빌라가 많음 ㅋㅋㅋ 딱 밖을 보면 개 무서움 ㅠㅠㅠㅠㅠㅠ 밤에 사람소리 불빛조차 안보임 ㅠㅠㅠ 맘속으로 아... 창문에 귀신비면 어떻하지...(참고로 우리집 화장실 전구 나가서 불안들어옴) 어두운 곳에서 난 어떻하지 어떻하지 어떻하지 하다가 화장실 땅바닥을 처다봄 나왈 : 응? 저게 머지? 시커멓게 검은 물체 내 시선에 들어옴.. 머지? 머리카락덩어리? 나왈 : 으아라아머아라머 머고 저 머고 으아아악앙 여친왈 : 먼데먼데 왜왜왜왜 나 정말... 추했음.... 변기붙잡고 손가락질 하며..... 가리켯음... 여친... 인상을 요래요래 그걸 서슴없이 주어서 가지고 오는거임 머리카락 덩어리... 머리카락 덩어리... 그게 난 커다란 자유로 귀신 눈인줄 아랏음.. 나만 그래 생각할 줄 모름 그날 이후 난 망한거임 므찐남자 캉한남자.... 안드로메다 4만리로 날라간거임........... 별명도생김... 허포재.... 해석, 허세만 포세이든 아들 내이름 허재 해석, 허세 개쩌는 내이름 하... 이런 허세허세허세허세만 늘어남..... 나란 남자 정말 허세만 쩌는것인가?????????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나란 남자 더이상 적었다가는 재미없다는둥 썰렁하다는둥 이런 저런 악플이 올라올꺼같아서 그만적음. 머 추천 많으면 더 많은 이야기를 적어보도록하겠음 가던길 멈추고 추천 좀 꼭 눌러주셈 ㅋㅋㅋㅋㅋ 겁쟁이라도 놀려도 좋음 ㅋㅋㅋㅋㅋ 하지만 난 므찐남자임? 허접한 이야기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 톡 시청자분들 감사함 톡되면 인증샷 함 올려보도록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서든이나 할랜다..... 1
귀신 무서워하는 나란남자..
안녕하세요.
톡 시청자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항상 폰으로 톡 눈팅만하다가
이런저런 사연을 보면서 곰곰히 생각하다
저의 인생사를 톡으로 한번 적어보기로했어요
나도 톡 보면서 배운거 해볼께요.
음슴체ㄱㄱ
나도 음슴체 같은걸 쓸 줄 몰랐음 ㅋㅋㅋㅋ
솔직히 매우 긴장대고 간이 콩닥콩닥 떨림 ㅋㅋㅋ
나만 그런거임?
전 올해 21살 상큼이(?) 인생을 접어드는 길거리에 걸어다니는 나름 자칭 훈남임
전 23살 연상 여자와 사귀고있음(솔직히 자랑좀 하고싶었음 솔로분들 ㅈㅅ)
우린 갓 114일 된 따끈따끈한 신상커플임
지지부리한거 다 집어치우고 결론으로 들어가겠음ㅋㅋㅋ
나란 남자 정말 귀신을 무서워함
하지만 내 눈엔 귀신이 보이지않음
그것만으로도 난 참 행복한 세상에 살고있다고 느낌(귀신보이는분 ㅈㅅ..)
한때 어느날이였음
여친과 단둘이 이불덮고 누워서 톡을 보고있었음
나왈 : 자기야 톡 신종납치, 귀신이야기 진짜많다 ㅋㅋㅋ
여친왈 : 맞제 ㅋㅋㅋㅋ 함 바바라 재밋다
나란 남자 그렇게해서
톡이라는 신세계에 발을 들여놓았음
정말 진지하게 신세계가 따로없었음
21년동안 살면서 이런 신세계를 몰랏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초딩이 본 주온
톡을 보면서 무서운거 위주로 봤음
특히 귀신이야기 무서운이야기
솔직히 이런 이야기 정말 흥미진지함
어렷을때 부터
귀신이라면 치를 떨었음
어릴때 첨본게
정말 상큼하게 아직도 기억남...
주온!!!!!!!!!!
아 그때가 초딩으로 기억남..
엄마 나 동생 엄마친구분 엄마친구분 자식들...
솔직히
나 어린나이에도 남자라서 강한척하려고했음..
근데 아 중간중간 입벌리고 나오고
토시오? 아 진짜 레알 ㅠㅠㅠㅠㅠㅠ
개무서웠음 ㅠㅠㅠㅠㅠㅠ
다 안놀래는데 내혼자 기겁함
보는사람들왈 : .....
나왈 : 으허어억하앍 악
정말 나란 남자 깨달았음...
귀신 무서워하는 남자라고....
정말 그때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함....
또 초등학교 중학교를 무사히 졸업함(이런건 왜 적었는지 모름)
고등학교를 올라왔을때
2. 첨 영화관 간날
고1때 일임..
고1때 여름에 첨으로 영화관에가봄
우와 신세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어컨 빵빵하고 좋았음
난 친구들과 영화를 보았음
나왈 : 야 여름인데 남자끼리 머 봐야겠노
친구들왈 : 몰라
나왈 : 칼꺼없이 당연히 공포아니가
친구들왈 : 엄청난 환호
난 맘속으로 뿌듯해했음..
짜식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해부학교실을 보로 입장했음
나란남자 촌티 안내기 위해 위풍당당하게 걸어들어감
팝콘과 콜라를 먹으며 정말 재밋게 보고있었음.
점점 영화에 빠저들며
느껴지는게있었음...
맘속으로 "아... 개무섭다..."
해부학교실을 보면서 어느 장면이 나옴
장례식장인가? 거기 영정사진에
어떤 남자 귀신 얼굴이 보이는거임!!!!
나의 반응이 참 친구들을 쪽팔리게 하고 사람들의 시선까지 받을 줄 몰랏음...
나왈 : 으아아아아 시X 저거 시X 존X무섭네!!
저기 머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
난 깨달았음
보면서 욕을하며 괴성을 지르던 날
뚤어져라 보던 시선들...
나 솔직히 욕까지 나올 줄 몰랐음....
그래서 영화관에서 난 혼자 쓸쓸이 걸어나와서
친구들을 기다렸음..ㅠㅠ
다보고싶었지만 차마
사람들의 찌릿거리던 시선을 무시할 수 없었음
그 날 이후 영화관에서
무서운 장면이 나오면 나도 모르게 눈을 감고 귀를 막음...
사람들이 찌릿 거리는 시선 보낼까바 ㅠㅠ
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란 남자
정말 겁쟁이가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머리카락 덩어리
또 20살이 될 무렵 여친님과 만나게되었음
여친님 정말 용한 여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나 남자라서 여친께 강한모습 멋진모습 이런 모습만
보여주고싶었음 ㅋㅋㅋㅋㅋㅋ
어느날 이였음
아까 처럼 위에서
톡이란 신세계에 빠져들은 날임
정말 흥미 진지
항상 밤에마 봤음
그래서 그런지 오줌누로갈때 항상 불 다 키고 감 ㅠㅠ
여친왈 : 불 좀 끄고댕기라
나왈 : 그게아니라 야맹증있어가꼬 앞이 안비는데 어떻하라고
사실 나....
무섭기도했음.... 정말 레알..ㅠㅠㅠㅠㅠ
사실 나 야망증있음
불 다 끄면 앞이 안보임 사람형체도 ㅋㅋㅋㅋㅋ
그렇게 항상 오줌을 누면서
톡 읽은게 생각남...
귀신이야기인데 아놔 ㅋㅋㅋㅋㅋ
오줌 누면서 창문을 봤음
우리동네 월룸촌이라
창문열면 월룸빌라가 많음 ㅋㅋㅋ
딱 밖을 보면 개 무서움 ㅠㅠㅠㅠㅠㅠ
밤에 사람소리 불빛조차 안보임 ㅠㅠㅠ
맘속으로 아...
창문에 귀신비면 어떻하지...(참고로 우리집 화장실 전구 나가서 불안들어옴)
어두운 곳에서 난
어떻하지
어떻하지
어떻하지
하다가
화장실 땅바닥을 처다봄
나왈 : 응? 저게 머지?
시커멓게 검은 물체 내 시선에 들어옴..
머지?
머리카락덩어리?
나왈 : 으아라아머아라머 머고 저 머고 으아아악앙
여친왈 : 먼데먼데 왜왜왜왜
나 정말... 추했음....
변기붙잡고 손가락질 하며.....
가리켯음...
여친... 인상을 요래요래
그걸 서슴없이 주어서 가지고 오는거임
머리카락 덩어리...
머리카락 덩어리...
그게 난 커다란 자유로 귀신 눈인줄 아랏음..
나만 그래 생각할 줄 모름
그날 이후 난 망한거임
므찐남자 캉한남자....
안드로메다 4만리로 날라간거임...........
별명도생김...
허포재....
해석, 허세만 포세이든 아들 내이름
허재
해석, 허세 개쩌는 내이름
하...
이런 허세허세허세허세만 늘어남.....
나란 남자 정말
허세만 쩌는것인가?????????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나란 남자
더이상 적었다가는
재미없다는둥
썰렁하다는둥
이런 저런 악플이 올라올꺼같아서
그만적음.
머 추천 많으면 더 많은 이야기를 적어보도록하겠음
가던길 멈추고 추천 좀 꼭 눌러주셈 ㅋㅋㅋㅋㅋ
겁쟁이라도 놀려도 좋음 ㅋㅋㅋㅋㅋ
하지만 난 므찐남자임?
허접한 이야기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 톡 시청자분들 감사함
톡되면 인증샷 함 올려보도록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서든이나 할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