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편 링크 = http://pann.nate.com/talk/311494491 저거 클릭하시면 나머지 읽으실수 있을꺼예요... 판은 처음이라서... -_____________-;; 꿉남이가 오종혁을 닮고 엘을 닮았다고 하셔서 엘은... 누군지 몰라서 친구한테 물어봄... 오종혁씨는 알아도 한번더 다시 쳐봄... 둘다 안닮으신듯... 엘 보고. 에이~~~~~~~~` 꿉남이가 더 잘생겼고마~~~ 이러다가............ 오모나,,,,,,,,,,,, 이 상큼하고 귀여운.... 이분은 누구시다냐~~~ 엘... 좋은 정보 감사드리면섴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꿉남이 괜찮게 생겼다는 분? 분들? 기억 안남... 한분이 그러셨는지, 더 많은 분들이 그러셨는 지... 이 죽일놈의 기억력 어쩔................ 암튼 감사드린다고 말씀을 드리면서............... 출발~~~~~~~~~~~~~~~~~~~~~ =============================================================== 뭐 독자들은 상관 없으실수도 있었지만... 난 후배가 너무 너무 마음에 걸렷음... 막 몇일동안 핸폰들고 문자 해 말어 계속 고민함.... 학교에서도 못 봐서...... 또 집에서 혼자 고민하고있는데 그러자 문자 왔다고 반짝거리는 나의 폰... 꿉남: 어이~ 나 간담에 잘 들어갔음? 돌팅: ㅋㅋㅋㅋㅋ뭘 그런거까지 물어보냐, 너가 바래다 줬잖어... 그 사이에 뭔일 났을까봐? 꿉남: 엉. 짜샤 너가 하두 덜렁대고 칠칠맞아야지 걱정을 안하지.... 돌팅: 야 좀 부드럽게 말해. 나 이제 니 친구 아니거든? 짜샤가 모냐 짜샤...-___- 꿉남: 왜, 신선 하잖어! 야! 짜샤! 어이! 좋지않어? 이정도면 부드럽네.... 도대체... 뭐가 부드러운건지,... 이해를 못함... 야+짜샤+어이= 부드러움????? 아이 돈 띵크 쏘~~~~ 돌팅: 장난하냐? 꿉남: 너부터 갈어. 서방한테 모모하냐? 고쳐. 돌팅: 싫어. 꿉남:............-____- 아 심심하다..... 돌팅: 공부해. 꿉남: 놀아줘... 돌팅: 일루 튀어와. 놀아줄께. 꿉남: 후회하지마. 진짜간다. 돌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든지 말든지... 상관 없음. 꿉남: 안보고싶냐? 돌팅: ㅋㅋㅋㅋㅋㅋㅋ야 너 간지 한시간도 안됬거든? 그럼 넌 나 보고싶냐? 꿉남: 엉. 오마이갓!!!!!!!!!!!!!!!!!!!!!!! 얘 은근 사람 닭 만드는 기술있음!!! 돌아버려. 난 닭살이 제일 싫어.;.. 근데 이건 뭐지? 싫지가 않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드뎌 미쳤군... 가끔 훈남이오빠가 닭살 멘트 날리면 나의 아기자기한 손을 주먹으로 만든후 아주 세게 힘것 다해 때렸는데... 얜 별로.... 느끼하게 안느껴져............................ 뭐 똫같은 말을해도 누가 하냐에 따라 다르니까........... 그죠??????????????? 암튼 난 그 "엉." 이게 왜케 기분이 좋던지............... 그냥 또 그 무서운 웃음... 입 찢어지는 웃음을 짓고............ 그냥 "엉." 만 쳐다봄......................... 근데 그 때 내 문을 화아아알짝 열고 들어오는 이 동생뇬 "야! 엄마가 와보래!" 이건 틈만 나면 야라고해...... 그래도 참자..... 요즘 기분이 좋아서 저 아이가 개기는거 까지 봐주는거지... 꿉남이 아니였으면 저걸!!!!!!!!!!!!!!!! 쟤는 꿉남이에게 완죤 고마워하며 대접하고 살아야해... 꿉남이가 목숨을 살린거나 마찬가지야! 동생: 근데 표정 왜그래? 나: 뭐가?????? 동생: 조커같어,,,, 베트맨에 나오는 그 사이코. 나: 뭐??????????? 동생: 입이 아주 귀에 걸렸고만.... 추하다...... 나: 이게!!!!!!!!!!!!!!!!!!!!!!1 너 일루와. 동생: 싫어. -__- 엄마한테나 가보라고. 나: .....................................................(참자참자참자참자참자................) ^^ 그래 알았어! 동생: 아 언제 한번 나랑 병원이나 가자.... 그럼 수고. 너:ㄹ먼;ㅏㅓㄷ;거;ㅁ디거;미ㅓ가ㅓ;ㅁ;가덤;ㅓ;거미다검;ㅓㄷㄱㅁㄷ 그리고 천천히 나가려고 하는데 들리는 동생님의 목소리... 동생: 아 엄마 언니라는건 존경할수 있는 인물이여 하는데.... 저게 모냐고!!!!!!!!!!! 쪽팔려서 언니라고도 못해! 어쩔꺼야???? 엉??????????????????????????????????????????????????????????? 나 들으라고 일부로 크게 말하는거 알거덩??????? 아 그리고 부모님은 몰랐음... 우리 사귄지 일주일도 지났는데 모르셨음. 아마 우린 그 전부터 하두 붙어 다녔기 때문에, 별로 다른게 없어 보였나봄... 아무리 내가 이모가 편하고 꿉남형이 편해도 아무리 꿉남이가 내 엄마랑 여동생이랑 아빠가 편해도.............. 그 앞에서 손잡고 껴안꼬 뽀뽀하고 그럴순 없잖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뭘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해야 할지도 깝까아아압 아니 막 먼저 물어본다면 자연스럽게 대답할 자신 있는데... 눈치도 못채고 진짜....................................... 어떻게 말할지 고민하느냐고 엄마가 하는 잔소리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쎄이 굿바이~~~~~~~~~~~~~~~ 얘기는 해야겠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답이 안나오고... 꿉남이한테 전화를 하려고 방 안에 들어갔는뎅............. 꿉남: 어이 왔어? -______________- 이 시키 진짜 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답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자연스럽게 내 노트북에 비번 집어넣고 있음... 나: 아 오라고했다고 진짜오냐? 꿉남: 응. 나: 야 지금 11시 넘었거든? 꿉남: 왜??? 저번에 넌 우리집에서 자고 갔잖어!!! 11시는 껌이야. 나: .................................................................. 꿉남: 갈까? 나: 아냐 있어... -____- 그리고는 우리는 또 각자 할일을... 내가 할일은 공부였고 이시키가 할일은 내 컴터에서 인터넷 하는거였다... 중간에 들어온 우리엄마는... 날보고 얠보더니.... 엄마: 꿉남아, 자고 가는거니? 헐................ 엄마/.. 저번에 내가 꿉남이 집에서 자고 온 후로 급 쿨해지신거임? 꿉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럴까요? 엄마: 맘데로 해. 이불 갔다주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꿉남이는 날 보고 씩 웃었다... 꿉남: 이모 언제 주무실껀데요? 엄마: 몰라. 우선 결정 안한것 같으니까, 이불은 갔다줄께. 조금있다가 나 깨우면 내가 열받을수도... 꿉남: 네... 엄마가 간 후에야 난 꿉남이한테 드뎌 말을 걸었다.... 나: 우리............ 꿉남: 왜? 컴터에서 눈 때지 않고 대답하는 노마... 나: 이모랑 엄마랑 동생이랑 형이랑 아빠한테 언제 말해??? 꿉남: ...................................................... 조용히 컴터에서 눈을 때고 나를 보는 놈... 나: 말은 해야할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꿉남: 야 너 바보냐? 나: ??????????????????????? 꿉남: 부모님들이 아시면 나를 너희집에 그리고 너를 우리집에 그렇게 쉽게 들락날락 허락할꺼같어? 나: 에이~~~~~~~~~~~~~~~~~~~~ 꿉남: 꼴통..///지금 거의 저녁 12시거든요......? 나: 알어. 꿉남: 이모가 지금 나 자고 갈꺼냐고 물어봤거든? 나: 그것도 알어. 내가 바보냐? 꿉남: 우리가 사귀는거 아셨더라면 그러셨을까??? 나: ...............................그런가? 꿉남: .................................... 나: 에이.............................. 그러자 내 바퀴달린 의자를 타고 슝~ 하고 내 옆으로 옴... 바닥에 탁자 피고 앉아있는 나를 내려 봤다. 꿉남: 진짜... 너 한심하다... 나: 뭐라고???????????????????????? 꿉남: 칠칠맞지, 덜렁대지, 멍청하지, 답답하지, 바보같지........그 외에도 수만가지 모자란... 나: 소꿉남!!!!!!!!!!!! 너 내방에서 나가! 어디서 지적질이야!!! 꿉남: 거기다 다혈질.... ㄷㄷㄷ 나: 이게!!! 나가라. 나 목소리 한톤 깔음. 무섭게 째려봄. 그러자 이놈은 내 머리를 쓰담쓰담... 얘 아나? 쓰담거려주면... 내 기분 찢어질것 같다는거? 화나고 삐졌을때 쟤가 쓰담해주면... 기분 많이 풀린다는거??? 이거 완전 고수잖어 고수... 쓰담거리면 난 게임 오버임... -____- 연애질도 딱한번 여우랑 중2때 1년정도도 안하고 깨진게... 뭘 이렇게 잘한담? 그리고 한다는 이놈의 말... 나: 손치워. 치우지마 치우지마 난 쓰담쓰담 죠아해 꿉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조금 헝크러지는 그런 쓰담을 하는거임... 이쉬키가 나: 치우라고 했다... 꿉남: 아 왜 열받고 그래. 몰랐던것도 아니고././ 그리고 내 볼을 꼬집었다... 이뿌고 귀여운 아기 꼬집듯이 NO!!!!!!!!!!!!!! 얘가 꼬집고 손 땔때 얼얼함.... 그때 약간 멍도 났음.... 이것도 남친이라고... 나: 아!!!!!!!!!!!!!!!!!!!!!!!!!!!!!!!!!!!!!!!!!!!!!!!!!!!!!!!!!!!!!!!! 꿉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놔라! 꿉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의외로 너 은근히 조금 귀여운것 같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귀엽다고해서 땡큐... 근데 의외로랑 은근히랑 조금... 빼주면 안되겠니??? 이노무쉬키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죽여버려~~~~~~~~~~~~~~~~~~~~~~~~~~~~~ ============================================================== 제 판을 자주 죽여버려로 끝내는것 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남친이.. 이쁜짓을 별로 안하는 놈이라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댓글 해주시는 분들은 센스쟁이~~~~~~~~~~~~~~~~~~~~~ 저기 레드 버튼 누르는거 어렵지 않아요... 댓글? 재밌었어요! 잘봤어요! 이걸로도 충분해요. 그것만으로도 스마일하고 댓글읽는 글쓴이임! 열심히하는 돌팅이 되겠습니다!!!! 1044
♡♡♡소꿉친구에서 연인으로...11♡♡♡
10 편 링크 = http://pann.nate.com/talk/311494491
저거 클릭하시면 나머지 읽으실수 있을꺼예요...
판은 처음이라서...
-_____________-;;
꿉남이가 오종혁을 닮고 엘을 닮았다고 하셔서
엘은... 누군지 몰라서 친구한테 물어봄...
오종혁씨는 알아도 한번더 다시 쳐봄...
둘다 안닮으신듯...
엘 보고.
에이~~~~~~~~` 꿉남이가 더 잘생겼고마~~~
이러다가............
오모나,,,,,,,,,,,,
이 상큼하고 귀여운.... 이분은 누구시다냐~~~
엘...
좋은 정보 감사드리면섴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꿉남이 괜찮게 생겼다는 분? 분들? 기억 안남... 한분이 그러셨는지, 더 많은 분들이 그러셨는
지... 이 죽일놈의 기억력 어쩔................
암튼 감사드린다고 말씀을 드리면서...............
출발~~~~~~~~~~~~~~~~~~~~~
===============================================================
뭐 독자들은 상관 없으실수도 있었지만...
난 후배가 너무 너무 마음에 걸렷음...
막 몇일동안 핸폰들고 문자 해 말어 계속 고민함....
학교에서도 못 봐서......
또 집에서 혼자 고민하고있는데
그러자 문자 왔다고 반짝거리는 나의 폰...
도대체... 뭐가 부드러운건지,... 이해를 못함...
야+짜샤+어이= 부드러움?????
아이 돈 띵크 쏘~~~~
오마이갓!!!!!!!!!!!!!!!!!!!!!!!
얘 은근 사람 닭 만드는 기술있음!!!
돌아버려.
난 닭살이 제일 싫어.;..
근데 이건 뭐지?
싫지가 않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드뎌 미쳤군...
가끔 훈남이오빠가 닭살 멘트 날리면
나의 아기자기한 손을 주먹으로 만든후 아주 세게 힘것 다해 때렸는데...
얜 별로.... 느끼하게 안느껴져............................
뭐 똫같은 말을해도 누가 하냐에 따라 다르니까........... 그죠???????????????
암튼 난 그 "엉." 이게 왜케 기분이 좋던지...............
그냥 또 그 무서운 웃음...
입 찢어지는 웃음을 짓고............
그냥 "엉." 만 쳐다봄.........................
근데 그 때 내 문을 화아아알짝 열고 들어오는 이 동생뇬
"야! 엄마가 와보래!"
이건 틈만 나면 야라고해......
그래도 참자.....
요즘 기분이 좋아서 저 아이가 개기는거 까지 봐주는거지...
꿉남이 아니였으면 저걸!!!!!!!!!!!!!!!!
쟤는 꿉남이에게 완죤 고마워하며 대접하고 살아야해...
꿉남이가 목숨을 살린거나 마찬가지야!
동생: 근데 표정 왜그래?
나: 뭐가??????
동생: 조커같어,,,, 베트맨에 나오는 그 사이코.
나: 뭐???????????
동생: 입이 아주 귀에 걸렸고만.... 추하다......
나: 이게!!!!!!!!!!!!!!!!!!!!!!1 너 일루와.
동생: 싫어. -__- 엄마한테나 가보라고.
나: .....................................................(참자참자참자참자참자................) ^^ 그래 알았어!
동생: 아 언제 한번 나랑 병원이나 가자.... 그럼 수고.
너:ㄹ먼;ㅏㅓㄷ;거;ㅁ디거;미ㅓ가ㅓ;ㅁ;가덤;ㅓ;거미다검;ㅓㄷㄱㅁㄷ
그리고 천천히 나가려고 하는데 들리는 동생님의 목소리...
동생: 아 엄마 언니라는건 존경할수 있는 인물이여 하는데.... 저게 모냐고!!!!!!!!!!! 쪽팔려서 언니라고도
못해! 어쩔꺼야???? 엉???????????????????????????????????????????????????????????
나 들으라고 일부로 크게 말하는거 알거덩???????
아 그리고 부모님은 몰랐음... 우리 사귄지 일주일도 지났는데 모르셨음.
아마 우린 그 전부터 하두 붙어 다녔기 때문에,
별로 다른게 없어 보였나봄...
아무리 내가 이모가 편하고 꿉남형이 편해도
아무리 꿉남이가 내 엄마랑 여동생이랑 아빠가 편해도..............
그 앞에서 손잡고 껴안꼬 뽀뽀하고 그럴순 없잖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뭘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해야 할지도 깝까아아압
아니 막 먼저 물어본다면 자연스럽게 대답할 자신 있는데...
눈치도 못채고 진짜.......................................
어떻게 말할지 고민하느냐고
엄마가 하는 잔소리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쎄이 굿바이~~~~~~~~~~~~~~~
얘기는 해야겠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답이 안나오고...
꿉남이한테 전화를 하려고 방 안에 들어갔는뎅.............
꿉남: 어이 왔어?
-______________- 이 시키 진짜 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답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자연스럽게 내 노트북에 비번 집어넣고 있음...
나: 아 오라고했다고 진짜오냐?
꿉남: 응.
나: 야 지금 11시 넘었거든?
꿉남: 왜??? 저번에 넌 우리집에서 자고 갔잖어!!! 11시는 껌이야.
나: ..................................................................
꿉남: 갈까?
나: 아냐 있어... -____-
그리고는 우리는 또 각자 할일을...
내가 할일은 공부였고
이시키가 할일은 내 컴터에서 인터넷 하는거였다...
중간에 들어온 우리엄마는...
날보고 얠보더니....
엄마: 꿉남아, 자고 가는거니?
헐................ 엄마/..
저번에 내가 꿉남이 집에서 자고 온 후로 급 쿨해지신거임?
꿉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럴까요?
엄마: 맘데로 해. 이불 갔다주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꿉남이는 날 보고 씩 웃었다...
꿉남: 이모 언제 주무실껀데요?
엄마: 몰라. 우선 결정 안한것 같으니까, 이불은 갔다줄께. 조금있다가 나 깨우면 내가 열받을수도...
꿉남: 네...
엄마가 간 후에야 난 꿉남이한테 드뎌 말을 걸었다....
나: 우리............
꿉남: 왜?
컴터에서 눈 때지 않고 대답하는 노마...
나: 이모랑 엄마랑 동생이랑 형이랑 아빠한테 언제 말해???
꿉남: ......................................................
조용히 컴터에서 눈을 때고 나를 보는 놈...
나: 말은 해야할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꿉남: 야 너 바보냐?
나: ???????????????????????
꿉남: 부모님들이 아시면 나를 너희집에 그리고 너를 우리집에 그렇게 쉽게 들락날락 허락할꺼같어?
나: 에이~~~~~~~~~~~~~~~~~~~~
꿉남: 꼴통..///지금 거의 저녁 12시거든요......?
나: 알어.
꿉남: 이모가 지금 나 자고 갈꺼냐고 물어봤거든?
나: 그것도 알어. 내가 바보냐?
꿉남: 우리가 사귀는거 아셨더라면 그러셨을까???
나: ...............................그런가?
꿉남: ....................................
나: 에이..............................
그러자 내 바퀴달린 의자를 타고 슝~ 하고 내 옆으로 옴...
바닥에 탁자 피고 앉아있는 나를 내려 봤다.
꿉남: 진짜... 너 한심하다...
나: 뭐라고????????????????????????
꿉남: 칠칠맞지, 덜렁대지, 멍청하지, 답답하지, 바보같지........그 외에도 수만가지 모자란...
나: 소꿉남!!!!!!!!!!!! 너 내방에서 나가! 어디서 지적질이야!!!
꿉남: 거기다 다혈질.... ㄷㄷㄷ
나: 이게!!! 나가라.
나 목소리 한톤 깔음.
무섭게 째려봄.
그러자 이놈은 내 머리를 쓰담쓰담...
얘 아나?
쓰담거려주면...
내 기분 찢어질것 같다는거?
화나고 삐졌을때 쟤가 쓰담해주면... 기분 많이 풀린다는거???
이거 완전 고수잖어 고수...
쓰담거리면 난 게임 오버임... -____-
연애질도 딱한번 여우랑 중2때 1년정도도 안하고 깨진게...
뭘 이렇게 잘한담?
그리고 한다는 이놈의 말...
나: 손치워.
치우지마 치우지마 난 쓰담쓰담 죠아해
꿉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조금 헝크러지는 그런 쓰담을 하는거임... 이쉬키가
나: 치우라고 했다...
꿉남: 아 왜 열받고 그래. 몰랐던것도 아니고././
그리고 내 볼을 꼬집었다... 이뿌고 귀여운 아기 꼬집듯이
NO!!!!!!!!!!!!!!
얘가 꼬집고 손 땔때 얼얼함.... 그때 약간 멍도 났음.... 이것도 남친이라고...
나: 아!!!!!!!!!!!!!!!!!!!!!!!!!!!!!!!!!!!!!!!!!!!!!!!!!!!!!!!!!!!!!!!!
꿉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놔라!
꿉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의외로 너 은근히 조금 귀여운것 같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귀엽다고해서 땡큐...
근데 의외로랑 은근히랑 조금...
빼주면 안되겠니???
이노무쉬키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죽여버려~~~~~~~~~~~~~~~~~~~~~~~~~~~~~
==============================================================
제 판을 자주 죽여버려로 끝내는것 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남친이..
이쁜짓을 별로 안하는 놈이라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댓글 해주시는 분들은
센스쟁이~~~~~~~~~~~~~~~~~~~~~
저기 레드 버튼 누르는거 어렵지 않아요...
댓글?
재밌었어요! 잘봤어요! 이걸로도 충분해요.
그것만으로도 스마일하고 댓글읽는 글쓴이임!
열심히하는 돌팅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