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2011-05-20] '자살 소동'으로 논란을 빚었던 송지선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의 프로그램 하차여부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일단 '베이스볼 투나잇 야'(베이스볼야)는 김민아 아나운서 단독진행 체제로 갈 전망이다.MBC 플러스미디어 관계자는 5월 17일 뉴스엔과 통화에서 "17일부터 '베이스볼야' 진행은 당분간 김민아 아나운서 혼자 맡을 예정이다"고 밝혔다.원래대로라면 김민아, 송지선 아나운서가 격주로 진행하는 '베이스볼야'는 17일부터 송지선 아나운서가 맡아야한다. 하지만 현재 송지선 아나운서는 '자살 소동' 논란 이후 출근을 하지 않고 있으며 아직 징계여부도 결정되지 않아 방송이 불가능한 상태.이 관계자는 "아직 사실 확인이 이뤄지지 않았다. 본인이 했는지 안 했는지 여부에 대한 본인 얘기가 최우선이고 다각도로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 본인에게 소명기회도 줄 생각이다.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고 있다.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말했다.한편 송지선 아나운서는 지난 7일 자살을 암시하는 듯한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남겼고 이를 본 유저들의 신고로 직접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을 빚었다.또 앞서 자신의 미니홈피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소속 임태훈 선수와의 2년간의 관계를 상세하게 적은 글이 유포돼 더욱 큰 충격을 안겼다.이후 송 아나운서는 이에 대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니홈피 글은 제가 쓴 게 아니다. 임태훈과는 워낙 친한 누나 동생 사이다. 태훈이를 비난하지 말아달라"고 해명했다. 〔뉴스엔 고경민 기자〕
‘베이스볼야’ 당분간 김민아 단독진행…송지선 하차?
[뉴스엔 2011-05-20]
'자살 소동'으로 논란을 빚었던 송지선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의 프로그램 하차여부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일단 '베이스볼 투나잇 야'(베이스볼야)는 김민아 아나운서 단독진행 체제로 갈 전망이다.
MBC 플러스미디어 관계자는 5월 17일 뉴스엔과 통화에서 "17일부터 '베이스볼야' 진행은 당분간 김민아 아나운서 혼자 맡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원래대로라면 김민아, 송지선 아나운서가 격주로 진행하는 '베이스볼야'는 17일부터 송지선 아나운서가 맡아야한다. 하지만 현재 송지선 아나운서는 '자살 소동' 논란 이후 출근을 하지 않고 있으며 아직 징계여부도 결정되지 않아 방송이 불가능한 상태.
이 관계자는 "아직 사실 확인이 이뤄지지 않았다. 본인이 했는지 안 했는지 여부에 대한 본인 얘기가 최우선이고 다각도로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 본인에게 소명기회도 줄 생각이다.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고 있다.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말했다.
한편 송지선 아나운서는 지난 7일 자살을 암시하는 듯한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남겼고 이를 본 유저들의 신고로 직접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을 빚었다.
또 앞서 자신의 미니홈피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소속 임태훈 선수와의 2년간의 관계를 상세하게 적은 글이 유포돼 더욱 큰 충격을 안겼다.
이후 송 아나운서는 이에 대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니홈피 글은 제가 쓴 게 아니다. 임태훈과는 워낙 친한 누나 동생 사이다. 태훈이를 비난하지 말아달라"고 해명했다.
〔뉴스엔 고경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