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말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됬네요. 여러분들의 많은 조언이 저에게 힘이되니까 도와주세요....!!!! 정말 진지하게 썼습니다....쓰다보니 글이 좀 길어졌네요 ㅠ_ㅜ... 저는 현재 대학3학년입니다.. 내년이면 졸업이고 그래서 지금 취업에 굉장히 관심이 많고 조금이라도 스펙을쌓으려고 늦게나마 봉사에 참여하고 자격증도 준비하고있어요.... 근데 우연히 학교에서 주는 자격증에 대해 듣게되었고 조건도 괜찮고 하는것이 스펙도 쌓고 저한테 도움이될것같아서 신청하게 됬죠...근데 그 자격증을 받으려면 일주일은 제주도에서 훈련을받고 나머지 2주는 학교기숙사에서 합숙을하면서 지내야 하는 거였어요... 훈련으로는 한라산등반하고.. 뭐 흔히하는 정신훈련도받고..이런 훈련을 받는이유는 나중에 그곳 수감원에 있는 청소년들을 가르치기위해서 하는거더라구요... 이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저희는 그 안에서 리더쉽도 배우고... 사회복지사쪽으로 꿈을 가지고 있는 저로서는 정말 의미있는 기회인거죠... 또 학교에서 2주 합숙하는것도 캠프인데.. 이 캠프도 청소년이나 아이들을 가르치고 제가 선생님으로서 아이들을 이끄는 그런 캠프라.. 총 3주라는 긴 시간이지만 여기에 참여하면 자격증도 나오고 나중에 학교사업쪽으로 진로를 정해도 되고 저한텐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죠... 그래서 이걸 신청을했는데...그 다음이 문제였습니다.. 제가 남친한테 예길 해줘야했는데.. 저는 지금까지 만나오면서 남친성격을 파악한이상 제가 이걸 하겠다 말을 하면.. (남학생들도 있어서) 남자들도 가는데 3주동안 미쳤냐 돌았냐 하면서... 제 말은 듣지도않을거고 못가게할것같고.. 저를 구속할것같다는 생각이 드는거에요.. 반사적으로... 저도 그때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돌이켜보면 그만큼 제가 잡혀살았던건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그래서 말을 안했습니다..나중에 천천히 예기해야지 하고 말을 아꼈습니다.. 근데 결국 남친이 알게 됬구요.. 왜 말을 안했냐는 남친의 말에 저는 당황해서 얼버무리다가 상황은 더 악화되어 더 오해를 사게됬고... 제가 겨우 말한게 "니 군대 가잖아." ............였습니다. 헐...? 응? 아....이게 아닌데?.... 네..사실 군대 가는거랑 상관은 없죠. 근데..... 제 마음속에선 그랬던거에요...군대를 가고나면 내가 여기가는거 모르겠지? 그냥 말 안하고 조용히 다녀오자. 괜히 말했다가 더 싸우니까... 거기 갔다오는거 금방이고 가서 별일도 없을텐데 뭐. 그리고 내가 놀러가는것도아니고 남친은 이해해줄꺼야... 대충 이런생각이었던것같아요... 지금 생각해도 왜 이렇게 말이 튀어나왔는지... 제가 오해의 불꽃을 만든 결정적인 부분인거죠...저도 후회하고있습니다..이 부분은... 제 잘못이죠..ㅠ 남친은 덕분에 제 그 말에 충격을 받았고 그때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아 나는 이게 아닌데.... 그래서 저는 울고 불고 겨우 빌고빌어 잡았죠. 그냥 이 자격증 받는거 안하겠다 포기하겠다...고 말을 하고선요. 근데 진짜 자격증 포기한다고 하고 이 친구 겨우 잡았는데 친구들이 난리가 난거에요. 포기를 왜하냐고..니가 하고싶은건데.. 이상한거하러가는것도아닌데... 게다가 이미 신청도했고 학점포기를 하면 F가뜰텐데... 네...그때 진짜 고민엄청했습니다..힘들어서 울기도 많이 울었구요... 전 진짜 이 남자를 많이 사랑해서일까요...정말 놓치고 싶지않고.. 내 꿈도 이루고싶고....둘 다하고싶은데 진짜 제 욕심이 큰걸까요... 남친은 이런저에게 욕심이 많다고 넌 니가 하고싶은거 다해야하냐고 하면서 또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그때도 제가 다시 잡았지만... 결국 그렇게 안하겠다 하겠다 안하겠다 하겠다 몇번 반복을 했는데요... 제가 나중에 끝까지 하고싶다고 말한뒤에 처음엔 제주도 1주일 그거만 간다고 말했다가... 나중에 2주 더 가는것도 말했어요...좀 늦게말을 했던거죠...이건 왜 말을 못했냐면 제주도간다고 말한것도 겨우 용기내서 말한거였거든요. 근데 2주 더 간다 말을하면 남친은 듣고 무조건 못가게할거같고 무조건 헤어지자고 할테니까. 그래서... 말을하려는데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쓰다보니 다 제 잘못인것만 같네요....휴 남친이 포기를하고 나중엔 보내주더라구요... 전 그때 남친이 이해해준줄알았습니다...그래서 그때부터 자격증 취득하려면 어떤걸하는지 이것저것 설명했죠...근데 남친 그것마저도 변명으로 들린답니다...네...이미 믿음이 깨졌었나봐요.. 제가 처음부터 말을 안한거랑...한다했다 안한다했다의 반복으로 말이죠... 휴 네...저도 처음에 잘못한거 압니다... 휴...근데 진짜 남친이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저도 충분히 미안해하고 잘못을 빌었으니까 알아줄줄알았거든요... 근데 그 마음 뒤엔 억울한 마음도 들더라구요 솔직하게는... 왜...누구나 하고싶고 이루고 싶은 꿈이 있지 않습니까... 왜 그걸 막으려고 하는건지... 이해를 못해주는건지 라는 생각만 들고. 미워지더라구요. 결국...남친이 여태까지 그때 그일이 앙금으로 남아있다고 저희는 이 일로 헤어졌구요... 이젠 저를 만나기만해도 꼴도보기싫데요... 그동안 정으로 만난거래요... 자기는 저를 볼때마다 제가 거짓말을하고 그랬던게 생각이나서...싫데요.... 만날땐 그럼 왜 잘해주냐고 하니까 그땐 그게 생각이 안났을때래요... 만나는 순간엔 잊고 그래서 잘해준거래요.... 정말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난...난 진짜 그게아니었는데...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죽을죄라도지은건가요? 그리고 제가 거길가는게 단지 남자들이랑 놀러간다고 생각을 하고 말을해요... 전 진짜그럴생각도없는데...그래서 더 억울하더라구요.... 차라리 솔직하게 말을 했으면 이렇진 않았을까요...? 저도 제 나름대로 정말 정신적으로도 힘들고 울기도 많이울었어요.... 제가 그래도 많이 좋아해서 잡고 또 잡았는데..이젠 힘들어서 저도 그만하겠다고 놔버렸어요... 솔직히 이젠 잡을 용기도 안나고 돌이킬수도 없게되버렸네요... 저도 충격도 받을때로 받았구요....그냥 헤어지는게 맞는거겠죠? 더 이상 안되겠죠? 그리고 그 사람이 사람들한테 물어보라고 누가 거기 가는걸 허락하냐고 이렇게 말한적이 있어요..그래서 여러분 생각 들어보려고 글을 쓴 이유도 있습니다ㅠ... 3주동안 1주일은 제주도가고...2주일은 합숙한다고 무조건 남자들이랑 노나요? 쉬는시간에 무조건 남자들이랑 놀러다니나요? 전 위에 내용 말씀드렸듯이 진짜 그럴목적으로 가는게 아니거든요... 못 믿어주는 남친도 문제가 있는거아닌가요? 제가 말을 늦게 하고 한다했다 안한다했다해서 믿음을 깨서 그러는건지... 어쩌면 둘다 일지도 모르겠네요...휴 이 남자랑 결혼까지 생각했었는데... 정말 다른사람 본적 단한번도 없고 이 사람만 바라봤는데.. 어디서부터 정리를 해나가야할지도 막막해요... 마음을 접는것도 힘들거같구요....... 저한테 따끔한 충고든. 위로의 말씀이든. 다 새겨듣겠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
제가 그렇게 잘못한거에요?좀 길어요ㅠ
아...정말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됬네요.
여러분들의 많은 조언이 저에게 힘이되니까 도와주세요....!!!!
정말 진지하게 썼습니다....쓰다보니 글이 좀 길어졌네요 ㅠ_ㅜ...
저는 현재 대학3학년입니다.. 내년이면 졸업이고 그래서 지금
취업에 굉장히 관심이 많고 조금이라도 스펙을쌓으려고 늦게나마
봉사에 참여하고 자격증도 준비하고있어요....
근데 우연히 학교에서 주는 자격증에 대해 듣게되었고
조건도 괜찮고 하는것이 스펙도 쌓고 저한테 도움이될것같아서
신청하게 됬죠...근데 그 자격증을 받으려면 일주일은 제주도에서 훈련을받고
나머지 2주는 학교기숙사에서 합숙을하면서 지내야 하는 거였어요...
훈련으로는 한라산등반하고.. 뭐 흔히하는 정신훈련도받고..이런 훈련을 받는이유는
나중에 그곳 수감원에 있는 청소년들을 가르치기위해서 하는거더라구요...
이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저희는 그 안에서 리더쉽도 배우고...
사회복지사쪽으로 꿈을 가지고 있는 저로서는 정말 의미있는 기회인거죠...
또 학교에서 2주 합숙하는것도 캠프인데.. 이 캠프도 청소년이나 아이들을 가르치고
제가 선생님으로서 아이들을 이끄는 그런 캠프라.. 총 3주라는 긴 시간이지만
여기에 참여하면 자격증도 나오고 나중에 학교사업쪽으로 진로를 정해도 되고
저한텐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죠...
그래서 이걸 신청을했는데...그 다음이 문제였습니다.. 제가 남친한테 예길 해줘야했는데..
저는 지금까지 만나오면서 남친성격을 파악한이상 제가 이걸 하겠다 말을 하면..
(남학생들도 있어서) 남자들도 가는데 3주동안 미쳤냐 돌았냐 하면서...
제 말은 듣지도않을거고 못가게할것같고..
저를 구속할것같다는 생각이 드는거에요.. 반사적으로...
저도 그때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돌이켜보면 그만큼 제가 잡혀살았던건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그래서 말을 안했습니다..나중에 천천히 예기해야지 하고 말을 아꼈습니다..
근데 결국 남친이 알게 됬구요.. 왜 말을 안했냐는 남친의 말에
저는 당황해서 얼버무리다가 상황은 더 악화되어 더 오해를 사게됬고...
제가 겨우 말한게 "니 군대 가잖아." ............였습니다.
헐...? 응? 아....이게 아닌데?.... 네..사실 군대 가는거랑 상관은 없죠.
근데..... 제 마음속에선 그랬던거에요...군대를 가고나면 내가 여기가는거 모르겠지?
그냥 말 안하고 조용히 다녀오자. 괜히 말했다가 더 싸우니까...
거기 갔다오는거 금방이고 가서 별일도 없을텐데 뭐.
그리고 내가 놀러가는것도아니고 남친은 이해해줄꺼야...
대충 이런생각이었던것같아요...
지금 생각해도 왜 이렇게 말이 튀어나왔는지... 제가 오해의 불꽃을 만든
결정적인 부분인거죠...저도 후회하고있습니다..이 부분은... 제 잘못이죠..ㅠ
남친은 덕분에 제 그 말에 충격을 받았고 그때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아 나는 이게 아닌데.... 그래서 저는 울고 불고 겨우 빌고빌어 잡았죠.
그냥 이 자격증 받는거 안하겠다 포기하겠다...고 말을 하고선요.
근데 진짜 자격증 포기한다고 하고 이 친구 겨우 잡았는데 친구들이 난리가 난거에요.
포기를 왜하냐고..니가 하고싶은건데.. 이상한거하러가는것도아닌데...
게다가 이미 신청도했고 학점포기를 하면 F가뜰텐데...
네...그때 진짜 고민엄청했습니다..힘들어서 울기도 많이 울었구요...
전 진짜 이 남자를 많이 사랑해서일까요...정말 놓치고 싶지않고..
내 꿈도 이루고싶고....둘 다하고싶은데 진짜 제 욕심이 큰걸까요...
남친은 이런저에게 욕심이 많다고 넌 니가 하고싶은거 다해야하냐고 하면서
또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그때도 제가 다시 잡았지만...
결국 그렇게 안하겠다 하겠다 안하겠다 하겠다 몇번 반복을 했는데요...
제가 나중에 끝까지 하고싶다고 말한뒤에 처음엔 제주도 1주일 그거만 간다고 말했다가...
나중에 2주 더 가는것도 말했어요...좀 늦게말을 했던거죠...이건 왜 말을 못했냐면
제주도간다고 말한것도 겨우 용기내서 말한거였거든요. 근데 2주 더 간다 말을하면
남친은 듣고 무조건 못가게할거같고 무조건 헤어지자고 할테니까. 그래서...
말을하려는데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쓰다보니 다 제 잘못인것만 같네요....휴
남친이 포기를하고 나중엔 보내주더라구요...
전 그때 남친이 이해해준줄알았습니다...그래서 그때부터 자격증 취득하려면 어떤걸하는지
이것저것 설명했죠...근데 남친 그것마저도 변명으로 들린답니다...네...이미 믿음이 깨졌었나봐요..
제가 처음부터 말을 안한거랑...한다했다 안한다했다의 반복으로 말이죠... 휴
네...저도 처음에 잘못한거 압니다... 휴...근데 진짜 남친이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저도 충분히 미안해하고 잘못을 빌었으니까 알아줄줄알았거든요...
근데 그 마음 뒤엔 억울한 마음도 들더라구요 솔직하게는...
왜...누구나 하고싶고 이루고 싶은 꿈이 있지 않습니까...
왜 그걸 막으려고 하는건지... 이해를 못해주는건지 라는 생각만 들고. 미워지더라구요.
결국...남친이 여태까지 그때 그일이 앙금으로 남아있다고 저희는 이 일로 헤어졌구요...
이젠 저를 만나기만해도 꼴도보기싫데요... 그동안 정으로 만난거래요...
자기는 저를 볼때마다 제가 거짓말을하고 그랬던게 생각이나서...싫데요....
만날땐 그럼 왜 잘해주냐고 하니까 그땐 그게 생각이 안났을때래요...
만나는 순간엔 잊고 그래서 잘해준거래요.... 정말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난...난 진짜 그게아니었는데...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죽을죄라도지은건가요?
그리고 제가 거길가는게 단지 남자들이랑 놀러간다고 생각을 하고 말을해요...
전 진짜그럴생각도없는데...그래서 더 억울하더라구요....
차라리 솔직하게 말을 했으면 이렇진 않았을까요...?
저도 제 나름대로 정말 정신적으로도 힘들고 울기도 많이울었어요....
제가 그래도 많이 좋아해서 잡고 또 잡았는데..이젠 힘들어서 저도 그만하겠다고 놔버렸어요...
솔직히 이젠 잡을 용기도 안나고 돌이킬수도 없게되버렸네요...
저도 충격도 받을때로 받았구요....그냥 헤어지는게 맞는거겠죠? 더 이상 안되겠죠?
그리고 그 사람이 사람들한테 물어보라고 누가 거기 가는걸 허락하냐고
이렇게 말한적이 있어요..그래서 여러분 생각 들어보려고 글을 쓴 이유도 있습니다ㅠ...
3주동안 1주일은 제주도가고...2주일은 합숙한다고 무조건 남자들이랑 노나요?
쉬는시간에 무조건 남자들이랑 놀러다니나요? 전 위에 내용 말씀드렸듯이 진짜
그럴목적으로 가는게 아니거든요... 못 믿어주는 남친도 문제가 있는거아닌가요?
제가 말을 늦게 하고 한다했다 안한다했다해서 믿음을 깨서 그러는건지...
어쩌면 둘다 일지도 모르겠네요...휴
이 남자랑 결혼까지 생각했었는데...
정말 다른사람 본적 단한번도 없고 이 사람만 바라봤는데..
어디서부터 정리를 해나가야할지도 막막해요...
마음을 접는것도 힘들거같구요.......
저한테 따끔한 충고든. 위로의 말씀이든.
다 새겨듣겠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