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1살 여자.(대학병원 간호사였고 지금은 시험준비) 상대는 35살 남자. 포XX건설 과장. 키가 176이라는데 174인 제 동생보다 작더만요. 제가 168이니까 저랑 비슷. 암튼차 마시고 1시간 만에 일어났죠. 그 새기가 하는말인즉슨. 1. 결혼은 여자가 남자를 좋아해서 해야한다. (여자가 좋아해서 어디 결혼이 되던가요) 2. 대부분의 남자들 은 , 내가 한번 바람 피워도 부인이 직장도 없고 갈데가 없으니 한번은 봐주겠지라고 생각한대요 3. 가꾸지 않고 자기 관리 안하면서 남편한테 여자로서 사랑 받길 원하면 안된다네요. 4. 간호사들은 의사들 뒤치닥 거리 해주는 사람이라고? 5. 남자는 30, 40, 50 되어도 얼마든지 젊은 여자랑 재혼할 수 있다며...헐. 6. 또 뭐라더라, 아! 여자는 40 넘으면 엄청 추해진다면서, 혼자 살면 더 그렇다고... 그럼 남자는 안 추해진답니까? 7. 부부는 서로에게 솔직하면 안된대요 아무튼 등등 더 많은데 생각이 안나네요. 그러면서 결혼은 꼭 하고 싶대요 ㅎㅎㅎ 다 구겨진 쟈켓이나 입고 나와서, 키는 여자랑 비슷한 주제에, 얼굴도 못생긴 편이었죠 -> 저도 눈 있다구요누구는 싫은말 못하는줄 아나. 돌싱일수도 있겠죠 뭐. 방한칸 원룸에서 200만원으로 네식구가 살아도 저놈하고 사는것보다 행복하겠어요. 완전 똥 밟음. 이게 정상적인 사람임?? 근데 요즘 남자들.. 왜케 여자 인물, 특히 몸매, 직업, 집안 너무 봐요.. ㅠ 저는 착하고 성실하고 좋은 자상한 사람 원하는데, 조그만 회사 다녀도, 17평에서 살아도 오손도손 아이스크림 퍼먹으면서 살고 싶은데 ㅠㅠ 선봐서 싫거나, 맘에 안들면 걍 일어나면 되죠 안그래요? (선본 경로는 엄마 아시는 아줌마 아들의 직장 상사. 그러니까 전혀 모르는 관계죠. 그 아줌마가 자기 아들을 봐서 꼭 한번만 만나달라고 여러차례 전화하셔서... 왠지 그날 나가기 싫더라구요..) 389
선본 후기 (요즘 남자들 다 이런가요)
저는 31살 여자.(대학병원 간호사였고 지금은 시험준비)
상대는 35살 남자. 포XX건설 과장. 키가 176이라는데 174인 제 동생보다 작더만요. 제가 168이니까 저랑 비슷.
암튼차 마시고 1시간 만에 일어났죠.
그 새기가 하는말인즉슨.
1. 결혼은 여자가 남자를 좋아해서 해야한다. (여자가 좋아해서 어디 결혼이 되던가요)
2. 대부분의 남자들 은 , 내가 한번 바람 피워도 부인이 직장도 없고 갈데가 없으니 한번은 봐주겠지라고 생각한대요
3. 가꾸지 않고 자기 관리 안하면서 남편한테 여자로서 사랑 받길 원하면 안된다네요.
4. 간호사들은 의사들 뒤치닥 거리 해주는 사람이라고?
5. 남자는 30, 40, 50 되어도 얼마든지 젊은 여자랑 재혼할 수 있다며...헐.
6. 또 뭐라더라, 아! 여자는 40 넘으면 엄청 추해진다면서, 혼자 살면 더 그렇다고... 그럼 남자는 안 추해진답니까?
7. 부부는 서로에게 솔직하면 안된대요
아무튼 등등 더 많은데 생각이 안나네요.
그러면서 결혼은 꼭 하고 싶대요 ㅎㅎㅎ
다 구겨진 쟈켓이나 입고 나와서, 키는 여자랑 비슷한 주제에, 얼굴도 못생긴 편이었죠 -> 저도 눈 있다구요누구는 싫은말 못하는줄 아나. 돌싱일수도 있겠죠 뭐.
방한칸 원룸에서 200만원으로 네식구가 살아도 저놈하고 사는것보다 행복하겠어요.
완전 똥 밟음.
이게 정상적인 사람임??
근데 요즘 남자들.. 왜케 여자 인물, 특히 몸매, 직업, 집안 너무 봐요.. ㅠ
저는 착하고 성실하고 좋은 자상한 사람 원하는데, 조그만 회사 다녀도, 17평에서 살아도 오손도손 아이스크림 퍼먹으면서 살고 싶은데 ㅠㅠ
선봐서 싫거나, 맘에 안들면 걍 일어나면 되죠 안그래요?
(선본 경로는 엄마 아시는 아줌마 아들의 직장 상사. 그러니까 전혀 모르는 관계죠. 그 아줌마가 자기 아들을 봐서 꼭 한번만 만나달라고 여러차례 전화하셔서... 왠지 그날 나가기 싫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