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김찬2011.05.20
조회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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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번의 상처를 냈다

그사람이 오래 아파하지 않기를 기도한다

아니...잠깐의 아픔도 머믈지 않기를....

 

난 말이 참 많은편같다~

그래서 더 큰 불편을 상대에게 주었는지도 모른다.

 

곁에서 늘 지켜주고 싶고, 이해해 주고싶은 사람이고 싶었지만,

어쩌면 그것은 나라는 울타리의 감옥에 오랫동안

그사람을 가둔체 기다림이란 어마어마한 무개로

방치하는 사람이 되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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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사람에게 상처주고 싶지 않았는데...

그래서 나혼자 참 많은 상처들을 끌어 안고 살기도 했었는데..

혼자인 버릇이 어느덧 나를 만나는 사람들에게 나를 닮아가게

하는것 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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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과 지성

감성으로 기도한다면 난 참 많은 것을 주님께 묻고 매달렸을것이다. 지금보다 더 많은 제목과 이유들로....

머리가 어느정도 굵어졌다 스스로 생각하는 교만이 들어섬으로

내가 감당할 수 없는 부분까지 이성의 논리로 무작정 참아내야

한다는 가혹의 형벌을 감내하며 살아가는지도 모른다.

 

가슴으로 믿고 가슴으로 고백하고!

가슴으로 기억하고 가슴으로 이해하고 싶다!!

가슴으로 말하고 가슴으로 듣고 싶다!!!

 

그러나 가슴은 너무나 바보라서

옳고 그름이 없다!

 

그래서 이기적이다!

이타적이라 해도 결국 자기 사랑을 지키기 위한

자기를 비하해시켜서라도 자기 하고싶은 짓 다해놓고

정작 듣는데는 인색한 자기표현만 하는 이기적 모습이다..

 

이런거 때문에 우린 교육이 필요하고

지성을 지켜갈 지혜가 필요하다....

 

우리의 가슴이 올바르게 불붙을 수 있게...

이성은 그런 잘 만들어진 아궁이가 되어주는 것이다..

 

태초에 사랑을 허락하신 그분의 선물 사랑의 지혜로서

더 온전하고 견고해 지길...그래서 홀대받지 않고 존중되어지길..

 

진심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일까?

어쩌면 이 세대에서는 그런것 들을 포기해야 할지도...

 

삶에 지친 모두가 삶에 있어 고된 하루를 마친 이들이 모여

어쩌면 패잔병과 같은 오합지졸 일지라도 함깨있어 큰 힘이

되어주는 그런 사랑은  아직 소멸되지는 않았지만,

결코 쉽게 찾을 수도 쉽게 들을 수 없는 그런 이상의 기대가

되어가는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