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께서 매일 저녁 눈물을 훔치십니다..

어머니여..2011.05.20
조회148

아래 글의 내용은 저희 어머니가 작성하신 글입니다.
매일 매일 억울함을 호소하시며 눈물을 보이시는게 아들으로써 보기 너무 괴롭고, 도움을 드릴수 없어 이렇게 이곳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선 울산광역시 동구 현대백화점 지하 식품코너쪽에 한 점포를 맡아 운영하고 계십니다. 더이상의 신원을 노출할경우 혹시 다시금 백화점 간부들의 횡포에 시달리실까봐 익명으로 남깁니다.

-어머니의 글-

언제까지 이런 악몽과 고통속에 시달려야 합니까? 치가 떨리고 분해서 견디다 못해 글로써 몇자 올립니다. 울산 동구 현대백화점 지하 1층 식품,스넥,공산품을 취급하는 사무실에 이상진 과장께서 김영기 대리에게 지시를 내립니다. 추가로 엮어서 자료를 확보하라,본때를 보여줘라고 하는말을 우연히 사무실에 들렀던 직원이 듣게 됩니다. 잠시후 위상이라는 명분하에 이곳저곳 매장 가게마다 돌아다니면서 손도 씻지 않은체로 재료들을 주물럭 거리고 끄집어 내놓고 말도 안되는 엉터리 위생을 주장합니다. 보다못한 직원이 곁에서 한마디 거들자 즉흥적으로 김영기 대리 손이 직원의 얼굴을 향해 힘껏 뻗으면서 "신발 이 아지매야, 나는 노조에 가입이 되어 있어서 아무도 나를 건드리지 못해!" 라고 큰 소리로 윽박지릅니다. (몸이 떨리고 수치심에 쓰러질것 같았습니다.) 남편에게 자식들 한테도 알릴까도 생각하다가 아직 참고있습니다. 남편 성격에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알기 떄문에....
사무실로 들어오라고 구내 전화가 왔습니다. 반성문과 경위서, 사유서를 써 오라고 강요했습니다. 이상진 과장님이 검토합니다. 그분들 기분에 들 때까지..(7차례 빠꾸당했습니다.)
여덟번째 반성문을 들고 찾아갑니다. 사무실에서 많은 직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짐승보다 못한 대우를 받았습니다. 학교 다닐때 반성문도 안써봤느냐? 초등학교는 다니기나 했느냐? 잠시후 대리가 과장귀에 대고 속닥속닥 하더니 대리가 초안을 잡아 줍니다. 그리고 강요합니다.  "죽을죄를 졌습니다. 위생에 걸렸습니다. 두번 걸리면 매장을 뺴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음식과 제품을 50% 삭감해 반값에 팔겠습니다." 라고.... 그러며 "재계약? 흥! 누구 마음데ㅐ로~ 빽 있다고들 내 앞에서 빽빽 거리지 마라, 나한테는 안통한다." <- 이상진 과장님 말씀입니다.
또한 매번 돌아다니며 음식을 입에 넣고 앞니로 씹다가 뱉으면서 "이거 썩었잖아?!!?" 라고하지를 않나.... 하루가 멀다하고 과장이라는 직책을 권력삼아 대리 대리 주임들을 볶으니 당하는 업주들 괴롭고 서비스 솔직히 제대로 안나옵니다. "7월달에 재 계약 얼마 안 남아서 매장 빼야돼" 하면서 "7월달에 재 계약 하는거 맞지요!" 무슨뜻을 담고 있는지 묻고 싶지만, 물어보지 못하는 심정 어떻겠습니까?
백화점내에서 영업 하시는 분들 나름대로 사정 사면 다 있습니다. 또한 영업에 관한 일로 의논코자 문의해도 단 한번도 들어준적도 귀 기울이는 자세도 되어있지 않습니다.

몇 개월째 아침마다 모아놓고 백화점 카드를 해 오라고 강요 당합니다. 1인당 10장에서 25장까지 해 오라니...  어디가서 무슨수로.... 매일 괴로움의 연속입니다. 어느 직원은 40장 까지 해 주었습니다. 그 직원은 대리의 귀여움을 독차지 합니다. (그렇게 해서 발급 받은 카드가 정상적으로 사용되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카드 안해오면 조회 시간때 큰 소리로 외치게 만듭니다. "나는 카드를 몇장밖에 하지 못했다".. 반복.. 반복......  정말 챙피한건 둘째치고 바로 불이익 줍니다. 괴롭습니다. 이상진과장님, 능력 안되는 사람 하필이면 울산동구 현대백화점에 왜 계시는지 궁금하고, 묻고싶습니다.
현실적으로 동구 현대에 어울리지 않는분 이십니다. 진취적으로 매장을 이끌어 갈 분이 필요합니다.(간절합니다.)
업체들 모두가 같은 생각입니다.
본사에선 조사하여 차후 억울하게 당하는 사람들 없도록 바로 잡아 주리라 믿습니다.
이상진 과장님, 울산동구 현대에 부임해 오던해가 6~7년 전쯤 일입니다. 많은 업주들이 억울하게 쫒겨나야 했고 억울함에 분한 마음에 병원신세를 진 사람도 정신과 신경과진료도 받은 사람이 한 두명이 아닙니다. (철저하게 조사하면 성심껏 응할것입니다.)
그 당시에 받았던 충격과 스트레스 입원, 퇴원, 불안한생활, 억울함에 백화점 상대로 유서를 남기고 죽어버리면 내 마음 알아주려나 밝혀지려나 많은생각들이 교차합니다.
한 직원은 너무 심한 욕설앞에 수치스러움을 느끼고 식품 차장님께(팀장) 말씀드리게 되었는데, 과장 대리가 따로 부르더니 "감히 누구를 걸고 들어가느냐? 누구 허락받고 팀장을 만났느냐?" 하며 불편한 심기를 들어내면서 두고보자 하는 식으로 하였답니다.

업주들.. 쌓인 한과 할말이 너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