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웅철과 왕성ㄱ회

오잉2011.05.20
조회36

이웅철. 어제 밤. 너인 거 다 알아...
그렇게라도 옆에서 보고 있으니 좋았어??

내가..정말 몰라서 같이 고스톱친 줄 알아??
성재가 너네 좀 봐달라고 하도 부탁을 해서...

난. 성재 덕분에 너한테 좀 같이 놀아준 것뿐...
성재가 마지막으로 한 말이 그거였어...
내 이름은 현웅이야...

그럼... 마지막까지 내게 가장 집착한 남자는 이제...
너였지... 왕성교회 회장 이웅철...

니가 제일 별루더래... 우리 여보가...
니가 제일 징그럽게 날 정리 안 해서 한 번 보라고 보여준거야..
니 앞에서 키스 하는 우리 둘.


난 요즘.. 너무 많이 느껴...

그이가 아프면 내가 자다가 놀래서 깬단다...
난... 성재의 알람~!!

니들의 기상예보가 아니라 성재가 힘들 일이 있기전에
미리 알고 경보를 울리지...
평생 그렇게 할거야...

어제 분명히 우리 둘다 힘든 날이라고 경보했는데...
다른 아프신분이 돌아가셨잖아.

성재야... 담배 끊어~!!


민우오빠한테 고맙다는 인사를 어떻게 해야 될까?
효신씨한텐 편지를 자주 썼는데 이민우오빠에겐
좀 더 특별하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어.

물질적인 것보다 더 중요한 것.뭐가 있을까??
열심히 고민하는 중이야. 내가 보내는 선물은....
늘 최선을 다해 고르거든.

앞으로... 민우오빠가 어떤 앨범을 들고 나오실지 궁금하지 않니?
버라이어티에만 나와야 앨범 홍보가 되는 거... 너무 시덥지
않은 홍보 방식이라고 생각해. 가수들에게 다른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