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저는 파릇파릇한 중1여학생입니다힝^^^ 맨날읽기만하다가 이번일을 계기로 한번써보려구요!백프로 실화에용..ㅎㅎㅎ 그럼바로 요즘대세인 음슴체로 들어가겟습니다ㅎㅎ -------------------------------------------------------------------------------- 오늘 제가 목격한것은 저절로 미간을 찌푸리게 만드는 우리나라의현실이엿음..ㅜ 저눈오늘 아침부터 중국사막에서 불어오는 모래바람으로 인한 눈알통증으로인해 아침부터 보건실을 들락달락 거리다가... 결국 4교시까지만 하구ㅎ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학교밖을 외롭게 혼자 거닐게 되엇슴..ㅠ3ㅜ 그리고 제물포 지하상가를 지나 바로 버스정거장에서 21번 버스를 탓슴.. 오늘은 원래 친구버스카드를 찍으려고 햇눈데 친구가 없는 사정으로 인해;;ㅜ..ㅜ 혹시몰라 가지고 왓던 처넌을 아저씨에게 건냇음.. (청소년은 현금으로 하면 900원,카드로 하면 630원임ㅎㅎ) 그리고 아저씨에게 "백원주세요"라고 말함ㅎㅎㅎ 근데 아저씨께서 백원을 주지 않눈거임!!ㅜ3ㅡ?? 그런데...이버스기사 아저씨께서 제 뒤쪽을 보면서 "아저씨!!빨리나가요!나가ㅏ!!! ㅡㅡ" 이러는거임ㅎㄷㄷㄷ 그래서 뒤를 돌아보니깐 어떤 아저씨가 아닌... 70대중반?후반?정도로 보이눈 '할아버지'께서..큰 가방 두개를 어깨에 메시고 버스에 올라타려고 하고 계셧슴....(한마디로 잡상인?이엇슴..) 그리고 그 할아버지께서.. "거..거 가치 장사하는 사람들 끼리..좀 봐줘~" 뭐..대충이런내용이엇슴;;; 잘 기억이나지 않는데... (그일 뒤에 안과에 갓다와서;;) 계속 그런식으로 말씀 하시면서 태워달라고 설득을 하셧슴 그런데 버스기사 아저씨가 "아저씨!반말그만하고 내리라고ㅡㅡ!!!!!" 그러는 거임ㅜ..ㅜ완전 분위기 험악해지기 시작함.. (그버스 안에는 예쁜어른 언니 두명이랑 잘생기 훈남오빠 1명..그리고 할머니 분들이 한 네다섯명정도 계셨음...) 계속 할아버지는 태워달라하구...아저씨는 반말하지 말고 내리라고 하심.. 내가 보기엔 너무 무서웠음...ㅜ-ㅜ 그러다가 갑자기!!!! 드디어 일이 터진거임 ...ㅎㄷㄷㄷㄷㄷ 버스기사 아저씨가 그 보호벽???그런거 문 열고!!! 자기보다 20살은 더 많은것 같은 할아버지의 어깨를 잡고 밀어 버스밖으로 끌면서 "내리라고!!!!"라며 소리를 지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러고 밖에서는 계속 비가 마니 내리는데.. 그버스기사 아저씨랑 할아버지랑 서로 어깨를 잡고 몸싸움을 하심... 버스안에서는 할머니분들 께서 "아이구 저 젊은 양반이ㅉㅉㅉㅉ"하시고 잘생긴 훈남 오빠가 나갈라다가 용기가 안낫는지 다시 자리에 돌아옴.. 그러다가 결국엔 버스기사 아저씨가 그 할아버지를 빗물로 젖은 콩크리트 바닥에 내팽겨치고 말앗음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러고 버스기사 아저씨는 다시 자리에 앉고 할아버지는 그 젖은 옷을 털지도 않고 버스기사에게 "이 멍멍색꺄!!!이병띤아!!!!!!!!"하시면서 진심 화난 얼굴로 욕설을 퍼부움....ㅜㅜㅜㅜㅜㅜㅜㅜㅎㄷㄷㄷ 그러고 어떤 할머니 께서 그할아버지를 말려서 결국 할아버지는 내리시고.. 그리고 버스기사아저씨는 씩씩대면서 다시 출발함.... 정말 14살 내가 보기엔 너무 무섭고... 우리나라에 한번더 실망하게 만드는 계기가 됫어요.. 물론 잡상인이 버스에 들어오지 않는것이 좋겠지여... 그래도 버스기사아저씨보다 20살은 더 마나보이는 할아버지셨는데...거기 버스에서 할머니분들 말씀하시는거 들어보니깐 따른 버스에서도 타서 물건팔고 그러셨다던데... 저희 외할아버지랑 나이가 비슷해 보이셔서 더 마음이 아팠어요...버스기사 아저씨 꼭 그렇게까지 했어야하셨나요..???ㅜㅜㅜ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ㅜㅜㅜ 누가 잘못된걸까요...ㅜㅜㅜ?? ♥추천한번꾸욱!!♥ 51
진짜 21번 버스기사아저씨!!!!!그러는거 아니에요...
안녕하세여!저는 파릇파릇한 중1여학생입니다힝^^^
맨날읽기만하다가 이번일을 계기로 한번써보려구요!백프로 실화에용..ㅎㅎㅎ
그럼바로 요즘대세인 음슴체로 들어가겟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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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목격한것은 저절로 미간을 찌푸리게 만드는
우리나라의현실이엿음..ㅜ
저눈오늘 아침부터 중국사막에서 불어오는 모래바람으로 인한
눈알통증으로인해 아침부터 보건실을 들락달락 거리다가...
결국 4교시까지만 하구ㅎ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학교밖을 외롭게 혼자 거닐게 되엇슴..ㅠ3ㅜ
그리고 제물포 지하상가를 지나 바로 버스정거장에서 21번 버스를 탓슴..
오늘은 원래 친구버스카드를 찍으려고 햇눈데
친구가 없는 사정으로 인해;;ㅜ..ㅜ 혹시몰라 가지고 왓던
처넌을 아저씨에게 건냇음..
(청소년은 현금으로 하면 900원,카드로 하면 630원임ㅎㅎ)
그리고 아저씨에게
"백원주세요"라고 말함ㅎㅎㅎ
근데 아저씨께서 백원을 주지 않눈거임!!ㅜ3ㅡ??
그런데...이버스기사 아저씨께서 제 뒤쪽을 보면서
"아저씨!!빨리나가요!나가ㅏ!!! ㅡㅡ" 이러는거임ㅎㄷㄷㄷ
그래서 뒤를 돌아보니깐 어떤 아저씨가 아닌...
70대중반?후반?정도로 보이눈 '할아버지'께서..큰 가방 두개를 어깨에
메시고 버스에 올라타려고 하고 계셧슴....
(한마디로 잡상인?이엇슴..)
그리고 그 할아버지께서..
"거..거 가치 장사하는 사람들 끼리..좀 봐줘~"
뭐..대충이런내용이엇슴;;; 잘 기억이나지 않는데...
(그일 뒤에 안과에 갓다와서;;)
계속 그런식으로 말씀 하시면서 태워달라고 설득을 하셧슴
그런데 버스기사 아저씨가
"아저씨!반말그만하고 내리라고ㅡㅡ!!!!!"
그러는 거임ㅜ..ㅜ완전 분위기 험악해지기 시작함..
(그버스 안에는 예쁜어른 언니 두명이랑 잘생기 훈남오빠 1명..그리고 할머니
분들이 한 네다섯명정도 계셨음...)
계속 할아버지는 태워달라하구...아저씨는 반말하지 말고 내리라고 하심..
내가 보기엔 너무 무서웠음...ㅜ-ㅜ
그러다가 갑자기!!!!
드디어 일이 터진거임 ...ㅎㄷㄷㄷㄷㄷ
버스기사 아저씨가 그 보호벽???그런거 문 열고!!!
자기보다 20살은 더 많은것 같은
할아버지의 어깨를 잡고 밀어 버스밖으로 끌면서
"내리라고!!!!"라며 소리를 지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러고 밖에서는 계속 비가 마니 내리는데..
그버스기사 아저씨랑 할아버지랑 서로 어깨를 잡고 몸싸움을 하심...
버스안에서는 할머니분들 께서
"아이구 저 젊은 양반이ㅉㅉㅉㅉ"하시고
잘생긴 훈남 오빠가 나갈라다가 용기가 안낫는지 다시 자리에 돌아옴..
그러다가 결국엔 버스기사 아저씨가 그 할아버지를
빗물로 젖은 콩크리트 바닥에 내팽겨치고 말앗음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러고 버스기사 아저씨는 다시 자리에 앉고 할아버지는
그 젖은 옷을 털지도 않고 버스기사에게
"이 멍멍색꺄!!!이병띤아!!!!!!!!"하시면서
진심 화난 얼굴로 욕설을 퍼부움....ㅜㅜㅜㅜㅜㅜㅜㅜㅎㄷㄷㄷ
그러고 어떤 할머니 께서 그할아버지를 말려서
결국 할아버지는 내리시고..
그리고 버스기사아저씨는 씩씩대면서 다시 출발함....
정말 14살 내가 보기엔 너무 무섭고...
우리나라에 한번더 실망하게 만드는 계기가 됫어요..
물론 잡상인이 버스에 들어오지 않는것이 좋겠지여...
그래도 버스기사아저씨보다 20살은 더 마나보이는
할아버지셨는데...거기 버스에서 할머니분들 말씀하시는거
들어보니깐 따른 버스에서도 타서 물건팔고 그러셨다던데...
저희 외할아버지랑 나이가 비슷해 보이셔서 더 마음이
아팠어요...버스기사 아저씨
꼭 그렇게까지 했어야하셨나요..???
ㅜㅜㅜ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ㅜㅜㅜ
누가 잘못된걸까요...ㅜㅜㅜ??
♥추천한번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