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휴가후에 업무가 남들보다 너무 뒤쳐지니까 나도 모르게 어제포함 5일동안 입에 똥냄새나도로 일해버림ㅋㅋㅋ
어쟀든간에~
내 글이 괜찮은가 모르겠지만 이전글을 끝내기위해 ㅠ 2편을 적어야햄!
난 완벽주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스.ㅋㅋㅋ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씨. 피쉬&그R 갔음.
일단 남자가 1차에서 내가 냈지만 자기가 원래 ㅇㅇ를 가려고했는데 사람이 많아서 딴데로 가니까
거기서부터 툴툴거렸음
2차 어디갈까하다가 내가 피쉬 가자고했음
안갈려고하는거임.
또 내한테 쳐 농담이라고 하는말이
"오빠, 내일 휴무인데 오늘 집에 안 보낼 생각하지 마라.
오빠, 내일 휴무인데 오늘 집에 안 보낼 생각하지 마라.
오빠, 내일 휴무인데 오늘 집에 안 보낼 생각하지 마라."
꽥!!!!!!!!!!!!!!!!!!!!!!!!!!!!!!!!!!!!!!!!!!!
ㅡㅡ미쳤음?
아 열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믿을까모르겠지만,
나 12시 통금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늦어도 1시까지 들어가야지 안 혼남 ㅠ
저 말을 내가 집에가라고 두세번 넘기다가 저 말을 한번 더 말했을때 발작틀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내보고 농담인데 농담으로 넘기지못한다고..ㅡㅡ
아 ㅠㅠㅠㅠ
나 성격이 불같은데... 접때 또라인줄 모르고 존댓말 꼬박꼬박하고 내 성격 안 보여주고했음 ㅠ
침이나 뱉을걸 후회됨 ㅠㅠㅠㅠㅠ
어쨌든 들어감.
둘이서 노는데 지한테 전국에서 엄청나게 전화가옴
지말론 자기가 항공회사쪽에서 뭐를 담당하는 직급이 좀 높은편인데
뭔가 일이 틀어지면 전국에서 본인에게 전화한다며.
이전번에 소개팅날 처음 만났을때도 일이 틀어져서 본인이 휴무인데 새벽부터
출근해가 업무처리하고 온거람
암만 그러더라도 일단 오늘 2시에 마친 사람이 지가 사귀자고 한 사람과의 약속이 6시인데
사원복 입고 나온건 말이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지 회사에 대한 자부심 쩔고
자기에 대한 자랑 쩐다는걸 알게됨.
맞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대화하다가 이런 것도 있었음
손가락 한마디를 나한테 보여준뒤 그걸 양 어깨 넓이보다 더 크게 제스쳐를 취하는거임.
" 찌질이 변두리 깡패 같이 생긴 개씨키 어ㅣㅏㅁㄹ;ㅓㅁ; ㅏㅣ더;ㅣㅁ다ㅓㄹ;ㅣ다ㅓ;디 ㅓ;ㄷ미 ㅏ"
ㅡ>한 이정도의 공간
자기가 나중에 내가 놀랄까봐 말하는건데,
손마디만한 칼자국이 온몸에 있는걸 다 더하면 저 정도 흉터가 나온다는 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별로 안 놀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바로 전 사귀던 남자애는 등뒤에 컬러 문신 잉어랑 부처님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는 전직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내랑 사겼을때는 학생이었음ㅋㅋㅋㅋㅋ
난 지 몸에 그만한게 있든 말든 내랑 상관없다 생각함
아직 결혼은 생각도안했고 만약이라도 지랑 내랑 사귀게 된다면 둘 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함부로 사귈순 없고, 서로가 만날때 힘이되고 기분이 좋아야 사귈 수 있는 거라 생각하는데
뭐 병신인증하는것도아니고 지 몸에 흉터가 몇개가 있든 합해서 양 어깨보다 더 한 흉터가 나오디 말디
내랑 상관있는건 아니잖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자꾸 흉터 얘기 반복하는것임ㅋ
소개팅 날부터해가.ㅋㅋ
열받아서 친구중에 한명이 등 전체에 문신있는 애도 있어서 괜찮다고했음.ㅋㅋ(물론 이젠 만나지않지만.)
그러니까 이제 지가 말을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저그 회사 전화를 막 받더니
전화 한개가 일반적인 내용의 통화를 오래하는것.ㅡㅡ
앞에있는 사람 무안하게 계-속. 똥매너 똥새끼
전화를 끊고 내한테 얘기를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람 오빠가 제일 친한 사람인데, 정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야. 너랑 사귀면 너한테 제일 처음 보여줄 사람이구."
아 나도 친구랑 통화할껄.
나도 친구 많은데.
그냥 그 자리를 박차고 나오는 거였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꼭 이런 기분 나옴.
내가 지 바짓가랭이 잡고
"XXX씨, 제발 나랑 사귀어주세요. 제발요."
하고 애걸복걸한 적이 있었던 것같았음.
아 이 자리에서 내가 너무 굴욕적이라서 들은 얘기 기억나는대로 적을건데 ㅠㅠ
나 넘 병신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돈얘기 시작함ㅋㅋㅋㅋㅋ
누차 말하지만 두번째 만남이었음
"난 대개 구두쇠다?"
내 보는 표정과 함께 글로 적고싶다.ㅋㅋㅋㅋㅋ
"여자가 나한테 뭐 사달라고 하는말 진짜, 진----------------------------------짜 싫어한다. 오해하지말고. 혹시나 너랑 사귀게 되면 알아라고 미리 말하는거야."
이거부터해서 못사는 사람이 잘살려고한다면 자기 수입의 대부분의 돈을 모아야된다부터해서 개소리 하는거임.
솔직히 나 얘기 좀 적어야될듯함 ㅠ
점마가 내한테 돈개념에 대해 말을 하길래 나에 대해 간단히 적어야겠음 ㅠㅠ
나 직장 다닌지 올해가 3년차인데,
대학교 졸업하기전에 바로 취업했고 쭉-같은 직장만 다녔음.
그 사이에 일 열심히해서 계속 여태까지 적금 월급의 반이상은 넣고있고
신용카드 관리도 엄마가 하심.
작년까지 그러니까 직장 2년차까지는 어디 놀러가지도않고; 돈만 모았음
돈모으고 작년 5월에 교정시작했는데, 그 교정비용도 내가 1년동안 적금+용돈+보험료 기타등등빼고 1년 상여금받은거랑 모아서 내 돈 주고 한것임.
잡설은 그만하고, 일단 내가 이러해서 돈 관리에 대해서는 여타 주위사람들보다 많이안다고 생각함.
(엄마도 배우는거 좋아하셔서 현재 방통대 경영학부로 만학도이며, 돈에 대해 나한테 좋은조언 많이 해주심)
똥팔이 시키랑 내랑 의견 트러블 있었음
나는 젊은시절을 내내 일만하고 돈만 모으고 보내는것보다는 돈도 어느정도 모으면서
자기가 하고싶은건 해야되는거 아니냐고 했음
이해를 못하는거!!!!!!!!!ㅡㅡ
지가 살면 얼마나 잘사는지 모르겠지만,
내한테 돈을 가지고 연설을함
아머리더 ;ㅣ마ㅓㄷ;ㅣㅑㅁ젇 ;ㅐㅑ; 머ㅏ;ㅣ머아;ㅓㅏㅣ;ㅇ
완전싸움.
내가 금액으로 한산해서 말함.
"오빠, 오빠 생각은 만약 돈을 100만원을 받는다면 90만원을 저금하고 나머지 10만원으로 살아란 말이예요? 그게 가능해요? 90% 돈을 모으고 나머지 10%으로 생활을 한다는게?"
"잘살려면 할 수 없지."
일단 빡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저는요. 자기가 감당할 수 있는 내에서는 2~3개월인든간에 할부를 해서 낼 수 있음 그렇게 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자기가 감당할 수 있으니까. 그런데 뭐 이런것도 없이 돈만 모은다고 한다면 젊은 세월 다 지나고 나중에 후회될 거라 생각해요. 돈은 돈이지만, 시간은 안 돌아오잖아요."
대강 저래 말했던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고 헤어졌음.
지말론 집 잘살고 돈 많은놈이 차가 없음.
차 안 끌고 다니는 이유가 음주정지 때문임.
하튼 집에 갈때 지하철 타고 내려가는데 내혼자 내려감.ㅠ
이전 남자친구는 헤어질때 더-럽게 헤어졌지만 그래도 나 집에갈때 지하철 찍고 들어갈때까지 나한테
인사했었음 ㅠ
근데 임마는 이딴거 한개도없음.
계단 내려가기전에 빠빠이침ㅋㅋㅋ 다시 올라오기 귀찮은거지ㅋㅋㅋㅋㅋㅋㅋ
똥매너임
이전에 첫만남에 술먹고 집에갔을때도 나 택시타고 보는거 말뚱말뚱 쳐다봄.
어쨌든 한번도 나를 집에까지 데려다준적없음.
(이거 중요함ㅋㅋㅋㅋ 이후에 얘기에 연결됨)
그 날 두번째 만난게 월요일이었음ㅋㅋㅋㅋ
금요일에 내가 회사언니 두명이랑 사상에서 술먹었음ㅋㅋㅋㅋㅋ
지랑 통화가 됐는데 내보고 하는말이
자기도 마침 하단에서 놀고 있었다며 술을 더 먹고싶다며 그 자리 갈까? 이러는거임
싫다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언니들이 오라고 오라고 하라는거임.
내가 다시 전화해서 오라고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올까? 이래놓고 내가 첨에 싫다했으니까 존심이 상했는가 니가 별로 안좋아하는것같아서 안갈란다고해서 내가 되도않게 애교도 쳐 부리면서 오라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온다면서 내한테 하는말 나 토씨하나 안 틀리고 기억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다. 내 거기가면 술값 내가 내야될것아니가?"
헐.
만약 지가 온다면 언니들이랑 내랑 먹었던 자리는 우리가 계산하고 지를 만날 거였는데,
그럼 지랑 만나서 2차를 갈건데, 그거는 지가 낼 수도 있는 것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눈물나온다.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쪽팔리고 화끈거림.
조그만 룸 형식의 술집이었는데, 언니들이 내 근처에있는데 저런 말을 듣다니ㅠㅠㅠㅠㅠㅠㅠ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내가 낼께요하다가 아 오지마세요!하고 전화 끊었음
끊고 폰 끔ㅋㅋㅋ
열이 받고 열이 받고 받고 받아서 사람 얼굴이 뻘개지고 쪽팔리는 상태암?ㅋㅋㅋㅋ
다시 키니까 전화오고 난리 부르스 발광이 옴.
두번전화안받고 세번째 전화받음
"폰 밧데리가 꺼진거제?"
와ㅡㅡ
자기 합리화 쩜
네 이러니까 지혼자 말하더니 전화 끊었음.
그러고 집에갔음ㅋㅋㅋ
그러고 전화오는거 다 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자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욜 오후까지 다 씹고했음
문자로 혼자 드라마찍음
자기가 뭘 잘못했냐며, 연락이라도 되야 될것 아니냐며.
그래도 연락을 끊을때 이렇게 끊으면 안될것같애서 일요일 오후 9시쯤? 문자함 ㅋㅋㅋ
전화비아까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문자비도 아깝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달에 문자 200건 넘게남는데 그래도 아까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미안해요. 제가 생각할게 있어서 연락을 못했네요." 뭐 이런식으로.
바로 전화와서 내한테 난리 난리치는거야.
그대로 들어줌. 열받아서 말했어. 지금 나한테 짜증내는거냐고.
그러니까 나한테 하는 말을 방향을 바꿔서 지 입장에서 생각해보라고.
"ㅌㅌ아. 너가 나랑 놀고 집에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밤까지 술먹고(11시반)
택시타고 집에 늦게 들어가는데 걱정이 안됐겠냐. 지금이 일요일 저녁이니까, 보자... 나 너 때문에 꼬박 하루 반나절을 걱정을 했다. 맞제?"
아ㅣㅁ ㅎ;ㅓ;ㅁ나ㅓ어 ㅁㄴ;어ㅏ;맏;ㅏㄷ저 ;ㅏ더;ㅣㅓㅏㅁ;너ㅏㅇ;ㅏㅓㅁㅇㄴ
기가 차고 코가 차가지고 진짜
내가 니랑 놀고 집에 들어가면 니가 내를 집에 바래다 주는것도아니고.
그러고 따로 집에가서 연락하는것도아니고.
또 지가 내 술자리에 올라고한 날은 지가 술먹고 집에 들어가서 쳐 뻗어놓고 자가
내가 들어갔나 안갔나 확인도 안했으면서
말은 청산유수임.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랑 놀고 내가 택시타고 집에가는거랑
내가 언니들이랑 놀고 택시타고 가는거랑 차이점이 뭥미?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말이 끝나고 생각 정리되고 괜찮으면 연락해라며, 괜찮다면 다음주에 영화보러 가자고 하며 전화 끊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10분 가량 뒤에 또 전화가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진심으로 임마 이 시키 자기합리화 쩜 ㅋㅋ 진자 이런사람 처음봄ㅋㅋㅋㅋ
하는말이 ㅋㅋ
"ㅌㅌ아. 너 화가 난게 오빠가 토요일에 영화보자고 했는데 안봐서 그런거야?
그날 날씨가 안 좋아서. 너도 알다시피 오빠 일이 날씨가 안 좋으면 캔슬되는 부분이 많고해서
뾰족이의 쩌는 소개팅 스또리 2
뾰족이의 쩌는 소개팅 스토리 1:
http://pann.nate.com/talk/311501335
어제 저녁에 적으려고햇는데 자버림.ㅠㅠ
일주일 휴가후에 업무가 남들보다 너무 뒤쳐지니까 나도 모르게 어제포함 5일동안 입에 똥냄새나도로 일해버림
ㅋㅋㅋ
어쟀든간에~
내 글이 괜찮은가 모르겠지만 이전글을 끝내기위해 ㅠ 2편을 적어야햄!
난 완벽주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스.ㅋㅋㅋ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씨. 피쉬&그R 갔음.
일단 남자가 1차에서 내가 냈지만 자기가 원래 ㅇㅇ를 가려고했는데 사람이 많아서 딴데로 가니까
거기서부터 툴툴거렸음
2차 어디갈까하다가 내가 피쉬 가자고했음
안갈려고하는거임.
또 내한테 쳐 농담이라고 하는말이
"오빠, 내일 휴무인데 오늘 집에 안 보낼 생각하지 마라.
오빠, 내일 휴무인데 오늘 집에 안 보낼 생각하지 마라.
오빠, 내일 휴무인데 오늘 집에 안 보낼 생각하지 마라."
꽥!!!!!!!!!!!!!!!!!!!!!!!!!!!!!!!!!!!!!!!!!!!ㅡㅡ미쳤음?
아 열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믿을까모르겠지만,
나 12시 통금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늦어도 1시까지 들어가야지 안 혼남 ㅠ
저 말을 내가 집에가라고 두세번 넘기다가 저 말을 한번 더 말했을때 발작틀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내보고 농담인데 농담으로 넘기지못한다고..ㅡㅡ
아 ㅠㅠㅠㅠ
나 성격이 불같은데... 접때 또라인줄 모르고 존댓말 꼬박꼬박하고 내 성격 안 보여주고했음 ㅠ
침이나 뱉을걸 후회됨 ㅠㅠㅠㅠㅠ
어쨌든 들어감.
둘이서 노는데 지한테 전국에서 엄청나게 전화가옴
지말론 자기가 항공회사쪽에서 뭐를 담당하는 직급이 좀 높은편인데
뭔가 일이 틀어지면 전국에서 본인에게 전화한다며.
이전번에 소개팅날 처음 만났을때도 일이 틀어져서 본인이 휴무인데 새벽부터
출근해가 업무처리하고 온거람
암만 그러더라도 일단 오늘 2시에 마친 사람이 지가 사귀자고 한 사람과의 약속이 6시인데
사원복 입고 나온건 말이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지 회사에 대한 자부심 쩔고
자기에 대한 자랑 쩐다는걸 알게됨.
맞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대화하다가 이런 것도 있었음
손가락 한마디를 나한테 보여준뒤 그걸 양 어깨 넓이보다 더 크게 제스쳐를 취하는거임.
" 찌질이 변두리 깡패 같이 생긴 개씨키 어ㅣㅏㅁㄹ;ㅓㅁ; ㅏㅣ더;ㅣㅁ다ㅓㄹ;ㅣ다ㅓ;디 ㅓ;ㄷ미 ㅏ"
ㅡ>한 이정도의 공간
자기가 나중에 내가 놀랄까봐 말하는건데,
손마디만한 칼자국이 온몸에 있는걸 다 더하면 저 정도 흉터가 나온다는 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별로 안 놀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바로 전 사귀던 남자애는 등뒤에 컬러 문신 잉어랑 부처님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는 전직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내랑 사겼을때는 학생이었음ㅋㅋㅋㅋㅋ
난 지 몸에 그만한게 있든 말든 내랑 상관없다 생각함
아직 결혼은 생각도안했고 만약이라도 지랑 내랑 사귀게 된다면 둘 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함부로 사귈순 없고, 서로가 만날때 힘이되고 기분이 좋아야 사귈 수 있는 거라 생각하는데
뭐 병신인증하는것도아니고 지 몸에 흉터가 몇개가 있든 합해서 양 어깨보다 더 한 흉터가 나오디 말디
내랑 상관있는건 아니잖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자꾸 흉터 얘기 반복하는것임ㅋ
소개팅 날부터해가.ㅋㅋ
열받아서 친구중에 한명이 등 전체에 문신있는 애도 있어서 괜찮다고했음.ㅋㅋ(물론 이젠 만나지않지만.)
그러니까 이제 지가 말을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저그 회사 전화를 막 받더니
전화 한개가 일반적인 내용의 통화를 오래하는것.ㅡㅡ
앞에있는 사람 무안하게 계-속. 똥매너 똥새끼
전화를 끊고 내한테 얘기를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람 오빠가 제일 친한 사람인데, 정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야. 너랑 사귀면 너한테 제일 처음 보여줄 사람이구."
아 나도 친구랑 통화할껄.
나도 친구 많은데.
그냥 그 자리를 박차고 나오는 거였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꼭 이런 기분 나옴.
내가 지 바짓가랭이 잡고
"XXX씨, 제발 나랑 사귀어주세요. 제발요."
하고 애걸복걸한 적이 있었던 것같았음.
아 이 자리에서 내가 너무 굴욕적이라서 들은 얘기 기억나는대로 적을건데 ㅠㅠ
나 넘 병신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돈얘기 시작함ㅋㅋㅋㅋㅋ
누차 말하지만 두번째 만남이었음
"난 대개 구두쇠다?"
내 보는 표정과 함께 글로 적고싶다.ㅋㅋㅋㅋㅋ
"여자가 나한테 뭐 사달라고 하는말 진짜, 진----------------------------------짜 싫어한다. 오해하지말고. 혹시나 너랑 사귀게 되면 알아라고 미리 말하는거야."
이거부터해서 못사는 사람이 잘살려고한다면 자기 수입의 대부분의 돈을 모아야된다부터해서 개소리 하는거임.
솔직히 나 얘기 좀 적어야될듯함 ㅠ
점마가 내한테 돈개념에 대해 말을 하길래 나에 대해 간단히 적어야겠음 ㅠㅠ
나 직장 다닌지 올해가 3년차인데,
대학교 졸업하기전에 바로 취업했고 쭉-같은 직장만 다녔음.
그 사이에 일 열심히해서 계속 여태까지 적금 월급의 반이상은 넣고있고
신용카드 관리도 엄마가 하심.
작년까지 그러니까 직장 2년차까지는 어디 놀러가지도않고; 돈만 모았음
돈모으고 작년 5월에 교정시작했는데, 그 교정비용도 내가 1년동안 적금+용돈+보험료 기타등등빼고 1년 상여금받은거랑 모아서 내 돈 주고 한것임.
잡설은 그만하고, 일단 내가 이러해서 돈 관리에 대해서는 여타 주위사람들보다 많이안다고 생각함.
(엄마도 배우는거 좋아하셔서 현재 방통대 경영학부로 만학도이며, 돈에 대해 나한테 좋은조언 많이 해주심)
똥팔이 시키랑 내랑 의견 트러블 있었음
나는 젊은시절을 내내 일만하고 돈만 모으고 보내는것보다는 돈도 어느정도 모으면서
자기가 하고싶은건 해야되는거 아니냐고 했음
이해를 못하는거!!!!!!!!!ㅡㅡ
지가 살면 얼마나 잘사는지 모르겠지만,
내한테 돈을 가지고 연설을함
아머리더 ;ㅣ마ㅓㄷ;ㅣㅑㅁ젇 ;ㅐㅑ; 머ㅏ;ㅣ머아;ㅓㅏㅣ;ㅇ
완전싸움.
내가 금액으로 한산해서 말함.
"오빠, 오빠 생각은 만약 돈을 100만원을 받는다면 90만원을 저금하고 나머지 10만원으로 살아란 말이예요? 그게 가능해요? 90% 돈을 모으고 나머지 10%으로 생활을 한다는게?"
"잘살려면 할 수 없지."
일단 빡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저는요. 자기가 감당할 수 있는 내에서는 2~3개월인든간에 할부를 해서 낼 수 있음 그렇게 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자기가 감당할 수 있으니까. 그런데 뭐 이런것도 없이 돈만 모은다고 한다면 젊은 세월 다 지나고 나중에 후회될 거라 생각해요. 돈은 돈이지만, 시간은 안 돌아오잖아요."
대강 저래 말했던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고 헤어졌음.
지말론 집 잘살고 돈 많은놈이 차가 없음.
차 안 끌고 다니는 이유가 음주정지 때문임.
하튼 집에 갈때 지하철 타고 내려가는데 내혼자 내려감.ㅠ
이전 남자친구는 헤어질때 더-럽게 헤어졌지만 그래도 나 집에갈때 지하철 찍고 들어갈때까지 나한테
인사했었음 ㅠ
근데 임마는 이딴거 한개도없음.
계단 내려가기전에 빠빠이침ㅋㅋㅋ 다시 올라오기 귀찮은거지ㅋㅋㅋㅋㅋㅋㅋ
똥매너임
이전에 첫만남에 술먹고 집에갔을때도 나 택시타고 보는거 말뚱말뚱 쳐다봄.
어쨌든 한번도 나를 집에까지 데려다준적없음.
(이거 중요함ㅋㅋㅋㅋ 이후에 얘기에 연결됨)
그 날 두번째 만난게 월요일이었음ㅋㅋㅋㅋ
금요일에 내가 회사언니 두명이랑 사상에서 술먹었음ㅋㅋㅋㅋㅋ
지랑 통화가 됐는데 내보고 하는말이
자기도 마침 하단에서 놀고 있었다며 술을 더 먹고싶다며 그 자리 갈까? 이러는거임
싫다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언니들이 오라고 오라고 하라는거임.
내가 다시 전화해서 오라고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올까? 이래놓고 내가 첨에 싫다했으니까 존심이 상했는가 니가 별로 안좋아하는것같아서 안갈란다고해서 내가 되도않게 애교도 쳐 부리면서 오라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온다면서 내한테 하는말 나 토씨하나 안 틀리고 기억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다. 내 거기가면 술값 내가 내야될것아니가?"
헐.
만약 지가 온다면 언니들이랑 내랑 먹었던 자리는 우리가 계산하고 지를 만날 거였는데,
그럼 지랑 만나서 2차를 갈건데, 그거는 지가 낼 수도 있는 것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눈물나온다.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쪽팔리고 화끈거림.
조그만 룸 형식의 술집이었는데, 언니들이 내 근처에있는데 저런 말을 듣다니ㅠㅠㅠㅠㅠㅠㅠ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내가 낼께요하다가 아 오지마세요!하고 전화 끊었음
끊고 폰 끔ㅋㅋㅋ
열이 받고 열이 받고 받고 받아서 사람 얼굴이 뻘개지고 쪽팔리는 상태암?ㅋㅋㅋㅋ
다시 키니까 전화오고 난리 부르스 발광이 옴.
두번전화안받고 세번째 전화받음
"폰 밧데리가 꺼진거제?"
와ㅡㅡ
자기 합리화 쩜
네 이러니까 지혼자 말하더니 전화 끊었음.
그러고 집에갔음ㅋㅋㅋ
그러고 전화오는거 다 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자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욜 오후까지 다 씹고했음
문자로 혼자 드라마찍음
자기가 뭘 잘못했냐며, 연락이라도 되야 될것 아니냐며.
그래도 연락을 끊을때 이렇게 끊으면 안될것같애서 일요일 오후 9시쯤? 문자함 ㅋㅋㅋ
전화비아까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문자비도 아깝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달에 문자 200건 넘게남는데 그래도 아까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미안해요. 제가 생각할게 있어서 연락을 못했네요." 뭐 이런식으로.
바로 전화와서 내한테 난리 난리치는거야.
그대로 들어줌. 열받아서 말했어. 지금 나한테 짜증내는거냐고.
그러니까 나한테 하는 말을 방향을 바꿔서 지 입장에서 생각해보라고.
"ㅌㅌ아. 너가 나랑 놀고 집에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밤까지 술먹고(11시반)
택시타고 집에 늦게 들어가는데 걱정이 안됐겠냐. 지금이 일요일 저녁이니까, 보자... 나 너 때문에 꼬박 하루 반나절을 걱정을 했다. 맞제?"
아ㅣㅁ ㅎ;ㅓ;ㅁ나ㅓ어 ㅁㄴ;어ㅏ;맏;ㅏㄷ저 ;ㅏ더;ㅣㅓㅏㅁ;너ㅏㅇ;ㅏㅓㅁㅇㄴ
기가 차고 코가 차가지고 진짜
내가 니랑 놀고 집에 들어가면 니가 내를 집에 바래다 주는것도아니고.
그러고 따로 집에가서 연락하는것도아니고.
또 지가 내 술자리에 올라고한 날은 지가 술먹고 집에 들어가서 쳐 뻗어놓고 자가
내가 들어갔나 안갔나 확인도 안했으면서
말은 청산유수임.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랑 놀고 내가 택시타고 집에가는거랑
내가 언니들이랑 놀고 택시타고 가는거랑 차이점이 뭥미?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말이 끝나고 생각 정리되고 괜찮으면 연락해라며, 괜찮다면 다음주에 영화보러 가자고 하며 전화 끊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10분 가량 뒤에 또 전화가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진심으로 임마 이 시키 자기합리화 쩜 ㅋㅋ 진자 이런사람 처음봄ㅋㅋㅋㅋ
하는말이 ㅋㅋ
"ㅌㅌ아. 너 화가 난게 오빠가 토요일에 영화보자고 했는데 안봐서 그런거야?
그날 날씨가 안 좋아서. 너도 알다시피 오빠 일이 날씨가 안 좋으면 캔슬되는 부분이 많고해서
내가 바쁜거 알잖아. 내가 책임자라서 그날 나도 휴무인데 새벽부터 택시타고 회사갔어.
일처리가 너무 바빠서 너한테 연락못한거야. 이거는 ㅌㅌ가 이해 해줬음 좋겠다."
할 말 없음.
지혼자 저말 함
막 말도하기싫어가 네 하니까
"그럼 다음주에 시간내서 보자"
하고 끊음
앞의 전화와 차이점 뭔지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정리된후에 니가 연락하면 영화보자에서 다음주에 영화보자로 바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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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적을꺼있음 ㅠㅠ
근데 너무 길어서 ㅠㅠ 오늘은 이만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