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교복,, 다리사이로 흘러내리는 X....

덩덩덩2011.05.21
조회967

안녕하세요. 20대중반을 달리는 한 남아임.

톡에 덩 이야기가 많길래 갑자기 나도 생각이나서 몇글자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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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01년 6월즈음..

 

글쓴이 중2때임.

그 날도 다른날과 다르지 않게 수업을 하고 있었음.

한창 수업을 하고 있었음. 수업 도중 4분단(복도쪽에 있는 분단)에 가장 앞자리에 있는 친구 한명이 손을 번쩍듬.

-- 선생님왈

"그래, XXX 질문있어?" 라고 하는순간

 

그 친구 자기 책상 앞으로 밀어 던지고 앞문열고 개같이 뛰어나감.

 

선생님과 반에 친구들은 너무 놀라서 서로 처다보고 있는데,

선생님왈

"XX아 따라가봐"  내가 그 갑자기 뛰쳐나간 녀석의 짝지여서 얼른 가봄..

 

그런데..

 

 

 

 

 

 

 

그런데............................

 

 

 

 

 

 

 

 

 

 

 

 

 

 

 

 

 

 

 

 

 

교실 앞문을 나서는 순간 바닥에 그애가 지나간 흔적이 있음... 꼭,,, 동물들이 발자국 남기고 간것처럼,,,

 

 

 

 

 

 

 

 

 

 

 

 

 

 

 

 

 

뭔가... 갈색깔의 건더기가있는 액체 라고나 할까...

 

 

 

 

 

 

 

 

 

 

 

 

 

 

 

그래서 따라가봤음.... 도착지는 화장실임...

 

 

 

 

 

 

 

 

 

 

 

 

 

 

 

 

그 뛰쳐나간 녀석은 화장실 한켠에서 훌쩍거리면 있었음... 똥냄새가 앙득(많이난다의 사투리)을 함...

 

"야, 와그라노, 나온나 "

 

"엉엉 훌쩍훌쩍,,,, 꺼지라 "

 

"쌤이 가보란다이가, 빨리 나온나. 문일이고?"

 

그 친구나옴.....

 

그런데 대박........

 

 

 

 

 

 

교복 하복바지끝단에서 ... 뭔가 수돗꼭지잠궜을때 남은 물방을 떨어지듯 뚝뚝 떨어짐.. 아주 규칙적으로 ... 아직 바지에 타고내려오던 남은 똥들임...

 

교복색깔은 회색인데... 정확히 똥꼬부위랑 다리 안쪽부분은 회색이 물에 젖었을때 그색임..

 

 

그 후  선생의 조치...

 

그친구 집에 보냄. 옷갈아입고 오라고.... 복도에 흘린 똥들... 반장과 짝지인 이유로 내가 치움.

 

그친구 그 담날부터 볼수 없었음...

 

알고보니 전학갔음..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