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차이나는 우리오빠와 인생 에피소드★★★

임잔D2011.05.21
조회747

ㅋㅋㅋㅋㅋ 요즘 톡보면 오빠에 대한 환상 뭐 이런거 많이 올라오던데 ㅋㅋㅋㅋㅋ

나도 생각나는것 몇자 적겠음 ㅋㅋㅋ

아마 ㅋㅋㅋㅋㅋ 가 많아서 짜증날지라도 그대, 화내지 말고 끝까지 보시게나 윙크

 

 

 

 

 

 

 

우리오빤 볶음밥을 정말 잘함

 

근데 그거밖에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은 볶음밥 해주고 나보고 치우고 설거지하라했음

 

뭐 얻어먹었으니 하겠다했음

 

근데 그리고 나서 나중에 라면 세번끓이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한번이면 몰라도 세번이냐니까

 

볶음밥이더 어려우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위

 

 

 

 

 

또 되게 옛날에 오빠가 비빔면이 너무 먹고싶다며 넌 안먹고싶냐며 끓여달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오빠랑 나는 6살 차이로 별로 안친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이럴땐 나에게 말함 ㅋㅋㅋㅋㅋㅋㅋ

 

그때내가 초등학생때였나? 아무튼 이제 막 라면을 끓이기 시작할때였음 ㅋㅋㅋ

 

그래서 비빔면 같은거 뭔지 몰랐음 워낙 못먹고 자라섴ㅋㅋㅋㅋㅋㅋ

 

대충 면끓이고 물붓고 하면 되는건지 알고 함 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릇쓰면 씻기 귀찮으니까 냄비에다가 비빔 ㅋㅋㅋ

 

그리고 오빠님께 대령함

 

근데 갑자기 젓가락 탁 놓으며 다시 끓이라함 ㅋㅋㅋㅋ

 

왜 카니까 면 안씻고 그냥 뜨거운 면에 소스비빔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했다시피 못먹어본게 많고 할줄아는게 없음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시 끓임 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젓가락 놓고 너 먹으라함 ㅋㅋㅋㅋㅋ

 

왜그러냐니까 냄비에 비볐는데 알다시피 물끓이면 냄비가 굉장히 뜨거움

 

면이 다식고 미지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이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럭

 

 

 

 

 

 

아 또 내 이름은 오빠가 지었음 ㅋㅋㅋㅋㅋㅋㅋ

 

보통 할아버지나 아버지나 이렇게 지어주시는데 나는 오빠가 지음

 

들어보면 지은것도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말했듯이 오빠랑 나는 6살 차이나는데 오빠 유치원 다닐때 좋아하던 여자있었음 ㅋㅋㅋ

 

근데 여동생이 태어나자 그 여자애 이름으로 짓자함 ㅋㅋㅋㅋㅋ

 

그 이름으로 짓지않으면 자기 여동생 안시켜주겠다고 함 ㅋㅋㅋ

 

하도 징징대던 우리오빠를 못이기고 엄마아빠는 그이름으로 지음 ㅋㅋㅋ

 

내 이름에 의미따윈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름이 한글이라 한자없어 편하긴해파안

 

고맙다 시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때 내가 정말 침을 흘리고 땅바닥에 굴리고 잠잘때 씻을때도 가지고다니던

 

인형그림에 인형모양 배게가 있었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시절 날 놀리는데 재미를 들린 오빠와 사촌들은 그 배게를 가지고

 

빌라 계단에 갖다놨다함 ㅋㅋㅋㅋ

 

근데 그걸 또 가지러 가겠다며 이제 걷고 하던 애가 울며불며 가지러 가다가

 

계단에서 굴렀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다치기는 커녕 또 일어나서 계단 한칸씩 올라가며 가지러 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하면 오빠들이랑 언니 살인미수죄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날은 티비보는데 싸우다가 오빠가 나를 밀침

 

초4였던 나는 고등학생이었던 오빠에게 힘없이 밀쳐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거짓말 안하고 주먹만함 혹생김 ㅋㅋㅋㅋㅋㅋㅋ

 

집에는 엄마아빠할머니조차 없었음 ㅋㅋㅋㅋ

 

그리고는 울지말라며 천원을 쥐어주었음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미친듯이 우니까 천원 더 쥐어줌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뚝그쳤음

 

그리고 할머니오셨길래 일렀음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천원받았을때 이미 내마음은 풀렸었고

 

그동안 당한게 많던 나는 계속 울어재낀거였음 ㅋㅋㅋㅋ 오빠미안 부끄

 

 

 

 

 

 

애기때 놀아달라고 오빠한테 앵앵거리며 귀찮게 굴때있었음

 

벽지 바른다고 방 한가운데 장농이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빠가 그럼 숨바꼭질을 하자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는 그 장롱 이불 중간에 숨어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이 지나도 안오길래 나가보니 오빠는 친구랑 놀러가고 없었음.....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잰데?ㅋㅋㅋㅋㅋ

 

 

 

 

 

내폰은 오빠명의로 되있음 ㅋㅋㅋㅋ 이제 성인이라서 내명의로 바꾸기위해 어제 카톡보냄

 

오빸ㅋㅋㅋㅋ 팩스로 오빠 민증사본 보내줘 그리로 보내고 문자해

 

하니까 답장이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왜 답장없냐고 나빠 하니까

 

니가 보내고 문자하라며 ㅋㅋㅋㅋㅋㅋㅋ

 

 

 

아..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뭘 바랫니 ㅋㅋㅋㅋ 그래 사랑하는 내동생 요즘 힘들진 않고?   이런걸 바랬어?!!!

 

다 개소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빠 완전 귀염덩어리임

 

겨울에는 추워서 안방에서 다같이 이불덮고 티비보는데

 

진짜 이건 똥방귀냄새였음

 

이런냄새를 낼수있는 사람은오빠밖에 없었음

 

"오빠지?" 하니까

 

아닌데? 하더니 씨익 웃음 ㅋㅋㅋㅋㅋㅋㅋ

 

오빠는 거짓말 하면 보조개 웃음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딱걸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대학교 들어가기 전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

 

오빠는 제주도에서 일을하다 연휴를 맞아 집에왔음 ㅋㅋㅋㅋㅋㅋㅋ

 

내방에 자기 짐 풀고 갑자기 뭘 뒤적거리며 꺼냄 ㅋㅋㅋㅋㅋㅋ

 

보니까 러ㅇ캣 지갑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여잔지라 반짝이고 저런것보면 괜시리 힐끔힐끔거리게됨 ㅋㅋㅋㅋㅋ

 

갑자기 날 부르며 이리오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나보고 하는말이 요즘 대학생들한테 인기있는거라던데..하면서 이쁘냐고 물음

 

난 싴크한척 "어. 뭐 이쁘네"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 20년인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살았다고 김칫국 건더기까지 삼키고있었음 ㅋㅋㅋ

 

그게 뭐냐고 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 화이트데이라고 자기 여자친구한테 줄 선물이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객끼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럼 왜 대학생사이에 인기있다며 그딴말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오빠 여친도 대학생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웃긴건 그날 사촌언니도 놀러왔는데 똑같이 했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대학생 사이에 인기있는거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우리언니는 졸업반이었음 몇일뒤 졸업식이고

 

아 사촌오빠가 내 졸업이라고 선물인가 하고 누가 우리언니 아니랄까봐

 

미친 김칫국 벌컥벌컥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과는 똑같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뒤에 어느날 오빠얘기를하다 이얘기가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람은 죄인일세 ㅋㅋ

 

 

 

 

 

 

 

 

얼마전에 오랜만에 고향가서 침대에서 자고있는데

 

오빠가 내 지갑을 보더니 지갑 좋은거 쓰네하면서 뒤적거림 ㅋㅋㅋ

 

잠결에 어..어.. 대답함

 

그러더니 오~ 돈도 많이 있노 ㅋㅋㅋㅋㅋㅋ 캄서 막 뒤적거림 ㅋㅋㅋㅋㅋ

 

나는 그때 정말 현실과 꿈을 오락가락 할때여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지갑두고 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빠는 수줍수줍쟁이라 나에게 용돈을 잘 안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라 생각할래..

 

아무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에서 깨어나서 오빠가 내 지갑에 용돈을 넣어뒀다는

 

또또또!! 김칫국부터 마심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지갑에 얼마 있었는지 암?ㅋㅋㅋ

 

이천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내지갑에 돈이 얼마있는지 몰랐음 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고향올때 차비하고 남은 이천원이었어

 

 

 

 

 

 

대뜸 여친이랑 같이 사진찍은거 보내면서

 

너는 언제쯤 생기냐는 글귀와 함께보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한 웃음소리들렸음

 

맨날 말하지만 못만나는게 아니라 안만나는거야!!!!!!!!!!!!!

 

그럴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빠 시장같은데 지나가다 마주치면 모른척함 ㅋㅋㅋㅋㅋㅋ 쿨한남자임

 

오빠 친구들이 니동생 아니냐고 하면 "몰라"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임마 ㅋㅋㅋㅋㅋㅋ 그러는거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하니까 생각나는건데 갑자기 대뜸 자기사진 보내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 보여주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여주면서 잘생긴 오빠있다고 소문내라함 ㅋㅋㅋㅋ

 

미쳤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과에 남자애들 밖에 없다니까 ㅋㅋㅋㅋㅋㅋ

 

아 그럼 됬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우리집 방문앞에 어린이 그네가 하나 걸려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는 그네를 두발로 서서 타곤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어느날은 서서타면서 점프를 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따라해보겠다고 그랬다가 진심 쌍코피 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면서 할머니한테 가니까 왜이러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그랬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할머니한테 무진장 혼남 ㅋㅋㅋㅋㅋ

 

아직 기억난다 그일ㅋㅋㅋㅋㅋ

 

근데 그랬던건 기억나는데 왜 오빠가 했다고 했는지는 기억안남 ㅋㅋㅋㅋ

 

 

 

 

 

 

 

 

 

이렇게 오빠에 대한 글 쓰고나니까 아주 안친했진 않은가 보네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군대 첫 휴가 나와서 먼 돈이 있는지 내입으라고 반팔티 두장사오고

 

이렇게 가족생각하는 된사람임..

 

한편으로는 오빠가 여자옷가게가서 그걸 샀다는게 더 믿기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리고 생일이라고 택배왔길래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물잠옷 사다보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생일날 향수사줬는데 아까워서 아직 절반도 안씀

 

2년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아까운게 아니라 맨날 일하니까 뿌릴 시간이 없다함 ㅋㅋㅋ

 

 

 

 

뭔가 되게 할말많을줄 알았는데 막상 생각나는게 이것뿐이 없네요 ㅋㅋㅋ

 

요즘은 오빠랑 같은 성인(?)이라 대화가 조금씩 오가는데

 

진짜 옛날엔 내가 초등학교 입학하니 오빠가 중학교 들어가버리고

 

내가 중학교 들어가니 오빠는 대학교 들어가고 좀 있으니까 군대가버리고

 

진짜 말할 기회조차 없었어요 ㅋㅋㅋ

 

군 제대하고는 곧 있다 제주도로 가버려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엔 뭐 나는 대학생활하고 오빠는 일하고 해도 옛날만큼 말할 기회가 없지않진 않아서

 

좋네요 ㅋㅋㅋㅋㅋ

 

정말 어릴땐 난 외동이라 생각할 정도로 그렇게 컸는데 세삼스레 오빠있는게 실감나는 요즘임..

 

아무리 오빠 욕해도 우리오빠가 최고 짱

 

 

 

 

 

 

만약 오빠가 이글보게되면

최고라고 했다고 오해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아직 화 덜풀린거 많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