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박주영의 이적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그가 현 소속팀 AS 모나코와는 확실히 결별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모나코는 올 시즌 단 두 경기를 남겨둔 현재 프랑스 리그1 18위에 처져있다. 따라서 모나코가 남은 두 경기 안에 순위 상승에 실패한다면 강등이 확정되는 상황이다. 모나코가 2부리그로 강등될 경우 박주영을 비롯해 스테판 루피에르, 세바스티안 퓨그레니어 등의 주축멤버들은 올 여름 이적이 유력하다.
현지 언론보도에 따르면 올 시즌 12골을 터뜨리며 모나코의 최다 득점자로 활약 중인 박주영을 주시하고 있는 구단들로는 리버풀, 볼튼 등이 있으며 올 시즌 리그1 우승이 유력한 OSC 릴 또한 영입에 관심을 나타냈다고 한다.
이에 프랑스 스포츠 전문매체 '르 드수 두 스포르트'는 올 시즌 모나코의 성적과 관계 없이 박주영의 이적은 사실상 확정적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박주영이 모나코를 떠날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 아직 그가 어디로 갈 지는 알 수 없지만, 모나코에 남지는 않는다는 것만큼은 확실시 된다'고 보도했다.
이어 '르 드수 두 스포르트'는 '현재 파리 생제르망, 올림피크 리옹, 릴 등 다수의 프랑스 팀들이 박주영을 노리고 있으며 해외 팀들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상태'라고 전한 뒤, '특히 릴은 제르비뉴와의 재계약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협상이 틀어질 경우 박주영을 영입해 전력 보강을 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르 드수 두 스포르트'는 예전부터 알려진 리버풀, 볼튼, 그리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여전히 박주영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에 더불어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유벤투스까지 영입경쟁에 뛰어들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박주영, 이적 확정적…유벤투스행?
[골닷컴 2011-05-21]
올 여름 박주영의 이적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그가 현 소속팀 AS 모나코와는 확실히 결별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모나코는 올 시즌 단 두 경기를 남겨둔 현재 프랑스 리그1 18위에 처져있다. 따라서 모나코가 남은 두 경기 안에 순위 상승에 실패한다면 강등이 확정되는 상황이다. 모나코가 2부리그로 강등될 경우 박주영을 비롯해 스테판 루피에르, 세바스티안 퓨그레니어 등의 주축멤버들은 올 여름 이적이 유력하다.
현지 언론보도에 따르면 올 시즌 12골을 터뜨리며 모나코의 최다 득점자로 활약 중인 박주영을 주시하고 있는 구단들로는 리버풀, 볼튼 등이 있으며 올 시즌 리그1 우승이 유력한 OSC 릴 또한 영입에 관심을 나타냈다고 한다.
이에 프랑스 스포츠 전문매체 '르 드수 두 스포르트'는 올 시즌 모나코의 성적과 관계 없이 박주영의 이적은 사실상 확정적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박주영이 모나코를 떠날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 아직 그가 어디로 갈 지는 알 수 없지만, 모나코에 남지는 않는다는 것만큼은 확실시 된다'고 보도했다.
이어 '르 드수 두 스포르트'는 '현재 파리 생제르망, 올림피크 리옹, 릴 등 다수의 프랑스 팀들이 박주영을 노리고 있으며 해외 팀들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상태'라고 전한 뒤, '특히 릴은 제르비뉴와의 재계약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협상이 틀어질 경우 박주영을 영입해 전력 보강을 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르 드수 두 스포르트'는 예전부터 알려진 리버풀, 볼튼, 그리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여전히 박주영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에 더불어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유벤투스까지 영입경쟁에 뛰어들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골닷컴코리아 한만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