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평범한 여학생.. 저 밑에 좋은남동생 가지신분 글 ...하아...제동생도 저랬으면.. 훈훈하고 귀여운 남동생... 하...한 천만명중에 한명 나올까요.. 적어도 저한테는 없을 듯. 동생한테는 좀 미안함. 좋은여자만나서 장가가야하는데 내가 이러고있음..ㅋ... (나도 동생한테 여자에대한 환상을 깨고있으므로 더 미안함) 그래도. 환상은 깨야하니까 ^^ 음슴체 쓰는거 양해부탁드립니당:) ------------------------------------------------------------------- 근데 생각해보면 오빠나 남동생이나 그냥 남자라그런지 비슷한 둡. 1.아침 막 머리를 찰랑거리며 아침에 훤칠한 키로 기지개를 쫙 펴며 방에서 나오는. 또는 배게를 끌어안고 귀엽게 하품하는 동생.. 은 만화속에서나 존재함. 하지만 지금은 만화가 아니잖슴?ㅋ 안감아서 떡진 머리에서 냄새 폴폴 풍기며 짧은다리로 눈꼽도 떼지않고 한 오후1시? 하튼 늦게 일어나서 .. 기어서 컴퓨터로 직행.발로 컴퓨터켜고 게임. 게임은 이제 해가 질때까지 계속되는거 ㅇㅇ 2.외출 동생의 더러운 모습이 싫어서 내가 내발로 집을 나가려는순간 동생의 영원한 시계인 휴대폰에서 벨소리가 울림. 여기서 두가지로 나뉨 ㅋ - 남자친구랑 (동성친구) 만날때. - 여자친구랑 (이성친구) 만날때. 일단먼저 동성친구랑 만날때. 그냥 치킨을 튀길수있을 머리로 그냥 나감.ㅇㅇ 떡진머리? 야구모자하나면 끝임 ㅋ 아님 후드티.. 가끔은 양치 안하고 사탕이나 껌먹고 나가는듯..세수? 그냥 얼굴에 물 몇방울 묻히면 끝 아님?ㅋ 이성친구랑 만날때. 동생이 이럴 수도 있구나..라는걸 느끼게 해줌.지도 남자라고 ㅋ 일단 화장실에 들어가서 샤워를 함.머리도 내가 쓰는 샴푸 빌려서 감음.(비누는 저리가라) 어쩔때는 바디워시도 쓴다고 가져감... 옷차림은 츄리닝? ㄴㄴ 최소한 청바지에 티셔츠... 츄리닝은 웬만해선 안입더라는.ㅇㅇ ...나도여잔데 왜 집에서는......ㅋ... 하지만 집으로 돌아오면 역시 츄리닝 (다행히도 팬티만 입고 돌아다니지는 않음.) 떡진머리 게임폐인 삼단콤보.. 3.외출 -2 외출한 동생이 갑자기 궁금해져서 전화를 걸어봄. 어디냐고 물으면 동성친구랑 있을때는 피시방.게임중이니까 전화끊음 ㅇㅇ 하고 끊음.. 이성친구랑 있을때는 맨날바뀜.....피시방은 한번도 안감.. 공원 동네놀이터 카페 ...너도 그런곳을 갈 수 있는 사람이었구나.. 누나는 네가 맨날 피시방만가서 그런곳이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인줄 알았지 ^^ 4.어린시절 어린동생은 그나마 귀엽기라도했음.(지금은 역변..)하지만 어린시절에도 귀여움. 그것빼면 지금이랑 똑같아...... 어린시절에는 이제 장난이란게 ^^ 꼬집거나 할퀴는건 언제나 겪는거였고. 내 동생 나이 6살때 내 머리 맨날 쥐어뜯고 ^^ 잊지못함...무슨 탈모걸린사람같았음...집에 머리카락이 막 뒹굼...거실,주방,안방,화장실...모든곳에.. 5.밥 먹을때 동생은 먹는거 정말 좋아하고 많이먹음.. 그에비해 난 보통?임. 옛날에는 많이 먹었지만 내 몸매를 보고 많이 먹을 수가 없었음.. 하튼 밥 먹을때 남동생이 막 웃으면서 누나 이것도 먹어 ^^ ... 또는 고기 같은거 못 썰고 낑낑 거리는 귀여운... 하아...그것역시 만화에서 나오는 일 뿐임 ㅋ 동생은 집에 오자마자 컴퓨터를 켜고 그다음에 말합니다. "밥줘.밥" 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 왜 그렇게 남자들은 밥에 집착함? (내동생만 그러는건가..) 먹고싶음 니가 만들어서 먹든가!!!!!!!!!!!! 성장기라는 말도안되는 드립치면서 (성장기인데 왜 키가 안크냐 --) 엄청난 식욕을 자랑하며 밥을 다 먹음.. 고기반찬 지가 다 먹고..나에게는 살좀빼라며 채소반찬만... 동생이 살이 안찌는 체질임 ^^ 엄마아빠 너무함...나한테는 이런체형을 주고...동생한테는...ㅋ... -------------------------------------------------------------- 길게 쓴건가... 써도써도 동생이 세상에 존재하는 한 이야기는 계속됨.... 1
☆★ 훈훈한 남동생?그런게 우리집에 존재하기나해? ★☆
전 평범한 여학생..
저 밑에 좋은남동생 가지신분 글 ...하아...제동생도 저랬으면..
훈훈하고 귀여운 남동생...
하...한 천만명중에 한명 나올까요..
적어도 저한테는 없을 듯.
동생한테는 좀 미안함.
좋은여자만나서 장가가야하는데 내가 이러고있음..ㅋ...
(나도 동생한테 여자에대한 환상을 깨고있으므로 더 미안함)
그래도. 환상은 깨야하니까 ^^
음슴체 쓰는거 양해부탁드립니당:)
-------------------------------------------------------------------
근데 생각해보면 오빠나 남동생이나 그냥 남자라그런지 비슷한 둡.
1.아침
막 머리를 찰랑거리며 아침에 훤칠한 키로 기지개를 쫙 펴며 방에서 나오는.
또는 배게를 끌어안고 귀엽게 하품하는 동생..
은 만화속에서나 존재함.
하지만 지금은 만화가 아니잖슴?ㅋ
안감아서 떡진 머리에서 냄새 폴폴 풍기며
짧은다리로 눈꼽도 떼지않고 한 오후1시? 하튼 늦게 일어나서 ..
기어서 컴퓨터로 직행.발로 컴퓨터켜고 게임.
게임은 이제 해가 질때까지 계속되는거 ㅇㅇ
2.외출
동생의 더러운 모습이 싫어서 내가 내발로 집을 나가려는순간
동생의 영원한 시계인 휴대폰에서 벨소리가 울림.
여기서 두가지로 나뉨 ㅋ
- 남자친구랑 (동성친구) 만날때.
- 여자친구랑 (이성친구) 만날때.
일단먼저 동성친구랑 만날때.
그냥 치킨을 튀길수있을 머리로 그냥 나감.ㅇㅇ
떡진머리? 야구모자하나면 끝임 ㅋ 아님 후드티..
가끔은 양치 안하고 사탕이나 껌먹고 나가는듯..세수? 그냥 얼굴에 물 몇방울 묻히면 끝 아님?ㅋ
이성친구랑 만날때.
동생이 이럴 수도 있구나..라는걸 느끼게 해줌.지도 남자라고 ㅋ
일단 화장실에 들어가서 샤워를 함.머리도 내가 쓰는 샴푸 빌려서 감음.(비누는 저리가라)
어쩔때는 바디워시도 쓴다고 가져감...
옷차림은 츄리닝? ㄴㄴ 최소한 청바지에 티셔츠... 츄리닝은 웬만해선 안입더라는.ㅇㅇ
...나도여잔데 왜 집에서는......ㅋ...
하지만 집으로 돌아오면 역시 츄리닝 (다행히도 팬티만 입고 돌아다니지는 않음.)
떡진머리 게임폐인 삼단콤보..
3.외출 -2
외출한 동생이 갑자기 궁금해져서 전화를 걸어봄.
어디냐고 물으면 동성친구랑 있을때는 피시방.게임중이니까 전화끊음 ㅇㅇ
하고 끊음..
이성친구랑 있을때는 맨날바뀜.....피시방은 한번도 안감..
공원 동네놀이터 카페 ...너도 그런곳을 갈 수 있는 사람이었구나..
누나는 네가 맨날 피시방만가서 그런곳이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인줄 알았지 ^^
4.어린시절
어린동생은 그나마 귀엽기라도했음.(지금은 역변..)
하지만 어린시절에도 귀여움. 그것빼면 지금이랑 똑같아......
어린시절에는 이제 장난이란게 ^^
꼬집거나 할퀴는건 언제나 겪는거였고.
내 동생 나이 6살때 내 머리 맨날 쥐어뜯고 ^^
잊지못함...무슨 탈모걸린사람같았음...집에 머리카락이 막 뒹굼...거실,주방,안방,화장실...모든곳에..
5.밥 먹을때
동생은 먹는거 정말 좋아하고 많이먹음..
그에비해 난 보통?임. 옛날에는 많이 먹었지만 내 몸매를 보고 많이 먹을 수가 없었음..
하튼 밥 먹을때 남동생이 막 웃으면서 누나 이것도 먹어 ^^ ...
또는 고기 같은거 못 썰고 낑낑 거리는 귀여운...
하아...그것역시 만화에서 나오는 일 뿐임 ㅋ
동생은 집에 오자마자 컴퓨터를 켜고 그다음에 말합니다.
"밥줘.밥"
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
왜 그렇게 남자들은 밥에 집착함? (내동생만 그러는건가..)
먹고싶음 니가 만들어서 먹든가!!!!!!!!!!!!
성장기라는 말도안되는 드립치면서 (성장기인데 왜 키가 안크냐 --)
엄청난 식욕을 자랑하며 밥을 다 먹음..
고기반찬 지가 다 먹고..나에게는 살좀빼라며 채소반찬만...
동생이 살이 안찌는 체질임 ^^
엄마아빠 너무함...나한테는 이런체형을 주고...동생한테는...ㅋ...
--------------------------------------------------------------
길게 쓴건가...
써도써도 동생이 세상에 존재하는 한 이야기는 계속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