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렇게 판에 글을 쓸게 될 줄 몰랐는데 맨날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되네요ㅠㅠ
바로 본론을 말하자면요 제가 사는 곳은 대구근처에 있는 시골이라는 곳이구요 동네에 여고하나 남고하나 있는 작은 곳이랍니다. 그래서 유명 메이커 교복사가 딱 두군데가 있는데요 모두 알만한 S사와 E사입니다
쩃든 저와 제친구들이 분노를 느끼고 있는 곳은 E사인데요
학생이고 전문지식이 없어서 논리적으로 대응하고싶은 마음에 도움을 받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희 학교에서는 공동구매로 115.000 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하복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2011년도 신상품에 대한 가격이구요 이월상품은 더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E사는 동복이월상품을 20% 할인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동복과 동일한 할인율로 하복 이월상품을 할인해서 사게된다면 23.000원을 할인받아 92.000원으로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하복을 새로 구입하는 1학년은 총 7반으로 한반 당 5명이 훨신 넘는 아이들이 이월상품을 신상품으로 사는 사기를 당했습니다. 1학년는 270정도인데 50명정도 그러니까 1학년 학생들의 20% 안되는 정도가 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입니다.
돈으로 따지면 백만원 안팍의 돈을 사기를 당한 셈입니다
처음에 교복을 살 때는 아이들이 다른아이들과 다르게 상품표기가 2011년이 아닌 2010년으로 표기되어있다는 점으로 자신들이 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알았지만 정확한 지식과 근거가 없어서 그냥 넘어가는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그런아이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항의를 하면서 E교복사의 주인아저씨께서는 이런 말씀을 하시기 시작합니다.
이 상품이 신상품인데 쫌 일찍만들어 진거다 그래서 상품표기도 2011년이 아니라 2010년으로 되있다
이런식으로요
물론 의심을 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었지만 어째뜬 학생들은 E사에서도 교복을 계속 삽니다.
하지만 평소에도 쫌 나대는 저와 제친구들은 정확한 조사에 들어갔지요(ㅋㅋㅋ)
단순히 상품표기만 잘못됬다면 년도를 쉽게 구분하려고 교복의 카라쪽이나 소매 안감쪽에 다른 무늬나 모양으로 표시를 하는데 그런 부분은 동일해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동아리 선배에게 부탁에 2학년 선배의 교복과 이월상품으로 의심받는, 아저씨말로는 신상품이라는 교복을 비교해 봤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정말 한치의 오차도 없이 같은 겁니다!!!!
그래서 E사 본사에 전화를 직접 해 봤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교복이 만들어 지는 경우는 없다고 하더라구요.
분노를 느낀 저와 제친구들은 당장 따지로 E교복사에 갔지요
저희는 이떻게 이월상품을 신상품으로 속여 같은 가격에 팔수 있냐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바쁜척을 하면서 이런식으로 말하더군요
너희가 착각을 하는거다
이러면서 이월상품을 신상품이라고 끝까지 우기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월상품이라고 다른 교복을 보여줬는데 재작년, 그러니까 2009년도 상품이었습니다
(혹시나 이럴 사태를 대비해 3학년 선배들의 교복까지 커버했었습니다!!!)
저흰 너무 화가나서 어른이신데도 불과하고 화를 냈습니다
당신 지금 사기치고있는 거라고 이월상품이고 재작년껀거 다 아는데 무슨말을 하냐고
말이죠.
그러더니 귀찮다는 듯이 자신이 착각을 했다고 옷하나당 3000원씩 돌려주겠다고 하는 것 이었습니다. 근데 저희가 고착 9000원(윗옷2벌치마1벌)을 받으려고 이렇게 비교까지 하면서 간겁니까?
또 저희는 보았습니다... 저희한테 같은 방식으로 떡하니 팔고있는 E사의 지독한 아저씨를요
사실 장사를 몇년동안하고 나이가 있는 아저씨를 대상으로 학생 몇명이서 가서 항의한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라는 걸 알고있습니다.
톡커분들 부탁드려요 정말 재대로 되게 보상받고 E교복사가 처벌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학생들을 상대로 추악한 장사를 하고 사기를 치면서 태도도 바꾸지 않는 E교복사의 아저씨를 꼭 혼내주고 아직 교복을 사지않은 아이들과 후배들에게는 이런일이 안일어나게 됐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ㅎㅎ
★★★E교복사에 단체사기를당했습니다★★★
※절대 E교복사 자체를 욕하는 게 아닙니다 우리동네만 이래요.....
안녕하세요 톡커분들ㅎㅎㅎ
저는 올해 고등학생이된 여자잉여입니다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틀릴수도 있으니 분노주의요ㅠ)
제가 이렇게 판에 글을 쓸게 될 줄 몰랐는데 맨날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되네요ㅠㅠ
바로 본론을 말하자면요 제가 사는 곳은 대구근처에 있는 시골이라는 곳이구요 동네에 여고하나 남고하나 있는 작은 곳이랍니다. 그래서 유명 메이커 교복사가 딱 두군데가 있는데요 모두 알만한 S사와 E사입니다
쩃든 저와 제친구들이 분노를 느끼고 있는 곳은 E사인데요
학생이고 전문지식이 없어서 논리적으로 대응하고싶은 마음에 도움을 받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희 학교에서는 공동구매로 115.000 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하복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2011년도 신상품에 대한 가격이구요 이월상품은 더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E사는 동복이월상품을 20% 할인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동복과 동일한 할인율로 하복 이월상품을 할인해서 사게된다면 23.000원을 할인받아 92.000원으로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하복을 새로 구입하는 1학년은 총 7반으로 한반 당 5명이 훨신 넘는 아이들이 이월상품을 신상품으로 사는 사기를 당했습니다. 1학년는 270정도인데 50명정도 그러니까 1학년 학생들의 20% 안되는 정도가 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입니다.
돈으로 따지면 백만원 안팍의 돈을 사기를 당한 셈입니다
처음에 교복을 살 때는 아이들이 다른아이들과 다르게 상품표기가 2011년이 아닌 2010년으로 표기되어있다는 점으로 자신들이 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알았지만 정확한 지식과 근거가 없어서 그냥 넘어가는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그런아이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항의를 하면서 E교복사의 주인아저씨께서는 이런 말씀을 하시기 시작합니다.
이 상품이 신상품인데 쫌 일찍만들어 진거다 그래서 상품표기도 2011년이 아니라 2010년으로 되있다
이런식으로요
물론 의심을 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었지만 어째뜬 학생들은 E사에서도 교복을 계속 삽니다.
하지만 평소에도 쫌 나대는 저와 제친구들은 정확한 조사에 들어갔지요(ㅋㅋㅋ)
단순히 상품표기만 잘못됬다면 년도를 쉽게 구분하려고 교복의 카라쪽이나 소매 안감쪽에 다른 무늬나 모양으로 표시를 하는데 그런 부분은 동일해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동아리 선배에게 부탁에 2학년 선배의 교복과 이월상품으로 의심받는, 아저씨말로는 신상품이라는 교복을 비교해 봤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정말 한치의 오차도 없이 같은 겁니다!!!!
그래서 E사 본사에 전화를 직접 해 봤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교복이 만들어 지는 경우는 없다고 하더라구요.
분노를 느낀 저와 제친구들은 당장 따지로 E교복사에 갔지요
저희는 이떻게 이월상품을 신상품으로 속여 같은 가격에 팔수 있냐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바쁜척을 하면서 이런식으로 말하더군요
너희가 착각을 하는거다
이러면서 이월상품을 신상품이라고 끝까지 우기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월상품이라고 다른 교복을 보여줬는데 재작년, 그러니까 2009년도 상품이었습니다
(혹시나 이럴 사태를 대비해 3학년 선배들의 교복까지 커버했었습니다!!!)
저흰 너무 화가나서 어른이신데도 불과하고 화를 냈습니다
당신 지금 사기치고있는 거라고 이월상품이고 재작년껀거 다 아는데 무슨말을 하냐고
말이죠.
그러더니 귀찮다는 듯이 자신이 착각을 했다고 옷하나당 3000원씩 돌려주겠다고 하는 것 이었습니다. 근데 저희가 고착 9000원(윗옷2벌치마1벌)을 받으려고 이렇게 비교까지 하면서 간겁니까?
또 저희는 보았습니다... 저희한테 같은 방식으로 떡하니 팔고있는 E사의 지독한 아저씨를요
사실 장사를 몇년동안하고 나이가 있는 아저씨를 대상으로 학생 몇명이서 가서 항의한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라는 걸 알고있습니다.
톡커분들 부탁드려요 정말 재대로 되게 보상받고 E교복사가 처벌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학생들을 상대로 추악한 장사를 하고 사기를 치면서 태도도 바꾸지 않는 E교복사의 아저씨를 꼭 혼내주고 아직 교복을 사지않은 아이들과 후배들에게는 이런일이 안일어나게 됐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