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가 제 뒷담화를 하네요

맏며늘201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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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혼생활 17년.동서는 6년

 

어떤것을 먼저 써야할지...

 

저희 시집은 아들(저희남편) 딸(시누) 아들(시동생) 이렇습니다

 

시엄니가 몇년전에 돌아가시면서 시동생한테 경제권과 결정권을 주시고 가셨는데..시동생이감투를 쓰

 

니 그동안 숨겨왔던 인간성이 나오더라구요

 

내남편이 그집에 실세이면 당연 내위치도 남편과 나란히...울시동생이 경제권을 갖고 있으니 울동서 위치

 

도 칼자루 쥔자리???

 

시엄니 제사를 저희집에서 지냅니다...작년 야채값비싸고,과일값 비쌀때, 제사비용 보태쓰라고 5만원

 

휙~던져주더니,저희집에 도착해서는 음식 만들 채비를 하는게 아니고..방에 콕 쳐박혀서 딸 얼르고 있고

 

대신 시동생이 주방에 들락?날락?? 음식만들고( 내가 시동생이 불편하다고 주방에 들어오지 말래는데

 

6년동안 꾸준하게 주방일 하네요) 그래서 동서보러 얘기했습니다

 

"다음 명절이나 제사에는 음식을 반반씩 하자" 해서 제앞에서는 "네 알겠어요 그럼 제가 나물이랑 부침

 

해오면 되죠"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렇게 알고 있었죠

 

제앞에서는 어쩜 그렇게 똑소리 나게 대답도 잘할까요?? 그래놓고서는 울신랑한테는 늘~ 전화에 대고

 

울면서 엉뚱한소리를 한겁니다 (음식을 못하는데 제사음식 만들어 오라는둥? 애들도 어린데 일시킨다는

 

등) 시집식구들 안볼때 스트레스 주는 못된형님으로 뒷담화를 했더라구요

 

동서가 이 건에서만 개입이 된것같지 않고...하나씩 뻥뻥 터지는거 보닌까...시집식구들(시누내외.시동생

 

내외)가 모이기만 하면,내 얘길 했던거 같은데...칼자루 쥐었다고 마구 휘두르는 시동생내외...혹시라도

 

시동생내외가 독식할까봐 안절부절 못하는 울시누??? 콩가루 떨어질꺼 바라고  동서한테 알랑알랑??

 

내 뒷담화하는 동서를 어떻게 잡아놔야할지...(저도 처음엔 경제권?? 나도 사람이닌까 욕심없었다하면

 

거짓말이고,욕심있었지만..많다면 많고,적다면 적은돈 몇푼때문에 질질 끌려다닐정도로 돈에 찌들어

 

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