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에 수능을 보고 평소에 알던 동창생과 연인사이가 됐습니다. 그는 서울로 대학을 가고 전 지방으로 대학을 왔습니다. 그는 시험 기간만 아니면 매주 주말마다 내려와 저를 만났습니다. 그렇게 1년반을 만나고 그는 군대를 갔습니다. 강원도로 가더이다... 군에 있는동안 넘 멀어서 면회는 함도 못갔습니다. 그래도 편지랑 선물은 자주 보냈습니다. 그렇게 또 제대를 하고 4년제를 다니던 그는 복학을 하고 전문대를 다니던저는 졸업을하고 취직을 했습니다. 그렇게 또 시간이 흐러 어느덧 5년을 사겨 24살이 되었습니다. 그는 학생이고 전 직장인이다 보니 아무래도 제가 좀 여우로웠습니다. 그의 핸드폰도 제명의로 사서 주고 옷도 자주 사주고...용돈(?)도 자주 주었습니다. 그런데 매주 주말마다 오던 그가 언제인지... 주말에 칭구들하고 술 한잔하고 논다고 안온다고 하더군요...그게 2006년 이었습니다. 그러구 담주에 함 오고 또 한주는 안오고...그렇게 지내다 작은 문제로 다둠이 있었습니다. 자기가 학생인게 넘 한심하다고 자퇴를 하고 돈을 벌겠다 하더군요.그는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대학들중에 한군데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이것만은 막아야 겠다 싶어 학교 그만둘꺼면 나랑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러잡니다. ㅠㅠ전 농담인줄 알았습니다. 어느날 집에 있는데 소포 하나가 왔습니다. 제가 사준 핸펀 이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그건 제 이름으로 되 있으니 돌려 주려고 했나봅니다. 그걸 보니 정말 이별이구나 싶고 눈물도 막 쏟아졌어요.돌아올줄 알았는데 결코 짧은 만남이 아니었기에... 힘들었습니다. 더군다나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 놈이 지보다 5살 어린년 하고 바람이 나서 헤어질 궁리를 찾으려고 학교를 관두네 마네 그런 얘길 한거라 죽이고 싶었습니다. 저랑 허어제기 전부터 만나고 있어놓고 절 떼낼려고 생각한게학교 고만 다닌다고 말해서 절 화나게 한것이죠...두달정도를 술로 잠을 청하고 하다가 시간이 약이라고 잊혀졌드랬어요.그러구 1년을 그냥 일만 열씸히 하고 지내다가 아는 찬구(남자)의소개로 한 남자(지금남편)를 만났습니다. 조은 사람이었습니다. 몇달간 만나고 양쪽집도 다니면서 어른들도 다 좋아 하셨습니다. 1년쯤 만나고 양가 상견례하고 날 잡았습니다. 그렇게 결혼한지 이제 1년 다되갑니다. 저한테 너무 잘해주고 자상한 남편입니다. 시어른들도 너무 잘 대해 주셔서 요새 넘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근데 한달쯤 전부터 그 옛남친에게 연락이 옵니다. 다행이 저녁엔 안 오는데 낮에 핸드폰이며 직장 전화로 옵니다. 그년하고 헤어졌는건지 어쩐건지 모르겠지만...정말 짜증납니다. 전 남편을 사랑하고 방해 받지 않고 이뿌게 잘 살고 싶습니다. 남편도 그 사람의 존재는 압니다. 서로의 과거는 터치 안하기에...남편도 저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그놈이 자꾸 전화가 오고 하는데 어쩌면 좋죠???저녁에 남편하고 있는데 폰으로 전화 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여러분 저 어떻게 하면 될까요??? 1
유부녀가 된지금 날 괴롭히는 옛남친...
19살에 수능을 보고 평소에 알던 동창생과 연인사이가 됐습니다.
그는 서울로 대학을 가고 전 지방으로 대학을 왔습니다.
그는 시험 기간만 아니면 매주 주말마다 내려와 저를 만났습니다.
그렇게 1년반을 만나고 그는 군대를 갔습니다.
강원도로 가더이다... 군에 있는동안 넘 멀어서 면회는 함도
못갔습니다. 그래도 편지랑 선물은 자주 보냈습니다.
그렇게 또 제대를 하고 4년제를 다니던 그는 복학을 하고 전문대를 다니던
저는 졸업을하고 취직을 했습니다.
그렇게 또 시간이 흐러 어느덧 5년을 사겨 24살이 되었습니다.
그는 학생이고 전 직장인이다 보니 아무래도 제가 좀 여우로웠습니다.
그의 핸드폰도 제명의로 사서 주고 옷도 자주 사주고...
용돈(?)도 자주 주었습니다.
그런데 매주 주말마다 오던 그가 언제인지...
주말에 칭구들하고 술 한잔하고 논다고 안온다고 하더군요...
그게 2006년 이었습니다. 그러구 담주에 함 오고 또 한주는 안오고...
그렇게 지내다 작은 문제로 다둠이 있었습니다.
자기가 학생인게 넘 한심하다고 자퇴를 하고 돈을 벌겠다 하더군요.
그는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대학들중에 한군데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이것만은 막아야 겠다 싶어 학교 그만둘꺼면 나랑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러잡니다. ㅠㅠ
전 농담인줄 알았습니다. 어느날 집에 있는데 소포 하나가 왔습니다.
제가 사준 핸펀 이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그건 제 이름으로 되 있으니 돌려 주려고 했나봅니다.
그걸 보니 정말 이별이구나 싶고 눈물도 막 쏟아졌어요.
돌아올줄 알았는데 결코 짧은 만남이 아니었기에... 힘들었습니다.
더군다나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 놈이 지보다 5살 어린년 하고
바람이 나서 헤어질 궁리를 찾으려고 학교를 관두네 마네 그런
얘길 한거라 죽이고 싶었습니다.
저랑 허어제기 전부터 만나고 있어놓고 절 떼낼려고 생각한게
학교 고만 다닌다고 말해서 절 화나게 한것이죠...
두달정도를 술로 잠을 청하고 하다가 시간이 약이라고 잊혀졌드랬어요.
그러구 1년을 그냥 일만 열씸히 하고 지내다가 아는 찬구(남자)의
소개로 한 남자(지금남편)를 만났습니다.
조은 사람이었습니다. 몇달간 만나고 양쪽집도 다니면서 어른들도 다
좋아 하셨습니다. 1년쯤 만나고 양가 상견례하고 날 잡았습니다.
그렇게 결혼한지 이제 1년 다되갑니다.
저한테 너무 잘해주고 자상한 남편입니다. 시어른들도 너무 잘 대해 주셔서
요새 넘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근데 한달쯤 전부터 그 옛남친에게 연락이 옵니다.
다행이 저녁엔 안 오는데 낮에 핸드폰이며 직장 전화로 옵니다.
그년하고 헤어졌는건지 어쩐건지 모르겠지만...정말 짜증납니다.
전 남편을 사랑하고 방해 받지 않고 이뿌게 잘 살고 싶습니다.
남편도 그 사람의 존재는 압니다. 서로의 과거는 터치 안하기에...
남편도 저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그놈이 자꾸 전화가 오고 하는데 어쩌면 좋죠???
저녁에 남편하고 있는데 폰으로 전화 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여러분 저 어떻게 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