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29살 주부입니다남편 동갑에 4살짜리 아들한넘이랑 지금4개월째 임산부입니다제가 물어보고싶은게 있어서 그러는데요누가 이상한건지 공평한 판단점 해주세요 점 길어요ㅠㅠ제남편 전직장 동료 아줌마때문입니다그분 나이 50초반 아들 딸 둘다 20초중반 식당 주방일 하시는분이지요지금부터 주방장님이라고 쓸께요 울남편이 부르는 호칭입니다남편이 전에 1년넘게 다닌일터가 호프집이였습니다오후 2시출근에 새벽3시퇴근이였지요그때 저 첫째 임신중이였고 남편이랑 생활패턴 비슷하게 자고 일어나고 뭐 올빼미처럼 살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남편 호프집에서 일할때 새벽에 퇴근하면 주방장님이랑 맥주한잔하고 온다고이야기점 하고 들어온다는 전화를 수십번했습니다첨에는 주방장님이아니고 사장님이랑 한잔한다고 했더랬지요한두달 지나고 저일터 사람들 얼굴을 익히게되니 이제는 주방장님이랑 한잔하고 들어온다고 걍말하더군요일주일에 한번정도야 스트레스두 풀고 맥주도 한잔하고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이사람 점점 횟수가 늘어나더니 일주일에2~3번이 되더군요저입덧이 심해서 밥두 못먹구 있엇구 물두 안넘어가서 힘들었을때 정말 남편일하는거 힘들구 고생하니까 이해하구 넘어갈려구 했습니다나중에는 집에 퇴근하구와있는데 그새벽3~4시에 전화해서 불러내더군요술한잔하자고... 주방장님 남편은뭐하고?? 물어보니 주방장님남편 욕을 엄청 하더만요;;;술주정뱅이에 집에서 돈만가져다쓰고 주방장님이 자식다먹여살리고 키우고 고생엄청했다고 자기엄마랑 비슷해서 안쓰럽다나;;;그럼서 둘이 전화통화하는거 보면 웃깁니다50초반 그분한테 울남편 반말하더군요;;;울엄마랑 비슷한연배에 그분한테 반말에 애교까지 헉!!!울남편 애교가 많기는 하지만 그건 정말 아닌듯싶더군요그럼서 결국 그새벽에 나가서 술먹고 옵니다저어이없어서 남편 들어오자마자 싸웠습니다어느 직장동료가 퇴근후 집에와있는 사람불러내서 술한잔하자고그새벽에 전화를 하냐고 담달 쉬는날두 아니고 일가야되는데생각이 있으신거냐고 도대체 이해가 안간다고말이져만약에 내가 일다닐때 새벽에 같은직장다니던 부장님전화받구나가서 술먹구 수다떨구온다면 이해하겠냐고 자기가 이해못하는건 남두 이해못한다고알아서 행동하라고 말이져그뒤로는 주방장님이랑 술먹는단 소리는 안하더군요 좀 조심하는듯싶었구요나쁘게 생각하면 한두끝두 없기에 이제 좋게 생각하려구 했습니다호프집에서 언제까지 일할수는 없으니 다른직장을 알아보게됐는데요저희이모가 소개시켜준 자리였지요그동안 뭐일주일에 한번은 통화도하고주방장님 집으로 놀러도 가고 하더군요저빼고 혼자만 놀러간다는 겁니다가면 1시간은 기본이요 3~4시간 놀다오지요남편 그집놀러가면 집에서 뭔가를 항상가져다 주더군요...울집 풍족하지않습니다 남편 월급150두안되구 월세 35만에살구있지요 지하는 애기때문에 못가구 지상으루온게 월세많이들가더군요제가 일시작해보려고 돌아다니다 둘째 가진걸 알게됐구친정식구들 모두 애키우는게 돈버는거다 애키울때가 여자는 제일행복하다다들 일은 만류하더군요입덧두 심해져 물두 못넘기는 상황이 또다시 벌어지고 야채나 과일은들가는 즉시 도로넘어오더군요힘들어서 몸무게6키로가 한달사이에 쫙빠지데요;;;이렇게 힘든데 남편퇴근하고 애기점 맞기고 점누워있었습니다남편한테 걸려온 전화 주방장님이시더군요둘이뭐라뭐라 통화하더니 울남편 친정에서가져온 양파가져다줘야지~하고 반절넘게 퍼가더군요;;;전에도 이런일이 비일비재했지만 전화받고 끊고 양파챙기고3분안에 그일이 다벌어지는 어이없는 상황이더랍니다냉큼 주방장님한테 놀러갓다온다고 나가더니2시간을 넘게 소식이 없더군요.....임신해있을때 신경예민하잖아요 큰애 한창 4살 뛰어다니고 배위에서놀라고하고 놀아달라고 보채는데힘들더군요 남편한테 전화해서 오라고했습니다간만에 수다떠는데 방해한다는 그주방장님 말소리.....정말 열이받더만요집에와서 남편하는소리에 기겁을 했습니다지금일그만두구 쉬는데 남편직장에 빈자리있으면 들어가게해달라고집도 울집근처로 이사하구싶다고 다른데로 이사가면 따라 이사한다는...나이50초반의 그분 친구가없으신건지 한동네사신지 10년이 넘었다는분이주변 사람들과는 아예 인사두 안하고 지내시는건지;;;도통 이해를 못하겠습니다울옆집 이사간다는 소리는 어디서들었는지 그집월세루 얼마에 나오냐고자신이 이사해들어오겠다고...제가 도대체 이분을 어떻게 이해해야되는건가요????그럴수도 있지하면서 나만 이상한 여자로 만드는 울남편은또...어떻게 이해를 해야되는건지요???
애랑 셋이 살고파...
평범한 29살 주부입니다
남편 동갑에 4살짜리 아들한넘이랑 지금4개월째 임산부입니다
제가 물어보고싶은게 있어서 그러는데요
누가 이상한건지 공평한 판단점 해주세요 점 길어요ㅠㅠ
제남편 전직장 동료 아줌마때문입니다
그분 나이 50초반 아들 딸 둘다 20초중반 식당 주방일 하시는분이지요
지금부터 주방장님이라고 쓸께요 울남편이 부르는 호칭입니다
남편이 전에 1년넘게 다닌일터가 호프집이였습니다
오후 2시출근에 새벽3시퇴근이였지요
그때 저 첫째 임신중이였고 남편이랑 생활패턴 비슷하게 자고 일어나고
뭐 올빼미처럼 살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남편 호프집에서 일할때 새벽에 퇴근하면 주방장님이랑 맥주한잔하고 온다고
이야기점 하고 들어온다는 전화를 수십번했습니다
첨에는 주방장님이아니고 사장님이랑 한잔한다고 했더랬지요
한두달 지나고 저일터 사람들 얼굴을 익히게되니
이제는 주방장님이랑 한잔하고 들어온다고 걍말하더군요
일주일에 한번정도야 스트레스두 풀고 맥주도 한잔하고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사람 점점 횟수가 늘어나더니 일주일에2~3번이 되더군요
저입덧이 심해서 밥두 못먹구 있엇구 물두 안넘어가서 힘들었을때
정말 남편일하는거 힘들구 고생하니까 이해하구 넘어갈려구 했습니다
나중에는 집에 퇴근하구와있는데 그새벽3~4시에 전화해서 불러내더군요
술한잔하자고... 주방장님 남편은뭐하고?? 물어보니
주방장님남편 욕을 엄청 하더만요;;;
술주정뱅이에 집에서 돈만가져다쓰고 주방장님이 자식다먹여살리고 키우고
고생엄청했다고 자기엄마랑 비슷해서 안쓰럽다나;;;
그럼서 둘이 전화통화하는거 보면 웃깁니다
50초반 그분한테 울남편 반말하더군요;;;
울엄마랑 비슷한연배에 그분한테 반말에 애교까지 헉!!!
울남편 애교가 많기는 하지만 그건 정말 아닌듯싶더군요
그럼서 결국 그새벽에 나가서 술먹고 옵니다
저어이없어서 남편 들어오자마자 싸웠습니다
어느 직장동료가 퇴근후 집에와있는 사람불러내서 술한잔하자고
그새벽에 전화를 하냐고 담달 쉬는날두 아니고 일가야되는데
생각이 있으신거냐고 도대체 이해가 안간다고말이져
만약에 내가 일다닐때 새벽에 같은직장다니던 부장님전화받구나가서 술먹구
수다떨구온다면 이해하겠냐고 자기가 이해못하는건 남두 이해못한다고
알아서 행동하라고 말이져
그뒤로는 주방장님이랑 술먹는단 소리는 안하더군요
좀 조심하는듯싶었구요
나쁘게 생각하면 한두끝두 없기에 이제 좋게 생각하려구 했습니다
호프집에서 언제까지 일할수는 없으니 다른직장을 알아보게됐는데요
저희이모가 소개시켜준 자리였지요
그동안 뭐일주일에 한번은 통화도하고
주방장님 집으로 놀러도 가고 하더군요
저빼고 혼자만 놀러간다는 겁니다
가면 1시간은 기본이요 3~4시간 놀다오지요
남편 그집놀러가면 집에서 뭔가를 항상가져다 주더군요...
울집 풍족하지않습니다 남편 월급150두안되구 월세 35만에살구있지요
지하는 애기때문에 못가구 지상으루온게 월세많이들가더군요
제가 일시작해보려고 돌아다니다 둘째 가진걸 알게됐구
친정식구들 모두 애키우는게 돈버는거다 애키울때가 여자는 제일행복하다
다들 일은 만류하더군요
입덧두 심해져 물두 못넘기는 상황이 또다시 벌어지고 야채나 과일은
들가는 즉시 도로넘어오더군요
힘들어서 몸무게6키로가 한달사이에 쫙빠지데요;;;
이렇게 힘든데 남편퇴근하고 애기점 맞기고 점누워있었습니다
남편한테 걸려온 전화 주방장님이시더군요
둘이뭐라뭐라 통화하더니 울남편 친정에서가져온 양파가져다줘야지~
하고 반절넘게 퍼가더군요;;;
전에도 이런일이 비일비재했지만 전화받고 끊고 양파챙기고
3분안에 그일이 다벌어지는 어이없는 상황이더랍니다
냉큼 주방장님한테 놀러갓다온다고 나가더니
2시간을 넘게 소식이 없더군요.....
임신해있을때 신경예민하잖아요
큰애 한창 4살 뛰어다니고 배위에서놀라고하고 놀아달라고 보채는데
힘들더군요 남편한테 전화해서 오라고했습니다
간만에 수다떠는데 방해한다는 그주방장님 말소리.....
정말 열이받더만요
집에와서 남편하는소리에 기겁을 했습니다
지금일그만두구 쉬는데 남편직장에 빈자리있으면 들어가게해달라고
집도 울집근처로 이사하구싶다고 다른데로 이사가면 따라 이사한다는...
나이50초반의 그분 친구가없으신건지 한동네사신지 10년이 넘었다는분이
주변 사람들과는 아예 인사두 안하고 지내시는건지;;;
도통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울옆집 이사간다는 소리는 어디서들었는지 그집월세루 얼마에 나오냐고
자신이 이사해들어오겠다고...
제가 도대체 이분을 어떻게 이해해야되는건가요????
그럴수도 있지하면서 나만 이상한 여자로 만드는 울남편은또...
어떻게 이해를 해야되는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