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장시간 여행으로 지친 피부 알뜰 관리법

카나201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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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전문의 임숙희님께서

네이버 마몽드 브랜드 카페에 올려놓은

봄철 여행으로 지친 피부 관리법!!이예요..

 

지난 주에 양평으로 1박 2일 나들이? 갔다오고나서...

회복되지 않는 피부를 보고는 흑흑... 당장 실천해야지!! 했네요 ㅎㅎ

하지만 역시.. 잠이 최고인가 ㅜㅜ

 

원글은 http://cafe.naver.com/cafemamonde/4353

 

못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세요!!!

 

 

 

 

봄철 장시간 여행으로 지친 피부 알뜰 관리법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을 데리고 아침 고요 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

그러운 꽃 향기도 듬뿍 마시고 사람들의 즐거운 표정과 웃음소리로 오감이 행복한 시간이었지만,

가정의 달, 여행의 계절임을 실감하게 하는 장시간의 운전길의 피로가 거울 앞에서는 여지없이 드러나더군요.

국내외 할 것없이 5월은 장시간 여행을 많이 나가는 계절인데, 꽃가루, 황사, 자외선, 여행 후 피로 등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지키려면 여행 전후 꼼꼼한 준비가 중요하겠지요.

오늘은 간단하고 알뜰하게 여행 후 피부의 피로를 푸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1. 저자극 청결세안을 하자

황사, 꽃가루, 체온상승으로 인한 피지 분비 증가와 더불어 여행 중 피로는

피부 자정력을 떨어뜨려 피부에 노폐물이 쌓이기 쉽습니다.

 

일단 클렌징 크림과 폼클린저를 사용하여 2중 세안으로 깨끗이 세안하고

피지가 많은 T-zone은 검지와 중지를 이용하여 손끝에 힘을 살짝 주고

작은 동심원을 그리듯 구석구석 문질러줍니다. 건조하고 민감하기 쉬운 양볼은

손바닥 면을 이용하여 넓은 동심원을 만드는 형태로 가볍게 세안해주세요.

너무 뜨거운 물 세안은 피하고, 가볍게 샤워만 하고 피부가 진정될 때까지

뜨거운 사우나 출입은 삼가 하도록 합니다. 각질제거제도 여행 직후에는 피하는 것이 좋아요.

대신 녹차 티백을 우려낸 물로 마지막 헹굼을 해주거나 쌀뜨물로 헹굼을 해주는 것도 각질을 정돈하고

피부를 진정시키며 보습을 주며 트러블을 진정시켜주는 좋은 천연 세안법 입니다.

 

2. 녹차로 싱그러운 자연주의 보습을 주자

 

일단 깨끗이 세안한 뒤 시원하게 피부를 진정시키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세안 후 물기만 가볍게 눌러 흡수시킨 후 차가운 화장수로 피부를 정리합니다.

화장수를 솜에 넉넉히 묻혀 피부에 올려 놓기도 하지만, 녹차를 우려낸 물을 시원하게 하여

화장솜에 묻혀 5-10분정도 올려 놓으면 보습 효과가 뛰어나 거칠어진 피부에 윤기를 더해준답니다.

 특히 여드름 피부의 경우 끓인 녹차물에 타월을 담가 꼭 짠 후, 얼굴에 스팀타월을 해주면

스팀타월효과에 녹차의 항균작용이 더 해져 트러블을 진정시키는데 좋습니다.

 

3. 제철 과일과 야채를 이용한 천연 팩으로 수분 영양 공급

 

취침 전 딸기, 토마토, 오이 등을 갈아 차갑게 두었다가 팩을 해주면 자외선에 지친

피부의 열감도 내리고 미백, 보습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칙칙하고 번들거리면서도 들뜬 피부의 경우 가라앉힌 쌀뜨물로 팩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4. 충분한 수면과 수분 섭취

 

집에 돌아와서 취침 전까지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셔주어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면

밤사이 피부의 재생을 더욱 원활하게 할 수 있습니다.

밤사이 피부의 재생을 돕는 슬리핑 팩을 바르고 밤 10시 이전에 잠자리에 들도록 하는 것이 관건.

이는 피부의 피부의 노폐물 배출과 재생이 저녁 10-새벽 2시 사이에 가장 활발하기 때문입니다.

5월, 장시간 여행으로 지쳐있을 피부에게도 휴식을 주세요.

많은 시간과 돈을 들이지 않고도 건강하게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