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고3 안쓰러운 흔녀구요...그냥 판에 글보다 훈남오빠들 자랑하길래 나도 우리오빠 자랑하려고 올립니당 편하게 음슴체 ㄱㄱㄱ 나님 3살 터울 성시경 닮은 오빠있음 (나 성시경 짱팬)판에 다들 훈남 오빠들 얘기하길래나도 한번 써봄 첫번째 나님 초등학교 다닐때임 나님 친구들이랑 놀다 축구하는 어떤 쎈 오빠가 찬 공에 맞았음 정통으로 눈맞음 ㅡㅡ 펑펑울음 나는 정말 축구공에 맞으면 이렇게 아프단걸 첨 암 근데 내가 우는도중 친구들이 나님 오라버니 데리러감 근데 그 쎈 오빠가 우리오빠 아는 동생이였음 그 오빠 그날 오질라게 혼났음 난 무서워서 사과 받고 싶지 않았는데 "당장 사과해라 ㅡㅡ" 이래서 엉엉 울고 있는데 그 오빠한테 사과받음 훈남이지않음?아닌가 다른 오빠들도 이런가? 두번째 나님 중학교 고등학교 편하게 다님 학교 어디 붙었나 알아서 그학교 언니들에게 연락망 쫙 돌림 나님 중딩 첨왔을때언니들 내려와서 "000이누구야" 이러면서 찾아옴 나님 잘못한거 없는데 까일라나 보다 하고 나갓더니 "너가 000이야? ---오빠 동생이지? 누가 괴롭힘 말행" 나님 십년 감수함 나님 오라버니 덕분에 학교 편하게 다님 세번째 나님 중딩때 오라버니 고딩이였음 어느날 자려고 누었는데계속 "야!! 이리와봐" 이래서 가보면 자지말라며 오늘 학교에서 있었던 일 다 얘기해줌 오빠랑 얘기하면 나님 새벽 3시에도 자던 여자였음 나님 오빠 연애얘기 들으며 큼 네번째 나님 인천사는 여자임 인천사시는 분들은 부평에 많이 돌아다닐 꺼임 브라더 항상 "너 어디가서 나 만나면 아는척 말아라 ㅡㅡ" 나님이 그렇게 쪽팔린 동생이였음? 그럼 삐져서 연락 안함 그럼 그날 들어와서 또 왜 아는척 안했냐고 뭐라함 ㅡㅡ 장난? 여튼 나님 친구 생일날 부평에 나갈 일이 있었음 원래 평소대로 연락 안하고 열심히 노는데 급 전화가 옴 어디냐고 물어봐서 어디라고 하니까 거기 가만히 있으라 함 나님 오라버니 말대로 그자리에 가만히 있었음 저 멀리서 키큰 사람이 걸어옴 (나님 브라더 키 186) 딱봐도 우리 브라더였음 오더니 얼마있냐고 물어봄 나님 돈 뜯길까봐... 없다고 말함 근데 돈 없다니깐 지갑에서 돈을 꺼내줌 3마넌 주고 친구들이랑 놀라고 함 내겐 정말 큰돈 ^0^ 그거 다 쓰고 집에 옴 다섯째 나님 브라더 지금 철원에서 열씸히 군복무 하고 계심 군대가기 전에 나님이 고등학교 올라갔음 브라더께서 나님 고등학교 올라감 시계를 사준다 하였음 근데 약속을 지키지 않음 ㅡㅡㅋ 그러고 군대를 가심 근데 휴가나오시더니 자기 생명돈으로 나님 시계사줌 이게 별거 아닌거 같아 보여도 오빠 생명돈으로 뭐 받는거 정말 미안함 근데 쿨하게 사주심 ㄳㄳ 그 시계 내 손목에 아리땁게 자리잡고 계심 여섯번째 나님이 원래 키가 큼(173) 우리집은 유전임 여튼 그래서 난 남자옷 조아함 여자옷은 팔길이도 짧음 ㅡㅡ 화남 ㅋ 나님은 남자옷을 좋아하기 때문에 오빠옷 많이 탐냄 근데 오라버니 군대에 가심 처음에 자기옷 입음 죽여버리겠다며.....뭐라하심 그래서 겁나서 못입고 다님 근데 전화로 "ㅄ이냐 입고다녀 ㅡㅡ 그거 놔둔다고 뭐가 좋아입고다녀 그리고 너 필요한거 내꺼 다 써 " olleh!!!! 나님 그날부터 오빠옷 줄기차게 입고다님 지금은 옷 살 필요가 없음 감사감사 일곱번째 이것도 오라버니 군대갓을때임 어느날 내이름으로 편지가옴 딱보니 나님 브라더 글씨체임 근데 엄마가 안뜯어보고 아침부터 나 야자 끝날때까지 날 기다림 왜 안뜯어보냐 했더니 브라더가 000꺼 읽지말고 냅두라고 했다함 그래서 난 내게만 온 편지를 기쁘게 뜯음 근데 뜯기 전부터 뭔가 흰봉투에 퍼런색 물체가 보였음 나님 신경쓰지 않고뜯음 퍼런색 물체 돈 5만원이였음 편지 내용은 대략 "지금 힘들어도 미래를 위해 힘내라, 오빠가 너 나이때 돈 없어서 고생 많이했다 이돈으로 맛난거 사 먹고 힘내라 난 널 믿는다" 대략 이런 내용이였음 나님 편지잡고 움 ㅜㅜ 그때 정말 돈이 필요했을 때였음 그 전날 내게 전화했을 때도 돈 있음 얘기하라했는데 오빠 생명돈으로 뭐 사고싶지 않아 필요없다 했는데,,,,, 내 마음을 아시고 돈을 보냄.......... 정말 이게 여태껏중 엄청난 감동이였음 여덟째 나님 오빠가 좋은말 많이 해줌 난 내가 생각해도 철이 없었었음(어릴때) 진짜 오질라게 오빠한테 혼났었음 혼나면 항상 질질 짜면서 울때 "야 세수하고와 " 이럼 그럼 세수하고 오면 자근자근 다시 말해주고 마지막에 꼬옥 안아줌 정말 꼬옥 안아줌 살살 말고 꼬옥 그리고 최근 휴가나왔을때 한번 더 혼났었음..(지금도 철이없나봄) 그땐 내가 울면서 자니깐 와서 팔베게 해줌 나님 남자의 팔베게 처음이였음 나님 오빠에게 감동받아서 더 울음 아홉째 시간을 달려 어렸을때 일임 초등학교때 브루마블 많이 하지 않았음? 아님? 우리만 그럼? 여튼 우리집은 브루마블 광이였음 우리는 브루마블 하다 치우기 싫으니깐 몰아서 치우기를 함 게임에서 지면 그거 다 치워야함 이게 은근히 일임 정말 귀찮음 근데 나님 생각없이 땅 사는 여자였음 돈에 대한 개념이 부족할 때였음 나님이 정말 맨날 짐 100번하면 100번 다 짐 나님 정말 그때 최악이였음 근데 나님 오라버니 자기가 항상 대신 치웠음 멋짐.................ㅋ 어렷을때 그게 정말 멋져보였음 열째 나님 중딩때 이미 키를 168 넘었던 여자임 사람들 잘때 갑자기 귀가 트이면서 사람들 얘기 하는거 들리지 않음? 그날따라 자는데 다 들리기 시작함 근데 나님 오빠 항상 나보고 "넌 정말 못생겼다" 진심을 다해 말하시던 분임 난 정말 내가 못생긴줄 그떄 처음 암 여튼 자는데 급 소리가 들림 "엄마 000쟤는 키도 크고 날씬해서 나중에 정말 예뻐질꺼 같애" 나님 그거 듣고 감동받음 내게 희망이 있다는걸 깨달음 나님 여기까지 쓰겠음요 정말 갑자기 생각하려니깐 생각이 안나네........ 그리고 끝도 어케 맺어야 하는건지....ㅋㅋ 악플 달지 말아죠...... 세상에서 하면 안되는 욕이 가족 욕이좌나용..ㅎㅎ 나에게만 훈남일 수 있는데 ... 그래도 읽어줘서 고마워 그니깐 기왕이면 저 밑에 빨간 버튼좀 눌러줘잉 댓글도 달아주면 느므느므 고맙궁...ㅎㅎㅎ 읽어줘서 감사! 8
나도있다 훈남오빠!!!!
19살 고3 안쓰러운 흔녀구요...
그냥 판에 글보다 훈남오빠들 자랑하길래 나도 우리오빠 자랑하려고 올립니당
편하게 음슴체 ㄱㄱㄱ
나님 3살 터울 성시경 닮은 오빠있음 (나 성시경 짱팬)
판에 다들 훈남 오빠들 얘기하길래
나도 한번 써봄
첫번째
나님 초등학교 다닐때임
나님 친구들이랑 놀다 축구하는 어떤 쎈 오빠가 찬 공에 맞았음
정통으로 눈맞음 ㅡㅡ 펑펑울음
나는 정말 축구공에 맞으면 이렇게 아프단걸 첨 암
근데 내가 우는도중 친구들이 나님 오라버니 데리러감
근데 그 쎈 오빠가 우리오빠 아는 동생이였음
그 오빠 그날 오질라게 혼났음
난 무서워서 사과 받고 싶지 않았는데
"당장 사과해라 ㅡㅡ"
이래서 엉엉 울고 있는데 그 오빠한테 사과받음
훈남이지않음?
아닌가 다른 오빠들도 이런가?
두번째
나님 중학교 고등학교 편하게 다님
학교 어디 붙었나 알아서 그학교 언니들에게 연락망 쫙 돌림
나님 중딩 첨왔을때
언니들 내려와서
"000이누구야"
이러면서 찾아옴
나님 잘못한거 없는데 까일라나 보다 하고 나갓더니
"너가 000이야? ---오빠 동생이지? 누가 괴롭힘 말행"
나님 십년 감수함
나님 오라버니 덕분에 학교 편하게 다님
세번째
나님 중딩때 오라버니 고딩이였음
어느날 자려고 누었는데
계속
"야!! 이리와봐"
이래서 가보면
자지말라며 오늘 학교에서 있었던 일 다 얘기해줌
오빠랑 얘기하면 나님 새벽 3시에도 자던 여자였음
나님 오빠 연애얘기 들으며 큼
네번째
나님 인천사는 여자임
인천사시는 분들은 부평에 많이 돌아다닐 꺼임
브라더 항상
"너 어디가서 나 만나면 아는척 말아라 ㅡㅡ"
나님이 그렇게 쪽팔린 동생이였음?
그럼 삐져서 연락 안함
그럼 그날 들어와서
또 왜 아는척 안했냐고 뭐라함 ㅡㅡ 장난?
여튼
나님 친구 생일날 부평에 나갈 일이 있었음
원래 평소대로 연락 안하고 열심히 노는데
급 전화가 옴
어디냐고 물어봐서 어디라고 하니까 거기 가만히 있으라 함
나님 오라버니 말대로 그자리에 가만히 있었음
저 멀리서 키큰 사람이 걸어옴 (나님 브라더 키 186)
딱봐도 우리 브라더였음
오더니 얼마있냐고 물어봄
나님 돈 뜯길까봐... 없다고 말함
근데 돈 없다니깐
지갑에서 돈을 꺼내줌
3마넌 주고 친구들이랑 놀라고 함
내겐 정말 큰돈 ^0^ 그거 다 쓰고 집에 옴
다섯째
나님 브라더 지금 철원에서 열씸히 군복무 하고 계심
군대가기 전에 나님이 고등학교 올라갔음
브라더께서 나님 고등학교 올라감 시계를 사준다 하였음
근데 약속을 지키지 않음 ㅡㅡㅋ
그러고 군대를 가심
근데 휴가나오시더니 자기 생명돈으로 나님 시계사줌
이게 별거 아닌거 같아 보여도
오빠 생명돈으로 뭐 받는거 정말 미안함
근데 쿨하게 사주심 ㄳㄳ
그 시계 내 손목에 아리땁게 자리잡고 계심
여섯번째
나님이 원래 키가 큼(173)
우리집은 유전임
여튼 그래서 난 남자옷 조아함
여자옷은 팔길이도 짧음 ㅡㅡ 화남 ㅋ
나님은 남자옷을 좋아하기 때문에 오빠옷 많이 탐냄
근데 오라버니 군대에 가심
처음에 자기옷 입음 죽여버리겠다며.....뭐라하심
그래서 겁나서 못입고 다님
근데 전화로
"ㅄ이냐 입고다녀 ㅡㅡ 그거 놔둔다고 뭐가 좋아
입고다녀 그리고 너 필요한거 내꺼 다 써 "
olleh!!!!
나님 그날부터 오빠옷 줄기차게 입고다님
지금은 옷 살 필요가 없음
감사감사
일곱번째
이것도 오라버니 군대갓을때임
어느날 내이름으로 편지가옴
딱보니 나님 브라더 글씨체임
근데 엄마가 안뜯어보고 아침부터 나 야자 끝날때까지 날 기다림
왜 안뜯어보냐 했더니 브라더가 000꺼 읽지말고 냅두라고 했다함
그래서 난 내게만 온 편지를 기쁘게 뜯음
근데 뜯기 전부터 뭔가 흰봉투에 퍼런색 물체가 보였음
나님 신경쓰지 않고뜯음
퍼런색 물체 돈 5만원이였음
편지 내용은 대략
"지금 힘들어도 미래를 위해 힘내라,
오빠가 너 나이때 돈 없어서 고생 많이했다
이돈으로 맛난거 사 먹고 힘내라
난 널 믿는다"
대략 이런 내용이였음
나님 편지잡고 움 ㅜㅜ 그때 정말 돈이 필요했을 때였음
그 전날 내게 전화했을 때도 돈 있음 얘기하라했는데
오빠 생명돈으로 뭐 사고싶지 않아 필요없다 했는데,,,,,
내 마음을 아시고 돈을 보냄..........
정말 이게 여태껏중 엄청난 감동이였음
여덟째
나님 오빠가 좋은말 많이 해줌
난 내가 생각해도 철이 없었었음(어릴때)
진짜 오질라게 오빠한테 혼났었음
혼나면 항상 질질 짜면서 울때
"야 세수하고와 "
이럼
그럼 세수하고 오면
자근자근 다시 말해주고 마지막에
꼬옥 안아줌
정말 꼬옥 안아줌 살살 말고 꼬옥
그리고 최근 휴가나왔을때 한번 더 혼났었음..(지금도 철이없나봄)
그땐 내가 울면서 자니깐
와서 팔베게 해줌
나님 남자의 팔베게 처음이였음
나님 오빠에게 감동받아서 더 울음
아홉째
시간을 달려 어렸을때 일임
초등학교때 브루마블 많이 하지 않았음?
아님? 우리만 그럼?
여튼 우리집은 브루마블 광이였음
우리는 브루마블 하다 치우기 싫으니깐
몰아서 치우기를 함
게임에서 지면 그거 다 치워야함
이게 은근히 일임 정말 귀찮음
근데 나님 생각없이 땅 사는 여자였음
돈에 대한 개념이 부족할 때였음
나님이 정말 맨날 짐
100번하면 100번 다 짐
나님 정말 그때 최악이였음
근데 나님 오라버니
자기가 항상 대신 치웠음
멋짐.................ㅋ
어렷을때 그게 정말 멋져보였음
열째
나님 중딩때 이미 키를 168 넘었던 여자임
사람들 잘때 갑자기 귀가 트이면서 사람들 얘기 하는거 들리지 않음?
그날따라 자는데 다 들리기 시작함
근데 나님 오빠
항상 나보고
"넌 정말 못생겼다"
진심을 다해 말하시던 분임
난 정말 내가 못생긴줄 그떄 처음 암
여튼
자는데 급 소리가 들림
"엄마 000쟤는 키도 크고 날씬해서 나중에 정말 예뻐질꺼 같애"
나님 그거 듣고 감동받음
내게 희망이 있다는걸 깨달음
나님 여기까지 쓰겠음요
정말 갑자기 생각하려니깐 생각이 안나네........
그리고 끝도 어케 맺어야 하는건지....ㅋㅋ
악플 달지 말아죠...... 세상에서 하면 안되는 욕이 가족 욕이좌나용..ㅎㅎ
나에게만 훈남일 수 있는데 ... 그래도 읽어줘서 고마워
그니깐 기왕이면 저 밑에 빨간 버튼좀 눌러줘잉
댓글도 달아주면 느므느므 고맙궁...ㅎㅎㅎ
읽어줘서 감사!